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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1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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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15일 월요일(음력 12월5일)>

• [관풍루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, 더불어민주당에 ‘불체포특권 포기’ 거듭 압박

• [사설] 속속 윤곽 ‘제3지대 정당들’ 의원 배지 이상의 비전 보여야

• [사설] 정부 민생 정책 쏟아내지만, 야당 동의 없으면 실행 어렵다

• [사설] 차기 회장 선임 앞둔 포스코그룹, CEO후추위 이대로 괜찮나

• [오늘의 역사] 1929년 1월 15일 마틴 루서 킹 목사 출생

• 2016년과 2020년의 기억…원조 정치 1번지 대구 중구남구 [4·10 총선 격전지 속으로]

• 새해 시작과 함께 대구경북 출신 주요 정부기관장 활약 기대

• 북한 "극초음속 고체연료 IRBM 시험발사 성공"

• 현근택 ‘성희롱 논란’에 합의?…피해자 “못 받아들이겠다"

• 영주장날 쇼핑몰, 설맞이 '전품목 20~30% 할인' 행사

• "역대급 유기 사건" 푸들 인식칩 파내고 두 번 유기한 '악마 견주'

• 항구서 홋줄 잡업중 바다로 추락…60대 근로자 숨져

• 尹 지지율 소폭 오른 36.3%…국힘 39.6%·민주 42.4%

• 시선만 옮겨도 '꺅' 함성이…이준호 "저 복 받았나 봐요"

• 트럼프 "재임 중에 김정은과 잘 지냈고 우리는 안전했다"

• 구미 경부고속도로서 추돌사고…1명 사망·1명 부상

• 무신사, 한림예고와 함께 패션 인플루언서 키운다…뉴발란스 협업 백팩 화보 공개

• 요기요, 대한민국 축구팀 ‘승부 예측 이벤트’ 진행

• “원하는 날 배송!”…G마켓, ‘설 선물세트 사전구매’ 프로모션

• 스타벅스 코리아, NFT 프로모션으로 친환경 활동 강화

• 주차 시비에 야구배트로 이웃집 14세대 현관문 '쾅쾅'

• 욱일기 인력거가 아직도?…서경덕 "뉴욕 곳곳 활보" 항의메일

• 대구 신임 부교육감에 김태훈 전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

• 북서쪽 찬 공기 남하, 아침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져…“도로 살얼음 조심”

• 류호정, 결국 정의당 탈당…비례 의원직 상실

• 대구 남구 다가구주택 4층서 화재, 한밤 중 10여명 대피

• 한동훈, 연일 민주당 압박 "비례대표제, 책임있는 입장 내라"

• 조응천 "설 전 통합정당 목표…제3세력 성공 가능성 높아"

• 대구현대미술가협회, 로즈빌 미술창작스튜디오 첫 결과보고전

• '김용 재판 위증교사' 前이재명 캠프 2명 구속심사…묵묵부답

• 尹 대통령 "반도체 클러스터, 622조 투자 예상…일자리 3백만개"

• "사드 배치 절차위법" 성주·김천 주민소송, 항소심도 각하

• 환갤러리, 고(故) 한성훈 작가 유작전 개최

• 홍익표 "지난달 부도 건설사 8곳 중 6곳 지방 건설사…지역경제 미칠 파급효과 우려"

• 하나은행, ‘소상공인 정책자금’ AI로 분석해 맞춤 제안

• 1.3m 버디 퍼트 놓친 안병훈, PGA 투어 다섯번째 준우승

• '신용사면' 구체화… 올 3월부터 대출금 갚은 대출자 연체이력 활용 제한

• 같이 술 먹던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50대 사망…청송경찰서 "40대 긴급체포"

• 손흥민 공백 메운 베르너 데뷔전…EPL 토트넘, 맨유와 2대2 무승부

• [귀한손길 199호] "따뜻한 짜장면처럼, 어르신께도 따뜻한 겨울을"

• [성금내역] 위암으로 남편 떠난 뒤 홀로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남기현 씨에게 2,970만원 전달

• 비니시우스 해트트릭…레알, '스페인 슈퍼컵' 정상

• 이재명 이번주 당무 복귀할 듯…막말 논란 김한규는 '경고'

• 한동훈 "이재명 습격 재수사? 민주당 음모론 그만둬야"

• [화요초대석] 세 개의 심판론이 춤추는 총선

• 한동훈 "국힘 귀책으로 재보궐시 후보 내지 않겠다"

• 대낮 카페 테라스석에 총격…日스타벅스서 1명 사망

• 민주 "한동훈, 김건희·최은순 '23억 차익' 의혹 특검 수용해야"

• 10대에 '사커킥' 당한 노인…경찰, '상해 혐의' 입건

• [주은식의 페리스코프] 영주 부석사 절경

• ‘태영건설 사태’ 여파 막는다…대구고용노동청, 건설업 임금 체불 집중 단속

• [화촉]천성호(매일신문 현풍지국장) 차녀 수빈(달성문화재단근무)양 20일 결혼

• 제조업 단순노무직 1년새 6만명 줄어…'블루칼라' 감소 영향

• 중국 "대만, 국가였던 적 없어…독립은 죽음의 길·절대 불가"

• '불법촬영 의혹' 황의조, 신상공개 '2차 가해'로도 입건

• '주호민 아들 교사' 징역 10월 구형… '몰래녹음' 증거 인정될까

• [포토뉴스] 대구국제공항 ‘마약과의 전쟁’…샅샅이 마약 탐색하는 탐지견

• [포토뉴스] '대구시청 작은도서관' 재개관

• 대구연구개발특구 의료R&D지구 기업협, 성금 700만원 기탁

• 강철에서 배터리로…프랑스도 '제2 영일만 기적' 대서특필 [낙동강의 기적을 만들자]

• 경주‧영천, 미래차 부품산업 중심지 꿈꾼다 [낙동강 기적 만들자]

• ㈜이룸건축디자인, (재)대구 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 300만원 기탁

• 김무성, 총선 출마 선언…"타락한 정치·국회 바로 잡겠다"

• ‘초호화 이사회’ 의혹, 최정우 포스코 회장 곧 소환

• 차이나포럼총동 이취임식

• [객석에서] "야구장인 줄 알았어요" 객석 들썩인 대구시향 신년음악회

• [문학 속 호모에스테티쿠스] <26>셰익스피어의 '로미오와 줄리엣': 사랑의 속도

• 아이유, 오는 24일 싱글 '러브 윈스' 공개 예정

• (주)퀸센스,대구 남구에 이불 100세트(1,000만원상당) 기탁

• '빌보드 코리아' 오는 6월 출범…별도 K차트 공개

• 갤러리 전, 안정모 개인전 ‘빅풋 인 원더랜드’

• 세계유산도시 안동, "다양한 사업 세계문화유산 가치 향유한다"

• 박용진 "민주당 성비위 3인방, 한동훈이면 즉각 조치"

• '찰떡궁합 콤비' 구미시장·구미시의장, 미국 누비며 적극 세일즈

• 소리, 성악, 민요, 부채춤, 사물놀이를 한 번에…아양아트센터 신년음악회

• 문정현 대구보건대 대회협력팀장 '2023년 홍보발전유공자' 선정

• 예천교육지원청, 재택당직제 인기… 예산 절감과 업무 효율성 올라가

• 경북 교육급여, 3월부터 11% 인상… 2만306명 지원 받을 듯

• 칠곡군, '매일매일 여행하기 좋은 도시' 만든다

• 경북 학교의 내진 성능 확보율, 연내 100% 달성 예정

• 연장전서 1.3m 버디 퍼트 놓친 안병훈, PGA 소니오픈 준우승

• [부음]하영숙 전 대구시 감사관 모친상

• 대구시교육청, 안전한 급식환경 조성에 290억원 투입

• "'법전강씨종택→진주강씨종택' 고쳐야"…봉화 문화재안내판 오류 잇따라

• 중앙선 KTX-이음, 서울역 연장 개통 후 하루 1천여 명 이용

• 영양군, 제1회 꽁꽁 겨울 축제 인기몰이…가족 관광객 북적

• [아시안컵] 우승 후보 일본·이란·호주, 첫 경기 '승점 3점' 챙겼다

• 경주시,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

• 부산시, 설맞이 제로페이 20% 페이백 행사

• 조지연 "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겠다" 1호 공약 [4·10 총선 레이더]

• [오늘의 역사] 기원전 27년 1월 16일 옥타비아누스가 ‘아우구스투스’라 칭해지다

• 한동훈 "김건희 모녀 '23억 차익' 검찰의견서는 文정권 문서"

• 돌아가신 어머니 예금 무단이체 50대 女 벌금 300만원

• "경비원 폭행범 참교육"…무릎 꿇은 10대 "죄송합니다"

• [경북교육, 칭찬 잇기] <17> 청송 파천초 함미화 교장, 행복한 학교 만들기 앞장

• 권영혜·신운선,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서 남녀 리드 金

• 감기약 수급 부족에 '성분명처방' 수면 위로…의료계 "복제약 못 믿어" 반대

• [내일 날씨] 눈ㆍ비 접어드니 강추위 ... 최저 –5도 이하

• 금융위, 핀테크-금융‧투자기관 ‘만남의 장’ 마련…앞으로 반기마다 열린다

• 검찰, 이재명 '품위유지 위반'으로 변협에 징계 요청

• [반려동물 건강톡톡] 강아지가 뒷다리를 절뚝거려요…슬개골 탈구

• [대만 선거]대만 총통 당선됐지만 라이칭더 '험로' 예상…내우외환 불가피

• [대만 선거]美대표단 "대만에 대한 약속 확고"…차이잉원 "매우 의미 깊어"

• 봉산문화회관,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을 위한 창작 공연 공모

• 달성 참꽃갤러리, 국립근대미술관 유치 기원 초대전 ‘값진(甲辰) 울림’

• '응급실 뺑뺑이' 막자…대구 시범 도입한 'Pre-KTAS' 내달 전국 확대

• 트럼프 "재임 중에 김정은과 잘 지냈고 우리는 안전했다"

• 美, 홍해서 후티와 또 충돌…"군함에 날아온 순항미사일 격추"

• [TV] 마을과 어우러지는 촌집 짓기 프로젝트

• 1천억 지원 약속에도 '수험생'은 갸우뚱…글로컬대 정시 경쟁률 하락

• 송현여고 '송현어깨동무 행복축제' 수익금 전액 기부

• 경북도, 2027년 완공 목표로 사회복지회관+노인회관 통합해 짓는다

• '노무현 사위' 곽상언 "盧서거 후 재택변호사 생활…받아주는 곳 없어"

• 영남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…김삼일 등 4명 시인 등단

• 황병우 대구은행장 "시중은행 전환에 역량 결집…'개신창래' 자세로 노력"

• 최우영 예비후보, 전국 최초 '가족이 함께하는 선대위 구성' 눈길

• "안동 농촌 들녘서 외국인 근로자들 일손 보탠다"

• 대구 메리어트 호텔, 오픈&개관 3주년 맞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

• 강명구 예비후보, '제1회 강명구 열정캠프 회의' 실시

• [2차종합병원 부족] 거꾸로 뒤집힌 대구 의료전달체계…종합병원 ‘이중고’

• [2차종합병원 부족]“대형 종합병원 키울 방도 찾아야”…종합병원 부족 문제 해결하려면

• 대구시, '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+' 참여기업 모집

• 대구 중구 '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' 업무협약

• 석유 강국인 사우디, 3300조 미개발 광물자원도 보유

• 안동·포항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중심지로…"기반투자 박차, 미래 주도권 잡는다"

• 중기중앙회, 포스코 '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' 도입 성과 올려

•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, 청소년들 위한 간담회

• [포토뉴스] WMO '2023년 역대 가장 더운 해' 공식 확인. 올해는 더 더워

• '보복운전' 이경 "기소의견 낸 경찰 2명 고소…허위사실 보고했다"

• 김관하 출사표 "지역의 대변화와 혁신 반드시 이뤄야"

• 서영배 재경 청도군향우회 회장 취임

• 대구 2차 종합병원 13곳 뿐, 인구대비 '전국 최저'

• 대구상의 "정부·정치권, 달빛철도 특별법 조속 제정하라" 성명

• 최용규 예비후보, ‘문재인 측근 흑색선전’ 법적 대응 예고

• 덴티스, 서지컬 테이블 ‘Luvis ST500’ 공식 출시, 수술실 솔루션 사업 본격 진출

• 민주당 대구·광주시당 "달빛철도특별법, 국회 통과…공통 노력할 것"

• "독립유공자 선양 노력한 조손 '부양자' 인정돼야" 소송, 법원 "실제 부양과는 달라"

• 정부, 계란값 잡는다…설 성수기 30% 할인·신선란 수입 확대

• 현혈의집 동성로센터, 리모델링 완료 개소

• 대구 서구, '유니버설 디자인' 접목 평생학습도시 추진

• 김봉교 예비후보 "선산 장원방 조성사업 반드시 추진"

• BPA, 설 앞두고 건설 하도급 대금·임금 지급실태 집중점검

• "영재학교 고1 44%는 월 150만원↑ 고액 사교육 받아"… 일반고 6배

• 밀양시 "2024년 사고 없는 안전한 한 해" 

• 봉화군, 15일부터 읍면 군정설명회 열어

• 장덕흠 에이스씨엔텍㈜ 대표,  2년 연속 영주 최고액 고향사랑기부

• 영주경찰 길 잃은 시각장애인 극적으로 구조, 가족 품으로

• K-water 안동권지사, '안동·임하댐 내 불법경작 근절 강력 추진'

• 영천시-한국문화정보원, 실감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

•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총 운행 대수 전년 比 53% 감소…단속 적발도 68% 줄어

• 경남 합천군 남명학습관, 2024 대입 결실 맺다

• 코웨이, 세정력 강화한 룰루 비데 2종 출시

• '제2의 태영' 경고음…건설·부동산 업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최악

•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, 2024 빅데이터 플랫폼 기반 데이터 분석 지원 수요기업 모집

• [포토뉴스] 대구 남구보건소 방역장비 무료 대여

• [포토뉴스]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광주시당 총선 공통 공약 발표

• 대구강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신임대장·신규대원 임명장 수여식

• "치킨 뼈로 환불하는 격" 회만 쏙 빼먹고 초밥 환불 요청한 손님

• KB국민은행, 대학생 서포터즈 ‘KB캠퍼스스타 20기' 60명 모집

• 쥐 잡으려 살충제 20캔 뿌렸다가 집이 ‘펑’…전기 살충기 불꽃 튀어 폭발 추정

• 윤 대통령 "반도체 선각자 박정희·이병철 있었기에 지금 세대 기회"

• 경북 칠곡군 왜관교회, 사랑의 생필품박스 120박스 전달

• 건설·부동산 건전성 지표 저축은행 사태 후 최악…"제2의 태영 우려"

• [기고] 대한민국 방방곡곡, 주민의 편에서 일하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

• 대구 동구 공항2공영주차장 45면 더 늘어난다… 6월까지 임시 휴장

• 이종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"서구에 못다 한 숙제 해내겠다"

• 대구 동구청,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2천건 14억원 부과

• 화성산업 올해 수주 목표액 1조1천200억원…지난해보다 40%↑

• '디올 작업복' 정용진, 스타필드 수원 점검 "답은 현장에"

• [CES 2024 결산] 재주는 국내기업, 돈은 미국…'한국판 CES' 열자

• 사랑의온도탑 '100도' 달성, 대구는 '87.4'도… 미지근한 사랑의 온도탑

• 한동훈 "비례제 '병립형' 회귀해야" 민주당 압박

• 군위 편입 후 선거구 획정 안 된 경북…이상적 방안 뭐 있나

• [매일희평] 되로 던지니 말로…

• 매일신문 구민수·윤수진, 박승혁·신동우·배형욱 기자 대경기협 '12월 이달의 기자상'

• 기장군, 60세 군민 대상 치매 조기검진 지원

• [인사]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

•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 '고립가구 지원' 성과 공유회

• "이륜차 단속 강화해야" 목소리 높지만 단속은 줄어

• 경찰 "이재명 피습 증거인멸 안했다"…野 의혹 정면반박

• 제3지대, 설 앞두고 전국 정당 가능할까….대구경북에 미칠 영향은?

• '의성장날' 쇼핑몰, 설 명절 특별이벤트

• 최진녕 예비후보 "도·농 통합도시 구미 제2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"

• [인물수첩] 이재근 농협경산시지부장

• 영주소방서, 대한노인회 영주시지회에 차량용 소화기 30개 전달

• 김천경찰서, 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

• 김천 개령면 삼흥플랜트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원 기탁

• 경북 영천보현산별빛축제, 6년 연속 경북도 우수 축제 선정

• 남자는 군인, 여자는 카페서 논다? 'AI가 그린 한국남녀'

• 영주시, 미취업·미창업 청년 어학·자격시험 응시료 최대 20만원 지원

• 크렘린궁 "푸틴 방북 조만간 이뤄지길 희망…北최선희 만남 배제 안해"

• 北 "고체 IRBM 발사" 한국 방공망 무력화 우려

• 정부,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'즉각, 강력히, 끝까지' 대응 원칙 천명

• 수도권 '반도체 블랙홀' 가속…구미 특화단지는 뒷전

• 故이예람 중사 '2차 가해' 혐의 중대장 실형…대대장은 무죄

• 전청조 "범행에 큰 역할 한 사람 '경호실장 역할' 이모씨와 남현희"

• [포토뉴스] 새해에는 더 큰 발걸음으로 전진

• [날씨] 1월 16일(화) "차차 구름 많음"

• 대구·경북 12월 무역수지 흑자폭 17개월만에 최저, 20억 달러선 무너져

• 호텔 수영하다 뇌사 빠진 5세 남아, 16개월만에 사망

• 이낙연 "목표 의석은 50~60석, 정부·거대 양당 견제"

• 한국다문화재단 11주년 후원의밤 디너콘서트성황리에 개최

• 요즘 고3 범죄…여대생에 "나체 영상 뿌린다" 협박해 1천만원 뜯어내

• [포토뉴스] 대구도 이제 ‘다인종·다문화’ 도시…외국인주민 5만4천537명 등록

• [세풍] 그 공천, 소통된 건가요?

• [야고부] 판사의 합법적 거악(巨惡)

• "5·18은 북한 개입한 국가전복 변란" 기사 단톡방에 공유한 인천시의회 의장

• '월급 루팡' 공무원, 알고보니 임용 일주일밖에 안 된 신입

• 이선균 죽음 언급한 프랑스 언론 "한국엔 일종의 청교도주의 있다"

• 금융권 부동산 대출 잔액 608조…'역대급 최악'

• 신경민·최운열 등 5명 "이낙연 신당 합류"

• "담배 피는데 뒤통수 맞아" 60대 경비원 사커킥한 10대의 말

• '김용 재판 위증교사 혐의' 전 이재명 캠프 인사 2명 구속

• 검찰 수사심의위, '이태원 참사'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…전 용산소방서장은 불기소 권고

• 천안함 폭침 당시 부하 구한 작전관, 신형 천안함 함장으로

• 검찰 "윤관석, 송영길 앞에 돈봉투 올려두고 '잘 전달하겠다' 취지 대화"

• 한국, 아시안컵 바레인 상대로 3대1 첫 승 신고

• 이게 메시야 이강인이야…아시안컵 첫판부터 멀티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