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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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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신세계' 700여 브랜드에 아쿠아리움…초대 받은 고객 "와∼"

• '친박 8명' 충원된 새누리 윤리위…20일 朴 대통령 징계 제동걸까

• "곡류·과일 자주 먹으면 심근경색증 발생률 낮아져"

• "교사 임용에 수천만∼1억원" 공공연한 비밀

• "국가 개혁, 첫단추는 지방분권 개헌"

• "기득권 해체·경제 민주화, 촛불 민심 개헌으로 완성"

• "빨간 속옷 잡아라" 대구신세계도 행운 마케팅

• "의성군 대구공항 유치, 지역 발전 계기로"

• [건치백세] 성인 치아 교정

• [경제 칼럼] 정치 일정 없는 탄핵은 경제적 재앙

• [관풍루]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, 20일 가까이 잠적 끝에 19일 청문회에 참석하기로

• [국가와 함께 잡는 암] <3> 국가 암 검진과 자궁경부암

• [기고] K2·대구공항 이전의 당위성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 CRUEL HUSBAND

• [내년 3월 개관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]<상>남부권 창업 허브

• [동정]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

• [동정] 노동일 2·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

• [동정]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박철언 (사)대구경북발전포럼 이사장

• [동정] 이강덕 포항시장

• [동정] 조재구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

• [동정] 최양식 경주시장

• [렛츠 Go 대구FC] 국내 전지훈련 중 성금 모아

• [매일춘추]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

• [매일희평] 쌈누리당

• [뷰티 클리닉] 미백 화장품과 피부 관리

• [사설] '사드'를 탄핵하겠다는 민주당, 중국의 하수인인가

• [사설] 사립학교재단 교사 채용 비리, 용납할 수 없는 범죄다

• [사설] 유일호 경제팀, 위기관리와 불안감 해소에 전력투구하라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박근혜 VS 박근혜

• [시각과 전망] 권한만 있고 책임은 없는 국회

• [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] <5·끝>농업경쟁력 강화로 삶의 질 향상

• [야고부] 사또재판

• [우리동네 으뜸 의사] 조영준 맥치과병원 원장

• [의창] 위기가 기회다

• [이코노 피플] 최창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

• [채널] 냉동 참치 하역부터 가공까지…하역사의 작업 현장 공개

• [채널] 이 시대 진정한 휴먼노마드의 여행 비결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고령층, 겨울철 빙판길 조심

• 100일·1천일·10년 된 커플의 감정 변화

• 與 의원 37명 참석…힘 빠진 '혁신과통합'

• 與 친박-비주류 분당 초읽기

• 경북 탄소산업에 국비 880억…6년 만에 예비타당성 통과

• 경북이 만드는 웹 드라마 주인공에 유나

• 금융보험사 의결권 132건 중 124건 삼성이 행사

• 김무성 "국민이 믿고 의지할 새 보수정당 탄생 절실"

• 김주수 의성군수 지방자치 부문 대상

• 남성 토털 편집숍 '디비드컬렉션' 문 열어

• 대구 中企, 동남아서 1,5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 달성

• 대구 메리어트 호텔&레지던스 대표이사 회장에 이노수 전 TBC 사장

• 대구 상화로 3.9km 입체화 타당성 조사

• 대구 열·표면처리 업체, 일본에 100만달러 수출 계약

• 대구시 18억 지원…숨통 튼 4지구 건물 철거

• 대구신세계 22m 높이 미디어 타워

• 대권 꿈 품은 대구경북 두 단체장 '엇갈린 행보'

• 동원화랑 김창태 작가 초대전…겪었던 풍경 감각적으로 담아

• 매일신문 CEO포럼 1기 송년회,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도 전달

• 무료 안정 맞춤 단체 '시력지킴이 eye', 포항시 자원봉사자대회 대상·특별상

• 물 충분히 마셔야 건강도 물 올라

• 백화점 주변 막힌 도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

• 베트남 떠이닌성, 대구에 러브콜

• 불면증

• 상화로 고가도로 건설된 2020년 모습은?

• 서대구KTX역, 2019년 말 완공

• 서문시장 나오는 두 작품 "슬픔 이겨내고 다시 시작해요"

• 서예가 추진호 '최우수 예술가상'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전통부문

• 세계로 뻗는 '청도 버섯'…中·동남아 이어 美·유럽시장 공략

• 신보, 조류독감 피해 기업에 최대 3억원까지 특례보증

• 신월성 1호기 발전2팀, 운전 능력 평가서 '올해의 원전 조종팀' 뽑혀

• 아파트 잔금 대출 변동금리 선택하면 스트레스 DTI 평가

• 영천 성장 vs 소음 피해…팽팽한 공항유치

• 예술·콘서트·강연으로 즐기는 연말연시 모임

• 오션비치 골프&리조트 1천만원 기탁

• 오페라·뮤지컬·합창으로 표현한 '크리스마스 칸타타'

• 올림픽 金 장용호 씨 예천군청 양궁팀 코치에

• 전기료 누진제 '3단계 3배수' 확정…12년 만에 6단계 대폭 개선

• 전북에 40억 양보한 경북, 탄소산업시대 열었다

• 정우택·홍문종 vs 주호영·나경원…16일 새누리 원내대표 경선

• 중증장애인 시설 인근 축사 증축 '악취' 우려

• 최경환 "탄핵 동참은 패륜행위" 주호영 "탈당 요구 적반하장"

• 편도·아데노이드 비대증

•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들 7년간 동해안 바다쓰레기 700t 건져 올려

• 포항에어 파트너에 동화컨소시엄 선정

• 한성은 씨, 올 1천만 번째 입국 행운

• 한청서맥 창립 10주년 전시, 아양아트센터서 18일까지

• 합천군 고향희망심기 우수기관 뽑혀

• 헌 계량기 재활용…대성에너지 43억 부당이득

• 효자동 근린생활시설·다가구주택 포항시 건축문화상 '최우수상'

• 후보 4명 낸 삼성, 골든글러브 다 놓쳤다

•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의 흥정 "국회의원 당선되면 국가에 헌납"

• '최순실 국조' 3차 청문회…'세월호 7시간' 추궁

• 전국 눈·비 오고 '칼바람'…경북 10㎝ 많은 눈

• 뉴욕증시 다우 2만선 바짝…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

• 트럼프 조각 사실상 완료…백인·군인·억만장자 득세

• '다이빙벨'에 세월호 다큐들 잇따라 화제… '인터뷰 해야 할 사람 고발당하기도' 제

• 아키바 리에, 인스타그램에 아기 사진 게재해… 이재학 2세 인줄 '깜놀'

• '택시' 유민, '결혼까지 생각한 남자 있었다' 솔직담백 매력 '발산'

• 'V라이브' 여자친구 은하, 한겨울 추위 녹이는 감미로운 발라드

• '역도 요정 김복주' 유준홍, 최코치 장영남과 한 컷! 남다른 팀워크 과시

• '불야성' 정해인, 유이 향한 순애보 시작? 계속 보고 싶은 '세탁커플' 꿀케미

• '라디오스타' 이수경, 8차원 매력 '도를 믿으십니까' 따라가 저고리 입고 제사를?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양세종 "김사부의 모든 것을 보고해" 최진호 대답은?

• '화랑' 이광수 '美친 존재감' 특별출연에도 출중한 연기력 '믿고 본다'

• '트릭 앤 트루' 트와이스 다현, 통통 튀는 '4차원' 흥 추리 '매력 폭발'

• 무한도전, 빅뱅 지드래곤 '패션 디스'에 흥 넘치는 '댄스배틀 Go'

• '런닝맨' 강호동 섭외에 작년부터 힘써? '100vs100' 특집, "호동이형 데

• '우사남' 조보아, '연애 천재' 도여주 잊지 말길 "아쉽고 섭섭한 마음"

• 3차 '최순실 청문회' '세월호 7시간' 집중 추궁

• '우사남' 수애, 꽃길엔딩 부르는 우아한 미모 '마지막까지 사랑스러워'

• 박은혜, 이동욱 "한결같고 착한사람" 인생작 '도깨비'로 빛을 보는 것 같아

• 獨검찰 "최순실 돈세탁 삼성 돈 수사 중…30세 韓 남성도 수사대상"

• 김민석, '몸캠' 악성루머에 불쾌감 "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"

• 박근혜 피멍, '팽목항, 피눈물로 밤 지새우던 그 시점'… 국민 분노 '폭발'

• 소형 아파텔 희소가치 돋보이는 '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' 분양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상처투성이 기절 포착 '위기일발'

• 이태리몬스터 스팀청소기 'SM200', 강력하고 입체적인 분사력으로 99.9% 세균 제거

• 산업단지 배후수요 누린다! '미사 테스타타워', 12월중 분양

• 호매실역과 주거지 동선 중심 '다인 로얄팰리스 호매실 상가' 분양

• 국조특위 "핵심증인 합의 안되면 16일 靑 현장조사"

• 2박4일 꽉 찬 홍콩여행 기획전 '실속과 품격을 모두'

• 안민석 "정유라 독일 소재지 파악…교민들 집 앞 대기"

• 김상만, 자문의 위촉전 보안손님으로 靑 출입의혹

• '해투3' 정시아 "백도빈, 옷 갈아입을 때 너무 빤히 쳐다봐" 19금 부부토크 작

• '라디오스타' 김재원, 엉뚱 매력 대폭발… '드라마 홍보 효과 기대한다'

• '빛나라 은수' 이영은, 앙칼도도와 귀여움 사이 '반전 매력'

• "100% 내 잘못" 심형래, '근로기준법 위반' 집행유예 2년, 사회봉사 80시간

• 靑 "기밀노출 우려"…국조특위 16일 현장조사 거부

• 에이프릴 프로젝트 '시작 30초 만에 마감' 6인6색 청순미 발산

• "안면시술 한적 있나" 대통령 '주사' 비선진료 추궁

• 前 청와대 간호장교 "朴대통령 '주사 처치'한 적 없다"

• 최순실, 지인 통해 고영태에 위증 종용…崔 육성 공개

• 與비주류, 나경원 원내대표-김세연 정책위장 추천키로

• 군 "폭음통 1천600개서 화약 3g씩 분리해 바닥에 버린 듯"

• 문희준, 예비신부 소율 스몰웨딩 원해 "알뜰하고 소탈하다"

• 휘발유 가격 올들어 최고치…ℓ당 평균 1천450.66원

• 쇼케이스 제시카, 타이틀곡 'Wonderland'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

• 이병헌, 다른 여성과 스킨십? 소속사 "가족 같은 사이" 논란 일축

• 최고급 브랜드 레지던스 '대구 메리어트 호텔&레지던스'

• 심형래, 170억원 빚 탕감받은지 얼마나 됐다고… '파친코 중독' 논란 불거져

• 탄핵심판 수명재판관에 이정미·이진성·강일원 지정

• 김종국·송지효 '런닝맨' 하차, 누리꾼들 아쉬움 가득 "공허하겠다"

• 신은경·심형래 세금 수억씩 안내…고액체납자 공개

• '손의 흔적' 포스터공개, 류화영-신재하 달콤살벌 로맨스릴러 예고

• 우리집에 사는 남자 지윤호, '국민 연하남'으로 유종의 미 거뒀다!

• 도난 불화 '송광사 오불도' 40여년 만에 제자리로

• 12월 연말모임, 망년회 장소로 유명한 서래마을 맛집은?

• NS윤지 "연애는 항상 하고 있었다, 챈슬러의 매력은 묵직함"

• 개그맨 김성원, 음주운전 사고…"면허정지 수준"

• 송영길, 박근혜 변기 공주? 폭로 "인천시장실 변기를 뜯어가더라"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조수향, 몸매도 표정도 우아한 프로의 향기

• '강적들' 황영철, "굉장히 많은 액수가 최순실에 제공 됐다" 거침없는 발언 대방출

• 개그맨 김성원, 음주운전 사고 "30대 남성 들이받아… 면허정지 수준"

• '역도요정김복주' 남주혁, 감성돋는 흑백 사진 공개해… 'Photo by 김복주'

• 이병헌, 스캔들로 광고 제품 '수지 스티커'로 도배? '이슈메이커' 등극

• 경북 상주서 규모 2.1 지진…피해 없어

• 軍 "대대장이 폭음통 소모 지시…화약 5㎏ 바닥 버려"

• [최순실 3차 청문회] 이완영 간사 사퇴 소식에 누리꾼들 '18원 후원금' 화답

•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하는'창원 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'주목

• 부부싸움 하다 남편 폭행 피하려 아파트 5층서 뛰어내려

• 울 케시미어 맞춤정장 라바르카, 김 영태 마스터테일러의 프로모션 진행

• '말하는대로' 심상정, "내가 바로 여의도 심블리다" 뻔뻔한 자기소개 '폭소'

• 박보검, 5살 꼬꼬마 시절 '맑은 눈망울' 네티즌들 "몸만 컸네"

• 미국 금리인상 하루 앞둔 국내 금융시장 안정세 보여

• 김영재 원장, 청문회 답변태도 논란 "입 안에 껌 씹나?"

• '내게 남은 48시간' 이미숙, 방송 통해 첫사랑 최초 공개… '궁금'

• 日 중학 부교재에 간토대지진 '조선인 삻패' 내용 들어간다

• 日 원전사고 출신 학생들 '이지메' 수난

• 유엔 명예대사직 '원더우먼' "양성평등 대변 못 해" 해촉

• 구글 "시각 장애인 단독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성공"

• 알파고 "중국 기사와 한판 붙자"

• 日, 자위대에 '美함선 방어' 임무…전쟁가능 국가에 한 걸음 더

• 트럼프 조각 사실상 완료…백인·군인·억만장자가 득세

• 시리아 내전 최전선 알레포 전투 종료…알아사드정부 최대 전과

• 美 군용기 오스프리 해변 불시착에 日 오키나와 주민들 '발끈'

• 중국, 북·중 접경 검문 강화…北승객 웅담 압수

• "나 혼자 봄" 박신혜, '봄 분위기 물씬' 미모가 꽃폈다

• '보안손님' 김영재 원장…"朴대통령, 최보정 가명 사용한 적 없다"

• 조우종, '野인'의 길‥ 프리 선언 "경력 10년차 도전하는 마음 컸다"

• '레전드 걸그룹' S.E.S. 20년이 흘러도 여전한 '순백의 요정'

• 친박과 비박

• 성추행·벌금·비리 연루 전력의 친박계 새누리당 윤리위원 논란…유승민 "비윤리적 위원들"

• 박범계 '안면시술' 질문

• 논란이 일고 있는 박 대통령 입술 주변 '피멍자국'

• 겨울철 간식 아이템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'티각태각'

• 최두호, UFC 60일 출전 정지 '강제 회복'

• 김성래 전 삼성 수석코치, 한화 2군 코치에

• 프로야구 3월31일 개막…KBO, 내년도 일정 확정

• 메시 만난 '비닐봉지 메시' 소년 "내 영웅 만나 행복해, 꿈만 같아"

• "월드컵 본선 진출 내년에 꼭 이룰것" 슈틸리케 감독 연탄 봉사 참가

• 신다운 "후배 폭행 속죄"…평창 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참가

• 태권 남녀 '환상의 호흡'…혼성팀 경기 첫 우승

• TV편성표-12월 15일(목)

• 군부대 화약 관리 구멍, 미사용 탄약 폐기 잦아

• 올해 해외취업 청년 3천명 넘어

• "AI 확산 막자" 방역 작업하는 무인헬기

• "박근혜 퇴진 현수막 없애라" 행자부, 광주시·구청에 압박

• "학교폭력 가해-피해학생 상급학교 분리 배정해야"

• 제철 만난 '대구'

• 100원짜리 봉지 때문에 편의점서 '칼부림'

• 김영재 원장 "박 대통령 피멍 자국, 필러 시술 흔적 같다"

• 경주에 또 규모 3.3 지진…12월에만 4차례

• 정윤회 출석할까…15일 정유라 의혹 청문회

• 최순실, 고영태에 청문회 위증 지시…전화통화 육성파일 공개

• 특검 "내년 2월말까지 모든 수사 종료"

• 헌재, 이정미·이진성·김일원 재판관 3명 지정

• 날씨-12월 15일(목) "영하로 떨어진 아침"

• 박지원 "헌재, 최소 3월까진 탄핵 판단할 것"

• "朴대통령, '필러시술' 받은 정황"…비선진료도 드러나

• 영남대 차기 총장에 서길수 교수 선임

• '해체 위기' 전경련 신입사원 채용 절차 중단

• 내년 대구에 국공립 어린이집 14곳 개원

• "여당에 국민 목소리 가감없이 전할 것"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치행보 밝혀

• 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2월 14일

• [이런일] 故 이만섭 국회의장 1주기 추도식

• [이런일] 한국장학재단 '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의회'

• [이런일] 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 1,200만원 성금기탁

• [이런일] 어려운 이웃 16가구에 생필품 전달

• [이런일] 월성가온유치원, 희망나눔 110여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청송군여단협, 이웃돕기 성금·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조경사회 대경지회 이흡 신임회장 취임

• [이런일] 일학습병행제 성과 확산 워크숍

• 전교생 23명 성주 수륜中, 학교·학부모·학생 함께 교육

• 대구대 '교육 기부 가장 잘 하는 대학'

• DGB대구은행 노조, 초록우산돕기 2천만원 후원

•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'대상', 올 187만 관람 포항국제불빛축제

• 내년 대장경세계축전 공동주최, 합천군·해인사 성공 개최 협약식

• '국가직무능력표준' 홍보관 개관, 대구보건대 내년 2월까지 운영

• ['서문시장 화재 피해' 온정 나눕시다]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3억원

• 차우찬마저 LG로…삼성, FA 2명 다 놓쳤다

• K뱅크 은행업 인가…24년만에 신설 은행 탄생

• 3·15 의거 기념관 박 대통령 사진 '봉변'

• 국조특위, 22일 5차 청문회…우병우 등 18명 증인 채택

• 與 원내대표, 주류 정우택 vs 비주류 나경원 대결

• 이재명 "일본, 군사적으로는 한국의 적성국가"

• 김상만 "박 대통령, 대선 전 면역기능 이상 있었다"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9화 선공개! 신원호, 전지현에게 반했다. "그냥, 예뻐서..."

• 오 마이 금비 허정은, 2막 관전 포인트 공개!

• '우사남' 수애, 마지막까지 사랑스러운 미모 '난리커플의 해피엔딩'

• '라디오스타' 김재원, 11년 만의 토크쇼 출연! 잘생긴 얼굴에 가려진 '반전 엉뚱 성

• '마음의 소리' 김병옥, 영화 '신세계' 속 연변거지 변신! 단발머리 자태에 '대

• '불야성' 이요원의 만능키 유이, 진구에게 의도적 접근! 진구 '흔들리기 시작'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개남두 이희준-오백이 엄마 문소리, 애견인으로 만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