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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1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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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입시 기도 도량'도 중생 보살피는 보시 아닐까요

• 남다른 패션센스의 그녀, 비결은 동성로에 있었다

• "환자를 즐겁게" 병원, 안팎 변신중

• 잘못 외치면 毒…건배사, 가족·힐링을 채워라

• [인터뷰通] 국내 첫 하우스 콘서트 도입 '공간울림' 이상경 대표

• 밥 해주는 오르가니스트…집 개조해 '가정 연주회장' '게스트 룸'

• [패션 아이템] 블랙야크 이너웨어 '히트온'

• '양봉음위→토사구팽'…끌려나가기 싫은 2인자의 서러움

• '짐 싸는 개미들' 예탁금 13조원대

• '함께'와 '나눔'…김치, 삶의 의미를 맛보게 하다

• "신라왕궁 등 핵심유적 복원은 시기적절"

• "아파요 졸려요"…딸아이 브래지어 괜찮을까?

• [100세 시대 은퇴의 재발견] <4부>외국의 은퇴 문화 ⑤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

• [TV영화] '셰익스피어 인 러브' EBS 세계의 명화 14일 오후 11시 방송

• [금주의 정치 이슈] 창조경제, 모호함의 덫

• [김순재의 은퇴일기] 시(詩)가 좋다

• [김애란의 청춘 발언대] 게임도 문화입니다

• [느리게 읽기] 이윤택 삶의 전환점 '아버지의 영화 선물'…『내 인생을 바꾼 서른 장면

• [동정]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

• [동정]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

• [부음] 서오섭(대구시의회 총무담당) 씨 13일 모친상

• [서영처의 인문학, 음악을 말하다] 거슈윈의 자장가

• [실천하는 선비정신 心山 김창숙] (18)반독재 투쟁의 선봉에 서서

• [야고부] 매질 그리고 처형

• [여의도 레이더] '알 없는 안경'/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언어장애를 극복한 영국 조지 6세

• [이동희의 동양고전 이야기] 사마천의 '사기'(史記) 이야기(1)

• [이런일]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김장나눔행사

• [이런일] 무역협회 무역의 날 전수식

• [이런일]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아프리카'아시아 새마을 마을 신발 전달 기념식

• [이런일] 어르신 작품전시회

• [이런일] 작품전시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등 전달

• [이런일] 재구동구영천향우회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쪽방주민 주거향상 후원금 전달

• [이런일] 해평습지 겨울 철새 먹이주기

• [이런일] 홀몸노인에 생필품 전달

• [종교컬럼] 무엇을 후회할 것인가

• [주목 이책!]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

• [주목 이책!] 인브랜딩

• [주목 이책!] 제로의 기적

• [주목 이책!] 지구의 정복자

• [증시 전망대] 개와 늑대의 시간

• [지역신간] '영언' 동인 11인의 시조 작품…『영언동인지 제4집 '라캉과의 대화'

• [지역신간]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들 동시집…『강아지 기차』

• [지역신간]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들 동시집…『구상문학관 시동인 '언령' 제8집』

• [지역신간] 흑염소 키우는 시인 세 번째 시집…『젓가락 끝에 피는 꽃』

• 가정집 화재 5건 중 1건 '전기장판 과열'

• 계간 문장 수필과 지성 신인상 시상'겨울문학제

• 김치 맛 현지화 연구·수출…'김장 문화' 한류차원 접근 병행을

•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연말 사랑 나눔

• 상처 받고 소외 받은 마음들에 치유의 빛으로

• 세파 견뎌내는 이웃들, 글로 사진으로 어루만지다

• 여당의 원군? 공천 폐지에 '안철수 변수'

• 영천 토지행정업무 경북 최우수

•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기공식

• 오직 우국충정, 파당·분열 폐단도 질타…심산이 남긴 시

•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자본재해…『밤의 여행자들』

• [사설] 국정원 셀프 개혁, 특위가 보완해야

• [사설] 신라왕경 복원 위한 특별법 제정 급하다

• TV편성표-12월 14일(토)

• 대구FC 3개 팀장 사직 논란…"실무진까지 연대 책임 심해"

• 대구시체육회, '선수 폭력예방' 체육인 스포츠 인권교육

• [포토뉴스] "낮술도 절대 안 됩니다"

• 철도노조파업 장기화 조짐…시멘트 업계 감산체제로

• "北 충성경쟁에 도발할라" 정부 안보 강화

• [포토뉴스] 터키 응원해주는 국군

• 기업유치 "김천이 제일 잘해"

• 옛 가정법원 건물에 디자인리뉴얼센터

• 사방기념공원 50만 명 다녀갔다

• 학교운영회가 특정 교과서 채택 외압 말썽

• '딱한 잔만' 했다간 '딱한 처지'…연말 대낮 음주단속 강화

• 대구시, 북 이탈주민 공무원 선발

• 장애인들에 난방비·장학금

• [포토뉴스] '평생학습박람회' 개막

•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"현아 없는 첫 솔로 무대…여전히 섹시해" '깜짝'

• 무한도전 소지섭 등장 "쓸친소 출연 거절?…저 행복해요"…설마 애인이?

• 8㎏ 대형 랍스터 "30살 먹은 거대 랍스터?…오랜 사투 끝에...."

•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"무게만 1.5t…도대체 칼로리가 얼마야?"

• 우결 태민 자녀계획 "아이 한명 입양할 거에요" 손나은 반응이...

• UFO가 보게 될 지구 "95만 km 떨어진 곳…외계인이 보는 우리 지구?"

• 이다희 직찍 "구하라도 보고 울고갈 잘록 허리…몸매가 후덜덜"

• 추사랑 앞머리 변신 "추성훈, 야노시호 서로 다른 반응…일본 괴물 같아"

• 하지원 시청률 공약 "전국 시청률 20% 돌파!…제작진 위해 샴페인을?"

• 성시경 금연 선언 "평생 처음으로 금연…담배 냄새나는 사람 싫더라"

• 강승윤 여권사진 "헉! 강승윤 과거사진 보고 깜짝…통통 볼살, 애기네"

•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"무한도전 쓸쓸한 친구 특집에 써니가?…설마..."

• 노홍철 데스노트 "표정관리 못해 억지 웃음…집에가서 데스노트를..."

• 김우빈 포옹 "박신혜를 꽈악…박력있는 포옹에 스태프 '환호'" 무슨 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