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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1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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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세척수 들어간 매일우유 또 있을까? 2025년 2월 16일 소비기한 표시 광주 생산 오리지널 멸균 200ml 제품만

• 이승환, 尹 탄핵 가결 촉구 공연 후 여권 향한듯 "선착순 10명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14일 토요일(음력 11월14일)>

• "새해 예테크족 잡아라" iM뱅크, '돈냄새 나는' 다이어리 증정

• 2차 표결서 높아진 '탄핵 가결' 전망…헌재 가면 尹 승산 있을까

• 대구 달서구, 청년친화도시 꿈꾼다…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

•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서부지회, 대구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

• 코레일, 대경선 개통 기념 한정판 교통카드 발매…SNS 이벤트도

• 오늘 '비상계엄' 尹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…오후 4시 국회 본회의 표결

• 집회 참석자 화장실 이용 막은 '여의도 호텔'…"몸싸움 나 통제불가" 입장문

• 대구 달서구, 노인 대상 '찾아가는 기초연금설명회' 실시

• 음악콘텐츠협회 "탬퍼링 의혹 가수 차트서 판매량 집계 제외 검토"

• 자메이카, 홀로서기 시동…영국 연방서 공화국 전환 개헌 추진

• 마테우스,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…흥국생명 14연승 팀 신기록

• 애처롭고도 사랑스러운 세자매의 성장기

• "아들 군대 가는데, 입대 연기 어렵나"…계엄 후 불안 커지는 부모들

• 기장군,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전복 종자 31만 마리 방류

• 울진 차박 중이던 캠핑 차량에서 불…2명 사상

•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, 한국 수출품 유럽 판로 확대 나서

• 창원시, 올해 이자수입 180억 목표액 초과 달성

• 울진 원자력수소 산단 내년 하반기 승인 목표

• 울진군, 민생 챙기기 나서

• 경북 영덕군, 올해 겨울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…20일까지 신청

• 구미시, 내년 스마트 시스템 구축해 AI로 하천 안전 지킨다

• 구미시,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위해 돌봄 인력·기관 확충

•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나섰다

• [인사] 영양군

• 예천경찰, 여성폭력 근절과 관심 높이기 위한 캠페인 실시

• 안동소방서, 여름 호우 피해 임동면 찾아 안전·소방용품 전달

• ㈜지엠바이오메드, 취약계층 위해 기능성 화장품 기부

• ㈜임성,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 기부

• ㈜세계주철 최익구 대표,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

• "미래 농업 경쟁력, 노지 스마트 농업에서 찾는다"

• 홍준표 "尹 거칠고 미숙한 건 맞지만…내란죄는 바람직하지 않아"

• 한동훈, 尹 탄핵 표결 앞두고 "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하겠다"

• HIV 감염 예방 주사제, 사이언스誌 '올해의 혁신'에 선정"

• 엔비디아와 점유율 경쟁? 브로드컴 시총 8위 등극

• 한동훈 "네 마음 안다"며 눈시울…김상욱 "尹 대통령이 보수의 배신자"

• 동국대 건학위원회, 717명에게 7억1천700만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금 지급

• 송석균 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, 해외연수 장학금 수혜 받아

• [부음] 손동기(삼양연마공업 대표이사·영천상공회의소 회장) 씨 부친상

• 민주당 "지금 이 순간도 尹 재기 꿈꿔"…'대통령 탄핵' 외엔 언급 자제

• 尹 한남동 관저에서 탄핵 표결 지켜본다…대통령실 '비상근무'

• 국민의힘 尹 탄핵안 '자율투표' 가닥…윤상현 등 중진들은 "탄핵 반대"

• 대구영화학교·정진아 씨 대구교육 정책홍모 공모전 최우수작

• 한국 여자축구, FIFA 랭킹 20위로 마무리…아시아 다섯 번째

• 나경원 "'워터게이트' 美 닉슨은 1년 반 탄핵 근거 조사, 그게 민주주의"

• 이재명 "오늘 역사적인 날 …표결 불참· 반대는 역사에 기록될 것"

• DGDP '디자인 선행상품 아이디어 기술이전 설명회' 16일 개최

• 내년 3월 통영국제음악제에 피아니스트 임윤찬 온다

• 총리실, 탄핵표결 예의주시…한총리 권한대행 체제 대비

• 안철수 "尹 탄핵으로 무너진 헌정질서 바로 세우겠다"

• 오늘 부친상 당한 이기헌 의원, '尹탄핵' 표결 참여 예고

• 트럼프, 서머타임 폐지 주장…"불편하고 국가적 비용 많이 든다"

• 윤상현 "尹 탄핵 반대…이재명 민주당에 정권 헌납할 수 없어"

• 日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 "무언가 열중하는 그 순간이 청춘이죠"

• 심평원, '과도한 의료이용' 개선 칼 빼든다

• 전여옥, 탄핵 표결 참여 표명 권성동 손절? "배현진 수법 같다"

• 대구시향 송년음악회-푸치니 오페라 & 뮤지컬 갈라 콘서트

• 국민의힘, 탄핵 반대 당론 유지 여부 두고 본회의 전까지 고심할듯

• 수감도 안된 조국, 사면 얘기?…박지원 "새 정권이 반드시 복권"

• [부음]오철환(전 대구시 의원)씨 모친상

• 검찰 조사 앞둔 김용현, 진술거부권 행사…"불법 수사"

• 26일 공개 앞둔 '오징어 게임2' 초록 트레이닝복, LA 달렸다

• 권성동 "尹 탄핵 부결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다"

• 이종목 경북대병원 신경과 교수,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 '우수구연상' 수상

• 우재준 "지역 여론 수렴해 탄핵소추안 반대표 행사"

• 집회 인파 8만여명…9호선 국회의사당 5·9호선 여의도역 무정차

• "계엄군, 복지부에 7번 전화 시도"…'처단' 포고령과 관련있나

• 대구보훈병원, 복지부 공공보건의료 평가 8년 연속 최우수 선정

• 김부겸 "與 탄핵찬성은 배신 아냐…뱃지, 국민이 달아준 것"

• 수감 앞둔 조국 집회 참석해 "저는 잠시 멈추지만 '尹 탄핵·처벌' 싸워달라"

• 野 "계엄 포고문,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작성 추정"

• [속보] 국민의힘, 尹 탄핵소추안 '부결' 당론…표결은 참여

• [속보] '尹대통령 탄핵안' 국회 본회의 개의…곧 무기명 표결

• [속보] 국회, 尹대통령 탄핵안 무기명 표결 종료…개표 시작

• [속보] '내란혐의'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구속…김용현 이어 두번째

• 이준석 재차 찬성표 예고 "동탄2신도시 대표한 무거운 한표, 광인 더 이상 위협 되지 않도록"

•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…찬성 204명 [영상]

• 경호처,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전담 경호대 편성

• 추미애, 탄핵소추 가결된 尹에게 전두환 비상계엄 대법원 판례 공유

• 윤 대통령 탄핵소추…공은 이제 헌재로

• [속보] 尹 탄핵 가결…한덕수 국무총리 '대통령 권한대행'

• 홍준표 "尹 탄핵 유감, 전쟁은 지금부터"…한동훈엔 사퇴·권성동엔 수습 요구

• 21일, 12명의 첼리스트가 들려주는 '첼리스타 첼로 앙상블'

• 尹 탄핵안 가결…이재명, 사법리스크 사실상 해소

• 계명대 동산의료원, 캄보디아 환아 무료 수술 지원

• [속보] 한총리 "국정 안정적 운영에 온 힘과 노력 다할 것"

• 민주당, 탄핵안 가결에 "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"

• 탄핵 정국 속 주춤했던 TK 현안들…소외되지 않게 관심 기울여야

• [포토뉴스] 윤석열 대통령, 탄핵 가결

• 尹에 기댔던 TK 정치 앞날은?…탄핵 정국 속 희비 엇갈려

• 윤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 관련 외신들도 긴급 보도

• [속보] 국회의장, 탄핵소추의결서 결재…곧 대통령실·헌재 전달

• 尹 탄핵안 가결…집권 여당 대표 한동훈의 운명은?

• 윤 탄핵 관련, 시민사회단체 "국민승리"

• 최강욱, 조국에 "형 우린 투표를 못했네"…尹 향해선 "깡패 두목→내란 수괴 격상, 참 좋겠다"

• [포토뉴스] 윤석열 퇴진 향한 대구 민심

• 與 김상욱 "국민들이 승리…대통령 자격 없는 사람 내려와"

• 與 12명 찬성·尹 탄핵안 가결…여의도 정가 앞길은 '시계 제로'

• 尹 탄핵안 가결 원인은?…한동훈 대표 '탄핵 찬성' 입장 표명이 결정적

• 尹 비상계엄 '자책골'에 반사이득 챙긴 野…정권 교체 순항?

• 이재명, 탄핵 직후 "尹 파면 빨리 이뤄지도록 함께 싸워야"

• 한국가스공사, kt 물리치고 3위로…'해결사' 김낙현 16점

• 尹대통령, 탄핵 공식입장…"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" [전문] [영상]

• [속보] 한 총리, 전군 경계 태세 강화 긴급 지시

• [속보] 헌재,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 소집

• [속보]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"신속·공정한 재판 하겠다"

• '탄핵 명소'…'국회의장 월담스팟' 기념사진 촬영

• [속보] 한동훈 "오늘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…대표 직무 수행할 것"

• 尹 탄핵소추안 가결…여야 대권 잠룡들의 메시지는?

• 尹 탄핵안 가결… 한동훈 책임론 부상, 與분열의 길로 가나?

• 헌재, '피청구인 윤석열' 탄핵심판 시작…사건번호 '2024헌나8'

• 한동훈 체제 붕괴…與 최고위원 5명 전원 사의 표명

• 윤석열 대통령,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

• 수감 앞둔 조국 "탄핵 소추는 이제 시작, 국민은 계속 승리할 것…제 역할은 일단락"

• 與 "당 지도부 총사퇴 결의…향후 지도부 체제 16일 논의"

•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"책임 통감…안정된 국정운영 만전"

• 4만여 명 몰린 대구 시내 탄핵집회…탄핵 가결에 환호·떼창

•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, NSC 개최

• 권성동 "이제 헌재의 시간…민주당은 국정 마비 말아야"

• 이스라엘, 가자지구 학교 폭격…"아기 포함 최소 7명 사망"

• 주한美대사 "한국의 민주·헌법절차 지지…한미동맹 철통"

• 정유라 "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…슬퍼 말고 분노하자"

• [르포] 대경선 개통 첫날 직접 타보니…구경꾼들로 북새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