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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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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2월 15일 목요일(음력 1월6일)>

• [관풍루] 축구 국가대표팀 몸싸움으로 손흥민 손가락 탈골…감독님은 어디에?

• [사설] 법의 심판 피하려 UN까지 끌어들이는 간첩 혐의자들

• [사설] 산은 부산 이전 힘 쏟는 정부·여당, 2차 공기관 이전도 서둘러라

• [사설] 유동규·이재명·조국 총선 출마로 보는 한국 정치 타락

• 한국, 北 형제국 '쿠바'와 전격 수교…극비리 협의

• 美 캔자스시티 슈퍼볼 승리 퍼레이드 중 총격…"최소 10여명 사상"

• '꿈의 도전 시작' 이정후 "신인땐 떨렸는데 지금은 설레고 기대"

• 팝스타 40여명 어깨 맞댄 '위 아 더 월드'는 어떻게 탄생했나

• "김건희 재산 60억대인데, 디올백 눈에 들어올까" 인재개발원장 영상 논란

• 야놀자, ‘2024 설 연휴 여가 트렌드’ 해외여행 성장

• 경주 앞바다 1인 조업 나섰던 70대 선장 사망…해상 추락 사고 추정

• 비트코인 시총 1조 달러 돌파…한 때 5만2천 달러 넘어

• 무신사 뷰티, 한정판 '바닐라코 x MLB' 핑크 에디션 1주일만에 3억원어치 완판…18일까지 1일 100개 추가 판매

• 민주, 홍익표·고민정·송기헌·민홍철·김두관 단수 공천

• 포항제철소 컨베이어벨트 화재로 1명 부상…5억원 상당 재산피해

• LX판토스, 안전한 일터 만들기 사내 안전지킴이 '골든타임 키퍼' 발족

• "스킨케어 전에 콜라겐 1포 루틴을"

• 한동훈 "이재명, 당 공천 대장동 비리 다루듯 해"

• [인사] 천주교 대구대교구

• '동맹휴학' 시작되나…한림대 의대 4학년생 "1년간 학업 중단"

• "아이 눈 가릴 정도" 수년간 민원에도 버티던 경주 보문단지 '나체 조각상' 결국 철거

• [단독] 19억이나 들였는데…김천시 '인공암벽장' 개점 휴업 중

• 배민, 자영업자 ‘디지털전환' 지원…매출·회전율 최대 60% 증가 

• DL이앤씨, 소형모듈원전 사업 확장 박차

• 이따금 내리는 비, 전날보다 날씨 쌀쌀해…“밤 운전 시 도로 살얼음 주의”

• 아머드 프레시, 미국 버거체인 ‘베어버거’와 콜라보 실시

• 64년 된 칠곡도서관 2027년 신축…지하 1층·지상 3층 규모

• 의성군,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10곳 설치

• [총선레이더] 우병윤 예비후보 "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, 중앙고속도로 확장해야"

• 최진녕 예비후보 "구미 발전의 1등 영업사업이 되겠다"

• 엑스큐게임즈, ‘인피니티 사가 X’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

• [내일날씨] 비 그친 뒤 바람 불며 기온 '뚝'…빙판길 주의해야

• 이소영 "당 대표, 선거 책임 큰 만큼 권한 가져"

• [책] 보편의 단어

• [책 CHECK] 책으로 노는 시니어

• [책 CHECK] 더 멘탈

• [매일춘추] 희망을 만드는 사람

• 대구 북구 구수산·대현·태전도서관 2024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

•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, 영주 사과재배 농가 방문, 이상기후 관리 실태 점검

• 최우영 예비후보 "장애인이 행복한 구미 만들 것"

•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, 산란기 집단 이동 포착…예년보다 보름 빨라

•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 연임…임기 2027년 2월까지

• 에코프로·에코프로비엠 신용등급 상향…자금조달 과정서 이자비용 절감 기대

• [기고] 총포사고 이유 있다

• K-water 청송권지사, 청송소방서에 청송사과 전달

• K-water 청송권지사, 댐 주변 농가에 유기질 비료 전달

• 김병창 시의원 "영주시,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나서라"

• 문경 '이시아 유·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' 유치

• "손흥민, 이강인 주먹질에도 먼저 손 내밀고 사과했다"

• 다양한 조각의 묘미 만끽하세요…‘공간을 거닐다’

• 혼다코리아,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시 주유비 200만원 지원…어코드 터보·오딧세이 특별 혜택

• 2.28기념중앙공원 새단장…잔디광장·돌담길 조성하고 개방감 키운다

• 국힘, 경기·인천·전북 25명 단수공천…원희룡·안철수·이수정 등

• 팔공신협 이사장에 전영호 상임이사 당선

• 고도아트갤러리, 노정희 개인전 ‘그날의 추억’

• "탁구 잘 쳤나" 댓글에…오현규 "알지도 못하면서 수준 참 떨어져" 반발

• 조국 "민주당과 연합하라면 노력할 것…민주당 발목 안 잡겠다"

• 필리핀 성당서 미사 중 발코니 붕괴…1명 사망·53명 부상

• 동료에서 적으로…토트넘 손흥민-울버햄튼 황희찬 EPL 맞대결

• 케이메디허브, 연구자 심리적 건강을 위해 실험동물전임수의사 역할 발표

• 손헌수, 박수홍 친형 재판 결과에 분노 "한국은 피해자가 멍청이"

• 2월 16일자 시사상식

• 이준석 "전장연 옹호한 배복주 공천·당직 임명 가능성 없다"

• [그립습니다] "엄마와 50년 한솥밥…내 이름 아시죠?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"

• 김정은 "연평·백령도 북쪽에 국경선"…선 긋고 도발 위협

• 조남희 대구본부세관 주무관 '1월의 참일꾼' 선정

• 김민재 뛴 뮌헨, 라치오 원정 패배…이강인 뺀 PSG 완승

• 정유라, 오산시 무소속 출마 선언 "안민석 낙선이 목표, 완주 안 한다"

• [반려동물 건강톡톡] 강아지가 갑자기 포도를 삼켰다면…급성신부전 경보

• 60대 아버지 숨지게 한 30대 아들…달성경찰서 "피의자 입건해 조사 중"

•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올겨울 마지막 축제, '키다리 삐에르 풍선쇼'

• [총선레이더] 이만희 예비후보, 영천·청도 농업·농촌 발전 청사진 공약 발표

• 황교안 "與, 부정선거 없으면 이번 총선 기대치 170석"

• 조지연 예비후보,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만들기 공약 발표

• 이재명 "서이초 선생님에 대한 순직 마땅히 인정돼야"

• 경북대 의생명바이오공학 최고경영자과정 개설…신입생 모집

• 이강인 측 반박 "고참들도 탁구 즐겼다…손흥민에 주먹 안 날려"

• 정점식 국회의원 부인, 통영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

• 클래식, 연극, 무용 등 연간 100회 공연…수성아트피아, 올해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

• 윤두현, 단통법 폐지 후속 법안 발의

• 대구 달성군 "푸드마켓에 기부해 온정을 나누고 세제 혜택도 받으세요"

• 폭행·폭언 악성 민원 캠코더에 찍힌다

• [최재목의 철학이야기] 우연, 행운이란 무엇인가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"적색 포도, 사과맛 포도 곧 만나요"

• 김오진 예비후보, '김천 그랜드 비전' 공약 발표

• 홍준표 대구시장,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1주기 맞아 중앙로역 참배

• 대구시, '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' 복구비 1억원 지원

• 김무성, 총선 공천 신청 철회…"후배들에게 길 열어주겠다"

• 대구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, 초코꽈배기 750개 나눔

• 행복북구문화재단, 2024년 홍보기자단 모집

• 대통령실 "한-쿠바 수교, 北에 상당한 타격…對사회주의 외교 완결판"

• 군위군청 직원, 경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

• 김상기 재부산 성주향우회장 성주군별고을장학금 500만원

• 최재현 제일에너지 대표 호이장학금 1천만원 기탁

• 장병들에게도 기회…포항시 '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’ 2년 연속 수상

•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, 비전공자를 위한 '제2기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' 수강생 모집

• 덴티스 투명교정 자회사 ㈜티에네스, 투명교정 ‘세라핀’ 대상 총 157억원 투자 유치 확정

• 'BNK부산은행 부산세계탁구대회' 내일 막 오른다

• 봉화 의용소방대원들 달리던 차량 화재 진압…큰 피해 막아

• "막무가내 공사비 인상" 시공사 요구 왜 못막나…주택시장에도 악영향

• 대구시 ABB융합, 제조업 '디지털전환' 길 닦는다

• 포항해경 특별단속 9일만에 대게 불법 포획 사범 10명 붙잡아

• 창녕군,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해 노인 맞춤 복지 서비스 대책 강구

• 집행유예 중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낸 20대 징역 2년 6월 실형

• 대구한의대, '미시간주립대학 동계 단기 간호학 연수프로그램' 진행

• '외도 의심' 60대 아버지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아들 경찰에 자수(종합)

• 대구 달서구 쓰레기 줄이는 친환경 축제·행사 만든다

• '선거법 위반' 이은주 전 정의당 의원 당선무효형 확정

• 하이브리드車 판매 늘고 전기·수소차는 줄었다

• 노을 진 낙동강의 일렁임을 포착하다…나예희 사진전 ‘Wave 波’

• [부음]이종호(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회원,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지사장) 15일 부친상

• 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 대구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

• 장애인 위기 대응 재난봉사 ‘안전지킴이’ 발대식

• [오늘의 역사] 1954년 2월 16일 마릴린 먼로 한국 방문

• 기독교계 "의대정원 확대 찬성…집단행동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"

• 2차전지 호황에…대구경북 中의존도 사상 최대

• [TV] 배우 윤유선과 강부자와의 오랜 인연

• 9개 합창단, 300명 출연…온세대 어울림 합창제, 수성아트피아서

• 국내 최고령 코끼리 '사쿠라' …59세 나이로 세상 떠났다

• 한울본부, 북면·울진농협에 농자재 지원

• BBQ, '카카오톡 선물하기' 인기 메뉴 프로모션 진행

• 하이브로,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‘드래곤빌리지 컬렉션’ 정식 출시

• 임병헌, 재선 도전 선언…"재선 의원 원하는 주민 열망에 부응"

• [TV] 행복 호르몬 도파민 중독에 대해…

• [TV] 대학의 명예를 건 체대 서바이벌 예능

• 민주당, 영입인재 4명 전략공천…강남을 강청희·부평갑 노종면

• 집단 사직? 동맹휴학?…온갖 '썰'에 술렁이는 지역 의료계

• [이런일] 대구시한의사회, 日 삿포로 눈축제서 한의약 홍보

• "트럼프 재집권시 나토 지원 축소·우크라 종전협상 검토"

• 스스로 대피지도 작성… '학생주도' 재난 안전 훈련 학교 500곳 모집

• 조코위 아들 손잡은 프라보워 인니대선 승리선언…"모두의 승리"

• 미국 두번째 민간 개발 달 착륙선 발사

• 네타냐후 "가자 최남단 라파서 민간인 대피후 강력한 군사 행동"

• 대구·경북 무연고 사망자 증가세…지자체 공영장례 지원 움직임도 활발

• 100만명 운집 美 슈퍼볼 우승 축하행사서 총격…"사상자 22명"

• "지구 의사가 우주정거장 내 로봇 조종해 수술 실험"…사상 처음

• HD현대중공업, 4년째 울산 취약계층 아동 밑반찬 지원

• 대구시의사회, 의대 증원 반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

• 2022년 도로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26조원… 국가 예산 4.3% 수준

• TK신공항철도 '예타조사신청' 대상사업 선정

• 1월 대구경북 수출 나란히 하락… 대구 2.5%·경북 3.3% ↓

• 법무장관 후보자, '디올백 압수수색' 질문에 "제가 말하기 부적절"

• 경북, 영화·드라마 촬영지로 '픽'…"관광 특수까지 기대”

• 대구적십자사, 감삼동 늘품 봉사회 신규 결성

• ‘잠정 연기’ 대구미술관 소장품 수집 일정, 3월부터 재개

• (주)쓰리디오토메이션 '씀씀이가 바른 기업' 가입

• 경북도, 2024년 약 37만개 도내 사업체조사 실시

• '친정' 경북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, 이철우 도지사 만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

• 대구시교육청 2023년 하반기 적극행정 우수공무원 선발

• 축협 전력강화위 "클린스만, '전술 부재' 인정 안했다…경질 건의"

•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개통…반야월 일대 혼잡↓ 접근성↑

• 대경대, 2023학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(HiVE) 사업 성과발표회 개최

• [청라언덕] '의대 정원 확대'도 중요하지만

• 김찬영 예비후보 "'시민케어 특별시' 구미 만들겠다"

• 무용 두 편을 동시에 본다…대구시립무용단 X 국립현대무용단 '더블빌'

• [총선 레이더] 임재화, 동구 지역 '여중·여고 신설' 공약

• 유시민 "조국, 온 가족이 사냥 당해…한번 싸워보고 싶었을 것"

• [광장] 운동권 기득권 정치 청산론

• 경남도, 주요 정당에 도정 주요 현안 '총선 공약' 건의

• "이공계지만…미·적분 몰라" 수학 배우러 학원·과외 찾는 대학생 속출

• 영주 지방의원들, 임종득 예비후보 지지선언

• 외국인, 1월 상장주식 3조3천530억 순매수...3개월 연속 매수세

• 동아ST, 지난해 영업익 358억원…전년비 17.2%↑

• "메세나 활성화로 대구 문화예술 新르네상스 계기 마련"

• '밤이 불안하다'…아픈 자녀 휴일·야간 진료할 수 있는 병원 경북에선 김서방 찾기

•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1년 만에 경질 수순…전력위 권고

• 양금희 의원 예비후보 등록…재선 출마 공식화

• '한미 연합 공중돌격훈련' 성공적으로 진행 중…한미 해병대 장병 400여 명 참가

• 기장군, 주요 현안 사업장 특별점검

• 경북 경주 내남면 단독주택서 불…80대 남성 화상

• 경북도, 지방시대 이끌어갈 신규공무원 1천445명 채용

• 연초부터 대구 주택가격 큰 폭 하락…전월세 시장도 흔들

• 딸 졸업식 가려고 쉬지 않고 일한 아빠…교통사고 돕다 참변

• 北 김정은 "연평·백령도 넘으면 전쟁 도발로 간주"

• 대한민국 시·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 경주서 열려

• 정부, G7 주도 ‘우크라이나 재건지원’ 협의체 가입

• 대구 북구청, '2024 도시혁신스쿨 in 대구' 추진 업무협약 체결

• 서문시장 ‘온라인화’ 움직임 본격화…’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’ 청신호 켜지나

• 대구도축장 폐쇄 법정공방 이어져…대구시 "예정대로 4월1일 운영 중단"

• 총선 핫플레이스 대진표 속속 윤곽…與, '이재명 저격수' 전진 배치 눈길

• 대구 중구 인구 9만명 돌파, 순유입률 전국 1위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는?

• 한국 경제성장률 25년만 日에 밀렸다…日은 55년만 4위로 추락

• '염색산단 자금 2억원 횡령' 前이사장 등 3명 징역 2년

• 대구서부소방서, 프레시원 대구법인과 업무협약 체결

• "산불 절반이 입산자 실화"…대구소방, 산불 대비 재난관리 대책 추진

• 민주당, '서울대 10개 만들기' 공약 발표…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

• 여야 선거구 획정 줄다리기 어떻게 되가나…비례 정수 감축론까지 나와

• 유인태 "조국, 신당 창당 납득 안 가…뭐 그렇게 거룩한 일 했다고"

• 한-'北 형제국' 쿠바 수교…사회주의 외교 새 지평

• 차은우 첫 솔로미니 '엔티티' 선보여…6곡 전곡 작사 참여

• 37억 투입 데크길, 사업비 86% 지방소멸기금?…남구청 실효성 지적

• 대구 강서소방서, 의용소방대 신년 간담회 개최

• 부산교육청,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서 '1위'

• 대구 수성구, 위기 가구 통합사례관리로 사망자 조기 발견

• 창원시, '2025년도 국비확보 발굴 보고회'…8799억 목표

• 대구지하철 참사 21주기, 2.18안전문화재단 정상화 행안부가 나서야

• 이국종 만난 한동훈 "짧지만 깊게 알고 있는 분…몇 번 거절 당했다"

• "개표사무원 3천명 더 필요한데…" 선관위, 수당 적어 인력 확보 비상

• "현직 검사 정치행위, 인상 찌그러져"…작심 비판한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

• [포토뉴스] "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"…김수환 추기경 선종 15주기 

• [부음] 고재구 일요서울신문사 회장 모친상. 고도현 매일신문 상주 문경 담당 기자 조모상

• 박수홍, 무죄 판결 형수에 "천륜 끊게 만든 사람, 긴 싸움하겠다"

• 지난해 세수 52조 덜 걷혀…나라살림 65조원 적자

• 작가 손귤, DK VINO에서 개인전 개최

• "다른 남자 만나?" 여친 손가락, 머리카락 자른 30대男

• [야고부] 3류 역사 쓰는 국회의원

• [매일희평] 감사합니다 한국축구 민낯을 만천하에...

• 계양을 단수공천 원희룡 "이재명 도망가면 손에 흙 안묻히고 돌 치운 것"

• 김여정 "日 결단 내리면 새로운 미래 열 수 있어…총리 평양 방문 날 올수도"

• '대구∼신공항∼의성 40분' 시속 180km GTX급 열차 달린다

•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"현직 검사 총선 출마, 솔직히 인상 찌그러져"

• 이준석 "류호정, 사상 좋아서 영입한 거 아니다, 정책 반영은 안될 것"

• 정몽규, 임원회의 참석해 클린스만 경질 결단 내리나

• "우크라 재건 동참" 韓, G7 주도 협의체 가입…지역기업들 "기대감"

• 3연패 중이던 대구 한국가스공사, 7연패 중이던 안양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

• 직원 실수로 고인 2명 유골가루 뒤섞여…유가족 분노

• '3달 일한' 사회초년생 음주뺑소니로 사망케 한 20대…항소심서 감형

• "안녕 토리"…'퍼스트 독' 떠나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

• 김남국 "검찰, 김혜경 기소는 김건희 디올백 사건 물타기"

• 북한 애국가서 '삼천리' 단어 빠졌다…통일 폐기 정책 탓?

• 조주빈 징역 42년에 4개월 더 추가…'강제추행' 혐의 유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