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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7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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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·남해상 공군전투기 2대 추락

• 메이저리그에 흑인 스타가 없다

• 위성미, US아마추어챔피언십 32강 진출

• 뉴욕 신문 "구대성은 D학점"

• 임동규, 3년 만에 첫 선발승 감격

• 女프로농구, 출범 후 첫 야간경기 열려

• 이영표 "이적 말할 단계 아니다"

• 홍명보, 7개월만의 그라운드 '복귀'

• 신혜성, 프로야구 올스타전서 애국가 부른다

• "삼순이 키스하는 날은 홈쇼핑 공치는 날"

• 이세창, 뮤직비디오 감독 데뷔

• 장서희 데뷔작 '초승달과 밤배', 늦깎이 개봉

• TV편성표-7월 14일

• 김정일 "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목표"

• 韓, 노인부양율 증가속도 OECD 최고

• 지하철 매표무인화 후 기기고장 속출

• 독자마당-수입쌀 부정유통 근절 시급

• 독자마당-노인자살률 방치할 것인가

• 테하다, 메이저리그 올스타 MVP 등극

• 채널 돋보기-EBS '교육이 미래다'

• 제22대 한국도서관협회장에 한상완 교수

• 교보증권 인사

• 연세대 인사

• 군위군 인사

• 조달청 인사

• 직무교육관 증축 준공식

• 역사속의 오늘-베르사체 사망

• 주목! 이 선수-춘천고 양승진

• 시와 함께

• 본사 손님

• 새 시집 '따옴표 속에' 펴낸 시인 서정윤

• 박찬욱 감독, KOICA 명예 해외봉사단장

• 육상 샛별 박봉고 '봉화의 자랑'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춘추-참으로 멋있게 사는 법

• [유머] UFO사진을 만들어보자!

• 사제가 함께 뜻깊은 방학 봉사활동

• 동정-김봉식 영남대 공과대학장

• 16일 청소년협주곡의 밤

• 대구시 건축상 출품작 접수

• 대구시 청년유도회 '중용' 강좌

• 새 소설집 '젊은 천사' 펴낸 소설가 김원우

• 계명문화대 생활체육과 각종 대회 '짱'

• 개그맨 장동민, 경산 대경대에서 강의

• 7월 14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머라이어 캐리 공연중 가슴 노출

• 김화라양, 아스펜 협연자 콩쿠르 우승

• TV하이라이트-7월 14일

• 등-"이제서야 눈물 흘립니다"

• '옹박2'토니 자, 다음달 내한

• 칠곡경찰서 인사

• [대붕기] 대구고·동성고·춘천고·상원고 8강 선착

• 성인범죄 흉내내는 청소년들

• 대구국제광학전 참가신청 쇄도

• "범죄 물렀거라"… 한솥밥 3父子 '캅스'

• 대구경북지역 경기 회복세 미약

• 당정, 보유세 부담 상한폐지 검토

• 최고령 복서 이경훈, 동양챔프 정복 나서

• 김화라양, 아스펜 협연자 콩쿠르 우승

• 노 대통령, '한반도 상황 낙관적 전망 가능'

• 솜씨 뽐내는 '화가로봇'

• 내가 세계 최고 '키다리' 몽골족 중국인 무민시순

• 어려운 이웃 먹을거리 장터 '푸드마켓'기부물품 줄어 진열대 '텅'

• 박주영 올스타 팬 투표 1위 질주

• 토익 듣기·읽기 지문 길어진다

• 종부세·양도세 어떻게 되나

• 주5일 수업…"주2시간 감축 의견 많아"

• '평발' 더 높이 뛴다

• 의학연구 결론 1/3 뒤집혀

• "斷電 가능성 1%도 없다"

• 노대통령 "시작할때보다 걱정 1ｇ이라도 줄었다"

• '코카콜라 한판 붙자'…北 '모란봉' 도전장

• 대학생 2/3 "청년실업은 정부책임"

• 고용시장 회복세 주춤

• 장맛비 주룩주룩…채소장수 웃고 과일장수 울고

• 휴가철 고속도로·휴양지 등 자동차 서비스 센터

• 경북북부지역본부 손님

• 친구 주민증 훔쳐 휴대전화 가입해

• 생보자 탈락되자 공무원·경찰 폭행

• "대구시 신천 물놀이 익사 안전 의무 방치"

• 절단기 이용 빈집 털어

• 두산타워 입점 패션기업 한국패션센터, 전시상담회

• '축구공 맞아 시력 장애 학교 절반 책임'

• 경북도 '문화가 있는 재래시장' 계획

• 경북도지사,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적극 지원요청

• 한동대 황은상-정병훈조 '국제협상대회' 4위 입상

• 헐값에 산 땅 미등기 전매

• <우리고장 소식> 대포 고속도~연일JCT 도로 사업 확정

• 자장면 봉사 7년째…손님이상 정성 담아

• 은어 성어 3만 마리 이나리천에 방류

• <우리고장 소식> 김천고 학생들 국회방송 '푸른국회' 출연

• "김천 포도 맛·향 기막히네"

• <우리고장 소식> 김천 도시기본계획 8대 전략사업 제시

• <우리고장 소식> 구미산업단지, 日클러스터와 교류 추진

• "산토테크 라인 증설 반대"상신브레이크 노조 시위

• 경주 매립장 봉쇄 이틀째

• "이동전화 번호공개 땐 '자필서명' 의무화"

• "옥매트 장시간 켜놓아 불 제조사·사용자 절반의 책임"

• "대학 관계자 EBS 출연 논술 특강"

• "기상이변이라도 안전시설 미비, 국가 배상"

• "광우병 우려 쇠고기 폐기, 국가에 보상요구 못해"

• 논술고사 심의제-봉사활동기간 인증제 시행

• 기획처 장관, "노인교통수당 저소득층에 몰아준다"

• "대구교육청 청사·연수원 감리 없이 공사"

• 교도관 특정직 공무원 전환

• 물고기도 저수지도 "낚시꾼이 무서워"

• 노인 교통수당 저소득층에 몰아준다

• 대구·경북 경기 회복세 미약

• "서·남해 추락 전투기 고난도 야간 훈련 중"

• 수성구 고가주택 재산세 50%이상 올라

• 주말농장 농지조성비 감면

• "공공기관 분산배치 不可"

• "공공기관, 기초단체 분산배치 불허"

• 장맛비…채소값 치솟고 과일값 폭락

• 홍 대사,"유엔 총장 출마 9월 가시화"

• 생보자 탈락에 공무원·경찰 폭행

• 법원 "초등생 신천 익사…市 배상책임"

• 주 5일 늘어난 낚시꾼 저수지 몸살

• 지하철 매표 무인화 문제 시정 착수

• 지하철 매표 무인화 문제 시정 착수

• 중국산 양식활어에 발암 화학물질

• 토익 듣기·읽기 지문 길어진다

• 친구 주민증 훔쳐 휴대전화 가입

• 막가는 10대 범죄…죄의식도 희미

• 레즈비언간 폭행 "집단 자기최면 탓"

• 與의원 26명, 관변단체육성법 폐지안 제출

• "휴가철 가스사고 조심하세요."

• 한나라 당·대권 분리안 갑론을박

• 재래시장으로 오세요, 문화가 있습니다

• 한, '전자팔찌' 법안 발의

• 한국 노인부양비율 증가속도 OECD 최고

• 바다경찰 역할놓고 경찰-해경 갈등

• 시론-승자의 재앙

• 계산동에서-박주영 뒤집어보기

• 당정, 보유세 부담 상한선 폐지검토

• 이총리 "에너지전담 차관 신설"

• 상신브레이크 "산토테크 라인증설 반대"시위

• 세풍-'폐인'의 시대

• 야고부-'피싱'과 '폭탄카페'

• 관풍루

• '시내버스'열린 자세로 輿論 수렴을

• 정치인의 말은 愼重하고 眞實해야

• '스태그플레이션'조짐을 우려한다

• 여름 밤의 낭만…찾아가는 음악회

• 당정, 부동산 투기억제책 강화 검토

• "초복 입맛 잡아라" 보양식 잔치

• 대입 논술고사 '사후 심의제' 시행

• 대구 재산세 평균 11% 감소

• "오래갈 부동산대책 8월까지 마련할 것"

• 주가 1060선 육박

• 뉴스 속 인물-홍석현 주미대사

• 베네딕토 교황 "해리 포터시리즈 어린이에 악영향"

• "동포자녀 한글교육 강화를" 2005 한인회장대회 폐막

• 석재현 교수 "중국에 다시 갑니다"

• 이덕천 시의회의장 징역 5년 구형

• 최병국 "딸 보고 싶어 탈옥"

• 중국산 양식활어 등에 발암성 화학물질

• 김병현.김선우, 소속팀 트레이드로 희비교차

• 심정수, 최고타자 부활 시동

• 퍼거슨 감독 "박지성은 멀티플레이어" 칭찬

• FC메스 홈피, 안정환 영입 공식 발표

• 박찬호, 15일 후반기 첫 등판

• 세계 나노 학술대회 내년 3월 포스텍서

• 덴파사르발 항공기 승객 30여명 난기류로 부상

• 피스컵 개막戰 성남-PSV 관전포인트

• 송혜교 대만 방문 후 '풀하우스' 시청률 1위

• 오지호, '서동요' 출연 번복 논란

• 동방신기 日 새 싱글, 오리콘차트 7위

• '내 이름은 김삼순' 시청률 45%…기록 경신

• 김태희, 6개월만에 연예 활동 본격 재개

• 외국어특구 초등학교에 외국인 교사 허용

• 총기난사 사건 지휘관에 '감봉 3개월'

• 주민반대 막힌 행정구역 조정

• 공무원 57명 추가모집 市9급 사회복지직

• 건강 되찾기(19)-운동상해

• 부상 예방은 이렇게

• 홍준표 "1인1주택 소유제한 입법 검토"

• 경찰 "바다 파출소 적임자는 "해경

• 西유럽 최초 '자폭 테러' 충격

• 比 야당주도 장외집회 충돌없이 끝나

• 베트남 여객기 피격 위기 모면

• 美월드컴 前회장에 징역 25년형

• 디스커버리號 발사 연기

• "중유 공급비용 5개국 분담"

• '정치 방학' 맞은 지역 국회의원들

• "신 가족주의 정책 서둘러 마련을"

• WHO, 北 산모·영아 보건환경개선 본격 나서

• 대구 재래시장 빈 점포 비율 26%

• 영남건설 하도급 피해 35개사, 40억 지급 요청

• 주거용 오피스텔 허위신고 국세청, 탈세 철저히 추징

• [포토] 기능성 잠옷

• <소비자> 신상품

• 프로배구 첫 억대 연봉자 탄생 초읽기

• 냉방병으로 인한 감기와 콧물

• 치아건강 365-(4)치아 흔들림

• 김교영기자의 의료이야기-(37)부자 환자, 가난한 환자

• "인공관절수술 후 좌식생활 삼가야"

• 배트맨 비긴즈

• 2005 헬스 프로젝트-(20.끝)성인 예방접종

• 계명대 동산병원, 최신 방사선 치료법 시술

• 건강칼럼-걷기와 요통

• 임동규 첫 승·심정수 '제주 축포'

• "목숨걸고 라오스 아편밭 찾았죠"…경일대 조명희 교수

• 종합주가 10년7개월만에 최고

• 야식엔 족발 '꽃돼지 보쌈·족발'

• 경주시 북군동 이상호씨 집

• '에로스'

• 한 여름의 환상, 석회석 동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