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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0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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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광고주가 뽑은 최고의 CF모델은 '이나영·장동건'

• (대구 신흥타운 시지·성서)시지 학원 골목

• 이기적 몸매 김아중…그녀를 둘러싼 진실 혹은 거짓?

• 개봉영화 가이드

• (대구 신흥타운 시지·성서)"동네에서 다 해결해요"

• 타짜·식객·각시탈…허영만 만화는 영화계의 '금맥'

• 책/인간 사색

• 책/나만 모르는 우리말

• 400자 읽기/당태종이 묻어버린 연개소문의 진실

• (들안길 맛축제)7개국 대표 세계 음식 한자리에

• 주간 베스트셀러-10월 둘째 주

• 책/수의 신비

• 금주의 신간

• 지역 출판가

• (들안길 맛축제)팔도 음식도 모였다…전국 유명식당 10곳 출동

• (서가에서)술-악마적 자유

• (들안길 맛축제)볼만한 이벤트 뭐있나?

• 책/성종,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

• 대구 살사댄스 동호회 이끄는 20대 춤꾼 윤서일 씨

• 책/훌륭한 어머니들

• 남녀가 만드는 정열적인 춤…살사는?

• 책/책, 세상을 훔치다

• 어린이 책

• (사랑한데이)보름달 보니 정든 옛 이웃 떠올라

• (사랑한데이)'씨' 대신 '공'이라 부르는 친구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상수리나무가 죽어갑니다

• [동해안 1천리를 가다] (32)감포관광단지 개발 사업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도토리 묵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이기적인 내 자신 반성

• [동해안 1천리를 가다] 김병욱 경북관광공사 개발사업본부장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사이버 머니 도토리 보내달라 했는데

• 그녀, 가슴이 막힌다…스트레스 받는 예비신부

• 신랑도 괴로워…경제력·육아 스트레스 호소

• 채널돋보기-MBC 특별기획 '여성삼국지'

• (대구 신흥타운 시지·성서)"부도심이라면 섭섭하죠"

• 장바구니+

• (대구 신흥타운 시지·성서)눈길 끄는 성서의 병원빌딩

• 가격 10배차 성능은 글쎄?…'청소 로봇' 구매 가이드

• 이택근 쐐기포…현대, PO 1차전 대승

• 관중 동원의 '블랙홀' 수원구장

• 도하 아시안게임 성화 부산 도착

• 이승엽, 무릎 관절경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

• 손호영 '운다' 가요순위 1위 탈환

• 2006 한·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에 차서린양

• 러 6자회담대표, 베이징-평양 거쳐 서울 방문

• 잠실벌 달군 비 월드투어 프리미어

• 디트로이트 '월드시리즈 진출 1승 남았다'

• '인권운동의 대부' 홍남순 변호사 별세…향년 94세

• 반기문 유엔총장 선출 의미와 과제

• 현빈 "거친 남자로 변신합니다"

•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합의 배경

• 대구 서구청 인사

• "美, 北공기샘플서 방사능물질 발견 못해"

• 라이스, 한국에 PSI 참여 강력 요구 예상

• 한국신문협회 44회 창립기념식 개최

• "3년간 토익·토플응시료만 2천236억"

• 베로니크 "임신중 살해 충동 느꼈다"

• 김병현, 월드시리즈 후 6일내 거취 결정

• 이선화,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틀째는 주춤…공동7위

• "여동창생 때리지 말라"며 선배 폭행

• 潘基文 "김정일 초청하면 방북할 수 있다"

• 총영사, 애인, 그리고 마약

• 구미서 아파트 화재로 2명 부상…25분만에 진화

• 유엔총회, 반기문 장관 새 사무총장 공식 선출

• 안보리 '군사조치 배제' 대북결의안 합의

• "美, 北핵실험 장소서 방사능 탐지"

• 모임·행사

• 대구FC, 도시 자존심 걸고 인천 누른다

• 전국체전 참가 대구시 선수단 결단식 가져

• 도동IC 명칭, '팔공산IC'로 변경 추진

• 전교조, 수능시험 후 연가투쟁 실시 결정

• "북한모래 대금 4천200만달러 인민무력부로"

• 50년만에 부르는 思師曲…도남초교 5회 졸업생들

• 계명대 유세중 씨 한글문화상품 공모전 버금상

• "바르게, 많이 걷자"…영신중 '청소년 건강걷기' 화제

• 권업 계명대 기획정보처장 매경비트 학술상 수상

• (뉴스 추적)장애인 성매매 여성들의 '끔찍한 기억'

• (주말에세이)추석의 현대적인 귀소심리

• 역사속의 오늘-중국 홍군, 대장정 시작

• '기초단체장·의원 정당공천 폐지' 개정안 국회 제출

• 이승엽 "돈보다 행복하게 야구하는 게 중요"

• 김병현, 월드시리즈 후 6일내 거취 결정

• 설기현, 첼시전 선발출전…이영표는 엔트리 제외

• 이선화,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틀째 '주춤'

• 영천에 전국 첫 태권도전용경기장 '최무선관' 개관

• '시내버스·지하철 요금 통합' 대중교통 요금안 확정

• 동정-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

• 동정-민주식 영남대 조형연구소장

• 동정-최경집 대구경북 군불교진흥회 회장

• 정보당국 "美측서 방사능 탐지 통보"…미 '북 핵실험' 인정

• 동정-김재승 계명대 애니메이션과 학생

• '제7회 이인성 미술상'에 김구림 화백 선정

• 계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열려

• '대구경북 경제살리기 포럼' 12일 EXCO에서 열려

• 대경대, 성공 취업전략 한마당 행사 개최

• 적십자 대구지사, 제28회 경로체육대회 개최

• 영진전문대, 나노급 측정기술 인력 양성 나선다

• 차두리 6경기 연속 선발…팀은 1-3 패

• 서울 SK, 전자랜드에 연장 접전 끝 승리

• 부음

• 포스텍 이광희·이창섭 박사, 생명과학 우수 논문상

• 육사시문학상 시상식, 안동 이육사문학관서 열려

• 박문하 포항시의회 의장 '벌금 200만원' 구형

• 화랑의 후예 전통무예축제 14일 안압지서 열려

• 월성원전 연장 가동 계획에 지역사회 '반발'

• '2006 경북 한우 경진대회' 13일 구미서 열려

• 日, 美 선박검사 지원위해 '주변사태' 인정 검토

• "세계 최고에 도전하고파"…슈퍼모델 1위 차서린씨

• 의성 북부초교 아이들의 '아름다운 체험'

• 가정집서 불법PC방 영업…20대 2명 붙잡혀

• '헐크' 이만수, SK 와이번스 수석코치 확정

• "남고생 흡연율 역대최저…여고생은 제자리"

• 만취 미군 시내버스 훔쳐 도심 질주

• 외국인 노동자 돕는 '우리함께 운동본부' 닻 올렸다

• 대구대 R&DB 센터 13일 개소식

• 유누스 박사, 18일 방한…서울평화상 시상식 참석

• '방사능 탐지'…대북결의안에 막판 영향 줄까

• (인터뷰)국내 복귀 SK 신임 수석코치 이만수

• 원자력안전기술원 "미국 보도 분석중"

• 7년 새 13배나 늘어난 '조기 유학'

•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기대한다

• [야고부] '의사 선망' 바람

• TV편성표-10월 14일

• 아파트 시공불만 입주자 항의 잇따라

• 국채보상운동공원서 北핵 반대 집회

• 셔츠안에 뱀 19마리 숨겨 밀반입 시도

• 호주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121억원짜리

• 中, 불개미에 물려 학생 105명 치료받아

• 靑 "방사능 확인됐어도 대응기조 안바뀌어"

• "美, 北풍계리 상공서 방사능 탐지"<美언론>

• '핵실험 장소' 최종결론 16일 발표

• 방사능탐지…외교안보부처 '부산'

• 日 정부, 미국측 방사능물질 검출 통보받아

• 전국체전 준비 체육시설 공무원 감전사고

• 방사능 어떻게 탐지했나…핵실험 규모는

• '북핵실험' 관련 장.차관급 회의 강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