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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8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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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여행

• <프로야구>삼성, 4시간 접전끝 석패

• U대회 북한 선수단 추가...최종 197명

• 민단-조총련, U대회 공동응원 추진

• 2003 경주 엑스포-개막첫날 입장객3만명 돌파

• 부시 "北韓과 대화 계속...평화해결 가능"

• 부시 "北韓과 대화 계속...평화해결 가능"

• TV편성표

• "佛, 8월 폭염 사망자 900명선" 주장

• "佛, 8월 폭염 사망자 900명선" 주장

• "피부에 장뇌삼 바르세요"

• 2003 경주 엑스포-엑스포 전시회 주관 솔로몬 대표 김민석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권정생 아동문학 작품 프랑스 어린이 곁으로...

• 금당실 마을정보센터 운영

• 대구에 온 '벽안'의 서예가들

• 매일춘추-권노갑 퇴장의 의미

• 바다(9)-등대

• 상주지역 배 수출 '쑥쑥'

• 우렁이 종패 인공부화 선공

• 재래시장 현대화한다

• 제1회 '언론문화제'14일부터 이틀간 충북 옥천서

• 질병과 의사(4)-당뇨망막병증

• 질병과 의사(4)-소아사시

• 질병과 의사(4)-안과

• 채널정보-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사랑

• 폐비닐 하수관 재활용

• 건강수첩-성장 호르몬

• 바람개비-분위기 동떨어진 지역대학

• 시론-야만이 지배하는 사회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외국인 사야 매물벽 뚫린다

• 운동·비타민E, 노화 지연

•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이야기-(2)통역 봉사자

• 유니버시아드 통역 봉사자 어떻게 배치되나

• 전망대-러닝하이를 잊었는가

• 취학전 코 골면 천식 위험

• 파워브레인 건강댄스 인기

• 대구서 168명 8.15 특별 가석방

• 대구서 168명 8.15 특별 가석방

• 포스코, 수십년 폐수 무단배출 드러나

• 지역 7월 무역흑자, 작년비 100% 증가

• U대회 北측 선수.응원단 17일 김해着

• 노 대통령 "노동운동 법과 힘으로 대응"

• 이승엽-심정수,'거포'들의 홈런경쟁 가열

• 프랑스에 태권도 전파한 루앙대 김종완(52)교수

• '30억 손배소' 파문...한나라 "정면대응"

• <프로야구> 삼성, 4시간30분 접전 끝에 패

• U대회 2배로 즐기기-펜싱

• 선수촌 입촌하는 독일선수 임원진

• 대학생 학자금대출 금리 4.75%로 낮춰

• U대회 통역요원 배치

• U대회 특집기사 U대회 홈페이지에서 계속

• 올 10월부터 대구 주택가 여관 신축 불허

• 포도주를 마셔요

• 학자금 대출 어떤 것이 있나

• 지역 제조업 경기 28개월만에 최악

• 지역업체 7월 무역수지 100% 늘어

• 노대통령, 언론과 '전면전'?

• 권노갑 '후폭풍'에 갈길 못찾는 민주당

• 사법부 '대법관 인선' 파문 확대

• 노대통령, 경주·포항 방문 이모저모

• 한나라, 노대통령과 정면대결 선언...정국 격랑

• '크린'제철소 포철, 이번엔 폐수 무단방류

• 철길 뛰어들어 아이 구한 '용감한 경찰'

• 단속원 매달고 1.2km 질주 트럭운전사 구속

• 탈법 공사시공, 알고도 묵인

• 긴급 소방차가 이벤트 행사차로 전락

• 음주 해수욕객, 물놀이후 심장마비

• 영천서 군헬기 추락...7명 사망

• '慶州 문화특구' 지정 결단을

• "노동운동 도울 수 없는 상황"

• D-7,2003대구U대회-오늘 선수촌 개촌

• 司法개혁, 법관 總意부터 수렴을

• 노동운동 도와주기 곤란

• 주민등본 제출 3년내 폐지

• 지역숙원 '선물'없어 실망

• 한나라, 단체장 총선 공천불허 검토

• "대구 이미지 좌우"-최만수 마케팅 부장

• "북한 대신 북측"-북, 공식호칭 요청

•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-대구공항 출입국 대책

• U대회 단신

• 깜빠나 FISU 사무총장 "훌륭한 준비 감명"

• 농협 쌀포장 디자인 공모

• 대구 유니버시아드-7개국 참가 에어로빅 축제

• 대구 유니버시아드-독 임원 호텔예약 혼선도

• 대구 유니버시아드-북, 취주악단 단독 공연 요청

• 대구은행-광복절 독도방문단 구성

• 대회 수뇌부 집결…본부호텔 '인터불고' 표정

• 무역의 날 포상자 접수

• 북선수단 17일 정오쯤 대구에

• 삼성, 한화에 5대6으로 역전패

• '성문화전' 남녀노소 몰려 큰 관심

• "U대회 통해 대구 재도약 확신"

• "고국방문 통해 고려인 자부심"

• "지역민에게 수준높은 공연 선물"

• 2003 경주 엑스포-첫날 3만여 인파 축제분위기 고조

• 경주 도투락 골프장 부지 (주)태영 인수...연내 착공

• 고사직전 마을보호수

• 도로 불·탈법공사 군서 묵인

• 독도서 8·15 광복절 기념식

• 동정

• 모범수 168명 가석방 대구지방 교정청

• 모임

• 북한 선수단 197명

• 소비자 영농체험

• 유해약물 경험사례집 발간 고령군보건소

• 이런일-조흥은 대구본부 발전기금 기탁

• 인사

• 재임중 외부수입금 전액 발전기금 기탁

• 지방분권운동 '탄력'

• 특수 소방차가 행사용? 구설수 오른 울진소방서

• 풍기홍삼정과 10대 우수 전통식품에

• 피서지 불법어로 극성

• 합천지역 강우량 연구로 학위논문

• 화물차 안전 서명운동 문경경찰서

• '나홀로 달력'을 아세요

• '용감한 경찰' 다가오는 열차 무릅쓰고 철로위 정신지체아 구해

• '참사' 보상금을 가압류하다니...

• 40대 승용차서 음독자살

• 고속도서 트럭 연쇄추돌 기사 1명 사망 2명 부상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주 5일 시대의 본질

• 대구 박철희씨 '가족 관람단' U대회 "화목 다지고 견문도 넓히고\

• 독자마당-U대회 시민관심 절실

• 독자마당-구멍 난 도로 위험천만

• 독자마당-불친절 택시기사 불쾌

• 동서남북-이공계 '현장실습학점제' 경북.영남대 등 9개대 선정

• 세풍-'세련된 권력'과 인터넷

• 야고부-불문언근(不問言根)

• 외국근로자들,자국 선수단 응원 연습에 한창

• 운동...오후 6시쯤이 최적

• "종교단체서 신도9명 살해 암매장"

• "불교교류.의류지원 우호 협력"

• 검찰, '검사동일체원칙' 폐지 추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