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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11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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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주 이산초교생 "영어회화 자신감 생겼어요"

• 포항항 "체선율을 낮춰라"

• 구미1대학-中 제남대, 복수학위제 협약

• 집, 어떻게 하면 잘 팔까?

• 부동산 서류 세분화…중개분쟁 소지 대폭 줄인다

• TBN 대구교통방송, 15일 수능 특별방송 진행

• (채널돋보기)성추행 원어민 강사 두얼굴 추적

• 큐브릭 만날까?…대구시네마테크 14~18일 걸작선

• 판타지 영화, 스케일로 유혹하다

• 겨울, 당신의 '애마'도 움츠린다

• [이번주 뭘 볼까] 세븐데이즈 外

• [경제칼럼] 지속가능 경영과 지속가능 금융

• 박상민 대구서 콘서트…1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

• 볼거리·놀거리 업그레이드…마카오의 대변신

• 다리 하나 건너면 골프·휴양도시 '주하이'

• 등산·여행답사·낚시 게시판

• [전경옥입니다] 한 가지 소원

• 역사속의 오늘-프로레슬러 역도산 출생

• (독자마당)공무원 해외여행 실질 심사를

• 시와 함께-최정례 作 '스타킹을 신는 동안'

• [포토] 사고 예방…경운기 후미반사판 배부

• 경산 버스노선 전면개편 내년 1월 실시 차질

• PC방주인 말벌 쫓으려다 손가락 쏘여 숨져

• 경북여자정보고 SDC, 창업아이템 수익금 성금 기탁

• 뇌동맥류 투병 한숙자씨에게 1천629만원 성금 답지

• 대구 달서구의회 의정비 5.7% 인상 확정

• (이웃사랑)죽음 앞에서도 웃는 '엄마의 사랑'

•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…외식업계 상호 고민

• 21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4명 선정

• 인사이트펀드 '묻지마 투자' 제동 걸릴까?

• 계명대 의대생 초청 보건소 교육

• 오리온스 홈 2연전, 포워드 '3준' 해낼까?

• 적십자 자원봉사자에 표창

• 투병 소방대원에 성금 전달

• 어린이 안전교육훈련 우수학교 지정 행사

• 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 전달

• 부동산 관련 인력 양성 산학교류 협정

• 사랑의 연탄나눔 18만장 전달

• 장애인 보호시설 난방기기 점검·교체

• 대구조달청-경산시 조달서비스 이용 MOU

• 대구백화점 인사

• 경북도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가져

• 안동대 인사

• 문경 도예가 홍진식씨 정수미술대전 대상

• [수요 시평] 재래시장 활성화

• 대구 성서 '모바일 이노벨트' 조성 급물살

• [포토] 포항 구룡포 과메기 백화점에 등장

• 어린이집 원생 사망사건…원장부부에 3년 구형

• 우박사과 따기 참가 "농민들의 땀도 체험"

• 남북 이산가족 화상 상봉 14일 대구서 열려

• [기자노트] 장원 교체 잡음

•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과 재소자위한 뮤지컬 순회 공연

• 문경시, 전 공무원 대상 복무기강 점검 실시

• "서울~김천 경부고속국도 통행료 불합리" 논란

• 경산시청 로비, 작품 전시장으로 '인기 '

• 대구 올해 김장 적기 '12월 12일 전후'

• "내년 연말 달라진 동성로를" 마스터플랜 착수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우승은 순간, 감동은 영원

• 지역서도 전기차 운행 추진…레오존, 사업 참여

• 남편 사별 결혼이주 여성에 '사랑의 집짓기' 온정

• 구미시 상징조형물 명칭 '예스구미타워'로 확정

• 수능 등급제 첫 도입…한 문제로 등급 달라질 수도

• 내일 수능…이것만은 꼭 챙기자

• (분양정보)구미 원호 푸르지오 818가구 분양

• (분양정보)포항 대잠동 센트럴하이츠 분양

• 대구 로봇랜드 유치 실패…인천·마산 복수 선정

• 아이템 '실버 창업' 가능성 봤다

• 증시 다시 폭등…뉴욕증시 오르자 불안심리 걷혀

• 의정비 논란 봉화군의회 "스스로 깎겠습니다"

• 대구 미분양아파트 계약 하루 5,6건

• [12·19를 향하여] 이회창 무소속 후보

• 경주시, 도로점용 허가 없이 주유소 허가 '물의'

• 경산 코발트 광산서 발견 '희생자 목제도장' 공개

• 동정-유욱종 상주경찰서장

• 서문시장 공사 관련 돈받은 공무원 입건

• 구미 생가 온 박근혜…정치적 발언 일절 않아

• "조합 파행, 市가 나서야" 대구개인택시조합 결의대회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멸종위기 산양, 울진서 첫 사진 촬영 성공

• 범여권 대선 '카오스'…후보 난립·단일화 합종연횡

• '박정희 끌어안기' 李·昌 행보 닮았네

• 한나라 "예봉 꺾어라"…김경준 귀국에 비상

• 이회창 후보, 서문시장서 '계란투척' 봉변

• '14세 예비대학생'김규석군 대구미래대 수시 합격

• 어려운 이웃 위한 손길 이어져

• 대구 방문 李·昌 두 후보 '천당과 지옥'

• 경북대-상주대 통합 '뒷북 여론조사' 비난

• 화물연대-철도노조 16일 총파업…물류대란 예고

• 대구시 '의료상품관광' 집중 육성

• 수능일 시험장 부근서 소음 내면 과태료 문다

• "혈액대란 해소에 도움됐으면…" 포스코 헌혈운동 나서

• 대구 공장부지 절대부족 지역 경제성장 걸림돌로

• 李-昌 지역방문 후 민심은?

• [사설] 협박 전화, 斷食항의, 계란 봉변까지

• [사설] 총리회담, 原則과 실효성 전제돼야

• [사설] '문화 명품도시' 龍頭蛇尾 안 되도록

• [야고부] 옛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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