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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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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생명르포 낙동강] 문화와 역사까지 더불어 굽이굽이

• 채널돋보기-대구KBS '생방송 금시초문'

• [요즘 어떻습니까] 김무연 전 경북지사

• (네티즌 Cool&Hot)문근영 파격변신

• (네티즌의 소리)박태환 스타만들기 논란

• 역사속의 오늘-위안부 첫 증언 김학순 할머니 별세

• 바늘구멍 취업 통과…'화성산업 새내기 5인의 토크'

• "나는 이렇게 성공했다"…화성 신입들의 성공전략

• "작가들 정성 담았어요"…'갤러리 전' 24일까지 선물展

• 독특한 양식 가족 뮤지컬 잇단 무대

• 연극 '아트+1' 봉산문화회관서 장기 공연 돌입

• 한국 펜싱, 힘겹게 목표 완수

• 한국,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 확정

• 노메달 수모 베어벡호 '리더가 없었다'

• 노장 신진식 "믿음이 배구 금메달 만들었다"

• 김호철 감독 "매 세트 이긴다는 자신감 충만"

• AHF 회장국 쿠웨이트, 결국 우승

• 근·현대미술 명작전…30일까지 맥향화랑

• 한국남자농구, 일본 꺾고 5위로 마쳐

• 금메달 남자하키엔 '아저씨 부대'가 주역

• 한국축구, 노메달 망신…이란에도 패해 4위

• 감춰진 의도 과연 뭘까…작가 R 'Reduction'展

• 의욕 상실한 한국남자핸드볼 이란에 패해 4위

• 영남풍물연구소, 동계 청소년 풍물학교 모집

• 아쉬운 은메달 이형택 "몸살에도 최선 다해 만족"

• [매일춘추] 강하고도 지혜로운 사람

• [문화와 사람] 伊 패션공모전 최연소 입상 최은영 씨

• 대구남성합창단 연주회…26일 대구문예회관

• 대구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…24일 북구문예회관

• 슈만 서거 150주년…유혜란 피아노 독주회

• 대구문예회관, '엄마와 함께하는 판화교실' 모집

• 전통 문화와 현대적 미감 접목…한국화 전시회 잇따라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신선한 '두 시도'…박정숙 서양화전·조경희 기념전

• '하나의 유일한 찰나'…이경홍 사진전 21일까지

• [생명르포 낙동강] (18)생태학습장

• 韓남자배구, AG 선수단 마지막 金 '스파이크'

• (여기는 도하)성적따라 울고 웃은 구기종목

• (여기는 도하)UAE 왕족 승마서 金 질주

• 한국 펜싱, 힘겹게 목표 완수

• 한국,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 확정

• 노메달 수모 베어벡호 '리더가 없었다'

• 노장 신진식 "믿음이 배구 금메달 만들었다"

• 김호철 감독 "매 세트 이긴다는 자신감 충만"

• AHF 회장국 쿠웨이트, 결국 우승

• 한국남자농구, 일본 꺾고 5위로 마쳐

• 금메달 남자하키엔 '아저씨 부대'가 주역

• 한국축구, 노메달 망신…이란에도 패해 4위

• 의욕 상실한 한국남자핸드볼 이란에 패해 4위

• 아쉬운 은메달 이형택 "몸살에도 최선 다해 만족"

• 엔니오 모리코네, 명예아카데미상 받는다

• 동방신기, 제21회 골든디스크상 대상 수상

• 설운도·현숙 트로트가요대상 공동대상 차지

• 온스타일, 톰 크루즈 결혼식 15일 방송

• '천하장사 마돈나' 베를린영화제 초청 받아

• 달성군 냉천유원지 '전원음식지구' 신청자 수=O

• 전교조 신임 위원장에 정진화씨

• 모임·행사

• KBS 인사

• 화촉

• 대구시, 신천·금호강 '친환경 공간'으로 개발

• "첫번째 계단에 걸린적 없나요?"…기준 잘 안지켜

• 14일부터 울릉지역에 KBS FM채널 송출 시작

• 동정-배상도 칠곡군수

•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, '희망 2007 톨게이트 모금캠페인' 개최

• 韓남자배구, AG 선수단 마지막 金 '스파이크'

• 인물수첩-권오현 영주 JCI-KOREA 회장

• 영덕군, 비닐하우스 내부 받침대 설치 지원

•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성인용품점에 팔다 붙잡혀

• 동정-남병상 청도 경찰서장

• 울진원자력본부, '주니어공학교실' 열어

• 국내 1천대 국내기업, 내년 4만여명 공채

• 경북도교육청, 9급 공무원 263명 선발 공고

• 동정-정우동 봉화경찰서장

• '의성 의로운 쌀' 서울 공략 성공

• '영남민요 아리랑 발표회' 청도군민회관서 개최

• 영덕군 '2006 경북환경상' 수상

• 의료기관 5곳중 1곳 연말정산자료 거부

• 동정-리차드슨 쉘 미국 켄트학교 교장

• 상주 새마을지도자, 골목길 청결활동 벌여

• 상주시 공검면 '공갈못 추수감사제' 개최

• 동정-진영환 삼익THK㈜ 회장

• 동정-우재하 청탑건설㈜ 대표

• 공무원 공직분류체계 단순화한다

• (여기는 도하)성적따라 울고 웃은 구기종목

• 포스코·경북공동모금회, '사랑의 집' 전달

• "역외 업체 잘나가네…" 안방 내준 대구 주택업체

• 동정-김익환 변호사

• 2005 지역내총생산 발표…대구 GRDP 또 꼴찌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마약사범에 돈 받은 마약수사 담당 경찰관 적발

• 2006 청도군 여성대회

• 'YS 친딸 확인' 미제로 남을 듯

• 본사 주최 '시민건강 강좌' 성황

• 제조업체 3분의 1은 적자기업<한은>

• 군부대·소방서에 위문품 전달

• "고객에 설명없이 마일리지 일방축소 부당"

• 훔칠 물건 없자 안방에 대변 누고 도망

• 보증인 협박하면 최고 징역 5년

• 대구 동구 자원봉사자대회

• '폭행·음주운전' 변호사 항소심도 벌금형

• (여기는 도하)UAE 왕족 승마서 金 질주

• 시멘트재료 수입 석탄회에 발암물질

• 수능성적 유출 교사 직위 해제

• 구미공단 ㈜HK, 다음달 중순경 재가동 될 듯

• 경북도 국제관계 자문대사 임명

• ㈜한라주택, 신매동 하우젠트에 '태극기 보관함' 설치

• 전국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지역 3곳 선정돼

• 달서구청 어르신 급식봉사

• 상주시 인사

• ㈜확인영어사, 영어치료 학부모 세미나 개최

• 집 먼지 진드기 차단 '웰빙 이불' 등장

• 설기현, 주말경기 출장 힘들 듯…이영표는 출전 기대

• 바르셀로나-인터나시오날, 클럽월드컵 결승전 격돌

• "'욕설·모욕' 내부 비판글 해고는 지나치다"

• 크리스마스 앞두고 '루돌프 속옷' 눈길

• 대구은행, 휴면예금계좌 자발적 환급 나서

• 박찬호 대리인, 보스턴 마무리 교섭설 일축

• '괴물투수' 마쓰자카, 6년 5천200만달러에 보스턴 입단

• 주수도 전 여비서 계좌서 수십억 인출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내년 봄 모기지보험 첫 도입

• "제발 다른 학교로…" 청도지역 고교 '이상한 읍소'

• 與 '경주특별법 발빼기'에 도의회 강력 대처키로

• '공무원시험 낙방' 20대 여성 집에서 목매 숨져

• 경주특별법 "어떡해…" 열린우리당 합의 뒤집어

• 주말 또 춥다…17일 '낮 추위' 예상

• FTA 반대 시위자 6명 영장 재청구

• 동정-이장우 대구미술협회 지회장

• 20대 택시 손님, 강도로 돌변해 금품 뺏어 달아나

• '울진 붉은 대게탕' 美 간다…530g 제품 2만개

• 안동 '풍천딸기' 대만수출…올 겨울 15t 정도

• 미국인들 "힐러리 대통령감으론..."

• 레바논 사태 극적 해결 가능성

• 美 오리건주에서 산악인 3명 실종

• "지역민이 지역기업 키워야"…㈜디보스의 '이유있는 호소'

• 남편 대신 귀화시험 응시했다 발각

• 6자회담 美대표단 한국계 3인 역할 주목

• 황금돼지해 맞춘 '돼지시리즈 상품' 인기

• 2006년 화제의 말.말.말.

• 내년 대구 수출품목 1위는 '자동차 부품'

• 필리핀서 구입한 대마초·본드 흡입 3명 영장

• "대선정국 불 붙었다"…한나라당 경선구도 '혼미'

• 영주 가흥리 마애불 3년6개월만에 제자리 찾는다

• 대구가톨릭대, 경쟁력 강화위해 '교육인증제' 시행

• 네팔 집권당·반군, 임시헌법 초안 승인

• '내사무마 의혹' 검사장 감찰 재개

• WMO "2006년 사상 6번째로 무더운 해"

• 토종학자가 3차원 이종집적전자소자 세계최초 개발

• 지난해 실질 경제성장률 '경북 5위·대구 7위'

• 영남대, 내년부터 국내 첫 3학기제 도입

• 지역 대형주택업체, 겨울철 분양도 청약객 '북적'

• K2내 음주운전 소령 '뺑소니 의혹'

• '낙관적 노력형'이 챔피언…대구 수능최고점 5人

• 문경 하진택 매봉노인회장 5년간 폐품 모아 판 돈 성금 기탁

• 점촌고, 수능 경북 문과수석 배출 '잔치 분위기'

• 대구점자도서관 개관 10주년 시각장애인 자작시 낭송회

• 대구 중구청, 인구 모자라 국(局) 사라지나?

• "역발상의 기업들이 성공한다"

• '교수채용 대가' 3억 받은 대학 前기획실장 구속

• 양곡표시제 위반업소 경북도내서 146개 적발

• '골프황제' 우즈, PGA 타깃월드챌린지 우승 '시동'

• 매년 복지시설에 5천만원 상당 성품 기탁

• 대구 이긴 경북…점촌고·포항고 '수능 최고득점'

• 세천산업단지 그린벨트 해제…조성사업 '탄력'

• 달서구 사흘만에 또 차량방화…골목주차 '조마조마'

• 지역 곳곳서 '2007년 해맞이 행사' 다채

• '2007 국가유공자 대부' 신청 내달10일까지 받아

• "귀중품 찾아가세요" 상주署 절도피해품 이색 전시회

• 대구태권도협회 내분, 법원조정 합의로 '일단락'

• 연말 경북도 시·군 '인사 태풍' 몰아치나?

• [데스크칼럼] 더 이상 수도권은 안된다

• 北 인권 사이트 방문자 늘리려 탈북女 '누드사진' 게재

• 황룡사 제모습 찾을수 있을까?…복원 놓고 열띤 공방

• [야고부] 과메기 전쟁

•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

• 대구의료원,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 '전국 1위'

• 대구시의회, '지역구 예산' 스스로 칼질

• 대구시·경북도, 내년도 예산 확정

• 사학법 둘러싼 여·야 대치전 '격화'

• 加 여성 '인간 깡통따개' 동화상 인기 폭발

• 명문女大 출신 성매매업소 적발

• 당·정, '공공주택 공급 특별법' 합의할 듯

• TV편성표-12월 15일

• '대포차 도난당했다' 신고했다 입건

• 40대 2명 환각상태서 112신고

• "독수리가 쓰레기장에 모여드는 건 추위 때문"

• 공평무사한 총장 역할을 기대하며

• 이회창 씨 '정계 복귀' 무슨 소리인가

• 대구 수변공간 종합개발을 주목한다

• 경북대 수시모집 결과 1천152명 합격

• 관풍루

• 金국방 "北 추가 핵실험·도발 가능성에 철저 대비"

• 당정 '공공주택 공급 특별법' 합의할 듯

• '게임비리' 정동채·조성래의원 계좌 추적

• 日 돗토리현도 '다케시마의 날' 제정 추진

• 김성주 아나, 무리한 스케줄로 라디오 '펑크'

• 경무관 승진 16명·전보 19명

• 한나라당 당원 성폭행 미수 조사

• 최희섭 18일 약혼식..김병현 등 참석

• 태양 흑점 폭발..통신주의보 발령

• "비는 아시아 여인 기절시키는 스타"

• 호나우지뉴, 3년 연속 'FIFA 올해의 선수'<스페인언론>

• 與 설문조사 종료..신당-사수파 긴장고조

• <아시안게임> MVP후보 박태환, 도하 도착 지연

• 불난 장소 못 찾은 부산 소방관 문책

• 미스USA 품행 문제로 자격박탈 위기

• 경찰대 경무관 시대 본격화

• <아시안게임> 주인공 빠진 MVP발표장..'항공사가 미워요'

• 서울대 수시합격 102명 탈락

• 김혜자, 에티오피아로 봉사활동 떠나

• 경북도 내년 예산 3조9천85억원

• 종부세 신고 마감..신고율 90%대 예상

• "똑똑한 사람이 채식주의자 가능성 커"

•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8년만에 부활하나

• <아시안게임 인터뷰> 종합2위 수성한 정현숙 선수단장

• 세계 첫 복제고양이 새끼 낳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