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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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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과학자들, 인간게놈 지도 완성

• 美, 티크리트 장악 "대규모 전투 끝났다"

• 미, 시리아 압박...러.독.불 자제 촉구

• 중국·홍콩 사스 공포 확산

• TV편성표

• PID업체 소재샘플북 제작

• 객차에서 무질서 눈총

• 교실 밖의 넓은 세상-경산지역 야학 '우리학교'

• 김경호의 체험교육이야기-디지털 카메라

• 김연철 전 대구교육감 특별인터뷰

• 닥터의 눈-인성회복을 위하여

•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파행…해결책은

• 대구안경 'OEM 꼬리' 떼야 산다

• 삼성차 퇴출 피해보상 집회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야학 재정난...후원자 등 정성으로 유지

• 유통업체 '신뢰 마케팅' 치열

• 전경옥입니다-그 소리

• 진양 엔터프라이즈 강인성 대표

• 창의력교실-변화에 대한 민감성 길러주자

• 출퇴근 자전거 이용하자

• 학교 음식쓰레기 재활용을

•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고향에 텃밭 만들어 보세요

• 국제결혼의 덫 부서진 코리안 드림

• 김수환 추기경 일대기 다큐로...

• 꽃과 샘

• 매일춘추-한국학생은 봉인가?

• 불가의 살빼기 비법은?

• 사라진 세계 고대유물

• 수시 1학기 학생부 반영비율

• 수시2학기 학생부 반영비율

• 영천시 파계리 다목적 광장 조성

• 예수 부활 기쁨 온누리에

• 일제 식민정책에 온몸 맞선 목회자 이원영 목사 연구 강연회

• 초등교원합주단 창단연주회

• 칠곡군 우방신천지타운 앞 67호 국도

• 포항 죽도동 알코올상담센터 개소

• 포항시 과장 공개모집

• 활쏘고 말타고 신라 무사가 된다

• 고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

• 부시 대통령, 시리아 공격 논의 제동

• 초여름 날씨

• 대구시 수창추모공원 "안된다"

• 윤진태씨 구속영장 재청구

• "대구 장관회의 약속 어디 갔나"

• 최 건교 지하철 국가운영·내장재 전면교체 "반대"

• 경북대 프리메드 과정 신설

• 양성자 가속기 센터 대구유치 유력

• <해설> 25일까지 종합평가 후 선정

• 카드사용 남발...20대 신용불량자 급증

• 합숙소·기숙사 30% 화재안전 미비

• 시내버스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

• <뉴스초첨> 문광위 이창동장관 해임안 논란

• 노 대통령, 총리 역할 강화 지시

• 윤덕홍·김두관 장관 국회서 호된 신고식

• 구미·포항 '기업하기 좋은 도시' 선정

• 대구 고검.지검 검사 등 "우리도 마라톤 도전장"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

• 부음

• 성남일화 신태용 선수 영덕군민상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재경 예천군민회 고향 방문

• 화촉

• 20대 여성 '최대 피해자'

• 갈치·동태 한마리 1만원...

• 경산 서·남부 택지개발 연내 완료

• 경주 구 태화방직 부지 3천여가구 아파트 건립

• 계산포럼-대구시장의 리더십

• 고속철 경주 통과 '총력'

• 농협구조조정 '가속화'

• 달구벌네트워크 현안 논의

• 대구 최초 관광박람회 '투어엑스포'

• 대구은행, 사이버 독도지점 특허

• 두류축구장 개·보수 순조

• 본리동 등 일부지역 '흐린 수돗물' 예고

• 청송 온천개발 7년째 표류

• 트레일러 철제물 추락 소동

• 합천 헬기추락 이달내 규명

• 해병1사단 창설 54주년 부대개방·위문공연 성황

• "20대 여성 사스 아니다"

• "고속철 경주통과 불변 경주~부산간만 재검토"

• "수창 추모공원 불가"

• 가로등

• 경북대 '프리-메드'과정 도입

• 경북체고 고등부 우승 경북협회장기 태권도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경찰, 연쇄화재 외면

• 기자노트-신임장관의 '신고식'

• 기자석-동양 대구팀으로 거듭나야

• 김춘수칼럼-왜 이리 극성인가?

• 다보탑.석가탑 바로 세운다

•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공채

• 대구지하철참서-윤진태 전 사장 영장 재청구

• 대륜고 등 16강 합류 문화부장관기 고교축구

• 만평시장 '도깨비 불'주민 불안

• 북구청 김종현 3위 동아시아볼링선수권

• 빗나간 교사 체벌

• 시내버스 중재 실패 파업 가능성 높아져

• 야고부-수메르 점토판

• 인간 게놈지도 완성

• 패륜부부 부모폭행 30대 영장신청

• 프로야구-삼성.기아 연승 행진 이번주가 고비

• 한국전때 학살 추정 민간인 유골 또 발견

• 한의과대 설립 '지금이 딱'

• 합숙소 화재불감증 '여전'

• 특검법 싸고 민주당 新-舊 갈등 심화

• 고속철 대구 전구간 '地下' 유력

• <해설> 지천~경산 '직선 지하화' 1순위

• 최 건교 "고속철 경주~부산 구간만 재검토"

• '양성자 가속기' 최종 후보지 월말쯤 선정

• U대회 성공 국회 팔 걷었다

• 경부고속철 대구 도심통과 '직선 지하화' 유력

• 교통개발연, 고속철방식 시안내용

• 국회 건교위 집중 추궁

• 대구의 미래를 연다-양성자 가속기센터 잡아라

• 사설-'게놈 지도' 완성, 기대와 우려

• 사설-갈길 바쁜 特檢 발목잡아서야

• 사설-정치新人 울리는 '위법 국회'

• 시험대 오른 '책임총리제'

• 이강철 특보 대구방문 시지부장 대행 맡기로

• 이라크 지도부 신병확보 주력

• 정부, 지하철 국가운영.내장재 전면교체 '부정적'

• 지역사업 유치 활동 지역의원 '찰떡공조'

• '검찰 지휘책임'왜 수사않나

• 포항 철강공단 하천 황갈색 띄는 이유는

• 황금동~담티고개 도로 8월초 개통

• 유사 공공기관 권역별 집단 이전

• 대구 오페라단 치마로사의 비밀결혼 첫공연

• 안동댐.영천댐 등 "홍수때 붕괴위험"

• 노 대통령 "核 해결돼야 남북정상회담"

• 미, 對 시리아 압력 수위 높여

• 부시, 시리아 공격계획 거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