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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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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옛길기행] <51>울진 신선계곡

• [친환경이 축산의 미래다] (2)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가축분뇨

• [박태준 명예회장님 영전에]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'철강왕'

• [에세이 산책] 작가를 꿈꾸는 조카에게

• [기고] 살려고 하면 죽는다

• [매일춘추] 음악에 대한 추억

• 주옥 같은 뮤지컬 명곡들만''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강철코'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

• 그라시아스 합창단, 성탄절 칸타타

• 애플재즈오케스트라 캐롤 콘서트

• [독자마당] 과속은 모든 사고의 출발점

• 솔로와 밴드를 넘나든 만만찮은 내공

• [객석에서] 연극 '수상한 흥신소'

• [도용복의 지구촌 모험] (14)선한 눈빛 사하라의 최빈국, 모리타니

• 영원한 철인,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 13일 타계

• 박태준 명예회장 빈소, 정계 조문 잇따라

• 철강신화 일군 '철의 사나이' 박태준

• 강덕수 "故박태준 회장, 신화 주인공"

• 한나라 '탈당 도미노'..분열 신호탄

• 쇄신파, 정태근·김성식 탈당선언에 '충격'

• 열쇠 쥔 박근혜..탈당내분 어떻게 수습할까

•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6개월간 생계비 지원

• '일할 기회' 늘리고 '일자리간 격차' 줄인다

• 이채필 "내년 청년일자리 7만1천개 이상 창출"

• 월 400만원 이상 소비 가구 10%선 첫 돌파

• 11월 취업자 47만9천명↑ 실업률 2.9%-1

• 유엔-연합뉴스 '국제보도사진전' 부산展 개막

• 수도권 부실 저축銀 '새주인 찾기' 마무리

• 법무부-경찰, 유치장업무 이관 놓고 충돌

• [이웃사랑] 간경화 아빠 간호 은미 씨에 1,997만원 전달

• [이웃사랑] 대장암 환자 심연지 씨에 1,960만원 성금

• 해경 살해 등 중국선원 9명 구속영장 신청

• "순직 해경 남의일 같지않아" 中대사관에 車 돌진

• 서울시 "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고엽제 미검출"

• 美 "3차 북미대화, 공은 북한에 있다"

• [이웃사랑] 치매 어머니·자폐 아들 돌보는 간암 2기 송근옥 씨

• 韓·中·日 민간어업분쟁 자율해법 추진

• '국세청 세수확보 비상' 이현동 "대책 마련해라"

• 울진원전 1호기 복수기 이상..발전 정지

• "자식 대신 속죄합니다" 승부조작 선수 부모들

• 고종 사촌동생 후손 땅소송 승소

• 안동 한우 구제역 음성 판정

• 항해 담당 선원 음주 제한 기준 강화

• 한국, WEF 금융발달지수 18위…6계단 상승

• "더 작게, 더 크게" 수입차 시장 양극화

• "내년도 국제유가 200달러까지 급등 가능"

• '귀여운 귤벌레' 등장 "기발한 상상력!"

• 진지희 폭풍 성장 "몰라보게 성숙해져…"

• 사각 몸통 쥐 "합성아냐? 불가능 해!"

• 김범수 이병헌 닮은꼴 "부럽다… 김범수 닮아서!"

• 이영애 아역 김태희 "양갈래 머리에 단정한 교복… 너무 예뻐!"

• '文史哲' 약하면 한국은행 입사 어렵다

• "기름유출 4년 태안주민 건강지표 위험수위"

• 문화예술 기관·단체장 대거 물갈이 임박

• 대구 후불제 교통카드 "내년부터 골라 사용"

• 사설경마·인터넷도박 등 2천356명 검거

• 항공기도 준비안해놓고 여행상품 판매

• 고교 내신 2014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

• 미소금융, 2주년 행사 취소…검찰수사 여파

• 이승엽 "100타점 넘는게 목표…홈런·타율은 그 다음 문제"

• 대구 30명·경북 35명 예비후보 등록

• [기자노트] 이승엽 입단 기자회견, 왜 서울서 하나?

• 아동센터·야간 어린이집…영주시 '여성친화도시' 선정

• 대구FC, '사랑의 무료 급식' 봉사

• 의성 안계농협 미곡처리장 증설…쌀산업 발전 토대 갖춰

• 게임업계 이례적 '깜짝 공개' 마케팅

• 북한산 콘도＇더 파인트리 (The Pine Tree)＇ 서울에서 유일한 휴양 콘도미니엄 분

• 간호학과 4년제 운영 문경대학…교명 '문경대학교' 변경

• 경북도 체육회 전국체전 유공자 시상식

• 봉화 체육시설 부실시공…1년 넘도록 사용도 못해

• 기숙학원 한샘아카데미 포천본원 재수선행반 개강

• [신도청 안동·예천 현장을 가다] (하) 이전사업 급물살

• CERN "힉스입자 존재 시사 흔적 발견"

• 가슴달린남자? 여유증을 가진 사람들

• 신데렐라성형외과-치과, 동아TV주최 2011 코리아라이프스타일 의료기관부문 대상 수상

• 공모전 수상은 취업난 '탈출구'? 대학생들 대거 몰려

• 도청 이전지서 410여년된 양반 미라 발견

• 예비대학생, 첫 눈성형 결정 신중해야

• 보험사도 '착한 금융'…보험료 인하 저울질

• 필리핀 유학 및 어학연수의 A to Z

• 지자체 실업팀 감독은 "이름 뿐"

• 제 21회 영국 정규유학 및 영국 어학연수 세미나: 서울, 부산, 대구, 대전

• 크리스마스선물, 올해는 센스 있게…헬로에브리바디 이벤트

• 양평 전원주택지. "땅콩주택"으로 가격까지 모두 만족

• 페이스북 자살방지프로그램 선보여

•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대구 중·남구

•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 대구 서구

• 김진향 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예비후보 등록

• 김종윤 전 국민권익원회 심의관 '대구 달서갑'

•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 대구 중·남구 출마

• 홍성칠 변호사 경북 문경·예천

• 이름만 친환경? 제대로 된 원목가구 선택해야

• 아반떼·모닝 "고맙다! 고유가"…국내차 판매 성적표

• 김수철 풍천실업 대표 경북 문경·예천

• 부쏠 백팩, 멀티스카이에서 만나자!

• 겨울철 안면홍조 한방치료로 개선하자.

• 가구 25% 월 생활비 300만원 이상…물가 올라 생활비도 껑충

•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 경북 상주

• 미세전류, '관절염', '무릎통증'에 효과

• 염색기술硏 이사장 자리 '눈치보기'

• 탈모예방, 두피건강을 위한 올바른 헤어 관리법은?

• 대백, 中企수수료 인하 동참…지역 최초 내년부터 1~5%P

•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 총회

• 도호, 광안리 스타일링 파티

• 정대현 노리던 美볼티모어, 日투수 와다 영입

• 웽거 감독 새 공격수 영입 시사..박주영에 '악재'

• '대구 TP의 힘'3년 연속 최우수지원기관

•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 대토론회

• "상금 1천만원 DGB골든벨 울려라"

• 손흥민 '왕년의 스타들'과 자선경기서 골맛

• 호텔인터불고 "연말연시 이벤트 빵빵 터집니다"

• 정송 전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경북 상주

• [동정] 영남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에 박병우 선출

• 친박 "계파 모임 그만하자"

• [동정] 노인복지 성금 500만원 전달…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

• 민주당 '15일 등원' 할까 말까

• [동정]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…윤우 공군 군수사령관

• [동정] 유교문화권 육성 포럼 참석

• 경북대 교수회 의장에 손창현 교수

• 대가대 김회영 교수 문화공로상 수상

• 영진전문대 '전문대학 지속가능성 평가' 2년 연속 전국 1위

• 본사 주관 칠곡 동명면 인문학 특강 '황수관의 건강십훈' 웃음 만발

• 구미 도레이첨단소재 5억달러 수출탑 수상

• 남성 전유물 숭혜전 능참봉 여성 최초 김영숙 씨 선임

• 한나라당, 결국 쪼개지나…쇄신파 의원 2명 탈당

• TV편성표-12월14일

• 공사 다된 구조물 부실 알곤 "폭파시켜"

• "든든한 버팀목 잃었다"…각계 애도 물결 이어져

• 이상득 "얼굴 들 수가 없다…조사 끝날 때까지 기다려"

• DGB, 日 대부업체 첫 자회사 편입

• 울진원전 1호기 정지…전력수급 차질 우려

• 靑 "대통령 탈당요구는 구태정치…언급하고 싶지 않다"

• "中에 강력히 항의하라"…'해경 사망' 국토해양위 질타

• 서중현 전 서구청장 대구 서구

• "애국심으로 일해 달라" 마지막 유언…영일만 신화 '鐵人 박태준'

• "뮤지컬 부석사 공연 안하는줄 알까봐…"

• DJP 연합 정권 창출 공신…4개월만에 총리 낙마 비운

• '우향우 정신' 하나로 불모지를 '제철왕국'으로 바꿨다

• [데스크칼럼] '꼼수의 정치'가 판치는 세상

• [관풍루]

• [채널] 카메라, 대구의 아름다움'대구 사람의 멋을 담다

• [야고부] 鐵이라 불린 사나이

• [사설] 정년 연장, 고령화사회의 해법

• [사설] 수능·내신 무력화로 본고사 부활시키려 하나

• [사설] 일본 정부의 비양심 고발하는 1천 번째 수요집회

• [부음] 이익기(그린손해보험 법인 지원부장) 씨 14일 부친상

• [부음] 김봉구(㈜화랑이앤씨 대표)'봉석(㈜지텍 부사장) 씨 13일 모친상

• [모음.행사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'레드 폭스' 밴드 자선공연

• [이런일] 사랑나누미봉사단 연탄 배달

• [이런일] 건국대 대구경북 동문회 총회

• [이런일] 재구 강원도민회 송년의 밤

• [이런일] 대불련 송년의 밤

• [이런일] 한국은행-대구가톨릭대 교류 협약

• [이런일] 동산의료원-적십자사 사회공헌 협약

• 예천 다문화가족 50명 서울 나들이

• 결혼이주여성 10쌍 합동결혼

• S-OIL 영남이공대동창회 모교에 장학금

• 화성그랜드파크 도서관 함지원

• 中企 근로자 '맞춤형 직무능력 향상훈련' 호응

• 홀몸노인 집수리'반찬 전달…소외 이웃 돌보는 '아름다운 부부'

• "우승민 탈영 고백 "여자친구 때문에 탈영…"

• 윤종신 삼남매 "윤종신과 꼭 닮아… 붕어빵 삼남매!"

• 존박 근황 "블랙슈트+보타이! 신사느낌 물씬"

• 오늘 허그데이, 여대생들이 안기고 싶은 남자는 바로…

• 올 겨울, 설원에서? 난 리솜스파캐슬 온천수에서 이열치한 以熱治寒!

• 100분토론 나꼼수 현상…"한국 인터넷 문화는 경박"

• 휘성 조교 발탁 … 여성팬들 "휘성 조교 발탁? 군대가고파"

• 공직 퇴직 앞두고 '국토 동서횡단 걷기' 나선 김찬진 경산시 전 국장

• 사각 몸통 쥐 정체 궁금…네티즌 "사각 몸통 쥐 실제라면 섬뜩"

•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 … "공부" "공부" "공부"

• 박근혜 "당을 다 바꿔야 할 때"

• '5세 누리과정' 만 3~4세로 확대 추진

• S&P, 한국 신용등급 'A' 유지

• 해경, 단속 경찰 공무방해시 '총기' 적극 사용

• 박재완 "FTA추가대책 여야합의 거의 100% 수용"

• 주말까지 강추위…서해안 많은 눈

• 李대통령 17∼18일 방일..'셔틀외교'

• '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' 요청을 거절한 상담원, 그 이유는?

• '취업 급증' 월평균 41만3천만명…서비스가 주도

• 경찰 "박의장비서, 디도스공격범과 1억원 거래"

• 박영준 검찰 출두…"사실관계 당당히 밝힐것"

• 민주, '조건부 등원' 결정..곳곳 지뢰밭

• "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직위 400여개 감원"

• 정치자금법위반혐의 정동채 전 장관 영장기각

• 亞太뉴스통신사, 윤리지침선언문 채택

• 'A양 동영상' 등 음란물 복제·유통 40대 입건

• 檢 '총선 예비후보 등록' 선거사범 전국경계령

• 이효리 위안부 관심 촉구, "잊혀져 가는 할머니들을 한번 더 생각"

• 김윤옥여사 사촌 김재홍씨 구속여부 밤늦게 결정

• '보좌관 비리' 이상득 檢소환조사 불가피할듯

• 계절적 비수기 부동산 심리지수 하락세 이어져

• "서울시교육청·홍성·울진, 부패행위 징계 많아"

• 특임검사팀 '벤츠 女검사' 진정내용 진위 검증

• 박병엽 부회장, 경영복귀..사실상 사퇴철회

• 안기고 싶은 스타, 1위는? 꽃미남 "송중기"와 프린세스 "김태희"

• 조계종 13대 종정에 진제스님

• 박세일 "2월 창당..200명 이상 후보낼것"

• 우승민 탈영 고백, "여자친구와 한 잔,두 잔 마시다가..."

• 'LTE 100만 돌파 눈앞'..SKT, 50만명 돌파

• 檢, 2천억대 횡령·배임 김준홍 기소

• "일하는 엄마가 전업주부 보다 행복"

• 모범납세자 철도운임 깎아준다

• 동서-남양, 커피시장 점유율로 신경전

• 한명숙 前총리 국기모독 고발사건 각하

• '짝퉁' 고춧가루 유통..제조업체 무더기 적발

• 잡스 말고도…올해 잃은 IT분야 '별'들은

• "갤럭시노트 케이스 2종 리콜 실시"

• 안철수硏 "스마트폰 악성코드 급증…대응 강화"

• 서울추모공원 14년만에 완공…내달 개장

• 벨기에 도심 살상극‥5명 사망 120여명 부상

• 檢 디도스 공격가담 공범 1명 추가 영장

• '3차 술자리?' 박영준-이국철 진실게임 결과는

• '탐욕자제' 씨티은행엔 마이동풍…사상 최대 배당

• 이랜드, 100억짜리 '엘리자베스 다이아몬드' 낙찰

• 아이유 솔로데뷔 이유, "혼자만 목소리가 튀어"

• 최정원 아들 공개, 훈훈한 인상 "이대로만 자라다오"

• 서현 반전 몸매, '진정한 베이글녀는 나?'

• 신동 요요 현상, "살졌어요~ 미안해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