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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1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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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충남 보령 북동쪽서 규모 3.5 지진…"별다른 피해없어"

• 뉴질랜드 7.8 강진에 쓰나미 경보…"집들이 사라졌다"

• '최순실·사드 배치' 무대서 펼쳐지는 끝장토론

• '취수원 이전' 공동 건의문 16일 나올까

• "日 롯데와 재계약 안한 나바로, 데려오나" 삼성의 고심

• "교사 400명·학생 250명 국내 최대 교육봉사단체"

• "국민 다치기 전에, 박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"

• "까막눈이 이젠 손주와 편지 왕래" 한글교실 늦깎이 학생들 시집 출판

• "아파트 주차장도 친환경으로" LH '그린주차장' 공법 시공

• "우유급식 업체가 학교 냉장고 설치"

• ㈜태왕, 30여 명 추가 채용…강원도 원주 근무가능자 우대

• [과학탐구] 수능 후 경북대 AAT 준비 어떻게?

• [관풍루] 갤럽 여론조사, 박 대통령 국정 지지도 2주 연속 5%에 대구경북도 9%로 저조

• [글로벌 물산업 메카 경북] <2>경북형 물산업 육성

• [기고] 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고언<苦言>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TAXES

• [뇌과학을 통한 '느린 학습자 클리닉'] 난독증, 지능 아닌 뇌기능 차이 인식을

• [동정] 서민교 대구대교수

• [매일춘추] 내 주제는 안녕하신가

• [매일희평] 차벽 안팎???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막말과 거짓말

• [배움을 나누는 사람들] "우리가 가진 가장 값진 재능을 나누어 주어요"

• [사설] 100만 촛불집회, 시위는 평화롭게 해야 한다는 모범 보여줘

• [사설] 경북 신도시 유치원 부족, 교육 당국의 부실 행정 탓이다

• [사설] 박 대통령, 야당과 속히 만나 정국 해법 찾아내라

• [알립니다] 2017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수시 최종전략 설명회

• [야고부] 결혼시장

• [이런일] 성덕대 영천 중학생 진로캠프

• [이른 아침에]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

• [최미화 칼럼] 대통령의 최후 선택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러시아 문학에 열정'외국어 동아리 활동으로 불리한 내신 극복

• 100만 촛불민심 "중대한 결단, 응답하라"

• 3D프린팅 아이디어 경진대회, 변우정 씨 '리컵' 최고상

• Q.[국어] 책 읽어도 깊이 있는 이해 힘들어요

• TPP 사실상 폐기, 한미 FTA에 직격탄?

• 朴, 3차 대국민담화 준비…탈당·하야 카드 꺼낼까?

• 靑 "변호사 선임 들 15일 쯤 입장 정리 가능"

• 강도영 'My Observer'전 아트은 갤러리

• 갤러리신라 '마에다 노부아키' 전

• 경북의 딸들, 아·태 컬링 3년 만에 정상에 우뚝

• 경산 사동우체국 갤러리서 한병률 '바다의 소리'전

• 계명문화대 호텔리어 전공 '월드푸드 챔피언십' 전원 수상

• 김무성 "대통령, 국민 이름으로 탄핵의 길 가야"

• 김성윤·박광수 작가의 2인전 '블랙, 더 정글' 전 스페이스K

• 김천에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주의보

• 날씨-11월 14일(월) "낮에 가끔 비…추풍낙엽"

• 남성희 총장 AUAP 회장 취임

• 녹도 공원·수달지까지… 신천 생태 복원한다

• 달성 죽곡택지지구 소음·분진 민원 해결 가닥

• 대가대 건축학전공 김나은 씨 '울산시 건축대전' 대상

• 대구공고 대기업·공무원 취업동아리, 올해도 대박 났네

• 대구대 정다윤 씨 '장애인식 개선 UCC 공모전' 최우수

• 대구은행 'Rich 지수연동예금' 3종 선착순 판매

• 대통령 퇴진 선언→여야 총리 추천→퇴진 시기 논의

• 봉화노인복지관 평생교육 발표…11개팀 200여명 무대공연

• 부지 매입도 못한 '마당 깊은 집 문학관' 사업

•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조사 카운트다운

• 상주∼영덕 고속도 12월 개통…상주∼영천 내년 6월 뚫린다

• 새누리 비주류 "당 해체…대통령 다 내려놔야"

• 선생님들 특색 있는 교실 수업, '브랜드'로 육성

• 성난 민심 속에서… 촛불 든 野 잠룡들

• 소송 걸리고 시설 보수도 안돼…학생만 피해 보는 경북대 기숙사

• 수능 D-3, 최적 생활리듬 만들어라

• 수성고량주, 경북대와 손잡고 베트남 공략

• 수험생 위한 간식

• 아동병원 폐렴 반란, 병실 못구해 발 동동

• 안동署 '4대 사회악 근절 평가' 경북 1위

• 어느 백화점 가서 '월동준비' 할까…연말 마지막 세일 돌입

• 오르간·피아노·타악기로 새롭게 부르는 '합창명곡'

• 우리은행, 7곳에 팔렸다…지분 29.7% 분산 매각 '민영화'

• 이정현 "거국내각 구성되면 黨 대표직 사퇴"

• 이태호 회화전 대구미술관

• 자신감 회복한 슈틸리케호, 우즈벡戰 22년 무패 이어가나

• 전문대 위상 높인 '亞太대학연합 국제학술대회'

• 제34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에서 최광호 아마 7단 우승

• 지역 출판사가 펴낸 스테디셀러, 중국으로 진출

• 청도 박희주 대표 경북농업명장에…하상오 대표 경북어업인 대상

• 칠곡군 동물화장장·장례식장 건립 갈등

•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주인은 당신!

• 텀블러 잡으면 LED가 '번쩍'

• 피문찬 산찬섬유 대표 산업포장…복진선 섬개연 본부장 국무총리상

• [청소년이 행복한 대구]<상>우리마을교육나눔

• 마을 안에서 청소년 진로 설계…공동체가 잃어버린 가치 복원

• 트럼프, 백악관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공식 발표

• 뉴질랜드 7.8 강진에 대규모 대피·사망자도

• 한일, 오늘 군사정보협정 가서명…이달 내 체결

• 김제동, "시국이 '어순실' 할 때, 인형극은 더더욱 위기에 처해있다" … 소신 발

• 차은우, 뇌섹남+만찢남 어린시절 사진 공개해… '이때부터 잘생겼네'

• '복면가왕' 진영, "놀라셨죠 겁쟁이 사자는 저였답니다~" SNS통해 소감 밝혀…

• "양자회담 담판" 추미애, 긴급 영수회담 요청

• 檢 '靑 문고리 권력' 안봉근·이재만 줄소환

• '사실상 실업자' 취업준비자 65만명…13년만에 최고

• '소사이어티 게임' 이해성, 충격적인 탈락자 선정… 울음바다 된 촬영장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문세윤, 정육점 아들의 '아침 삼겹살 부심'! 폭소예고

• '황금주머니' 류효영, 류화영 멱살 잡고 "나야 쟤야?" 결론은 '사랑해'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최지우 기자회견 포착, 비장한 눈빛

• 수능 문·답지 배부 시작…17일 시험장으로 운반

• 이종혁, 최순실로 혼란한 시국에 '김제동의 톡투유' 출연, 주위에서 "괜찮겠니?"

• "이정현 사퇴하라" 비박계 원외위원장 단식농성…새누리 내분 격화

• '야구 천재' 오타니가 친 공, 도쿄돔 천장 속으로 '실종'

• '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' 최태민, "박근혜,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이사장이 될 거

• 차은우, '진정한 뇌섹돌' 과거 골든벨 출연 당시 막힘 없이 문제 풀어…

• 14∼16일 가장 큰 '슈퍼문'…해안가 침수 우려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대한, 다섯살이 벌써 한글을!? 프롬프터 또박또박 읽어… '천재

• 김유정, 세월호 희생자 추모위해 교복에 노란 리본 착용 "개념 연예인"

• '고호의 별밤', 오늘(14일) 오리지널 버전 전격 공개 '달달+설렘' 폭격 예고!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김도성, 살벌 건달 완벽 빙의 '카리스마 물씬~'

• 100만 촛불집회, 이기우♥이청아 커플도 함께했다. '이들이 우리나라의 빛이다'

• 박보검, 모교 방문 포착! 훈남 캠퍼스룩의 정석 '멀리서도 빛나네'

• 내일 반짝 가을추위…"수능일에는 한파 없어"

• 靑, 추미애 제안 영수회담 수용…"내일 양자 회담"

• 朴대통령 어디서 검찰 조사받나…'안가' 검토설에 연무관도 거론

• 김제동, 수능 앞둔 수험생들에게 비밀 편지 "정치는 삼류 그래도 너가 있기에"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윤지민, 남다른 아우라 풍기는 '악녀패션' 화제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차태현, 첫사랑 아내 요리도 잘해… '자기야 너 성공했다'

• '슈퍼스타K 2016' 박혜원, 감정 복받쳐 열창 도중 눈물 '간절한 소원'

•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 '4버디스' 100만뷰 돌파

• 복면가왕 진영 '이미 당신은 고수' 조장혁 극찬 "여백을 즐길 줄 안다"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이태환, 방송 2회만에 안방극장 눈도장

• '꽃놀이패' 김희철-모모, 비주얼 커플 탄생(?) '화장 안해 부끄럽다'

• "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"…무속 신앙 뒷바침

• 빅뱅 탑, 의무경찰 선발 시험 합격…내년 초 입대

• 차은우, 타일러와 유창한 영어 프리토킹 실력 '신은 공평하지 않다'

• '11·3 부동산대책' 재당첨·1순위제한 15일부터 시행

• 수능 시험장에 휴대전화·디지털시계 가져가지 마세요

• 中 스모그 농도 또다시 상승…한반도에 영향 줄 듯

• '미씽나인' 이선빈-최태준-박찬열-류원 캐스팅 확정 "라이징스타들 모두 모였다"

• '슈퍼문', '달 뜨면 두통 심해진다는데…' 역대급 '슈퍼문'이 옵니다

• '촛불 민심' 타올랐는데…제1야당, 영수회담 제안 왜?

• 朴·秋 영수회담 성사는 됐는데…난국 수습될까·더 꼬일까

• 김성은 '집밥 백선생2' 게스트 출격, 7년차 주부다운 '열혈 수강생 모드'

• 지자체 '공채' 임용자 전출제한 기간 5년으로 연장

• 웹드라마 '두근두근 스파이크2' 3000만 뷰 돌파! 中 들썩! '열풍'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전혜빈 섬뜩미소, 이보다 독할 순 없다

• 국내 외국인주민 171만명…10년 만에 3배 증가

• '최순실 연예인' 이승철, 안민석에 '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.' 경고성 발언

• 위너 남태현, 심리 치료 중 SNS에 심경고백 "단지 노래하고 싶다"

• '우사남' 수애-김영광, 모닥불 데이트 포착! 로맨스 가동? '기대UP'

• 부곡동 우수한 교육환경, '김천 센트럴자이' 930가구 공급

• 2018년부터 TV홈쇼핑서 국산자동차도 판다

• [털보기자의 이슈 털기]<28>-법과 원칙, 시스템 그리고 선진국의 꿈

• 이승환·김국진·정우성 '문화계 블랙리스트' 향한 도발 "할 말은 하고 살자"

• 추미애, 단독 회담 성사에 '오직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'

• 'THE K2' 지창욱, 개구쟁이 미소 '심쿵'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어디로?

• 이승환, 표창원 의원 향해 일침 "동생 잘 알아들었나"

• 곽동연, 박진주와 할리우드 진출? PC방에서 게임하느라 김유정 전화도 거절

• 김종필, "하야? 죽어도 안해,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, 그놈하고 친해 가지고…" '최

• 檢 "朴 대통령 대면조사…16일이 가장 바람직"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-오지호, 부녀 상봉의 순간 전격 공개!

• 차은우, '안녕하세요' 통해 고민상담사로 나서… '얼굴만 봐도 고민 해결(?)'

• 이다해 주연 中드라마 '최고의커플' 첫화부터 300만뷰 돌파! 유쿠 첫공개

• [영상] 박정희 생가 앞에서 1인 시위 여성 박사모 일부 회원에게 폭행 당해

• EG건설 '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' 문의전화 급증, EG그룹과 오인해 발생한 해프닝

• 이종석·수지 과거 치킨 광고 인연에 이어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캐스팅!

• 檢 '이미경 퇴진 강요' 조원동 前경제수석 집 압수수색

• '최순실 국정농단 의혹' 특검법 합의…야당이 특검 추천

• 이승환-표창원, '현대판 형과 아우(?)' 각자 SNS에 서로 글 공유해…

• '1박 2일' 김유정 반전매력에 시청자 '홀릭'…최고 시청률 기록

• 대통령 조사 장소로 거론되는 연무관

• 수도권 원외당협위원장 만난 정진석

• "신분은 다르지만 공정하게 살았으면"

• [채널] 인도인을 이해할 수 있는 대서사시 '라마야나' 이야기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성동일, "전지현 4~5시간 물 속 촬영 불평 無"

• '우사남' 김영옥-최종원-박노식, 명품 카메오 총출동! '연기력 끝판대장'

• 이승철 아내 자산 1000억대? 엄청난 재력가 '최순실 연예인 라인은 미궁속으로…'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오현경, 애틋한 눈물 연기 '짠내 폭발'

• 100만 촛불집회에 '가려진 시간' 강동원, 소신발언해 … "오늘은 비어도 기분 나쁘

• 공공업무시설 옆 '워크 존' 섹션오피스를 노려라

• 이경심 '우리 집에 사는 남자' 합류, 이수혁과 母子 호흡!

• 박보검, 방탄소년단 '뷔' 함께 영화보러 가는 사이? '절친 인증샷'

• 中 동북 스모그 농도 또다시 상승…한반도에 영향 줄 듯

• 교황 미사에 노숙자 VIP석 배치…"이웃고통에 둔감해지면 안 돼"

• 뉴질랜드 7.8 강진에 댐 무너져 대피령…여진 수백 차례'사망 2명

• 일본서 무인 자율주행버스 처음으로 일반도로 달렸다

• 中 우주서 식물재배 성공…"아직 먹지는 못해"

• 대우산업개발 '이안 더 서산' 잔여물량 분양 중

• 빅뱅 탑, 의무경찰 2017년 초 입대 예정 '당당하게 군대간다'

• 11월14일 '물대포 추방의 날'로…"백남기 죽음 반복 안돼"

• 제시카, 최순실 게이트 특혜설? 악성 루머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

• '낭만닥터' 한석규, 서현진에 매몰찬 한마디 "넌 오늘부로 자격 박탈"

• JP, "朴대통령, 5천만 국민 달려들어도 하야 안 할 것" 보도…법적 대응하겠다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현우, 갖고 싶은 '포켓남' 등극!

• 삼성이 美 하만을 9조원에 전격 인수한 이유는

• "차라리 숨쉬지 않는게"…테헤란서 스모그에 휴교·공장 중단

• 초등학생 바른성장 5계명…"8시간 이상 수면 필수"

• 디자인 위크·대구디자인전람회 16일 개막

• 대입수능일 대구도시철도 열차 배차간격 5분대로 단축

• 스페인에 뜬 68년만의 '슈퍼문'

• 한일, 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…정부, 야당 반대에도 강행

• 최순실 진료기록에 박대통령 대리처방 정황 확인

• 朴대통령-추미애, 15일 오후 3시 청와대서 양자회담

• 들국호 원년 멤버 조덕환 씨 별세…향년 63세

• 트럼프,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공식발표…배넌은 수석전략가

• 미국, "파리협약 탈퇴, 갹출금 삭감?"…협약 추진동력 상실 우려

• 중국 반부패 박차…외교부 고관 '가족 정보'도 공개

• 불가리아·몰도바에 친러 대통령…동유럽서 러시아 입김 확대될 듯

• 시진핑, 트럼프와 첫 통화 "中-美 협력만이 옳은 선택"

• 中단둥 국제열차 검문 완화…北경유 탑승객 검사 간소화

• 트럼프 "대통령 연봉 1달러 받겠다…낙태반대 대법관 임명할 것"

• TV편성표-11월 15일(화)

• 페리 前장관 "대북선제타격은 위험하고 멍청한 일…협상해야"

• 해명? 반박? 박 대통령 어떤 답 할까

• 시민단체 "전경련·재벌 수사하라"

• 최순실 진료기록에 박 대통령 대리처방 정황 확인

• 소환 임박 롯데 신동빈·SK 최태원

• 8년만에 검찰 불려간 삼성 이재용

• "朴 하야 죽어도 안 해" 발언, 몰래 녹음해 왜곡·과장한 것"

• [이런일] 대구여고 총동창회 사랑의 급식 행사

• [이런일]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북구노인회-소리안보청기 청력 검사 협약

• [이런일] 달서천 자전거대여소 개소식

• [속보] 추미애,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

• [이런일] 대구교육삼락회 한글예쁜글씨대회 시상식

• [이런일] 포항지역발전협 내연산서 환경정화활동

• [이런일]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한라산 등반대회

• [이런일] 유동근 대경대 교수 가을 토크콘서트

• [이런일] 대구 진병원 라면 100상자 기탁

• [이런일] 동양대 사랑의열매 대학생 나눔봉사단 성금 전달

• 칠곡 지천면보건지소 준공식

• 경북농협 김영란법 준수 결의대회

• 성주군 세대공감 가족캠프…3代 70여명 동참 소통 나워

• 추미애,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11월 14일

• 전국 다문화가정 자녀 100여명 이중언어대회 열려

• "경기 침체로 어려운 납세자들에 적극 세정 지원"

• 추미애, 당내 반발로 박 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

• 검찰, 국정농단 비호 의혹 '문고리 3인방' 동시 수사

• 靑, 민주 '회담 철회'에 유감·당혹…"野 대화 계속 노력"

• 김상욱 부산대 교수,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서 특강

• '황희찬 허벅지 부상' 슈틸리케호 전력 비상

• 연봉킹 제임스 361억 돈방석

• 최운정, LPGA 투어 톱 10 진입…오초아 공동 7위

• 한국 쇼트트랙 女 1,500m 메달 석권

• '황금주머니' 류호영, 김지한 따라 물 속으로 뛰어들다(?) 첫 방송 부터 남다르다!

• 朴대통령·추미애 영수회담 백지화…秋, 당내 반발로 취소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스페인 촬영지에서 조깅하다(?) 전지현은 어디갔나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차태현, "와이프가 슬럼프 왔었다" 꽉 채워진 냉장고에 얽힌 사

• "秋, 회담 철회 잘한 일" 국민의당·정의당 환영

• '명단공개' 사랑꾼 이민호, 수지 만나러 국경 넘다. '파리에서 런던으로'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유연석, 한석규 뒷조사 하려다 서현진에 들켜… "좋아합니까 김사부

• '우리집에 사는 남자' 이수혁, 수애에 직구 던지다… '가까운 남자 친구 하자' 김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, 내일(15일) 연속방송으로 종영해… 후속은 이요원, 진구 '

• '막돼먹은 영애씨' 승준-영애-동혁, 이번 시즌의 우승자는? 본격 삼각관계 시작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