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06년 / 08월 / 14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검찰, 친일파 재산소송 소취하 첫 거부

• KT&G, 푸른색 '아리랑' 담배 출시

• 육군이병 군병원서 디스크수술 후 사망

• 이승엽, 4타수 2안타…요미우리 3연패 탈출

• 김정일, '미사일 발사' 이후 40일만에 공개활동 재개

• 격무 시달리다 자살 공무원 '업무상 재해'

• 청와대 "유 前차관 인사는 대통령 인사권"

• 이스라엘-레바논 14일 휴전 합의<아난 총장>

• '또 열대야' 14일 아침 대구 26도

• 김병현, 6이닝 4실점…불펜 난조로 승리 날려

• 이미나, 후반 부진으로 LPGA 우승 놓쳐

• 베어벡, 대만전 대비 '최후의 족집게 과외'

• 베어벡호 '대량득점 비책 양발 인사이드슛'

• 최부영 감독 "미국에 중국보다는 덜 지겠다"

• 태극전사, 뒤죽박죽 등번호 '눈에 띄네'

• 中서 인기 日톱가수 알고보니 한국계

• 가수 싸이 4년 만에 가요 프로그램 1위

• 송대관이 광복절에 보신각 타종하는 사연

• '내 청춘에게 고함' 로카르노 영화제서 2관왕

• 추신수, 2타점 2루타…7경기 연속 안타

• [최재왕의 인물산책] 권기홍 단국대학교 총장

• 30대 여심은 '피터팬'…샹그릴라 신드롬

• 女봐라! 대구 여성의 힘…대구여협

• [릴레이 이런 삶] 김윤열 데이콤 상무

• 지역출신이 절반 차지…한나라당 대표실 사람들

• 은행권 SOHO(소규모 개인사업자) 대출 불붙었다

• 상반기 은행들 수수료 수입 급증

• 펀드매니저 재직기간 평균 2.5년…'제로인' 조사

• [3040광장] 기업 채용 시스템과 대학교육

• 역사속의 오늘-소련 록가수 '빅토르 최' 사망

• [매일춘추] 먼 나라 시인 구보씨의 이레

• 美오리건주 첫 한국계 여성 판사 탄생

•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재선 성공

• "조관행 前판사 '우린 한배 탔다'며 돈 건네"

• 식물이름 속 일제 잔재 아시나요

• 공무원 자녀입양하면 14일 휴가…유산·사산시 90일

• 고령의 경비원 채용…도난 책임 없어

• 국민 4명중 1명이 환경오염 피해

• "전쟁나면 앞장서서 싸우겠다"…日청소년 제일 강해

• [중국 민영기업의 천국 저장성] ⑥원저우 vs 쑤저우

• [중국 민영기업의 천국 저장성] 원저우와 쑤저우 당서기의 운명

• 논산훈련소서 '병영체험' 축제…9월23일 개막

• 대일 무역적자 연간 사상 최대 전망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연철] ①공부를 잘 해 드리자

• 목적없는 주식투자가 단기매매의 원인

• [문단일화 60,70] (12)'洛江'의 시조시인

• 경산시민과 함께하는 '한여름밤 팝&재즈 콘서트'

• [정영진의 대구이야기] (33)'용두방천사건' 재판

• [여름날의 겨울예술] ⑧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겨울

• 함께 부르는 아리랑…'2006 대구아리랑제'

• 채널돋보기-EBS TV '다큐 맞수'

• 보문골프장, 9월 30일까지 한시적 야간 운영

• 영양군 인사

• "이사 잘 오셨습니다"…임동훈 캐슬골드파크 관리소장

• "입주 시작에 감격스러워"…서재규 황금주공 재건축조합장

• 울릉군, 소라·대황 무단채취 금지 기간 설정

• 문경시, 숲 가꾸기 사업 본격화

• 상주시-농업과학기술원, 양잠기술 이전 협약식 체결

• (증시전망대)변동성 수반 매물소화과정 이어질 듯

• 김천 등 6개 시·군 지역혁신協 '우수'

•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, 소년소녀가장 캠프 개최

• 대구보건대, 시민대상 의료봉사활동 펼쳐

• 한국 남자배구 월드리그서 이집트에 4연승

• 황금동의 '상전벽해'…캐슬골드파크 입주 본격화

• 여야 대표, 주한 美대사와 현안 논의

• 정부, '야스쿠니 참배' 강행시 강력대응

• 산자부, 포항 스틸가공기술지원센터에 200억 투자

• 대구산업정보대, 中 대학과 교류협정 조인식

• 경동정보대, 부모와 함께 하는 안전캠프 개최

• 이스라엘 각의, 유엔 결의 수용…휴전 14일 발효

• 테러음모 得보는 부시…지지율 3%P 올라

• 지역 기업들 "연구개발로 일본 넘는다"

• 영양군, '일월산 생태숲공원' 조성…24만평 규모

• (이코노 아이콘)월소득 500만원 이상 가구 12.3%

• "韓·中, 아베에 야스쿠니 참배 한차례 허용 제안"

• 세계최고 글로벌대학은 하버드大…한국은 한 곳도 없어

• 알-카에다, 테러 조직 넘어 사회운동화

• 美한인입양인 코미디언 에이미 앤더슨씨

• 美노병 한국방문 인도하는 워렌 위드핸씨

• ㈜대명레저산업, 경주리조트 잔여분 판매

• 카스트로 50년 지배체제 '끝의 시작'

• 무더위에 천연기념물 '수리부엉이'도 탈진

• 경제 게시판

• 모임·행사

• 정부, 재정 앞당겨 집행키로…집행실적 매월 점검

• 삼성, 2위 현대 추격권서 완전히 벗어났다

• 개업

• 리버풀, 첼시 꺾고 FA 커뮤니티실드 '우승'

• '미녀새' 이신바예바 그랜드슬램 달성…유럽선수권 우승

• (이것만은 챙긴다)비례대표 서상기 의원

• 구미 디엠엘, 무재해 1440일 달성

• (이것만은 챙긴다)구미갑 김성조 의원

• 대구시, '2006 중소기업대상' 기업 공모

•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, 전국 해변 락페스티발 개최

• 박지성·이영표·설기현 GOOD!…최종 평가전서 활약

• 친일파 재산조사는 오욕의 역사 청산작업

• 청도읍성 '테마 관광명소'로 본격 추진된다

• KTF 수도권 컨택센터 대구 유치 '성공'

• 주택가 주차 차량에 염산 '세례'

• 대구FC, FA컵 4강 좌절…전남에 0-2 패배

• 중구청, 계산오거리 분수대 10월 중순까지 정비키로

• '일월산오픈 전국탁구대회' 성료…단체전 도닉코리아 등 우승

• 김관용 경북도지사, 사무관 승진 임명장 수여

• 국민체육센터 건립 후보지, 경산으로 최종 결정

• '여대생 납치미수'…경찰 거짓말 들통나

• '여대생 납치 미수' 초동대처 '0점'

•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 경질 논란 '가열'

• 날씨와 이야기-에어컨 절약법

• 울트라 마라톤으로 '영·호남 화합' 다진다

• 40대는 혼다, 50-60대는 렉서스 선호

• '광주특별법' 청신호…경주도 가속도 붙나?

•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,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

• 전국 시·도대항 체조대회 포항실내체육관서 열린다

• 광복절 맞아 안익태 와인 사세요

• 포스코, 자동차용 철강재에 '올인'

• 월소득 500만원 넘는 가구 급증…2분기 12.3%

• 포항건설노조 '잠정 합의안' 거부 이유는?

• '돈주고 사전선거운동' 도의원 출마자 구속

• 포항 건설노조측 교섭단 '체결권' 자격 없어

• 이번주 주택담보 대출금리 일제히 인상

• 벌레 가득한 쌀…불우이웃 지원행정 '엉망'

• 인터넷쇼핑몰에서 여름상품 벌써 '떨이'

• GPS로 백두산 천지 베일 벗겼다…대구과학대 쾌거

• 노대통령 '8.15 경축사'에 이목 쏠려

• 주말 올여름 최대 인파…공원마다 쓰레기 '몸살'

• 내년 개교 대진高 '개방형 자율학교' 신청

• 고속도 휴게소 무대 '금목걸이 절도단' 붙잡혀

• 추신수, 클리블랜드를 매료시키다

• 포항건설노조 투쟁본부, 임단협 합의안 수용 거부

• '골프여제' 소렌스탐, 고국 대회에서 2연패

• "귀금속 크기 늘려준다"…160여만원 가로채

• '61년만에 인정' 강제징용 할아버지의 '눈물'

• 박근혜 "소외이웃 볼때마다 어머니 생각"

• '靑 인사시스템 바로잡기' 여·야 공조 가능할까?

• "드디어 비 온다"…태풍 간접 영향 16·17일 비

• 관풍루

• 보혁단체 8·15 행사 '따로따로' 개최

• 복싱 동양챔프 김정범 3차 방어 성공

• 당정, '작통권 환수' 의견 조율…16일 간담회 대책 논의

• 中, 투먼·지안驛→두만강·장백산역 개명

• [수암칼럼] '안보장사'와 '코드장사'

• 검찰, 홍석현 전 주미대사 비공개 조사

• 한나라, 작통권 조기환수 반대 당론 여론몰이

• '대포차'로 전국돌며 강·절도 10대 구속영장

• '못된 이웃' 고급 승용차에 욕 긁고 도망

• 여야의원 고액권 발행 다시 공론화

• 北, 작통권 선전전 강화…관영매체 동원 논란 부채질

• 軍 '실탄휴대 의무화' 후 총기사고 급증

• 이-레바논 '불안한 휴전'…레바논 의회 내 이견

• '양 파라치' 등장…혼자 160여건 포상금

• 새 헌법재판소장 전효숙 유력…16일 지명될 듯

• 김의장 "자주국가 '작통권' 갖는 것 당연"

• 강대표 "작통권 환수 국민투표 적극 검토"

• 태풍·호우피해 3조5천억원 지원

• 합숙학원서 상급생이 하급생 집단구타

• [야고부] 초고난이도 언어

• 엄격한 기강 확립이 안전사고 막는다

• 친일파 재산 조사, 조용하고 단호하게

• 정치권 '선심 감세'-멍드는 서민 경제

• 금강산서 南北 나노학술 토론회

• 연탄나눔운동, 금강산에 수해물자 지원

• 인류의 첫 달 착륙 장면 담긴 원판 필름 분실

• "티베트 여행 너무 힘들어요"

• 단 것 좋아하면 기억력 나빠진다

• 영천 37.2도 '전국 최고'…대구·경북 15일째 '찜통 더위'

• 초등학교 축구제전 경주서 킥오프…11일간 열전 돌입

• 前장관 아내 500만원 날치기 당해

• 포항파업사태 경찰-노조원 537명 부상

• 대학병원서 환자다리에 유리파편 남긴채 봉합

• 베어벡 감독 "원정 약체 징크스 깨뜨리겠다"

• 이승엽·추신수 등 아시안게임 야구대표 선발

• 카누대표팀, 세계선수권대회 A파이널 노린다

• 추신수 "태극마크, 반갑지만 조심스럽다"

• 올리버 스톤의 '국제무역센터' 3위로 개봉

• '괴물' 개봉 18일 만에 관객 900만명 돌파

• '뉴스광장' 노현정 아나 후임에 김진희 기자

• 5·31 지방선거 수사 문경시 어수선

• 대구 사업장폐기물 중 22% 지정폐기물

• "축구로 한국 친구와 우정 쌓아요"

• '야스쿠니 신사 참배 조선 왕족' 모습 등 사진 공개

• 상주건축사회 수재민 주택 설계비 무료 지원

• 포항에 2008년까지 골프장 2곳 조성

• 정진섭 의원, 나눔의 집서 음주추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