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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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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韓 월드컵 대표팀, 레바논과 1-1 비겨

• 본프레레 韓축구대표팀 감독의 말

• 힘빠진 한국축구 대수술 절실

• 본프레레호, 조직력 강화와 세대교체가 우선

• "가을걷이 함께 해요"

• <기술 농업 실현 사례> 에이플사과 전량 서울 백화점 납품

• <기술 농업 실현 사례> 재배방식 바꿔 3배 이상 고추생산

• 佛 전설의 샹송가수'뮤지컬 나들이'

• 김천 '시와향기전'

• 내일의 국감(15일)

• 모기지론 기준금리 인하

• 무농약쌀 명품화 멀었다

• 사과생산 감소 현지가 올라

• 쇼핑플러스

• 어르신 전통문화 축제

• 외제차 전시장 수성구 진출 '러시'

• 유통 단신

• 이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

•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

• 장기불황…유통가 알뜰소비자 백태

• TV편성표-10월 14일

• [유머] '반지의 제왕' 국내판이 만들어 진다면?

• '인터넷 자원봉사은행' 대구서 첫 출범

• 가요 콘서트여는 경찰간부

• 닫힌 마음 열어주는 '孝 전령사'

• 대구시네마테크 '유럽영화제 1'

• 대구임신출산 육아용품전

• 동남아 통상사절단 출국

• 봉화 노인전문요양병원 개원

• 뷰티 페스티벌 '아! 고구려' 열어

• 섬유패션기능대학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

• 시론-고교등급제 논란을 보며

• 양식장소독제도 천연시대

• 영천지역 폭력배 18명 검거

• 오솔길-억대 사기 20대 女 영장

• 울산 옥수초교생 400여명 농촌체험

• 인터넷쇼핑몰 "지방은 서럽다"

• 제3회 참 스승 수상자 주요활동

• 중국 섬서성 함양시 쑹훙우(宋洪武) 서기 일행 구미방문

• 직물 분해설계 연수-섬개연 18일부터 5일간

•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, 주택가치 '영향'

• "콤바인작업중 폐전선 주의하세요"

• "현대차, 러시아서 돌풍"<이즈베스티야>

• <기업 입사시험에 한자실력도 '변수'>

• <카드사용 월요일에 집중..주말엔 안써>

• 15일 달서구 어르신축제

• SK㈜ 휘발유가격 ℓ당 13원 인상

• 경북도의회 5분발언-수변구역 보상가

• 노인정보교육센터 개소식

• 달성초교 총동창회장 선임

• 대구中企대상 진공 프로세스 생산 (주)AVACO

• 대동공업 콤바인 협조 추수

• 로고스경영학회장 선임

• 매일신문사·원암문화재단 선정'참 스승상'

• 북구보건소 18일 당뇨 교육

• 세계치매학술대회 참석

• 손뜨개질로 겨울을 따뜻하게

• 여성생활체육강좌서 특강

•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건립

• 자동차보험 올 상반기 6.7% 성장

• 전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 위탁기관 공모

• 전자입찰 도입으로 행정비요 감소

• 칠곡 모범운전자와 간담회

• 포스코건설, 모범현장 선포식

• 포항복지관 개관 기념식

• 한방무료진료 행사

• 스님된 박현태 前KBS사장 에세이 출간

• NRG 문성훈, '간의 날' 홍보대사

•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은 '문근영'

• 영국 록밴드 '더 코리안스' 내한

• 멜 깁슨, 어린이 치료에 1천만달러 기부

• '슈퍼맨' 리브 마지막 영화 2006년 개봉

• 황우석 교수 "치료목적 복제연구 허용돼야"

• "국군 對포병레이더 美장비 비해 취약"

• 北거주 국군포로 2세 지원책 검토키로

• 당정, 교육 '3不정책' 법령화 추진

•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11계단 후퇴

• 열린우리당 김맹곤의원 벌금 300만원 선고

• "이제는 지자체간 경쟁시대"

• "중추관리 기관 유치 인센티브 전략을"

• <국감현장>"지방환경청 폐지 반대" 한목소리

• DJ 미대선후 한반도문제 급물살

• 국감 초점-대구시·경북도 교육청

• 국감인물-한나라 강재섭 의원

• 김병일 장관 "경기부양에 추가 재정정책 어려울 것"

• 대구 고교 성적 강남보다 좋다

• 대만 경제연구원장, 동북아 경제협력기구 제안

• 대입정원 사상최대 1만5천700명 감축

• 산자부 부품소재 사업자 선정 '겹경사'

• 아미티지 "북핵문제 해결에 중국 역할 중요"

• 대북경수로사업 결론 못내릴 듯

• 日경찰, 북한공작원 출신 한국인 체포

• 초등 3년생 기초학력 진단평가 실시

• 법원 "김운용씨 원장선임 문제제기 면직 부당"

• 軍, 일반직 간부 관용차량 제공 중단

• 南·北 합작 된장 국내 출시

• "첨성대, 선덕여왕의 꿈 담긴 우주 유물"

• 한나라당 "학생선발권, 대학에 맡겨야"

• 방글라데시 이슬람 反韓단체 적발

• 민주노총 인터넷방송 개국

• 한반도 차출 미군 9명 이라크서 사망

• '직장인 10명 중 1명 스트레스 중증'

• WTI 하루만에 반등...두바이油는 반등

• 현대車, 자동차경주 불참 벌금 100만달러

• "탈북자 2명 美 입국후 망명 신청계획"

• 닝푸쿠이, 6자회담 협의차 15일 訪美

• 與 사립학교법 개정안 확정 발표

• 안마사 1천명, 성매매 단속 완화 촉구 집회

• "40여만원짜리 敎具 170여만원에 구입"

• <국감초점> LG카드 '관치금융' 논란

• <조시장 인터뷰> "지역업체 유리한 고지 돕겠다"

• 15~17일 무료 침 치료

• 市 동남아 시장 개척한다

• 경주 건천 주민 "이용객 없고 피해만 유발"

• 국감 이모저모-"中企정책 재탕·짜집기"

• 국감파일-"5년간 군대내 자살 340건"

• 국감파일-"경기불황에 공무원 대출연체금 증가"

• 국감파일-경북 도내 성추행 징계 교사 10명 달해

• 국감파일-군대내 자살 숙지지 않아

• 국감파일-학부모부담 학교 학습비용 지역마다 천차만별

• 국립대 총장 성명

• 군인공제회 수익사업 골몰

• 새마을협의회 등 우수단체 시상

• 연일 쌀쌀한 가을날씨

• 피해자지원센터 설립 전국 확산에 자부심

• '파업 86일 째' 공공부문 '최장기 기록'

• 불황·불황...겨울 '리어카 창업'도 실종

• 불황·불황...겨울 '리어카 창업'도 실종

• 신협간부 10억대 인출 해외 도피

• 보건소 백신 '무소식'...파동 우려

• 법정관리 갑을 본인가 또 부결

• "버스 사장들이 기사 상여금 중단 담합"

• 북한,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

• 교통사고 보상금, '교보' 가장 적어

• '선거법 위반' 권오을 의원 재정신청

• 경북 초중고 보건교사 '태부족'

• '송도해수욕장 보상금' 놓고 또 갈등

• 대구고교생 성적 강남보다 좋다

• 15일도 춥다...봉화 0℃, 대구 7℃, 안동 3℃

• "40만원짜리 교구 170만원에 구입"

• 9개 지방국립대 총장 "등급제 반대한다"

• 경북 성추행 징계 교사 10명 달해

• 한국계 미군 1명 최근 이라크서 사망

• 사립학교 '개방형 이사제' 도입

• 대학들 '내신실태' 22일 이전 공개

• 與 사립학교법 내용과 전망

• 사학단체, '사학법 개정' 강력 반발

• 인터넷 쇼핑몰 "지방은 서럽다"

• 13개 산학협력 중심大 5년간 2천억 지원

• "얇아진 지갑...한푼이라도" 알뜰소비 백태

• 올 가을 '유럽영화제'나 보러갈까?

• 지역 MBC들, 재송신 권역 놓고 '갈등'

• 영천 폭력배 18명 검거, 14명 구속

• 억대사기 20대女 영장

• 경주건천 주민 "발전 걸림돌 철길 이설"

• 박주영 "확 떴다"...모교 청구高 방문 뜨거운 환대

• '약초 할아버지' 1천만원 기탁

• '예지앙갤러리' 개관 기념 초대전

• '파업 86일 째' 공공부문 '최장기 기록'

• "수비방해" "아니다" 뒷말 무성

• "온 가족 기획·연출 작품 자선공연 뿌듯"

• <메이저리그> 양키스, 보스턴 상대 기선 제압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4일

•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징역 10월

• 경북 초중고 보건교사 태부족

• 경북, 학교 체육 본궤도

• 고속철 박리다매 정책 성공적

• 고속철 테이블 좌석 할인

• 극단 이송희 레퍼토리 '오이디푸스'공연

• 대구FC 신난다" 후기리그 2위 껑충

• 대구시민단체 '시내버스 부당한 담합 철회하라'

• 대구예총 예술인상 선정 발표

• 도로시설물 파손자 신고하면 보상금

• 독자마당-환경과 개발 이분법은 위험

• 로컬방송가-지역 MBC들, 재송신 권역 놓고 '갈등'

• 매일춘추-대구시립오페라단

• 모던앙상블 정기연주회

• 모임·행사

• 모텔서 컴퓨터 부품 훔쳐

• 법정관리 갑을 본인가 또 부결

• 보건소 백신 '무소식'...파동 우려

• 보상금 보험사별 편차 커

• 부산대-밀양대 통합논의 '암초'

• 부음

• 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

• 삼성·두산 양팀 감독의 말

• 선거법 위반 '권오을 의원'열린우리, 검찰에 재정신청

• 수태골·시량리골에 사방댐

• 신협 간부 거액 횡령, 중국으로 도피

• 앞산·가창골 산림갱신

• 오징어 잡이 부진 장기화

• 전국체전 선수단 시상

• 지방기록보존소 설치는 "기록보존의 지방자치"

• 체전 스코어보드(13일·금메달)

• 체전/정구 여자 일반부 대구銀 정상 우뚝

• 포항 송도해수욕장 피해주민 보상금 배분 갈등

• 한국 고·근대 유물·미술전

• 한국, 월드컵 최종예선행 티켓 연기

• 한국신문協 42주년 기념식 열려

• 화촉

• (이광호)환경과 개발 이분법은 위험

• 安부총리 "대학·고교·학부모 협의체 구성"

• 양키스 2연승...세인트루이스는 첫 승

• 아시아축구팬, '한국 무승부 최대 이변 '

• 아테네올림픽, 전세계 39억명 TV시청

• 20년 장수 프로 '퀴즈탐험 신비의 세계' 폐지

• 國家경쟁력'추락의 끝'은 어디…

• 국회, 왜 이렇게 깔보였나

• 누가 노인을 自殺로 모는가

• 黨政'교육 3不정책'법령화 추진키로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킹 목사, 노벨평화상 수상

• 세풍-'平準化실패'가 근원

• 독자마당-고교등급제 접점 찾아야

• 계산동에서-詩를 읽어야 하는 세상

• 詩와 함께

• 한국인 살해용의자 日에 인도될듯

• <美대선 TV토론> 3차 토론도 케리 우세 유지

• <美대선 TV 토론> 부시-케리, 대조적 스타일로 대결

• 케리 지지한 부시 고향 신문 '왕따'

• "고교등급제 탈락 집단소송 방침"

• 천안서 실종된 여고생, 5일째 소식 '감감'

• 왕따·발육부진 등 학교 적응 학부모 불안 "100명 중 4.8명 초교 미취학"

• 야고부-'김치'

• 달성에 故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 건립

• 대구시 내년부터 '음악도시 조성 시책' 시행

• 잊혀진 문화유산-대가야 궁성지는 어디인가

• 9개 지방국립대 총장 "등급제 반대한다"

• 삼성, 2차전 승리...PO 8연패 탈출

• '미운 오리' 로페즈, 플레이오프 해결사로 환골탈태

• 삼성 '짠물' 투수력, 드디어 위력 발휘

• 삼성·두산 양팀 감독의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