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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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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시 "美 대테러전 늦추지 않을 것"

• <후세인 생포, 첫 백악관보고서 발표까지>

• "둘째 부인이 은신처 정보 제공"

• <초점> 후세인 대통령의 죄목과 재판 전망

• 이회창 前총재 오늘 대국민 사과

• 고(故) 전재규 대원 16일 영결식

• 안희정씨 구속수감..'11억4천 수수'

• 외교부 "후세인 체포 환영"

• 김혁규 경남지사 한나라 탈당

• TV편성표-12월 15일

• 대학 신입생 정시모집 접수마감

• 김경숙의 업종진단-찜닭집

• 대구 중.서구 투기지역 해제 "아파트 없는 동부터 빨리"

• 분양정보

• 아!대가야(24)-요새화된 도읍지

• 조기 정년퇴직 30대도 칼바람

• 찜닭 전문점 지영조씨-고객 입맛 맞춰 '더 빨리 더 맛있게'

• 내년 봄, 대구 아파트.오피스텔 9천가구 봇물

• '대구 상징' 축제 개발하자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5일

• 기다렸다! 우권법 통과 청도 '싱글벙글'

• 단신

• 매일춘추-내고향 언덕

• 문화클릭-키워드로 본 2003 대구문화

• 서예가 전진원 작품 전시회

• 연말은 영화축제와 함께...

• 정문연 '고대사'학술대회

• 채널정보-MBC '디지털...신인류 탐구'

• 칠곡 낙후마을 정비 주민 복지증진 힘써

• [오늘의 유머] 12월 15일

• <해설> 후세인 체포와 부시대통령 입지

• 김도훈, 일간스포츠 선정 '골든볼' 영예

• 신세대 골리앗 최홍만, 데뷔 첫해 천하장사

• <후세인 체포...이모저모>

• 한국, 세계여자핸드볼 동메달 획득

• 스핑크스 아들 코리, 웰터급 통합타이틀 획득

• <분석> 이라크 저항세력에 심리적 타격

• MBC '대장금' 시청률 회복세, 지난주 1위

• 강금실 장관 올케, 미시밴드 가수 데뷔

• 최고의 할리우드 시리즈는 '반지의 제왕'

•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에 '송환'

• 후세인 미군 조사에 '동문서답' 저항

• 대구시 약사회장 투표용지 누락 소동

• 백양사 방장 서옹 큰 스님 입적

• 대구 東.北구청장 '총선출마' 선언

• 이회창씨 "모든 짐지고 감옥 가겠다"

• 김혁규 경남지사 "지사직 사퇴.탈당"

• 5살 자폐아, 3살 여동생 때려 숨지게

• '몰래 카메라'로 소매치기 2개파 검거

• 유흥업소 출입 고3생 주민증 위조 성행

• '같이 살자' 거부에 내연녀 살해

•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'펜''열쇠고리'

• 멧돼지 오인, 동료 사냥꾼 엽총 쏴 숨지게

• <초점>빈 라덴도 체포될까?

• 우리당 "중요한 것은 부패고리 끊기"

• 대구지검 '지하철 백서' 발표

• 경찰 '몰래 카메라' 소매치기 2개파 소탕

• 5살 오빠, 3살 여동생 때려 숨지게 해

• 대구 시민단체, 청소년환경 개선 촉구

• '불륜현장 포착' 무허가 심부름센터 적발

• 밤새 성모마리아상 훼손 40대 영장

• 수출 "잘 나갑니다"...흑자 100억달러 넘어

• 주가 연중최고 820 육박

• '도심 흉물' 동인호텔

• 新빈곤시대(11)-신음하는 영세업체

• 고도(古都)보존법 국회 통과 확실시

• 노래방 운영 40대 자살

• 대구지검 수사백서-"지하철 수사 반성합니다"

• 디지털 방송 체험 우체국에서 한다

• 상주 상수도 요금 대폭 오를 듯

• 상주 성동초교 개교 연기

• 상주시의원 교통사고 숨져

• 애니콜 프로농구-대구 두 용병 공동1위 '덩크'

• 제2회 매일신문사장기 검도대회 김기준 최강자

• 조업중 오징어 어선에 불

• 지하철공사장 인부 목매

• 가축 2억원대 절도 일당 4명 구속영장

• 내년부터 판매 쌀포장에 품종.도정일자 의무 표기

• 농촌교사 박봉 쪼개 아름다운 제자 사랑

• 영남에도 국립과학관 건립

• 의약.사범계 경쟁률 강세 여전

• 주말쯤 다시 강추위 예상

• 포항.구미 '활짝' 대구 '훌쩍'

• 계명대 이인실씨, 대산대학문학상 소설 당선

• 관풍루

• 김장김치 전달

• 나의 제언-전조등 켠채 대낮 운행은 위험

• 대연주역강좌 수료식

• 독자마당-버스기사 친절에 감사

• 독자마당-애국가 튼다고 돈 내라니

• 독자마당-헛바람 초등생 한자 열풍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수암칼럼-자선냄비와 대구남자

• 야고부-성형미인과 심장병

• 울산 허명씨, 최다헌혈 감사패 받아

• 자유총연맹 우수지부 경주시지부장 이만우씨

• 중소기업청 외 인사

• 화촉

• 노대통령-"불법자금 한나라 10% 넘으면 정계은퇴"

• 북부권 관광협력체제 기대된다

• 불우 이웃을 도웁시다

• 이회창씨 "불법 택한 것 깊이 뉘우쳐"

• 이회창씨 검찰 자진출두 "기업서 500억 받아썼다"

• 임대윤·이명규 구청장 사퇴

• 정치는 없고 검찰만 있는 상황

• 후세인 체포, 파병에 미칠 여파는

• 김윤환(金潤煥) 前 의원 별세

• '몰카가 한몫' 소매치기 2개파 검거

• '한지역 두정책'엇길-건교 "댐 건설"-환경 "생태 보전"

• "달성군 표가 왜 서울로?"

• "한나라 10분의1 넘으면 정계은퇴" 파장

• 가로등-음주운전 도주 아파트서 추락사

• 김지사 탈당, "영남=한나라"깨는 신호탄?

• 김혁규 경남지사 '탈당,사퇴', 한나라 충격파

• 사전 합숙훈련…차사고 보험사기

• 영덕~안동 국도.고속도 동시 추진

• 전 (주)포스렉 사장 구속

• 정가메모-경북도 예결특위 예산 심의

• 정가메모-단체장 총선 출마 비난

• 정가메모-민주당 영천지구당 이전

• 정가메모-신동철 부대변인 IT강연

• 정가메모-우리당 全大일정 확정

• 정가메모-칭찬 홈페이지 개설

• 중독자 늘어나는 '대구 TV경마장'

• 지하철참사 피해단체 "성금서 일당 달라"

• 신임 산업자원장관에 이희범씨

• 이회창씨, 검찰 자진출두

• <빈배로 떠난 '킹메이커'>

• 노 "'정계은퇴' 발언 언론보도에 유감"

• '측근비리' 특검후보 김진흥.박인환

• <'측근비리' 특검후보 2人 면면>

• 럼즈펠드 "후세인 전쟁포로 대우"

• "불법 선거자금 선거법으론 처벌못해"

• 다시날자! 대가야 고도 고령 '으랏차차'

• 派兵 대미협상.실무조사단 파견

• 홍콩 조류독감 첫 발생...인체 전염 미확인

• <증시> '후세인 효과'로 연중최고 마감

• 사담 후세인 티크리트서 생포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