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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4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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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멍멍∼, 제 이름을 지어주세요" 2011 마스코트 명칭 공모

• 미로에 직면한 현대인 모습 춤으로 표현

• 신경철 '붓과 연필로 그린 작품' 전시회

• [이철우의 공연 찍어듣기] 오페라'오케스트라 '클래식 향연'

• [전시/음악/뮤지컬/연극]

• [왕비의 성공투자 다이어리]⑦재테크 3년에 왕비가 얻은 교훈

• 자산관리공사 '온비드' 운용 7년 만에 거래액 10조 넘어

• 감정가 14억짜리 건물을 5억에 입찰한다고?

• 이상호 예비후보 "초·중등교육계 출신 후보 단일화"

• 여기는 '경북대표 청소년 문화존'…경주 황성공원

• 돌아온 나들이계절 간식거리…오니기리가 좋다!

• 돌아온 나들이계절 간식거리…샌드위치가 좋다!

• 이웃돕기 자선 음악회 6개월 대장정

• [역사 속의 인물] 佛 베갯밑 실력자 퐁파두르 부인

• '영천 머루포도 와인' 일본 시장 공략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풀 / 서종택

• [시론] 20대의 정치 참여, 희망의 싹을 본다

• [기고] 공연계 불황, 원인은 뭘까

• [매일춘추] 인연

• "나도 발명왕"…청도 이서초 발명교실 인기

• "이제 수영하러 대구까지 안가도 된다"

• "암컷대게 지켜라" 해경, 자원보호 작전

• 대구 1·2등급 증가율 전국 최고, 경북 하위권 크게 늘어

• 색다른 2011 대구 세계육상…트랙도 '色' 다르게!

• [김기진 육상 이야기] 투척종목의 투척각도는?

• 부동산시장 악순환…손놓은 대구시

• '아우디·벤츠' 인기없는 독일車 한국에선 '선방'

• 申시장-경찰 공방 치열…측근에 건넨 3억원 성격은?

• 삼성, 발야구에 당했다…LG에 4대5 역전 허용

• '친일재산 국가귀속' 취소訴 패소 판결

• 道의회 재진입 몇명이나?…한, 공천 14명 "절반 물갈이"

• 조용하던 울릉도 군의원 선거 '열기'

• 경산 진량2산단 저렴한 분양가, 알고보니…

• 포스코플랜텍 설비공장 영일만산단으로 이전

• '창업의 모든 것' 실무강좌 잇따라

• 16일 금요일에 과학터치 '탄소나노 구조체의…'

• CEO 평균 연령 51.6세, 연봉은 1억8천만원

• 대구경북 보금자리론 판매 다소 감소

• 심상찮은 국제油價 100달러 또 넘나

• 식약청 분원 대구 의료단지에 온다

• TV편성표-4월15일

• 경북대, '법인화 법률안' 6월까지 마련

• 영일만 앞바다 환경, 우리가 지킨다

• 동화사 주지 성문·선문 스님 입후보

• 경북 돋보기탐방 참가하세요

• 현대조각의 정체성 한눈에

• 올 여름 경주 가족여행 값싸게 즐긴다

• 경북도내 첫 모내기, 칠곡군 한솔들서

• '자소밀'을 아십니까?

• 김천시립도서관 영어전문학습사이트 인기

• 대구, 47년 만에 4월 '철없는 봄눈'

• 성주군 1박2일 투어 관광상품 개발

• 극단 구미레파토리 '늙은 부부 이야기'공연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] 사랑은 지독한(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)혼란

• [가볼만한 전시·공연] 이연균의 작품 전시

• [가볼만한 전시·공연] 대구시립오페라단 정기 공연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옻나무

• [의료 칼럼] 젊은 여성에게 다발하는 갑상선암

• 김경포 예비후보, 칠곡 발전 5대공약 발표

• 도기호 예비후보, 남녀공학, 학군제 폐지 주장

• 김선응 예비후보 '창의력 학교 신설' 공약 발표

• 김용락 예비후보, 중학교부터 직업관 교육

• [뮤지컬 들여다보기] 2010년 대구, 뮤지컬들의 전쟁이 시작되다

• [명작, why?] 라울 뒤피/기(旗)로 장식된 거리

• 김구석 예비후보,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

• [운동과 건강] (5)일주일에 1천㎉ 빼는 생활 속 운동

• 박근혜 "친박연합 명칭 쓰지 마라"

• 한, 경주·경산·영주·울진 여론조사 재실시

• 김형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배수진

•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여론조사경선 '룰 미팅'

• 이재순씨, 한 '女전략공천' 동작구청장 후보로

• 사회통합위, 지역감정 추방 캠페인

• 이인기 의원, 자동차관리법 대표 발의

• 정수성 의원, 지방세법 개정안 제안

• 한, "女전략공천 강행"…대구경북 기초長 추가공모 불가피

• 김우종씨, 달서 라 예비후보 등록

• 구자근씨, 구미 갑 한나라 후보추천위서 '낙점'

• 황상조 "3선 도전, 경북-경산 공동발전 노력"

• 박부희 대구시의원, 한나라 공천 탈락에 반발

• 나종기 예비후보, 서구 발전 위한 공약 발표

• 조병훈 예비후보, 교육 발전 4대계획 발표

• 강경탁 청송군의회 부의장, 한나라 탈당 무소속 출마

• 김동조 영주시의원, 공천 철회 출마 포기

• 김기일씨 "장애인 권익 위해 출사표"

• 김종호 예비후보 "만촌 2,3동 재개발 추진"

• 휘발유값 '고공행진'…경차 인기는 '고속주행'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 권오은(바오로'한국여기회 운영위원회 위원장)씨 14일 선종

• [화촉]

• [모임/행사]

• 17억대 가짜양주 8천병 대구 유흥가 유통

• 풍산 안강공장 폭발, 뇌관에 용기 떨어져 충격 추정

• "농촌 빈 집, 지켜드립니다"…상주署 예약 순찰제

• [동정] 성백춘 대구미래대학 법인국장

• [동정] 박수부 국민안전교육단중앙회 총재

• [동정] 강병모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

• [동정] 하춘수 대구은행장

• 지역학생 학력 향상에도 타지와 격차도 여전

• [인물수첩] 이덕재 경산문화원장

• [야고부] 봄날의 한파

• [사필귀정] 문화가 있는 도심

• [관풍루]

• [인물수첩] 이원탁 국회 수석전문위원

• [사설] 국가신용등급 더욱 확실하게 올리려면

• [사설] 잦아지는 기상 변화, 대비책 철저히 점검해야

• [사설] 보고는 軍의 생명이다

•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마스코트 '사비' 공개

• "국내 첫 獨·伊 가곡집 소개합니다"…안동대 김영철 교수

• "4월 14일은 쌀 자장면 먹는 날"

• '스타크' 스타게이머 승부조작說 일파만파

• 대구도시가스,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

• 선도결연 청소년 포스코 견학행사

• 조손가정돕기 사랑의 쌀

• 교통사망사고 감소 대책회의

• 복지시설 방문 생필품 전달

• 중학생 초청 법질서 오감체험

• 경산시 게이트볼대회

• 방사광가속기 이용 '인공근육' 개발 기대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한가한 오후

• [생활법률] 야간 옥외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결정

• [세무상담] 명의도용에 따른 억울한 세금관련 피해 구제의 방법과 법적 근거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콩나물 횟집

• [경매물건]

• [돈이 보인다] 위험이 곧 수익의 원천이다

• [건강검진] 건강검진 홍보대사 민기식씨

• [건강검진] 기본검사로 중요질병 발견…정기적으로 받아야

• [채널] 대구 섬유산업 부활을 위하여 '슈퍼 섬유' 개발

• [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] 숙면과 빛의 세기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10]'772함 귀환하라'장병들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영상 1위 차

• 비즈니스성공 하고 싶으세요…마케팅의 모든걸 배워 보세요

• [모임]

• [TV 들여다 보기] 안방극장, 중년배우들 '꽃중년 바람' 분다

• 전통방식대로 다슬기 농축액'기름 제조 김삼정씨

• [의료칼럼]인체, 뇌 그리고 심리

• [오미정의 별의 별 이야기] 에픽하이

• [이국, 그리고 나] 체코 프라하

• [산사랑 산사람] 순천 조계산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5)해맑은 어린이 서점 '일미정 흑태찜'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5)해맑은 어린이 서점 '일미정 흑태찜'-추천메뉴

• [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] (4)밥을 국에 말아 먹으면 건강에 나쁜가

• [성스런 성상담] 음경골절

• 23일부터 5일간 '2010 영주 선비문화축제'

• 안동시립합창단 '마음 치료' 나선다

• 경상북도립국악단 봄맞이 정기연주회

• [생활속의 스포·레포츠] 태권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