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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8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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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수리수리 수학

• [매일춘추] 한국사진의 새로운 위기

• [해외문화체험] 국제 이해교육 시범학교 대구원화여고

• 불모지 대구서 금속공예 개척 '고 김창수 선생 유작전 '

• 한중 청소년우호교류연주회…16일 어린이회관

• 오페라 갈라 콘서트 '3인 3색 사랑이야기'…17일 학생문화센터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성장다큐-꿈'

• (실전구술면접)과학 기술이 인류를 '행복'으로 이끌까?

• 독자마당-건강보험제도로 부담 줄여 기뻐

• 역사속의 오늘-한국 최초 여기자 최은희 사망

• [이태수 칼럼] 기리고 기다려지는 '또 다른 광복'

• 대구 공공도서관들 내달부터 평생교육 강좌

• [계산동에서] 허영과 과시적 소비

• (교단에서)명장(名匠)을 꿈꾸는 학생들

• 시와 함께-신태윤 作 '장마, 그 후의 풍경'

• (윤일현의 교육 프리즘)논술과 계층이동

• 2학기 수시 대학별고사 대비 방법

• (시시비비 코너)전시 작전통제권 환수

• (자녀를 똑똑하게)말은 곧 겨레의 힘

• (자녀를 똑똑하게)오염된 국어 순화부터 하자

• (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)너도 나도 모두 나서야지

• (한권의 책)힘을 보여 주마

• 학급문고

• (수학 그까이꺼)1~9 숫자카드 묶는다면 최대 몇개?

• (전문가가 말하는 내아이 영어교육)스스로 하는 영어공부

• 2007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지원 전략

• '금연 도우미' 활동 벌이는 대구 오성중 장재홍 교사

• 줄넘기로 세계를 뛰어넘었다…성주 중앙초교 최우준 군

• [커버스토리] 세계화시대 "외국문화에 한번 빠져봐!"

•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참배 강행

• 정부, 오전 9시 야스쿠니 참배 규탄성명 발표

• 베어벡호, 데뷔 필승 결전지 대만 입성

• 부산·선린·광주일고, 봉황대기 고교야구 16강 진출

• "'왕의 남자' 여전히 세네"…DVD 인기순위 1위

• 러브홀릭 노래, 日 애니에 우리말로 삽입

•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MBC 프로그램은?

• "닷넷 2005 아세요?"…지역서 조용한 인기

• [해외문화체험] 일본 자매학교와 교류

• DGIST 윤진효 박사, '신연구개발기획론' 발간

• 지역백신업체 ㈜다큐 '애드캣' 일본 진출

• 새로운 한일관계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

• [해외문화체험] '세계인' 원화여고 구수연 양

• 백범 김구 '나의 소원전'…동구문화회관 20일까지

•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경주 시민운동장서 개막

• 신라문화원, 보육시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'호응'

• 중부고속도로서 트럭 3중 추돌 2명 사상

• 호주 학교, 글 못읽는 학생 등록금 반환

• 야스쿠니 참배 논란 일지

• 상반기 G마켓 등 오픈마켓 급성장

• 우리나라 수출생산성 세계 상위권

• '주택가격 80%까지 대출' 전단 믿지 마세요

• 실질실효환율 10년만에 최저수준

• 포철산기, 한전에 '태양광전기' 월 330kw/h 공급

• 칠곡군, 군청내 주차시설 확충

• 포스코, 러시아 아이스발페단 초청 공연 개최

• 김천 직지문화공원 폭포 '인기'

• 소비지출 대비 '의료비 부담' 저소득층이 두배

• '비주얼마케팅 지원사업'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

• 정보통신부 인사

• 정부 "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 실망·분노"

• '결자해지'없이 한일외교 한 페이지 넘겨

• 중국, 고이즈미 신사 참배 강력 비난·항의

• '상습침수지' 상주 복룡동에 빗물펌프장 들어선다

• 노동부 인사

• 전통생활기술공모전서 영주 이신옥씨 최우수상

• 김광순 명예교수 저서 3권 우수논저 선정

• 軍 '디스크 수술 중 사망' 조사 착수

• 동아백화점, '안익태 기념전 및 와인시음행사' 개최

• 40년전 1만원짜리, 지금은 28만원

• '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' 내달 6일 EXCO서 개막

• MP3플레이어 업체 현원 2분기 흑자 전환

• 국정원 대구지부, 광복회 대구경북지부에 위문품

• 삼성전자 차세대 MP3 플레이어 9월 공개

• "여름 휴가는 고향에서…" 상주는 온통 잔칫집

• 날씨와 이야기-일사병과 냉방병

• 문경 '마송솔밭축제' 19일 개최

• 예천군, 홈페이지서 '귀향종합정보센터' 운영 시작

• 한국국학진흥원, 일제시대 필사본 한글 동화집 발간

• (이것만은 챙긴다)대구 북을 안택수 의원

• 부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심사위원 선정

• 지역 MP3플레이어 업체 '현원', 2분기 흑자 전환

• 동정-이시경 한국정부학회장

• TV편성표-8월 15일

• "바람아 불어다오"…울진서 요트경기 줄줄이 취소

• 이흔 교수, 이산화탄소와 천연가스 교환 원리 규명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그라운드의 지휘자 '주장'

• 피살·납북 언론인 284명·종교인 371명

• 대백프라자 식품관, '오징어빵' 선보여 눈길

• 삼성, KIA 깨러 간다…오늘부터 3연전

• 경찰 부당한 공권력 손해배상 24건 청구…19억원 배상

• NFL 워드, 부상 털고 훈련 재개

• 맨유·레알 마드리드 "새로운 선수 영입 없다"

• 안정환·이천수·박주영, 대만전 대량득점 '선봉'

• 재미교포 킴벌리 김, US女아마골프선수권 최연소 챔프

• 백화점에서 매일 물건 사는 사람 있을까?

• 정부 선심정책에 대구 구·군청 '돈 가뭄'

• 담배로 자외선을 측정한다(?)

• 옥션 "10원동전 인터넷경매 인기"

• 최고령 여성독립운동가 이효정 여사

•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 "대북 쌀지원 10만t 규모 기준"

• 日서 노대통령 비하 잡지 발간

• 미 쇠고기 9월 초 수입재개 여부 결정

• 변협 "전효숙 헌재소장 임명 반대"

• 해경 "2010년 예산 1조원..동해 함정.비행기 확대"

• [계산논단] 역사는 강자논리 대변일 뿐

• 이스라엘, '또 하나의 전선' 가자지구에 공습

• 헤즈볼라 지도자 "역사적으로 승리했다"

• 아난, 이-레바논 항구 휴전 신속 전환 촉구

• 세계 최고 게릴라로 부상한 헤즈볼라

• "美-이, 레바논 사태 후폭풍에 시달릴 것"

• 후진국 개발기여도 美 13위, 日 꼴찌

• 스리랑카 반군 "정부군 공습, 학생 43명 숨져"

• 美, 폭스TV 기자 2명 가자지구서 납치

• 카스트로, 차베스 병상 방문 받아

• 플래그풋볼 대표팀 세계대회 앞두고 대구서 '구슬땀'

• 이-레바논 휴전 발효 불구 산발 교전 계속

• 달서공고 최동상, 아시아레슬링 선수권 金

• 유남규·현정화 감독, 탁구 대표팀 사령탑 유임

• '가짜 명품' 전면수사…허위·과장광고 많아

• KTF, 문자메시지 '자동답장' 서비스

• '경찰 작가' 성동민 총경 명예퇴직…교수 특채

• 태풍·호우피해 복구비 경북 1천92억 배정

• '민생 국회' 가능할까?…8월 임시국회 전망

• "심야 거리 조심!"…강도·날치기 사건 잇따라 발생

• '여대생 납치미수 사건'에 시민정신 빛났다

• 울진-봉화경찰, '여대생 납치미수' 누가 거짓말?

• '얼음공주' 노현정 후임자 선정…'스타 골든벨' 박지윤

• 포항 기관장들, 한은총재 면담…방침 철회 요구키로

• 지방재정 거덜내는 '중앙복지' 해결책 없나?

• '반가운 비' 대구·경북 16일 밤부터 내릴 듯

• 엘리트 공무원들, 대구경북연구원으로 몰린다

• 담뱃갑 경고문구 효과 없다…78.7%

• 광주특별법 8월 국회통과 임박…경주 '당혹'

• 자유총연맹 수성구지부, 태극기달기운동 캠페인

• 대구포도연구회, 공동브랜드 '달콤포도' 출하

• 11전투비행단 정비사들 "일본식 용어 우리가 바꾼다"

• 금연정책 '파란불'…6월 흡연율 2년來 최저 수준

• 동정-김형렬 대구 수성구청장

• "파업 더이상 못참아"…포항시민들 거리로 나선다

• 경찰, '뇌물수수 혐의' 달성군청 공무원 수사

• 수돗물 퍼클로레이트 검출은 활성탄 때문?

• 관풍루

• 노대통령 8.15 축사 최대 화두는 '통합'

• 2006 문경오미자축제 16일부터 개최

• '4대 레저 회원권'에 보유세 부과 방침

• 상주 함창고 출신 제자들 은사 전시회 열어 '눈길'

• 아파트 중심 '전가구 태극기 달기운동' 확산

• 한미 FTA 농·공산품 양허안 교환

• 고령·성주·칠곡 당정협의회…지역현안 한나라 지원 요청

• 김진원 덕원학원 이사장 별세…향년 72세

• 줄기세포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에 오일환 교수

• 버시바우 "작통권 이양 통해 동맹 더 강화될 것"

• 윤국방 "국방개혁 마무리 되면 홀가분하게 정리"

• '국민참여' 친노 인사 릴레이 강연 개최 예정

• 지역 광복절 행사 곳곳서 다채롭게 열려

• 선관위 3·4분기 국고보조금 71억 지급

• "盧 사면권 남용 사법부 입장은?"…조순형 대법원장 견해 요구

• 노대통령 "日, 독도·교과서 등 실질적 조치 취해야"

• '한여름밤의 낭만콘서트' 창녕 만옥정공원서 열려

• 55년째 광복기념 축구대회 여는 포항 신광 면민들

• 칠곡군보건소, 뇌염·장티푸스 예방 접종 실시

• (이것만은 챙긴다)군위·의성·청송 김재원 의원

• 국정원, 올 1월 공항에 방사능테러 경고

• 2009년까지 지방大 수도권 전문大 통폐합 허용

• 카트리나로 복잡한 개 소유권 분쟁

• 북구청, '기존주책 전세임대' 입주희망자 접수

• [야고부] 글로벌 대학

• '헌재 소장' 부족하면 스스로 사양을

• 대통령의 고유권한은 무소불위인가

• 광복 의미 '안보가 바탕'이어야 한다

• 5분 지각에 200대 매맞아 병원행 '물의'

• 박찬호, 본즈와 17일 맞대결…8승 재도전

• 앙리-에토오-호나우지뉴 'UEFA 올해의 공격수' 3파전

• 프로골프 최고수는 누구?…PGA챔피언십 17일 개막

• MLB 홈페이지, '맹활약' 추신수 집중 조명

• 탁재훈 "첫 베드신, 웬만큼 했습니다"

• 줄리 델피, '파리에서의…' 각본·감독·주연 맡아

• 伊 판사 "개도 짖을 존재적 권리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