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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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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광주·전남 서해안 또 폭설

• 사이언스 '섀튼은 오히려 조사 대상'

• 봉화 오늘 아침 최저 -15.6도…나흘째 강추위

• "이광재 의원 삼성채권 5∼6억 수수"

• 수비수 변신 차두리, 시즌 첫 도움

• 이승엽 "계약기간만 남았다"

• 상파울루, 세계클럽축구 결승 선착

• 박지성 교체출전…맨유 4-0 대승

• 전주 KCC, 울산 모비스 잡고 연패 탈출

• 현대캐피탈, LG화재 완파

• 미포조선, 전북과 FA컵축구 결승

• 유승민·주세혁, KRA컵 탁구 4강 격돌

• 감우성 "'왕의 남자'에 가장 만족"

• 나오미 왓츠 "비명 지르는 연습은 안 했다"

• 태국서도 '욘사마' 열풍…영화 '외출' 개봉

• '브로크백…' 골든글로브 7개 부문 후보

• "올해 공인회계사 2차시험 문제 공개하라"

• "음주운전자는 중앙선 침범차량에 들이받혀도 책임"

• 초등생들이 휴대폰 시험 부정

• "황우석, 한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다"

• 서울대 조사위 구성 거의 완료

• "이광재 의원 삼성채권 5∼6억 수수"

• 장관급 법원행정처장에 장윤기 전 권한대행

• 도청수사 종료…여전히 남는 의문들

• "안기부 도청정보 대통령 주례보고에 포함"

• 청도-화양 농협 합병 본격 추진

• <우리고장 소식> 눈 썰매장 개장

• <우리고장 소식>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평양민족예술단 초청 공연

• 서울노총 전 의장 구속

• 경찰, 검찰 피의자 면담 요청 첫 거부

• 나락 절도범 긴급 체포

• "자원봉사 상담가 제도 도입해야"

• 대구·경북 실업률 큰 폭 하락

• "메리 크리스마스~" 선물 준비했나요

• 면세점 구매한도 3천달러로 늘어날듯

• "소속 집단별 청소년 성경험률 큰 차이"

• "자국내 상대국민 보호에 더 노력하기로"

• 2006년 시·군 내년도 예산-(하)고령 '대가야 문화' 되살린다

• 역사문화도시 구체화, 태권도공원 유치 좌절

• 과메기 '날개' 달았다

• 손가락 봉합術 잇단 최우수 논문상

• 12월 15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5일

• 주택공사 빌라 임대사업 실시

• 경북도 일반계高 65곳 무더기 미달

• "40%대 찬성률 60%로 인용"

• 시민 75% "수도권 규제완화 잘못"

• "사학 정체성 소멸 정치계 의도 뭔가"

• 초교생 10% "학교폭력 당했다"

• 남구보건소 동절기 방역소독

• 동산병원 소아뇌성마비 보톡스 무료시술 병원

• 여야 대표 '사학법' 말싸움

• '속 깊은 선물' 속옷

• '꿈의 무대' 월드컵 도전하는 약관의 스타들

• 대구시 체육회 내년 예산 10% 줄어…선수 이탈 우려

• 삼성 라이온스·양준혁 선수 '학대 소녀'에 성금 200만원

• 야구월드컵 '명장들의 전쟁터'

• 김지하의 사상기행-(14)'엇'과 '밥'에 관한 생각

• 이광재 의원 소환 배경과 전망

• 이라크 첫 總選 투표 돌입

• '미즈호 증권' 주문착오로 챙긴 이익

• 철도공사 지역본부 분리 추진 보고서 공개 후 "이럴 수가" 영주는 공황상태

• 濠 인종폭동 '종교 갈등' 비화 조짐

• 유럽의회, CIA 파문 조사 합의

• "민심이 공천"

• 부시 이라크전 개전 책임 시인

• 국제사회 NGO 신뢰도 '뚝'

• 동남아 관광객을 잡아라

• 이문희 대주교 '사학법 반대' 성명

• 도청수사 종료…여전히 남는 의문들

• 장관급회담 사흘째..공동보도문 절충

• 사이언스 '섀튼은 오히려 조사 대상'

• 서울대 자연대-파리11대 복수학위제 실시

• 소비자 73% "美쇠고기 안사먹겠다"

• '수성공화국'(?)…우량아인가 비만아인가

• 대구시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확정

• "청소년 성경험률 소속 집단별 큰 차이"

• 경북 일반계高 65곳 미달…지원자 없는 곳도

• 철도 축소개편 소식에 영주시민 강력반발

• 삼성 채권 수수 이광재 의원 조사 반응 엇갈려

• 초등학생 10% "학교폭력 당했다"

• 울릉도는 지금 '설국' 나리분지 눈 1m

• '아파트·교육 싹쓸이' 수성구 혼자만 살찌나?

• 국가생명윤리심의위 내일 전체회의

• "공공기관 분산배치" 탈락지역 강경 요구

• 구속영장 청구 기준 마련 지시

• 장관급회담 사흘째…공동보도문 절충

• 천주교계, '법률 불복종운동' 전개

• "대구·경북 경제 통합 방식 선호"

• 휴대전화 개통시켜 고리 대부업

• 천주교 "불복종 운동" 사학協임시총회 개최

• 사진 걸고 민원업무 실명제… 불친절 인사 반영

• 휴대전화 개통시킨 후 고리대부 업자구속

•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내년 1조5천222억 잠정확정

• "공공기관 분산배치하라"

• '귀족 수성區' 위화감 부른다

• 초등학생들이 휴대전화로 시험부정

• 경북 혁신도시 김천이 뜬다-(하)경북, 동북아 허브로

• 동산병원 보톡스 무료시술 병원지정

• 대구·경북 실업률 많이 떨어졌다

• 성서공단 업체 물난리 걱정 끝

• 매일춘추-텅 빈 겨울밭에서

• TV편성표-12월 15일

• 수능성적 16일 통지

• 세금 5억 포탈 金도매업자 구속

• 농협직원 차명계좌로 4억9천만 원 횡령

• 성직자들 '전용철씨 사인 규명' 촉구

• 청와대 경호실간부 수뢰혐의 수사

• 여·야 속내 달라도 "수사형평성 불만"

• 대구시교육청 자판기 '얼룩'

• 이웃에 '사랑의 쌀'

• '雪國' 울릉도

• 야고부-아름다운 실천

• 관풍루

• 시론-'야간 국민학교'에 대한 추억

• 세풍-'죽음의 組'

• 검찰 X파일 수사 國會에 떠넘긴 격

• 또 도마 위의'한심한 通商 교섭력'

• 개정 사학법 '종교계 반대' 경청해야

• 美, 대북 추가 금융제재 경고

• 그늘 짙어지는 '대구=壽城공화국'

• 떴다! 어르신 맛타운

• 기고-경북발전의 동력으로

• <우리고장 소식> 옛날솜씨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 '우수상'

• 테크노폴리스 지원 요구

• 김순견 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

• 장욱 의원 군위군수 출마 선언

• "중기 기술애로 우리가 해결사"

• 엑슨밀라노 오늘 재오픈

• 청약저축 금리 1.5%P 내려

• 종합유통단지 시설변경안에 '반발'

•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기금 증액 추진

• 19일부터 정부보증 학자금대출

• 장바구니

• 우리 춤사위의 진수...다움 무용단 16일 정기공연

• 오페라 '헨젤과 그레텔'대구에

• 구당악회 16일 정기연주회

• 지역 작가 45인이 여는 '나눔의 마당' 전

• 김희윤 감독, 日국제콘서트 솔리스트 출연

• 17, 18일 '국제 금(琴)교류회 2005 고령' 열려

• [도전! Best라이프] 건강되찾기(41)-어깨 극상근 건염 윤국범 소방관

• 짬 나는대로 스트레칭…통증 해소에도 좋아요

• 건강칼럼-운동과 척추측만

• 알수록 약되는 한방상식-맛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/한약 달이는 법

• 남성호르몬 대체요법 치매환자 삶의 질 개선

• 결핵사망률 OECD국가 중 최고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6월의 일기

• '골격근간질세포' 만능세포 확인

• 임산부 교실 수강생 모집

• 희귀 난치병-(5)알포트 증후군

• 채널 돋보기-우승보다 더 값진 '20전 20패'

• 경북대 인사

• KBS 인사

• 영주 장수마을 노인 봉사활동

• 학습기자재 지원금 전달

• 사랑의 집짓기 후원 김선자 패션쇼\

• 농업인 건강관리실 준공식

• 경북전문대-경북도 소방학교 협약\

• 경주시 농어민회관 건립 기공식

• '사랑의 간식' 기금 전달

• '사랑의 옷' 중구청 기탁

• 화촉

• 인물수첩-이수헌 왜관농협조합장

• 부음

• 세계우수광고영화제 수상작 시사회

• 아드보카트·히딩크, 삼성전자 광고모델

• 대만 투수 왕치엔밍·장즈자 WBC 출장 불투명

• 대구한의大 특성화우수대학 大賞

• 아드보카트 "당분간 3-4-3 전술 유지"

• K리그 감독들 "아드보카트에 힘실어 주겠다"

• 최희섭, '물갈이' 희생양 되나

• 포항 해경 '동그라미 봉사단' 최우수·장려상

• "가슴 아파 낳은 딸도 소중"

• "구미, 더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"

• 역사속의 오늘-고려 문신 이규보 출생

• 시와 함께

• 박주영-김동진 "해외진출은 월드컵 이후"

• 서정원, 오스트리아 '올해의 축구선수' 선정

• 이승철, 최지우의 한일합작드라마 주제곡 불러

• "동남아 3개국 국민 절반이 한국드라마 봤다"

• '태풍' 개봉 첫날 28만명 동원

• 지진희 출연 '퍼햅스 러브' 홍콩서도 흥행 1위

• 북한 평양식 겨울별미 3선

• MBC 전격적으로 'PD수첩' 후속 보도

• 대구 사학법인 "신입생 배정 거부"

• 노성일 이사장 "황교수 줄기세포 없어"

• 대구 70대 치매 노인 동사

• 의혹제기에서 "줄기세포 없다"까지

• 청와대 입장표명 자제…"좀 더 지켜보자"

• 정치권, 충격…허탈…망연자실

• "줄기세포 없다" 네티즌 충격…허탈…혼란

• MBC 나락에서 탈출…기사회생 계기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