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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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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탈북 20명, 주중 대사관 진입

• 박지은, 단독 선두...박세리는 부진

• 최경주, 카브레라와 1홀차 접전

• 박명환-호지스, 'PO 3차전을 잡아라'

• 女핸드볼대표팀, 대한민국체육상 수상

• "KBS 1TV 빼면 오락 프로그램 비중 가장 높아"

• 한석규, "새로운 등정 시작했다"

• AFP통신 "한류 열풍 대만 휩쓸다"

• "2년뒤엔 정상 우뚝 설것" 최억만 경북체육회 부회장

• "산불예방 중요성 일깨웠죠"

• 17일 '물사랑의 날 축제'

• 20일 북구보건소 이동건강상담

• 400자 읽기-티벳의 문화

• 400자 읽기-한국아나키즘100년

• KTF 제공 모바일 게임 자유이용권 첫 등장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5일

• 경북 북부는 축제 한마당

• 기고-모두 운전 교육자가 되자

• 김채한 대기자의 책과 세상-물러섬과 나아감

• 날씨가 역사를 만든다

• 내일의 국감(16일)

• 네티즌의 소리-고교등급제 소송

• 네티즌의 소리-본고사 부활

• 노인학대예방센터 첫 개소

• 농림차관 이명수, 해수차관 강무현

• 달라진 로페즈...4번타자로 감독 기대부응

• 달성공원 호랑이가 노숙자보다 상팔자(?)

• 대륙을 질주하는 검은 말 후진타오

• 미디어엿보기-애들 볼까 걱정…금요일밤 성인드라마

•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정신

• 서가에서-가을이 서럽지 않게

• 수성구청, 가을철 가축예방접종 23일까지

• 수태골·시량리골에 사방댐 조성

• 의료이야기-(12)묻지마 서울행

• 의성 봉양~다인 국도 4차로 확장

• 지역출판가

• 책속의 글

• 피부노화 방지효과 음료 '셀렌' 출시

• 한전 경북지사 봉사단

• 화제의 저자-'장소의 의미Ⅰ·Ⅱ'펴낸 유우익 교수

• 환경친화형 경유승용차 특소세 50% 감면

• [유머] 영화 '빙신'...

• '전시컨벤션호텔' 양해각서 체결

• 9월 수입물가 17.0% 폭등, 6년만에 최고

• 국감 우수의원 선정-국감 NGO 모니터단

• 국감파일-"범죄경력자·정신질환자에도 총기허가"

• 국감파일-"안 찾아간 교통안전기금 730억원"

• 국감파일-"지난해 벤처 보증사고 2배 증가"

• 국감파일-유흥주점·여관, 유치원·초교 집중 성업

• 신보, 지방우대제 신입사원 선발

• 오늘부터 3일간 EXCO서 대구과학축전

• 임신출산 육아·유아교육 전시회 개막

• 지역어음부도율 0.13%p 하락

• 청와대 테러대비태세 강화

• 한-헝가리 경제협력협정 조기서명 합의

• '그린에너지 엑스포' 반응 뜨겁네

• "대경콜로키움 지역 비전 제시"

• "동시에 2장이상 다른 원단 생산" 신개념 제직기 개발

• "억압하던 이들 자유 누려 역사 불공평하다는 생각"

• LG필립스LCD, 구미 6세대 라인 준공

• 국감인물-한나라 주호영 의원

• 국감초점-한국수자원공사

• 기고-국가보훈과 국민화합

• 농촌 '돈가뭄'...농협 돈회수 독촉 '비명'

• 다음달부터 돈세탁 의심 거래 실시간 파악

• 단풍, 빠른 속도로 남하

• 달성2차산업단지, 분양신청 봇물

• 대구 달서구에 특2급 호텔 '세인트 웨스튼' 개장

• 삼성그룹 대구본부 온정의 손길

• 손님

• 여야,4대 개혁입법 정면충돌 조짐

• 유치원 어린이 소방체험 행사

• 저소득층 '빈익빈(貧益貧)' 심각

• 제7회 중구여성합창단 정기발표회

• 한중 경제교류 협의

• WTI 55달러 육박..겨울 수급불안 증폭

• 최민식, 대한민국광고대상 모델상 수상

• '훌륭한 아버지상'에 주호창씨 선정

• 이창근 광운대 교수, 언론학회장 취임

• 서울경제신문 사장에 임종건씨 선임

• 내달 美 선거에 재미동포 9명 출마

• 與 언론개혁법안 확정 발표

• "가혹행위로 허위자백 구속, 위자료 1천만원"

• 아파트서 유아 2명 숨진채 발견

• 남광토건 이희헌 사장 구속영장

• "고객정보 줄줄이 새네"...또 돈받고 정보 팔아

• '인권위 정치 편향성' 국감장서 논란

• "스팸메일·음란전화 왜 쏟아지나 했더니"

• 야생 반달곰 15일 지리산 방사

• 토플 평가, 문법 없어지고 '말하기' 추가

• "대도시지역 출산율 낮아"

• 대법, 김용채 前장관 뇌물사건 파기환송

• 노대통령 "망각도, 보복도 않는 역사정리 필요"

• '철도소음 민원 증가, 방음벽 설치는 제자리'

• '행복은 성적순?' 수능성적별 취업률 큰 차이

• "서울大 심각한 도전 직면...쇄신계기 삼아야"

• "취지엔 공감, '3不원칙' 재확인엔 아쉬움"

• '선거법위반' 현역의원 46명 기소<검찰>

• 한국계 미군 이라크서 잇단 수난

• 軍, '가짜 자이툰 홈페이지' 수사 착수

• 대북경수로사업 중단 1년 연장키로

• "공·사문서 뭐든지 위조해 드립니다"

• 北, 지난 6월에 최초 시험관 아기 출생

• 압력밥솥 제조업체 불, 1억여원 피해

• 장진호 前진로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

• 동.서해상서 北주민 탄 선박 2척 구조

• 美보잉사, 미사일방어체제 가동 준비 연내 완료

• "주일미군 재배치 내년초 포괄해결"<아사히>

• 美뉴욕주서 광우병으로 잇따라 4명 숨져

• <상하이 남자도 가슴 성형수술 바란다>

• 버스요금 21일부터 200원 인상

• <英-美, 친환경 '녹색 공동묘지' 등장>

• "김치 시장을 잡아라"

• GM승용차 1천385대 리콜

• 李 부총리 "WEF 국가경쟁력 추락 발표 부당"

• 공단챙기기 급급, 농촌 하천·도로행정은 뒷전

• 국감 이모저모-"IT연구센터 지원도 지역 차별"

• 대구시, 버스료 21일부터 인상 결정

• 법사위 국가인권위 국감서 여야 공방

• 복고풍 열기 속 영천 찐쌀 대박

• 본드 흡입 택시기사 영장

• 삼성 반도체 최대 분기매출 경신

•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6% 감소

• 성매매 다방업주 등 6명 입건

•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

• 신문 시장점유율 제한키로

• 아파트서 가스 폭발 둘 화상

• 암소 전문 절도 넷 구속

• 울산 법조 타운 이전 예정지

• 원조교제 미끼 금품 뜯다 덜미

• 주간데스크-부자가 지갑을 열어야

• 칠곡 '금남오이' 전자상거래 구축

• 카드 대금 고민 주부 이웃집 털어

• 태권도공원 새 후보지

• 시민단체 "일방결정...무효화운동 펼것"

• "전과목 '수'가 수시 입학정원보다 많아"

• 산자부, 석유수입부과금 환원 추진

• 저소득층 '빈익빈' 갈수록 심화

• 농촌 '돈가뭄'...농협 돈회수 독촉 '비명'

• 個人 정보 유출, 法 정비 급하다

• 팔공산 단풍 26일 절정...예년보다 고울 듯

• 私學法 개정, 공통분모 찾아야

• 예산낭비 "땅밑에 새는 수돗물처럼"

• 관풍루

• 월 소득 86만2000원...'고달픈 택시'

• 동대구역 교통체제 조정...택시차로 확대

• 회전그네 타다 숨져, "대구교육감 2억 배상"

• 14일 '국보법 사수' 3천여명 시위

• ㅍ호텔 사우나운영권 강제인수 2명 구속

• 신문 시장점유율 제한키로

• 운문댐 안전진단 'D급 판정'

• 잇단 도로 개통...국도변 상권 '휘청'

• "불법파업 효성노조 회사에 70억원 배상"

• 포항 집창촌 업주 "공창제 시행하라"

• 지역의원 7명 포함 '국감 우수의원' 선정

• 여야, 4대 개혁입법 정면충돌 조짐

• 수입물가 6년만에 최고 상승률

• 달성2차단지 20만평 분양 '넘본다'

•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26% 감소

• 친환경 경차승용차 특소세 50% 감면

• 금요일밤 성인드라마..."애들 볼까 걱정"

• 구미시, 공단 챙기기만 '급급'

• 대구 개인택시조합 '갈등' 증폭

• 가로수 '수난'...가지 무참히 잘려나가

• "공창제 시행"포항 집창촌 업주들 요구

• "남은 생 남 도우며 살래요"

• "불법파업 효성 노조 회사에 70억원 배상"

• <女교도관 특채 경쟁률 사상최고..108대1>

• <메이저리그> 양키스 2연승, 세인트루이스 선승

• <삼성월드골프챔피언십> 박지은 '버디파티' 단독선두

• <프로야구> 박명환-호지스, 'PO 3차전을 잡아라'

• 14일 '국보법 사수' 3천여명 시위

• 15일 경북 영천 첫얼음.첫서리, 구미 첫서리

• 50대 집서 숨진 채 발견

• KT 농촌일손 도와

• 性매수 70여명 조사

• 軍, 장군 진급자 104명 명단 발표

• 가로등-"문신한 손님 무서워" 가스총 쏴

•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

• 대구 전기고 전형요강 발표

• 대구·경북 낙동강 권역 수질검사

• 대구·경북 체전성적 괜찮네

• 대구~포항 고속도·금호~고경 우회국도 연말 개통되면…

• 대구시청 女핸드볼 당할자 없다

• 도청 광장서 환영식 열어

• 동대구역 택시차로 확대

• 바로잡습니다

• 배영수 "다승왕 이름값 했다"

• 사우나운영권 강제인수 공동대표 등 2명 구속

• 서대구우체국 개국 20주 기념

• 신천에 빠진 할머니 구한 선행

• 영덕 핵폐기장 회오리 부나

• 월 소득 86만2000원...'고달픈 택시'

• 이승엽 대구구장 찾아 응원

• 철근 절도 잇따라

• 탱크 최경주 1홀차 접전

• 투신 40대 병원서 숨져

• 포스코, 대테러 대비태세 돌입

• 포항시민 R&D특구 지정 '뜨거운 열망'

• 회전그네 타다 숨져, "대구교육감 2억 배상"

• 간경화 김정이씨 독자들 성금으로 간이식 수술 성공

• 가로수 훼손범을 찾습니다

• 역사속 오늘-그레고리 역법 사용

• AFC, "중국-홍콩 월드컵 예선 예의 주시"

•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창립식 가져

• 이승엽, 17일 일본 출국...2005년 대비 본격훈련

• 여자핸드볼대표팀, 대한민국체육상 수상

• '여자,정혜',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

• 신기술·제품개발로 과학한국 선도

• 류현형·서동훈·최민기 교사 대통령賞

• 경산시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美 입국시도 탈북자 2명 제3국서 검거

• 지하철 파업 끝, 오늘 업무 복귀

• 야고부-방송들의 전쟁

• 위험한 식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