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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0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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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6일 0시부터 흐린물 용산지구.죽전동 일부

• LPGA 붙어보자

• 北.중구청-대구시 대립

• 金 포상금 6억5천여만원

• 가슴벅찬 승리 생애 최고의 날

• 가정생활 소홀에 불만 잠자던 남편 폭행치사

• 경도大 수업거부 주동자 중징계

• 경북 최고 능금 가린다

• 공기 7~9개월 너무 짧아 수해복구 부실공사 우려

• 공장 롤러 팔감겨 숨져

• 교통사고 전주파손 정전

• 기자석-작전에 울고 웃은 양팀 감독

• 김병현 일시 귀국

• 농구 20년만에 우승 감격

• 다운농협 산물벼 수매 40kg기준 5만3천원

• 대구 소싸움대회

• 대상수상 이동영씨 인터뷰

• 대선후보 대구·경북 여론조사

• 동정

• 로게 IOC위원장 U대회 참석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

• 모임.행사

• 미군기지 비과세 연12억 손실

• 민선3기 시.도정 설문조사

• 박태권.한태동 교수 외솔상 수상

• 배드민턴-복식 3개 종목 금메달 싹쓸이

• 부음

• 삼성증권배 프로야구-김한수 또 끝냈다

• 손열음양 伊 비오티콩쿠르 1위

• 예천군 새 군민상 3명 선정

• 오솔길-가정집 등 여자속옷 200여벌 훔쳐

• 이동양씨 매월당선생시-종죽 대상

• 인사

• 조치훈 9단 日바둑계 최다우승

• 진보농협 고추장부 조작

• 한.일 우정콘서트에 공무원 동원

• 한국인 첫 뫼스바우어 센트리클럽 등재

• 화촉

• 후포항 접안 어선 전복 1명사망 1명중상

• '지방분권' 대선 최대이슈 부상

• 부산아시안 게임 폐막식

• 이회창 지지율 상승세

• 한나라 추가입당 계속될 듯

• '입장 따라 서로 다른 주장'

• 고추비리 軍 8명 수뢰혐의

• 남북경협, '이렇게 대처하라'

• 35개 지역업체 '개성' 투자희망

• 영남서예대전 입상자

• '콘서트 청중 공무원 동원'

• 포스코,최대 실적

• 이봉주의 스포츠 과학

• 17일 대구소싸움 대회

• 경북대 패션 페스티벌

• 가야금 병창서 재즈까지

• 공연-소리나는 건 모두 모였다

• 무용

• 미술

• 음악

• '백조의 노래'주 레퍼토리로

• 바리톤 김상효 귀국독창회

• 경명여고 대구청소년 연극제 대상

• 11월1~3일 대구서 '한국문학인 대회' '세계 속 우리문학'어디쯤…

•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영화 자료실 생긴다

• "지역민에 한발짝 더" 찾아가는 '복음의 합창'

• 고령여종고 인터넷경진 5개상

• 꽃과샘

• 영천 '금호강 쌀'홍보 메뚜기잡기

• 내고장 소식

• 울진 왕피천 연어 포획

• 영주 동산여중 도우미들-조류퇴치기 농촌 보급 봉사

• 8년간 돌봐온 학생죽음 애도 운수암, 한일여고 피아노 기능

• 진단&처방-지방간

• 의료계소식

• 생활한방-오십견

• 우리집 주치의-대장 내시경 검사

• 치아건강2080-(13)악관절 질환

• 건강의 지혜

• 인터넷 중독

• 미디어 창-뻔한 스토리는 싫다...해외드라마 눈길

• TV하이라이트

• 90만원대 DVR 나왔다

• 대구시 '과학기술진흥실' 신설

• 정보통신부.문화부-디지털 영상산업 육성

• 여학생 많은 이공계대학 연구비 지원때 우대키로

• SKT 모바일 게임서비스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북한산 송이

• 최종고 세상읽기-해태상은 왜 세우나?

• 제한속도 똑바로 표기를

• '대구의 ★'도 이루자

• 운전중 휴대폰 자제해야

• 나의제언-'경제불안 타개' 초당적 협력 안되나

• 폐광인한 수질오염 심각

• '불량 고추 군납' 불똥 소비자 불신 확산

• 포스코 3분기 순익 3777억원

• '北 경제동향.전망' 세미나

• 개성공단 35개 업체 진출 희망

• 비과세 저축상품 잇단 출시

• 옥조근정훈장 이종현 경북대 교수

• 김치냉장고 '전쟁'

• '패밀리 룩' 패션 잘 나갑니다

• 신상품-구기자 전통술 '7.4'

• 아시안게임 축하 이벤트

• 대백 유명브랜드 세일

• 부시 "발리테러 알 카에다 연루"

• 과격 이슬람 단체들 발리테러 자행 의혹

• 라덴, 테러공격 축하

• 납북 일인 15일 日 방문…기자 회견

• 인니 발리테러 이모저모

• 이봉주 마라톤 2연패 한국 통산 6번째 우승

• 김기진의 스포츠 과학

• 부산 아시안게임 결산-한국 역대 최고 성적

• 발리 폭탄테러 강력 비난

• 테러근절 국제사회 노력

• 431만명 전과기록 내년 2월께 삭제

•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(1)-지역민들 욕구 대분출

• 알림-대선후보 지방분권 공액 입체 보도

• 본지 지역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

• 김 전 국방 블랙 北 삭제지시 안해

• 민주 전용학·자민련 이완구의원 한나라 입당

• 경산시 경마장 유치 나서

• 주택법안 전면 개정

• 주5일 법안 국무회의 통과

• 공무원조합법 2006년 시행

• 현대상선 부당대출 금감위장 고발

• 김길부씨 내일 재소환

• 사설-공작정치 너무 설친다

• 사설-소비 급랭…長期 불황 서곡 아닌가

• 사설-'변절의 도미노'를 개탄한다

• 두의원 한나라 전격입당 의미·파장-대선 정치권 '빅뱅'신호탄

• 10여명 내주 입당 가능성-한나라 개별 영입 총력

• 전용학 의원 탈당-이인제 만류도 무위

• 희비 엇갈린 각당 표정-한나라 '환호' 민주 '경악'

• 리더십 부족 사분오열 지도부는 총 사퇴하라-민주 장태완 의원

• 국회사무처 예산개선안-"지방교부세 여전히 부족...추가 인상을"

• 국회 대정부 질문-지방산업단지는 애물단지

• 입원치료 이후보 부친에 김대통령 난 보내

• 대선 다가오는데 "아직도..." 박근혜, 선택 고민

• 노동·경영계 강력 반발-국회로 넘어간 '주5일 법안'

• 고혈압·당뇨치료제 등 참조가격제 대상 제외-복지부 7개 약효군 축소

• 차량 목격자 최면수사-포천 총기강도 사건

• 원룸시대-(중)허술한 보안

• 잃어버린 하회 총각탈 "국내 있다" 주장 제기

• 96년 장학로씨 비리폭로 대가달라 40대여성 민주당 상대 소송

• 한국인 자매 생사확인 못해-인니 발리 폭발사건

• 음주 '삼진아웃' 처벌기준 완화

• 서민 동네가게는 지금 '야인시대'

• 서민 동네가게는 지금 '야인시대'

• "울릉도 국립공원화 능사 아니다"

• 군 관계자 9명 수뢰혐의 포착-군납고추 비리 사건

• 군 관계자 9명 수뢰혐의 포착-군납고추 비리 사건

• 20일 공인중개사 시험 대구 응시자만 1만3천명 달해

• 곤충검사도 성과없어

• 가로등-"임금달라" 타워크레인 자살소동

• 포항 초등생 유괴범 300만원 현상수배

• 종토세 납세자 늘어도 전체 부과액 되레 줄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