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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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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K인사 노 후보 지지대열

• 佛 사법시험 차석 합격 재불교포 이선영씨

• 昌-盧 대리전 한밭벌 격돌

• 거미학자 남궁준 선생 표본 10만여점 기증

• 경주월드 눈썰매장 개장

• 공동정부인가 국정공조인가- 느슨한 공조

• 과속 단속 카메라 급증

• 귀중 유물 체계적 관리 기대

• 김대통령-부시 대화록

• 노후보 측근 수뢰설 확전

• 다음주에는...

• 대구교육청 새 심벌마크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물 건너간 행정 수도 토론

• 부시대통령 직접사과 의미

• 부음

• 북핵파문 시나리오

• 북행동 이면手 꿰뚫고 응수

• 불문학자 방곤 교수 별세

• 사건사고

• 상수도본부 생수형 수돗물 인기

•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설립50주년 기념미사

• 소방현장 첫 여성지휘관

• 수도권 대학 지원 경향

• 수성구의원 日 방문 논란

• 영천교육청 공사 특정업체 독차지

• 원서접수후 대입일정 대비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이인제, 정몽준 편들기 감상법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인터넷 눈치작전 못하잖아요

• 자리 나눠먹기 아니라니깐...

• 정보화분야 공공근로모집

• 지역대학 지원 경향

• 한나라당, 지방관련 공약

• 현풍.포산고 명문고부상

• 화촉

• 후보 가족재산 공개

• 치열한 大選 카피전쟁

• '대졸 백수' 대책없나?

• 과속카메라 '功'과 '過'

• 시민 78% '오페라축제' 찬성

• 대구시 '생수형 수돗물' 인기

• "핵폐기장 포기" 공문 찾기

• 독도에서도 '귀중한 한표' 행사

• 중·하위권大 대량 미달 사태

• 지역 10여 도시서 여중생 추모행진

• 올 대구 아파트값 13% 올라

• U대회 공식상품권 인기 없어

• 부시, 여중생사건 직접사과

• 대입 원서접수...북새통

• 부동층 겨냥 週末 막판 유세전

• 대구·달성상의 생존전략

• 대구 바이오산업 발전방안 세미나

• 대구문화, 새로 꽃피우자-(9)시민의식조사

•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

• 전국 첫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 개소

• 청소년 풍물학교 참가자 모집

• 매일춘추-지휘자 금난새

• 솔리스트 모임 '콘탁'창단연주회

• 주말TV하이라이트

• 준비된 창업이 성공 보증수표

• 창업자금 마련 이렇게

• 유망직업에 해당 전공자 많다

• 살짝 데친 샤부샤부 입안에서 사알~살

• 대게 샤부샤부 만들기

• 부츠-섹시 멋쟁이 패션의 마무리

• 부츠 예쁘게 신는 법

• 남성정장 투버튼 다시 부상

• 패션 피날레 인 대구 행사

• 패션.뷰티 접목 작품전

• 야고부-짧아지는 만리장성

• 관풍루

• 주말에세이-잃어버림에 대하여

• 사슴 도축 규정 불합리

• 건설사 이름붙은 아파트

• 고가품 할인업자 설쳐

• 도심 건물 간판이 도배

• 등록금 분납제 도입해야

• 대기업 채용마감…대졸자 진로 고민

• 지리산 탐방로 개방 16일부터 내년 3월까지

• 정원 못채운 대학 수두룩

• 가로등-관공서 상납 다방협 장부 나와

• 가로등-남자동창생에 남편 폭행 부탁

• 대구.경북 여중생 추모 평화대행진

• 한물간 '선거조폭' 경찰 "개입징후 없어"

• '우방드림시티' 논란-아파트 입주하라고?

• 최근 3년간 연쇄산불 포항 기계면 일대

• U대회 성공 개최 '빨간불'

• 특허관련 증명서류 인터넷 실시간 발급

• 中 센양시 장서워이 경제국장

• 연말연시 해외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키로

• 차종.모델따라 보험료 달라질 듯

• "지역중기 정보화 특급도우미 자부"

• 다음주 증시-장기 소외된 개별 우량종목 관심을

• 이란도 핵무기 개발 계획 은폐

• EU, 신규 10개국 가입협상 타결

• 녹차 심장마비 예방 효과

• 2002 월드리뷰-(4)서유럽 우파바람

• 최경주.허석호 '순항'

• 대구 체육인 U대회서 토사구팽?

• 무릎수술한 우즈 내년 개막전 불참

• 코리아 오픈 유도-장성호.이은희 금...

• 히딩크 올해의 감독 '어퍼컷'

• 경북체고 박병호 우승 경북태권도 대회라이트급

• 동양 '빅3 사랑의 손길' 대구사회복지회에 성금

• 박경훈 축구교실 구.군 대항전 개최

• 올해 면세경유값 34% 폭등

• 구미시 상복터진 한해

• 내년 마늘생산 감소 가을 파종면적 3만2천ha

• 포항 분양아파트 청약률 저조

• 러시아제 무기 5억$어치 도입

• U대회 준비상황 '이상무'

• 내일 금강산 적십자회담

• 광역권별 경제개발기구 설치

• 경북 내년 예산 2조4710억 확정

• 대선유권자 3499만명

• 최고령 123세 할머니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

• 사설-정치판에 묻혀버린 '소비 急冷'

• 사설- 더 이상 북한이 얻어낼 것은 없다

• 사설-뒤죽박죽 公約, 헷갈리는 유권자

• 막판 세 경쟁 "하루에도 몇차례 입당식"

• 민주 지역인사 노지지 대열

• 러 무기 어떤게 들어오나

• 이회창 후보 울산지역 유세-박진영씨 참관기

• 이한동 후보 서문시장 찾아

• 선택 2002 대선 유세 현장

• 양당 광고카피 '신경전'

• 노후보 아들 25일 화촉

• 기자노트-"하필이면 이때..."

• 이.노 주말유세전 영남.충청.수도권 대격돌

• 한.미 북핵 직접대응 자제

• 대구 오페라축제 78% "개최 적절"

• 부시 '여중생 사망' 사과-한.미 정상 전화통화

• 경북 중앙지원 예산 전남보다 되레 적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