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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9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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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선우, 7이닝 무실점 쾌투에도 승리 놓쳐

• 프로농구 10개구단 전지훈련 돌입

• 이형택, 세계랭킹 65위로 '껑충'

• LPGA 한국선수 "준우승은 그만하겠다"

• R&B 여성 보컬 알리샤 키스 첫 내한

• '맛짱'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바다장어구이

• '변신, 아줌마!' 코너에 참여할 주부 독자를 모집합니다

• '사랑의 병원 그림축제'개최

• "문화사업 성공도 결국은 발품이죠"

• "시장님이 티코 출퇴근?"

• TV하이라이트-9월 14일

• 건강칼럼-한의학과 자연치료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아이즈 와이드 샷

• 나는 이렇게 본다-떳떳하게 이혼하고, 행복하게 재혼하라

• 나의 제안-청소년 범죄 심각…어른이 나서야

• 날뫼북춤·살풀이, 3차원 영상화

• 내몸은 내가 지킨다-건강검진, 소비인가 투자인가

• 달구벌 일화-달라지는 대통령 행차

• 독자투고-접촉사고 요인

• 독자투고-중고자동차부품 신중히

• 독자투고-태권도 승품심사 너무 비싸

• 매일춘추-포클레인 앞에서 삽질

• 문자와 자개로 만든 조각전

• 미디어엿보기

• 바이러스성 위장염

• 밝은세상-지갑 찾아준 버스기사 감사

• 사상체질 운동처방

• 상주 자전거축제 3년 만에 재개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 책으로 나왔다

• 아줌마를 읽으면 트렌드가 보인다-(10)결혼생활 만족 50.9%

• 아줌마를 읽으면 트렌드가 보인다-(10)이혼과 재혼

• 약 제대로 알고먹자-(6)약과 과학

• 영남대 두오피아노 연구회 정기연주회

• 이슈현장-구마고속도 확장에 민원

• 전국 대학생 패션축제,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

• 전립선암 최근 5년간 유병률 70% 증가

• 추석맞이정보 모음 직판장 개설 등

• 화요포럼-흔들리는 한국사회

• TV편성표-9월 14일

• '난청의 원인과 치료' 공개강좌

• 김천 쓰레기매립장 어디로 가야 하나?

• 혹등고래 잡혀 울진 '떠들썩'

• 여고생 150여명 식중독 증세

• 오락가락 대구시..."투자하기 겁난다"

• 신협 고객도 신용회복 가능

• 지방재정 지원 연 8.5%씩 증액

•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 출발 '순조'

• 제24회 영남서예대전 입상자 명단

• 종교계 원로 '국보법 폐기'에 일침

• "대구-대전-광주 '삼각 테크노벨트' 필요"

• 한나라당 국보법 개정폭 두고 '당내 이견'

• 여.야 친일진상 규명법 신경전

• 대구시 '쓰레기 대란' 우려

• 인터넷 통한 '추석 열차표' 암표상 등장

• "나잡아 봐라"...유사 '용공 유인물'

• [유머] 가장 억울한 로또 숫자

• "수돗물 원수 19.7% 인상" 市 비상

• 인터넷 추석열차 암표상 등장...단속 애먹어

• '난 북이 좋아'...보안법 비꼬는 유인물 나돌아

• "조직폭력배 싹쓸이 하는 '조폭 형사'"...김광수 수사과장

• 개업

• 김혜숙씨 '포도' 영남서예대전 대상 수상

• 대구통상아카데미 개강

• 동정

• 라이온스 대구지구 총재일행 본사 방문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알림

• 영남대 외 인사

• 영남불교대 추석위문품 전달

• 우봉미술전시관 개관식

• 저소득 가정에 농산물 상품권 전달

• 태풍피해 성금 전달

• 구미 섬유업체 10곳, '다이옥산' 협약

• 김찬우 前의원, 징역 1년 확정

• '겁없는 10대'...군수 관용차 훔쳐

• 안동 탈춤페스티벌 내달 1~10일 열려

• "동물 내장지방 성인병 직격탄"

• SBS 등 9개 방송사 재허가 2차 의견청취 대상

• 中 한국인 재소자 153명

• 경북교육청 악기납품 뇌물수수

• 국보법 위반 집행유예

• 농협 유통사업 혁신 하나로마트-슈퍼 체인화

• 닭 내장으로 불법식용유

• 방천 쓰레기 반입 이틀째 중단-청소차 진입 또 저지 충돌

• 사설-'反개혁法'으로 무슨 改革하나

• 사설-대구시, 이번엔 '쓰레기 大亂'인가

• 사설-정부, 核 의혹 대응 어떻게 했기에

• 장사상륙작전 기념관 건립을

• 전투기소음 13만 소착수

• 판사끼리 '법해석 딴판'

• 한약재 도매인 자격증 따려 돈주고 대학 편입

• '고구려사 왜곡 온 몸으로 항의'

• 구미 폭력조직 연주파 13명 구속

• 무게 7.3t 혹등고래 잡혀...울진 떠들썩

• 반입 중단...'쓰레기 대란' 우려

• 군의원 1명 뽑는데 선기비용 2억원

• 첨단 의료기기 생산 지멘스 경주공장 준공

• 휴대폰 2배 폭리?...외국선 반값

• "대구 특구로 국토 균형 발전"

• 경북도의회 지도부 '망신살'

• 대구 밀라노프로젝트 '우수' 평가

• 청도 소싸움 분쟁 합의...재추진될 듯

• 국회 3개 모임, 독도서 '선언식'

• 김희선·이명규 의원 "누가 입심 세나"

• 和解정책 한계 드러낸 北 폭발사태

• 공공기관 충청권 이전 '어불성설'

• 군의원 1명 선출 선거비용 2억원

• 원전센터 건립 일정 또 원점

• 첨단 의료기기 생산 지멘스 경주공장 준공

• 추기경.총무원장도 '늘 그런 분들'?

• '각시의 꿈' 탈춤 한마당 얼~쑤

• "병원선택 시설보단 실력" 의료사이트, 일반인 설문

• 40대 건설현장서 추락사

• 가로등-여고생 낀 10대 군수관용차 훔쳐

• 경산시장 사퇴 요구 시위 농민회 등 시민단체

• 고구려사 왜곡 온몸으로 항의

• 구미 섬유업체 10곳 '다이옥신'수질 협약

• 김찬우 前의원 징역 1년

• 농협 개혁 요구 농성 한농연 성주군연합회

• 대구 수돗물 原水낙동강·운문댐 물 "공급가 19.7% 올릴 것"

• 사이버 가정학습 대구·경북 교육청 실시

• 소주방 여주인 폭행 30대 영장

• 청도 소싸움 사업 재추진될 듯

• 폭력조직원 13명 구속

• 학생 상대 금품 뜯어

• 호두 따던 50대 추락사

• 회한·그리움…극락왕생 축원

• "R&D특구 대구·경북 갈등 오해"

• "대구발전 함께 노력합시다"

• 경북도의회 지도부 망신살

• 계산논단-기초연구 육성과 과학기술 지방화

• 관풍루

• 김천시 직협-시의회 '설문조사' 갈등

• 독자마당-지갑 찾아준 버스기사

• 역사속 오늘-나폴레옹, 모스크바 입성

• 이명규-김희선 '친일법 설전'

• 전경옥입니다-가을운동회

• "휴대전화 국내선 폭리, 외국엔 헐값"

• 삼성, 병풍 딛고 일어서나

• 충청 하나은행 남자부 첫승 신고

• (황병도)중고차 부품 사용 신중해야

• (신은영)태권도 승품심사 너무 비싸

• (윤상덕)칠곡IC 진입로 신호등 개선 필요해

• "한국 82년 금속우라늄 150㎏ 생산"

• "中-臺 전쟁시 1주일내 대만 함락"<美분석>

• 라멜 "14, 15일중 北 폭발현장 공개"

• <술마시는 여성, 유방암 위험성 3배 높아>

• "한국경제, 일본식 장기불황 진입않을 듯"

• 버려진 생명 보듬기 30년

• 야고부-'소신과 간첩'

• 교육특구 공립학교장이 교원 배치

• 경북도의원 초심회 출범

• "유연한 노동정책·규제 완화를"

• 50대 이상 남성 42% 소변 보기 고통

• 변신, 아줌마!-색깔있는 여자 곽은정씨

• 경산시 쓰레기 대행업체 13일 노조설립 신고

• 하회마을 충효당 목판 21종 국학진흥원 기탁

• 본프레레호, 레바논전 앞서 시리아 전지훈련

• 백차승, 7이닝 5실점 패전

• "전립선암 불안서 해방되자"

• 바그다드 차량폭탄 터져 최소 39명 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