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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7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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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주)비에스텍 위덕대에 기금 기탁

• 109세 조덕자 할머니 경북 최고령

• DJ, 최고위원 잇단 면담

• 가정복지회 주최 해사 실시

• 경북도의회 추경안 심사

• 교과서 특위.상위 이모저모

• 나의제언-주거환경개선 주민의견 제대로 반영해야

• 뉴욕증시는 오름세

• 단신

• 대구 장애인단체·시설 하계수련회 일정

• 대구극장협 안재수 신임회장

• 대한민국 학술원상 수상자 선정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매일춘추-내가 아는 친절

• 모임.행사

• 미·일 상황-치밀한 기획력 세계시장 양분

• 민주당.정.기업 점검회의

• 벌금.과태료 안내도 신용 감점

• 베이징 올릭픽 세계표정

• 부시, 1억2천만$ 투입 지구온난화 대처안 제시

• 부음

• 새비디오

• 세상만사-미국 여성, 일골쌍동이 분만

• 애국지사 정영국씨 별세

• 여야 내용다른 장외 규탄대회

• 영주특산물 뉴욕판매 추진

• 온누리 국악예술단 일본서 공연

• 올 최저임금 얼마 오를까

• 요즘 아파트 꼭대기층이 좋아요

• 월드피플

• 이런일저런일

• 이제는 문화산업시대-(2)지역 애니메이션 산업

• 인사

• 재산세 납기일 늦춰 내년부터 7월로

• 중남미 위기설 주식.외환.채권 트피플 약세

• 지하철 동대구역서 볼만한 '만화축제'

• 침체터널을 뚫고서 도약하는 지역기업들-(주)대철

• 카드 가두모집 제한 규제위 반대로 무산

• 트랜스젠더 하리수 주연 '노랑머리2'21일 개봉-'호기심'대박으로 이어질까

• 올림픽 유치로 세계화 큰 걸음

• 김운용, '세계 스포츠대통령' 유력

• 전기 튀김기 위조판매

• 부동산 경매 이상과열

• 비슬산 작은 음악회

• DJ, 최고위원 잇따라 면담

• 대구고, 용마고에 덜미

• 지역 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

• 환경오염물질 배출 35곳 적발

• 대학생 중소기업 체험행사 '시들'

• 일기예보 '열지점'이 관건

• 바뀐 맞선 풍속도

• 남자와 여자 두뇌의 차이

• 2003년 대구그린빌리지 조성

• 팔공산에서 '고려문화체험 가족캠프'

• 경북 100세 이상 113명

• 한.일 꽁치협상 결렬

• 의사 7인의 '사랑의 인술'

• 여름 유아캠프 불안하다

• 아르헨 경제위기, 국내 영향 미미

• 제헌절 징검다리 연휴 시작

• 민주 장영신 의원직 상실

• 제2팔달교 공사 지연,칠곡지역 교통대란 지속될 듯

• 뻬이징, 2008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

• 대학, 해외체험 '보내기 경쟁'전문대 가세, 수천만원 투입

• 수학여행 참사 현장, 도로개선 '깜깜'

• 청량감을 주는 안개분수

• 제2 팔달로 언제 완공되나

• 한국산 철근 덤핑판정 확정

• 제헌절 낀 연휴 예비휴가 알차요

• 2008올림픽 베이징 개최

• 장영신씨 의원직 상실 대법원 판결

• 사주 측근 등 내주 소환 언론탈세 고발사건 수사

• 사설-진실을 밝힌 대법원판결

• 사설-경기부양보다 구조조정 더 효과적

• 사설-인신매매 최하위국이 웬말인가

• 추경·연기금 조기집행 등 정부 경기부양 대책

•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아시아 직접영향 미미

• 법정이자율 일원화 3년만기 정기예금으로

• 김대통령 강주석에 축전 올림픽 유치 축하

• 경북도의회 한·일 교류예산 삭감

• 재·보선 중량급 전진배치

• 김정일 8월 러방문 잠정 결정

• 금강산뱃길 보름만에 재개

• 제23회 대붕기 고교야구

• 브라질 축구 또 망신살

• 동군 창이냐 서군 방패냐

• 독수리 최영필 4연승

• 대구 에이트 우승

• 신세대 개성 맞선

• 홀로노인 영정사진 만들어줘

• 환경오염물질 배출 35곳 적발

• 왕건으로 분장해 역사속 전투 체험

• 비슬산 휴양림 숲속 음악회

• 금속공장 불 2천만원 피해

• 퇴직금 차별 헌법소원 달구벌 공무원직장협

• 장애인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

• 쓰레기 매립장 우리 마을에

• 주민.한전 뜨거운 설전

• 도로서 50m 떨어져야 숙박업 허가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고속도 갓길 청소 미화원 추돌차에 치여 2명사망

• 하수처리장 57곳 신.증설

• 수뢰 군의원 상고심 기각

• 휴가 4, 5일간 일괄실시

• 채무 변제 미끼 성폭행

• 與 하반기 정국 시나리오

• 김대통령·김대표 "최고위원 분발하라"강조

• 중 올림픽 유치 효과

• 중 올림픽 유치와 한국 수출

• 청송부남파출소-빈 숙직실 자취생 보금자리로

• 해경 최대 경비함 5천t급 독도 투입

• 승용차 빈부 격차 커져

• 영천 총기피탈사건 김 국방 국회 답변

• 간통에 스와핑 앙갚음 같은회사 직원 2명 해직

• 돈주고 아들 의병전역 전 지방국세청장 영장

• 선풍기 과열 추정 화재 11세 여아 중화상 위독

• 유아캠프 사고위험 여전

• 의약분업사태…엄청난 시민반감에 충격

• 대학 '섬머스쿨'국제화

• 중국산 튀김기 수입 벨기에제 속여 팔아

• 김천 버스참사 1년…도공 도로개선 이행 '감감'

• 주말에세이-지바고와 스트렐리니코프

• 야고부-중국의 '深謀遠慮'

• 국회의원 홈페이지 부실

• 품질 경쟁력을 키우자

• 공무원 성실한 답변 감사

• 일 야당 "우익교과서 비겁"

• "중 올림픽, 티베트는 울고싶다"

• 비 이슬람 반군 소탕령

• IOC 위원장에 관해 박상하 부회장 본사와 전화인터뷰

• 베이징 올림픽 유치까지

• 베이징 개최 확정 순간

• 개최지.위원장 '두가지 선룰' 아시아에 몰아줄까

• 주말TV극장

• TV하이라이트-토요일(14일)

• TV하이라이트-일요일(15일)

• 태양열로 에너지 자급자족 대구에 '그린 빌리지'조성

• 남녀차이 타고난다-미국 뉴욕주립대학 연구결과

• 일기예보, 하늘만 보면 반쪽

• 재미있는 과학상식-물보라는 왜 밝은 흰색띠나

• 백두대간 700일 대동맥(2)-경북 북부 안동.영주 '도약의 발판'

• 생활권 넓어져 유통업 침체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