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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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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폐비닐 재활용 길 열렸다"

• 20일 한-일전 출전 日대표 22명 확정

• APGA투어 홍콩오픈 양용은 첫날 공동3위

• FA컵.전국선수권 내년부터 통합운영

• NBA-필라델피아 최고 승률 탈환

• 강초현 충남대 특차접수

• 경산 공립중 "공립고만 가라"

• 경품타기 '릴레이구매 강요'

• 구미 병의원 잇단 의료사고

• 꽃과샘

• 꽃과샘

• 내년 5월 대륙간컵 축구 대구서 개막전 등 2게임

• 단신

• 달성 신도시 규모 확대

• 대구 프로축구팀 할렐루야?

• 동양 '약체 이미지' 벗나

• 반납 농기계 농민 자진 철수

• 불법 지하수 신고 냉담 행정비용 10여만원 부담

• 사건사고

• 실업계고 기피사태 11개校 839명 미달

• 아이스하키-고려대 단독 3위로

• 엑슨밀라노 "출발 순조"

• 영천시 산림과 조영대씨

• 옛 판자촌이 공원으로…

• 오솔길-문어통발 고래걸려 횡재

• 우즈-美 골프기자협회 또 MVP

• 종합탁구선수권-삼성생명.대우증권 우승 격돌

• 체육회 사무처장 대구 유임 경북 '안개'

• 타종 재개 여부 다시 논란-에밀레 종소리 들을수 있을까

• 패션몰 베네시움 내일 오픈

• "야무진트럭 일부 결함있습니다",삼성상용차 직원 '양심선언'

• 230여만평에 9만5천여명 수용,달성 신도시 규모 최종 결정

• 영남종금 등 통합된,하나로종금 20일 영업개시

• 경북도 내년초 대규모 인사 태풍,부이사관.서기관급 20여명 떠나

• 서대표 포함한 당4역 전원 교체설,당정개편 하마평-누가 바뀔까?

• 한나라당 대구출신 의원 15일 모임,지역관련 각종 건의사항 논의

• 대구소방본부 비리의혹,인터넷에 실명공개 파문

• 내년 경북도 예산 2조1천억원,경북도교육청 1조5천억원 확정

• "싸고 환경오염도 줄이네요",폐비닐로 만든 합성수지

• 의료보험료 또 오른다,지역 15%, 직장 21.4%

• 홈플러스 경품행사 소비자들 불만

• 대륙간컵 축구대회 2게임 대구서

• "마지막 사랑밭을 일굽니다",삼성차 직원 봉사모임 '사랑밭...'

•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 '한국최고 축제'

• 대구지법, "단체장 판공비 공개해야 한다"

• 구미, 의료사고 잇따라 시민불안

• 차세대 이동통신 IMT-2000 사업자,SK텔레콤-한국통신 선정

• 삼성상용차부지 불법 폐기물,시민단체 일부확인 고발방침

• 김정일 총비서 '수령'호칭 늘어

• 국내 원료로 인공혈관 개발

• 북 200만kW 전력지원 요청

• 우리말 북한말

• 청와대 총기사건은 '사고'-李 경찰청장 밝혀

• '휘파람' 전혜영 최고 인기 구가

• IMT-2000 韓通,SK 선정

• 톱스타 '인민배우' 차관급 대우

• 하나로 종금 20일부터 영업

• 경의선 공사 내년3월 재개

• 문화유산순례-해주 석빙고

• 경북 고교 평준화 어떻게 되나

• 광역시 구청장 임명직 전환 추진

• 12월 청소년 권장 사이트

• 국민.주택은 대주주 연내 완전합병 요구

• 김대통령 부시에 회동 제의

• 독도사랑 뜨겁다

• "낙동강특별법 기준완화 안돼"-김명자 환경장관

• 재활용 쓰레기 분리 봉사활동

• 道의회 예산안 통과

• 정미화 가야금 독주회

• 도지사·시군단체장 등 내년 보수인상분 반납

• 전시

• 사설-'부시'당선과 햇볕정책 속도

• 지역 작가 외지전

• 삼성상용차 회사채 보증이자 지급중단

• 알림

• IMT-2000사업절차

• 클래식

• 국악

• 해외여행비·증여성 송금 1만$ 초과땐 신고해야

• 무용

• 초·중등교원 정년단축 合憲

• 농어민 부채특별법 의결

• 대중음악

• 대우차 자금지원 시작

• 대구청소년 관현악단 창단식

• 장관급회담 마지막날

• IMT-2000 사업 절차-한국통신 남중수 대표

• 대구미술 100년전 위작시비

• 교보문고 대구점 본격 영업

• 컨소시엄 업체

• IMT-2000 사업 절차-SK텔레콤-조민래팀장

• 밋밋한 생활용품 이렇게 바꿔 볼까

• 구미시 단체팀 대상 경북도 향토민요 대회

• 대구 사학회 내일 정기발표회

• 뉴질랜드 女총리 남미최고봉 도전

•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본상

• 가톨릭 대구대교구 전산화 협력 조인식

•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관광대상 창의부문 장려상

• 구내식당 수익금 직원 복지 보태

• 중국 해남도 삼아市를 가다

• 농협 유통사업 판매분야 우수상

• 유창혁 제5회 삼성화재배 우승

• 68차 문제 최우수작

• 사설-금융개혁, 시작부터 잘못되나

• 68차 문제 총평

• 매일시론-부시대통령의 한반도 정책 전망

• 야고부-大卒 '단순노무직'

• 나의제언-업종별 사랑의 나눔운동 활성화를

• 청와대 총기사고 철저 수사하라

• 담배연기 자욱한 PC방 금연석 설치 의무화 해야

• 비디오 신속배달업 성행 알고보니 포르노 단속을

• 부시 당선 각국 분주 日 낙관-中 불안-유럽 우려

• 내가 만난 부시

• 美 대선 이모저모

• 부시 정권인수 본격 착수

• 내년 노사분규 올보다 더 는다

• 부산.경남 차부품 업계도 삼성상용차 파장 현실화

• 1만$ 넘는 해외여행비 내년부터 세관에 신고

• 얇은 지갑 이른 추위 내의라도 따뜻이

• 경제플라자

• 지역 밀착 종금사로 거듭날터

• 내년말까지 한시 가입 근로자주식저축 시판

•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특강

• 매일춘추

• 송도해수욕장 유실 책임

• "행정개혁·부패척결 솔선"

• 주차단속 5분 예고제 폐지

• 청송 백자리 이춘배씨

• 단신

• 정자나무-할머니 시름녹인 재롱잔치 포항 양학초교 학생 경로당 방문

• 북부메아리-안동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

• 이서중고 재단 인수싸고 마찰

• 여 대권문건 공세

• 여 총기사건 역공

• 설왕설래

• 임시국회후 단해 유력

• 한나라 대구의원 모임

• 은행 짝짓기 제대로 될까

• 도·교육청 예산안 확정

• 특별기고-부시와 아시아주의

• 의보료 직장 21%·지역 15% 인상

• 이팔호 서울경찰청장 학력기록 논란

• 미군부대장 여비서 숨진채 발견

• 대전교도소 탈주범 검거

• 청와대 총기사고 진실 가린 3대 의혹

• 서울대 전과 대폭 확대

• 대구교대 특차 3.63대1

• 자살 사이트서 만난 2명 여관서 음독자살

• 고속도로는 몰래 쓰레기장

• 인터넷 내부고발 파문

• 삼성상용차 봉사모임 마지막 사랑밭 일구기

• 야무진 트럭 엔진에 결함

• 삼성상용차 부지 폐기물 매립 확인

• 단체장 업무추진비 공개 마땅

• 가로등

• '조선악기 발달사'시대별 정리

• 두바이산 19.10$ 작년 8월이후 최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