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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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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전CIA요원 플레임, 체니 등 상대 소송

• 미 증시 중동 전운·유가 상승에 일제 하락

• 중동지역 긴장 국제유가 첫 76달러 돌파

• 감금 포스코 직원 600여명 귀가

• 삼성, 전반기레이스 1위 확정

• [문화와 사람] 연극배우 김재만

• 서양음악 진수 '성(聖)음악' 연주회

• 봉산동아! 젊음과 놀자…'봉산젊은미술가상' 선정키로

• 친구들아! 문화랑 놀자…시민회관 무료 교육프로그램

• 생각의 끝에는 언제나 동양과 자연…김영길 대구서 전시회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딸에게 들려주는 '생명' 이야기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②강가의 식물

• 채널돋보기- 캐치온 '프리즌 브레이크' 방영

• 경북대병원 '대간종주대' 中따구낭봉 오르다

• 역사속의 오늘-평론가 발터 벤야민 출생

• [네티즌의 소리] 소도시 대형마트 논란

• (취업창업)어린이사진관 '핀홀 스튜디오' 이상무 대표

• "실속 챙기는 소비자 잡아라"…하반기 창업시장 전망

• 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정기연주회…18일 동구문화회관

• '세계 악기여행'…15일 학생문화센터서 월드뮤직 콘서트

• 캔버스 위 '젊음의 축제'

• 영천 시안미술관 '일상의 기록'전

• [매일춘추] '다름'의 가치

• 위성미, PGA 존디어클래식 첫날 77타로 부진

• 권오준, 어깨통증 호소…13일 2군행

• 소렌스탐·암스트롱, ESPN 선정 '올해의 최고선수'

• "호날두, 10개월 전부터 맨유 떠날 채비"

• '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' 성황리 개막

• 대구은행 인터넷뱅킹, 시스템 변경위해 일시 중지

• 드라마 '연개소문' 촬영선박 침몰 가까스로 모면

• 방송 3사, 편법 시간연장 제한으로 17일 부분 조정

• 세 쌍둥이 낳은지 3년만에 네 쌍둥이 출산

• 성주군 인사

• 계명문화대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동구청,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대상 공모

• 개업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"아드보는 히딩크보다 민첩…때론 너무 서둘러"

• 직장인 63% '주 3회 이상 연장근무'

• '경주·제주 토비스 콘도' 특별 할인 분양

• 김의장 "4년 중임제로 원포인트 개헌해야"

• '법조브로커' 수뢰혐의 현직 총경 직위해제

• 교수채용때 산업체경력 대폭 반영

• 외국대학 취득학점 인정 제한 폐지

• 유리병·금속캔 모아 3천억 벌었다

• 장마철 비오는날 사고치사율 높아

• 철도청, 피서열차 60여개 운행

• 중고생 음주자 16.8세 때부터 술 마셔

• 졸리, 피트-애니스톤 제작영화에 주연 맡는다

• 어린이 10여명 성폭행범 징역 20년

• 박세리, 시즌 2승 '파란불'

• '아시아차 4천억사기' 전종진 씨 브라질서 체포

• 미 밀워키 운전자들 '공짜 휘발유가 뭐길래'

• (독자와 함께)"전염병 증세 어린이 관리 너무하다"

• 인물수첩-정돈 대구구치소장

• 인물수첩-임경구 경산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하영표 상주세무서장

• 인물수첩-김영수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장

• (와이드 인터뷰)김준성 前총리 "비전이 있어야 한다"

• "기업체 유치에 혼실 다할 것"…박보생 김천시장

• 태풍 ·집중호우 보상 절차 어떻게 진행되나

• C&그룹 계열사 이름 통합…체제 정비 박차

• [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] ④두 가지 스윙 이야기

• "민원도 집배원에게"…경북체신청 '집배원 365봉사단'

• 국가대표 강성훈, 송암배 골프 2일째 선두 유지

• 반 외교-中외교부장 통화…안보리결의안 협의

• '타임 서비스' 효과…대형마트 심야 쇼핑객 '북적'

• 롯데백화점, 다양한 기능성 베개 선보여

• 지역 기업들, 대구육상대회 후원금 잇따라 전달

• '안심 못할' 신용카드 안전결제 시스템

• 반기문 외교 유엔 사무총장 출마서 제출

• "구미발전 희망 프로젝트에 전력"…남유진 구미시장

• 美연방배심, '이라크 불법로비' 박동선 유죄 평결

• [대붕기 스타] 1호 홈런 주인공 경북고 이민걸

• 동정-윤진 대구 서구청장

• '판·검사 술자리 향응'으로 수사 확대

• 날씨와 이야기-열대야 ②

• 동정-이진우 계명대학교 총장

• 보건·의료학과 지역대 입학정원 150명 증원

• 동정-박준홍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

• 동정-최재소 농협 칠곡군지부장

• 실미도부대원은 특수범·군인 아닌 민간인

• 中 "최대규모 해저 천연가스전 발견"

• 브라질 PCC, 밤새 48차례 추가 공격…사망 확인 7명

• 부시-메르켈, 미-독일 우호 과시

• 이스라엘 vs 하마스-헤즈볼라…레바논 공습 34명 사망

• 경일여고 송지혜, 미국 맨해튼 음대 예비학교 합격

• 경북도, 수출 적극 지원 10개 품목 선정

• 푸틴, "체니의 러 민주주의 비판은 오발사고"

• 캐나다, 앨버타 젖소 광우병 확인

• 프 ·러 이스라엘 공습 비난… 미, 비토권 행사

• 경북고 11안타 …5회 콜드게임승

• 재경부 "부동산 거래세 연내 최대한 인하"

• 이준우 대영섬유 대표, 유남장학회에 2억원 출연

• 무소속 낙선자 모임 결성…"정치세력화 할 것"

•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사

• 경북도 시장·군수협회장에 김휘동 안동시장 선임

• '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' 영남대서 오늘부터 레이스

• 김천·구미 범죄예방위, 법무부 표창 수상

• 김병준 내정자 "내정만으로도 가슴이 무거워"

• 염색단지관리공단, 서구청에 장학금 전달

• 대구경찰청 인사

• 경북대 개교 60주년 길거리농구대회 열려

• 한라효흥장학재단, 난치병학생돕기 성금 전달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, 소년소녀가장 초청 물놀이행사

• 서구약사회, 서부경찰서에 의약품 전달

• [데스크칼럼] 국내 스포츠를 강타하는 세계화

• 울릉 여성주간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

• 안보리, 대북결의 '제재에서 조기 채택'으로 선회

• 계명대, 교환학생 위한 오리엔테이션 개최

• 대구 이틀째 열대야…오늘 낮 기온 34도

• 나승식 정통부 팀장 "모바일특구 과대평가 부담"

• 입장료 할인에 경품제공…K-리그 팬 모으기 안간힘

• "있으나 마나…"주정차위반단속기, 휴일엔 먹통

• 경북도, 정부 포럼사업 공모서 6개 선정

• 대구시장-구청장 정책 간담회

• "도로유실은 자연재난 아니다(?)"…이상한 재해집계

• 농협 달성군지부, 농민대상 GAP 강의 열어

• 이재오 "내주 당무복귀"…한나라 갈등 봉합 국면

• 관풍루

• '새로마지 플랜' 저출산·고령사회 기본계획 확정

• 박근혜 사이버 '영토' 마련…홈피'호박넷'오픈

• 쪼그라드는 '모바일 특구' 대책은?

• 영천종합복지관, 무의탁 노인 20여명 생신상 차려

• 재산세 깎아주는 곳도 있는데...

• 태풍 '에위니아' 경북 피해 180억 원 잠정집계

• 남북 장관급회담 결렬에 정치권 '강한 불만'

• 정동영 15일 '독일 유학' 출국

• 북성로, 잇단 개발바람 분다

• (긴급진단)내신을 움직이는 '보이지 않는 손'

• 현대차 장기파업에 경주 차부품업체 "속탄다"

• 청송 현동면에 친환경 사과 농업지구 조성

• [지방의회 업그레이드하자] ⑤전문성을 높이자

• '도산회사 임금지원' 악용 돈 타낸 4명 입건

• 문화강좌 자원봉사로 '인생 2모작'하는 퇴직교사들

• [지방의회 업그레이드하자] 초선 장길화 도의원

• 대구FC 용병 교체…가브리엘 대신 제펠손 영입

• 경찰청장 사행성게임장 암행…단속반 14일 출범

•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 자진 사퇴

• 래프팅업체 불법점용 묵인…봉화군 단속않아 '의혹'

• 구미시, 공단 시설부지 유통업체 매각 '불허'

• 김천시립도서관 수강생들의 '혹부리 영감' 인형극 공연

• (기자노트)지방 홀대 실망감 안겨준 경찰

• 검찰 "포항 건설노조 불법행동 엄정 대처"

• 경주 컨벤션센터 건립 추진…엑스코 증축도 예정대로

• '제26회 대구시 문화상' 수상 후보자 추천 받아

• 최경환 '론스타 압박하기'…정부의 안일한 대응 질타

• 국제정세 불안에 코스피 '급락세'…코스닥 동반 하락

• 박두균 기계협의회 회장 "불법시위·점거, 해결책 안돼"

• 한미FTA, 갈등 증폭… 최종일 협상 모두 취소

• 포스코 본사에 공권력 투입 '임박'

• 대구 중등교사 임용시험 12월 3일로 확정

• 채석장 암석에 깔린 인부 2명 숨져

• TV편성표-7월 14일

• 강황 前대구시의회 의장 '벌금 200만원' 선고

• "내신조작 파문, 수사의뢰로 가야"…여론 확산

• 김성재 건설노조 사무처장 "우리는 주 5일 왜 안돼?"

• '고령자 맞춤형 근무' 도입 기업에 소득감소분 지원

• 포스코 본사 시위대에 점거…창사 이래 처음

• "포스코 점거 막지못해 괴로워"

• 동정-박보생 김천시장

• '생보사 상장안' 갈등만 증폭시켜

• 북의 실체 알게 해준 장관급회담

• 법조계, 브로커 손에 놀아나다니

• [야고부] 남산 인쇄골목

• [개봉작 기상도] 한반도 外

• 중국인 6만명이 "내 이름은 장웨이"

• 일본은행 '제로금리 정책' 해제

• 포항건설노조 위원장 "포스코가 직접 사태해결 해야"

• 조선왕조실록 외부에 첫 공개

• 국제유가 배럴당 78달러 최고치 경신

• 연기자 꿈꾸는 고종황제 증손녀 이홍

• 대구·포항 낮 기온 35.4도 … 연일 최고치 경신

• [네티즌 Cool & Hot] 예쁜 남자 날씬 미녀

• 포항건설노조 집행부 18명 체포영장

• 포스코 본사 있는 포항시 긴장감

• 첫 우주인 공모에 3만6천206명 몰려

• 찜통 더위 속 곳곳에 피서 인파

• 포항 시민단체 '건설노조 불법투쟁 중단' 촉구

• 포항남부서장 사표 수리

• 합천서 관광버스 등 3중 충돌 14명 중경상

• 이승엽, 안타 사냥…요미우리 9연패

• 초중고 영·수 수준별 수업 활성화

• 포항건설노조 "공권력 투입은 파국 부를 것"

• 김상현 前 민주당 의원 구속수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