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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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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역에 자전거 주차장…교통카드 24시간 무인작동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홍화씨시루떡

• [Hi외국어] 중국어-나에게 생각이 다 있어!

• [Hi외국어] 일본어-도저히 될 것 같지 않다

• [Hi외국어] a pain in the neck

• '윤일현의 금요강좌' 17일 지성학원 대강의실서

• 대봉도서관, 논술·창의적 사고력 증진 특별강좌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배려하는 아이가 되려면

• [논술 톺아보기] 미래는 도둑처럼 온다

• 표준점수·백분위, 유불리 잘따져야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우슬(牛膝)

• [기고] 입시는 냉정한 현실이다

• 방학 앞두고 학군수요 들썩, 전세값 꿈틀

• 내년에는 고급 소형주택·생활한옥 유행

• [기고] 한걸음 뒤에서 보자

• 수능 지역수석 '공신'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비결은

• [왕비의 성공투자 다이어리] <36>투자 달인이 되려면

• 신용카드 이벤트만 챙겨도 '두둑한 연말'

• 저축도 하고, 이웃도 돕고 '흐뭇한 연말'

• [매일춘추] 인터넷 강국의 허상-중독된 사회

• 윤수영 16일 바이올린 연주회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, 창작오페라 지원사업 선정

• 지역교수 4인 피아노 콘서트

• 동구문화체육회관 그랜드 오페라 첫 공연

• "장학금'기숙사'해외 유학…입맛대로 고르세요"

• "실력향상에 최고" 해외 학기제

• 대구가톨릭대, 교내문화제 시상식

• 영남대, 에너지인력양성 사업에 선정

• 영화에서 연극으로 '송죽극장의 실험'

• 자녀들 방학 때 미술교육 어떻게?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'문재 겸비한 화가' 최화수

•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진이란?

• [미술소식] 20대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

• [미술소식] 류-메모리전, 아트지앤지

• [미술소식] 동구미술협의회 회원전

• [미술소식] 도담도예공방 회원전

• [미술소식] 윤현구 개인전 석암미술관서

• 학부모 교육정책 설명회 대구 그랜드호텔서 열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英 여왕이 사랑한 남자 앨버트公

• 인사 잘하는 대구 화원고, 성적도 쑥쑥

• [계산동에서] 대학선택

• [금융 플라자] 일부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

• [금융 플라자] 'Rich 지수연동예금 2종' 판매

• [금융 플라자] 농협 'NH연말정산컨설팅' 앱 출시

• [금융 플라자] 신한은행 '살림의 여왕' 대출 출시

• 코스피 37개월여만에 2,000p 장중 재돌파

• 다시 찍은 코스피 2000p, 이번엔 안착할까?

• 구제역, 낙동강방어선 뚫렸다…의성까지 남하

• 경산 원룸 가스폭발 4명 부상…1층서 누출 추정

• 구미 흙탕 수돗물 원인 파악도 못해

• 10억대 토지보상금 부당 지급 공무원 등 14명 적발

• 대구경실련 "고속도 이중통행료 철폐 시민운동"

• TV편성표-12월14일

• "연주때 창녀처럼…" 포항시향 상임지휘자 성희롱 논란

• 조환길 대주교 20일 대구대교구 교구장 착좌식

• 우후죽순 지자체 축제 투자심사 강화

• 대구섬유 실세 '계피아' 아세요

• 반토막 난 대구R&D 특구

• [긴급점검 대학병원 응급실] (상) 기다리다 지친다

• [부음]

• 포스코건설 BI 변경

• [모임·행사]

• 한영아동병원, 새터민·외국인근로자 초청 송년행사

• 눈·비 왔다 하면 대형 교통사고…악천후 사망률 미국 10배

• 대구영풍라이온스클럽, 어려운 이웃에 쌀 기탁

• 대경리더스클럽, 이웃돕기 송년 음악회

• 눈·비 올때…4배 미끄러워 저속운행 기본

• 50억 투입 그린스쿨, 예산낭비·부실 의혹

• 화랑청소년무도정신선양회 송년의 밤

• 메디슨, 삼성에 매각…대구, 대기업 투자유치 '성큼'

• [푸른농촌 희망경북] (20)영주 '꼭지 과수원'

• 서울 의료기 업체, 첨단의료단지 온다

• '호식이 두 마리 치킨' 사랑의 쌀 340포 기탁

• [기자노트] 구설 오른 구미시장 축하연설

• 청록회, 장애인복지관에 무료급식비 전달

• 구미 철도컨테이너 적치장 폐쇄 반발

• 서울대 수시 대구 89명 합격…대구과학고 8명 최다

• LG디스플레이, 구미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

• 와이덱스보청기 무상 증정

• 울릉공항 백지화 반발…을릉 주민들 서명운동

• "살처분 가축 영혼위해 잔 올립니다"

• 고령우체국 마음이봉사회,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

• 포항 연일 강변도로 완전 개통

•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,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

• 한 갑 5천원, 국산 최고가 담배

• 영주 구제역 방어선도 무너졌다…10일 이어 13일도 양성

• 경주 한수원 도심이전 논란 본격화 조짐

• 대구보건대 봉사동아리 '보아스' 아산상 수상

• 野 추경으로 목표 선회…與 "긴급편성 대상 아니다"

• "보상·방역비 등 1,125억원 확보"…김광림의원 방문

• 포스코, 베트남 스테인리스 공장 20만t 규모 증설

• 청도 모계고 김영도군 '골든벨' 왕중왕 등극

• '워낭소리' 최원균 翁 방역대책본부 성금 기탁

• [동정] 김완준 ㈜JID 대표이사

• 野 "강공에 여론 변화, 내 편이오"

• 대학 간 비구니 학인 스님들 "중생복지·포교활동 선도"

• 與, 설익은 예산처리 "네 탓이오"

• [동정] 백옥경 느티나무독서회장

• "목포 수산식품센터는 40억, 포항 과메기산업화단지 10억뿐"

• [동정] 도영환 대구시 구·군 의장협의회 회장

• 경산시,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자 107명 명단 확보

• '형님예산' 해명, 이병석이 총대 왜?

• [야고부] 바닥으로의 경쟁

• [관풍루]

• "예산 논란 강력 대응"

• 환자 감당 역부족…대학병원 응급실 동맥경화

• [동정] 구자근 경북도의원

• 국비 90억 확보…대구기상대 이전 '맑음'

• [3040 광장] 한국 사회에 만연한 '구성의 오류'

• "이마트 피자는 왜 사업철수 않나"…영세상권 비난 외면

• [사설] 교원평가제 성공 여부는 교사에 달렸다

• 경북도의회 "구제역 사태 책임자 문책하라"

• [사설] 사고 나면 운전자 탓만 하는 후진적 교통 정책

• [사설] 신공항 눈치 보고 머뭇거릴 이유 없다

• [동정]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

• [동정] 이재술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[인물수첩] 권오득 한전 영주지점장

• [이동수의 야구토크] '스타' 없는 삼성 라이온즈

• 일상의 언어 통해 실존과 생명의 경이로움 해석

• 이승준·박은옥, 코리아오픈 스쿼시 남녀부 우승

• 대구환경청 2010 환경미술인상

• 석재현, 태국 포토에세이 1등상

• [차 한잔] 김성목 공산중학교 교장

• 허이재, 오는 1월 15일 결혼…한 모임서 만난 연상의 사업가

• [채널] 美 한인 여성 명탐정 이승희씨의 하루

• 허이재, 오는 1월 15일 결혼…네티즌 "귀여운 꼬마 신부"

• [특별기고] 한미 FTA, 철저한 준비만이 살길이다

• 지하철 폭행남 동영상에 네티즌 "버럭"…여성 머리 마구잡이 폭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