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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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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MBC 무한도전 사진전, 22일 서울 롯데몰 김포공항점서 개최

• 이희경 깜짝 발언 "선배 빨리 다가오세요"

• 개콘 서열 공개, KBS 개그맨들 총집합, 눈에 띄는 22기들 "개그 역사전이네!"

• 도대윤 깝 사진, "시건방 포스 작렬, 그래도 귀여운 도대윤"

• 서인영 걸그룹 충고 "서인영은 중동의 노출 기준!"

• SM 독특한 작명법..."우동이랑 신돈은 너무 심해요"

• '드림하이2' 기린예고 교사 김정태+권해효+최여진+가희 캐스팅 완료

• 직장인 거짓말 1위 '내가 회사 그만두고 말지' 완전 공감

• "대구시와 원활한 소통…문화 자생력 키우자"

• 터지는 웃음보…웃느라 땀 좀 빠질걸요!!

• 전후문화재현관'대구문학관 디자인 당선작 선정

• 시 창작 특강 21일 개강 20명 접수순 선발

• [화보] 8개 보, 수변공원, 자전거도로…새롭게 태어난 낙동강 지역민 품으로

• [문화게시판]

• 게임 테트리스가 예술로…

• [화보] 수상레포츠 즐기고 자전거길 달리고…함께 숨쉬는 강

• 문인화의 정신을 현대적 재해석

• [화보] 강물로 빚은 예술…사람·문화·자연의 공존 이정표 되다

• 현대백화점 갤러리 '산타의 선물상자'전

• "그림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"

• 김상용 전 18일까지

• 귀금속 디자이너 이정해 전

• [행복미술] 아르놀트 뵈클린 작-사자(死者)의 섬

• [권영재의 행복칼럼] 티코의 설움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개밥바라기 추억

• [행복을 찾아서] (50) 행복, 비교당하기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전설적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

• [독자위원 칼럼] 자연을 대하는 태도

• [시론] 시적으로, 인간은 거주한다

• 레포츠 시설 갖춰 명품도시 만들 터…성백영 상주시장

• 역사·전설 깃든 산·들·강길…걷고 타고 보고 즐기세요

• 녹색성장 힘찬 물길, 700리 굽이굽이 흐르다

• 베이더 "천안함 北소행 판단 서두르지 않았다"

• 센클라우드, 매킨토시(Macintosh)용 프로그램 출시

• 청도 기관·단체 잇단 장학금기탁 '훈훈'

• "더 머물고 싶은 감성 공간" 만들어요

• 영천 도동네거리~도동고개…인도 없어 잦은 사고 등 불편

• 영덕군 행정통합 "포항보다는 안동 쪽으로"

• 종이·캔·병 인식 '쓰레기 분리수거함' 떴다

• 서현 반전 몸매 "신상 베이글녀 탄생!"

• 이희경 깜짝 발언 "빨리 내게 다가오라!"

• "기차 타고 안동 간고등어 체험"…동대구역 관광 열차

• 서인영 걸그룹 충고 "중동 노출 수위! 딱 나까지만!"

• 설 연휴 승차권 20·21일 예매

• 신동 요요 현상 "치즈볼 들고 행복한 미소~"

• 기태영 유진이 직접 만들어준 케이크 공개 "내 사랑스런 아내!"

• 스케이트 씽씽 타러…대구 신천 오세요

• <인터뷰>베이더 "연평도 포격後 추가사태 우려"

• 대구공항 대구-방콕 노선 겨울철 3개월 개설

• 약령시 한의약문화관…대구시 전문박물관 승격

• 훼손 문경 불정역, 원상복구…물구덩이 자전거길도 보완

• 울진원전 2호기 폐증기발생기 당분간 보관

• 2군 유망주 발굴 '환상 조련사' 떴다…삼성 코칭스태프 개편

• 영천 노귀재터널 국도 인근 굽이치던 계곡 직선화

• "울진원전 잇딴 정지 사고는 작업자 실수 탓"

• 1,000번의 절규…"인간이라면 사죄 한마디…"

• 우청택 전 제주병무청 대구 달서을

• 김현익 변호사 대구 동을

• 구성재 전 조선일보 기자 대구 달성

• 불출마 칼끝 혹시 내게?…한나라 의원들 긴장

• 경주 산내 자연휴양림, 현대 노조 300억 투자

• [새영화]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

• [필름통] 미개봉 영화 군부대서 먼저 개봉

• [새영화] 스파이 넥스트 도어

• "전면쇄신 없으면 정권 잃어"…고성국 박사

• [새영화] 앨빈과 슈퍼밴드3

• 현대차그룹 순이익, 삼성 추월할 듯

• 대구시의회, 지방분권 촉진 조례안 제정

• 전국 사립유치원 내년 교육비 인상실태 조사

• 與 '갈등봉합'의총..박근혜 2년7개월만에 참석

• 황우여 "김성식·정태근 탈당계 수리 못해"

• 대구국제마라톤 '국내 빅4대회'로 만든다…메이저대회 공인받을 듯

• 황영철 "쇄신파, 비대위 출범에 협조할 것"

• 민주 "등원 조건 수용해야" 대여 압박

• "세계물포럼 대표단 구성 서두르자"

• 대구대 이사회 '서울 개최' 놓고 또 갈등

• 경북도교육청 지난해 청렴도 1위…예천은 군단위 전국 1위

• 박근혜 '쇄신 의원총회' 참석 혁신안 제시

• "내년 R&D인건비 늘려 일자리 3만개 만든다"

•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의 비결? 비타민!

• "故 박태준 회장 석면 피해자"…환경단체 발병원인 성명

• 홑벌이 가정 교육비까지 줄인다…맞벌이 절반 수준

• 웨딩박람회를 통해 결혼준비를 끝내는 방법

• 2013 에너지총회 대기업 몰려온다…대구 도약 기회 될 것

• 플로랑스 비엔날레 대통령 특별상…대구 출신 재불화가 남홍 씨 수상

• 외통위, 中불법조업 단속 해경 피살대책 논의

• B2B쇼핑몰, 여성의류도매 배송대행으로 쇼핑몰 운영부담 줄여준다

• 이병철 회장이 찍은 명당에 아파트 서네

• 대학진학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어떤 직업일까?

• [채널] KBS1 '역사스페셜' 15일 오후 10시

• 여성이라면 모두들 조심! 자궁근종과 난소낭종

• 대구 오는 101억원 다이아몬드…이월드에 공개 전시

• 캐나다 국외학교 BIS Canada, "창의성과 인성이 우선"

• 대구, 내년 1만9천가구 분양 쏟아진다

• LH, 대곡2 보금자리지구 1단계 분양

• 동성애 병역거부자 加에 망명…국내 첫 사례

• 原電 또 멈추면, 블랙아웃 온다…전력예비율 올겨울 최저

• 우체국 오늘부터 CD/ATM 해외 송금

• "與의원 공천 탈락땐 불출마" 총선 물갈이폭 더욱 커질듯

• 동화사 조실 진제스님, 조계종 13대 宗正 추대

• '검찰 맞대응' 경찰청 수사국 개편

• 포항시, 17일 '시민 애도의 날'

• 장지 동작동 현충원 검토…40여명 참여 장례위 구성

• [동정] 서울 지방은행협의회 참석…하춘수 대구은행 행장

• '제2금융 급팽창' 자산 900조…가계대출은 300조

• [동정] 홀몸노인 등 34명에 물품 전달…정하록 대림종합건설 대표

• 야권 통합 시계 빨라진다

• 내년 '빨간날' 116일…명절연휴 짧아

• [동정] 자원봉사자의 밤 행사 참석…이현준 예천군수

• [동정] 노인 대상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

• [동정] 론볼수성클럽 정기총회 축사

• LTE 5개월만에 100만 눈앞…가입자 속도 3G 2.5배 빨라

• 희일 커뮤니케이션, 지식서비스 중기청장 표창

• 박한석 본사 전 윤전제작국장 팔공CC 사장 취임

• 스포츠포럼 '올해의 인물' 문동후 씨 선정

• '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' 국민포장 수상 김성진 한의사

• [야고부] 애국과 매국

• [사필귀정] 우리가 공자왈 맹자왈 할 때 중국은…

• "동양정신문화 정수 간화선 널리 알리겠다"

• [관풍루]

• 계성초교 김성훈 군 세계 수학영재 참가 '美수학경시'서 만점

• [사설] 중국의 오만과 일본의 뻔뻔함, 당당하게 맞서야

• [사설] 자동차보험료 당장 인하하라

• [사설] 잇따른 원전 고장, 안전 불감증 때문 아닌가

• 구미시 올 최고 기업인·최고 근로자 각 2명씩 선정

• 플로랑스 비엔날레 대통령 특별상…대구 출신 재불화가 남홍 씨

• 검찰 석달 수사 헛수고…서중현 의혹 진실은?

• [화촉]

• [모임.행사]

• [모임.행사]

• [모임.행사]

• [부음] 이해명(매일신문 뉴미디어국 차장)'해동(일신석재)'해련(재호 간호사) 씨 14일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대구FC 안재훈 응급의료 복지부 장관상

• [이런일]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동참

• [이런일] 미나리 요리 시식회

• [이런일] ROTC로타리 연탄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백화점 경영 전략회의

• [이런일] 묘원사 사랑의 쌀 전달

• 선원 음주제한 기준 더 강력해진다

• [이런일] 영천시-농과원 협약

• [이런일] 다문화가족 나눔바자회

• [이런일] 중국 의료관광단 파티마병원 방문

• [이런일]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'내복펀드' 성금 전달

• 영천 '별별마을여행길' 문화유산 여행길 선정

• 성심노인복지센터 홀몸노인에 난방연료

• 성실배달원 5명에 성금 전달

• 대전사, 선화여고에 장학기금 1억 기탁

• 삼성전자, 쪽방촌 주민 800가구에 생필품 전달

• "서일 장군 무력항쟁 준비…청산리 전투 승리 직결"

• 안동간고등어 '아시아-태평양 글로벌 우수브랜드' 선정

• 날씨도 이겨내는 대전의 다이어트 열풍!

• 성형상담 71% '안면윤곽' 궁금, 윤곽수술 선호시대 도래

• 고도비만 환자의 삶까지 치료하는 '위밴드수술'

• [포토갤러리] 사랑나무

• [모집·알림]

• [실전 경매분석] 대구 수성구 지산동 근린시설

• [생활속 재테크] 신용카드 활용법

• [한옥의 재발견] 한옥의 진화

• [한옥의 재발견] 아파트를 만나다

• [한옥의 재발견] 다시 전통의 멋에 눈뜨다

• TV편성표-12월15일

• [연극 맛있게 먹기] 연극평론을 위한 작품분석- (3) 연출의 이해

• [뮤직토크(55)]나는 노래한다, 정태춘(상)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영화'방송 러브콜 배우 주원

• [장보기의 달인] 디지털카메라

• [동물의 세계] 사냥개의 삶

• [이진우의 분석! 아파트] (50) 대구 수성구 황금동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] 케인즈는 왜 프로이트를 숭배했을까? /베르나르 마리스 /창비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횡성 한우 야외 파티

• [新 동의보감]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

• [김교영의 의료백과] 송년회 음주가무

• [산사랑 산사람] 홍성 오서산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중 해경특공대원 1명 사망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독일서 구자철 훈련 중 동료 올리베이라와 주먹다짐 1위

• [변신의 기술, 돋보이는 그녀] 방한필수품 장갑

• 갑상선질환(상) 기능저하증과 항진증

• 하얀 설경 속 눈썰매·스키강습…"한국 겨울이 좋아요"

• 구미 인동 경북서 첫 아름다운 가게 매장 오픈

• 금오공대 교육프로그램 우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자천교회와 권헌중 장로의 사철나무

• [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] 신용카드사의 역습

• [니하오 통신] (57)'붉은 띠' 택시기사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가수 허각

• [따뜻한 겨울나기] 어떤 이불이 좋을까

• [따뜻한 겨울나기] 겨울철 이불관리 요령

• "다른 모습 같은 느낌, 우리는 하나"

• 김장나눔 연탄지원 사랑 '넉넉'

• 남부지방산림청 '최우수기관'

• 한적 경북지사 '사랑의 성금' 전달

• 오디'뽕 원료 이용한 기능성 건강제품 "인기 좋아요"

• 오케스트라 선율에 사랑을 실고…

• 흑맥주스파'아로마스파…"이런 온천욕도"

• 중국 대작 '춘추전국시대', 국내 중류열풍 주도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88)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 정통 한정식 '삼천궁'

• [자연음식 이야기] (1)젓갈의 유래'지역별 종류

• [푸드 & 웰빙] 양파잼 부르스케타

•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"보는 사람도 너무 추워!"

• 아이유 어린시절 "똘망똘망 귀여운 인형외모!"

• 박명수-지드래곤 '바람났어' "올해 예능 최고 인기 음원!"

• '이보영의 리필' 스페셜 앨범 발매!

• 신지수 교복 인증 "저 아직 고등학생입니다!"

•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"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아!"

•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"만화가 아니라 판화!"

• 유리상자 축가 금지 "계약조항에 축가 금지 포함!"

• 보아 독설 "심사위원 3인방 심사평 극명하게 갈려!"

• 오나미 실물 자신감, 변기수日 "다시 태어나는게 빠를 것 같아!'"

• 이마성형으로 열 살 어려보이는 방법!

• 의회와 소통으로 2012년도 예산반영

• 대구 서구청, 자녀 성적향상 위한 학부모 코칭 특강

• 서구청,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

• 서구청, 청소년 보호 대책 최우수기관 선정

• 2011년 개발촉진지구사업 평가결과 안동시 "우수상" 수상

•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모으기

• 안동, 영상으로 담아 보는 이육사의 시와 삶

• 경주시, 드라마 『태종 무열왕』협약서 체결

• 경주시민,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동참

• 경주시민 대상 취업특강 열기 후끈

• 김관용 경북도지사, 인물대상 행정대상 수상

• 경북도, 2012년에는 문화로 한걸음 더!

• 경북도, 하우스 시설농가 난방비 절감시설에 525억원 지원

• 와인명품화과정 마치고 전통주 개발 연구에

• 장애우 학생들과 함께하는 생활원예 체험

• 토짱반! 단기간 토익점수 향상의 메카.

• 토이트론, 크리스마스 맞아 구름빵 봉제인형 출시!

• 한일 '위안부' 쟁점화..양국 외교대치 심화

• 檢, 최구식 의원실 압수수색

• 與 '박근혜 비대위' 체제로..친박 2선후퇴

• 손학규 "총선 공천, 철저한 국민참여경선으로 해야"

• 2011사회조사 국민 45% "나는 하층민"

• 검·경, 수사권조정안 최종 조율 돌입

• 불법조업 中어선 본거지 가다 산둥반도 스다오항

• 김준규 "직무수행 차원서 이국철 만났다"

• 강경선 "내가 돈 주자고 제안했다"

• 대북지원단체 모임 대표단 17일 평양 방문

• 北간부 사생활 들여다보니 마약장사·불륜

• 수능 후 고3 교실..올해도 여전히 파행수업

•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'천궁' 개발

• 53년 만에 제일은행 간판 사라진다

• 제4이통 또 무산되나…방통위 내일 결정

• 주요 금융기관 난방 전격 중단…주간 4시간

• 공기업 육아휴직자 정규직 충원 가능

• "동성애 병역거부 망명 후회없다…사회가 변해야"

• 이산가족 고령화 심각..43.8%가 80대 이상

• "교과서 집필기준에 5.18민주화운동 반영돼야"

• 서울시, 승차거부·부당요금 택시 퇴출한다

• 軍 가혹행위 자살 잇따라..대책 '시급'

• "임신 못 해?" 이혼 강요당한 중국 女의 사연

• 공제회, 공공기관 청렴도 최고등급 기관 선정

• 스팸문자 5억건 알선해 72억 챙긴 30대 구속

• "K팝 덕에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 증가"

• '수돗물 악취' 고도정수시설 조기 설치

• '우리가 지휘한다' 韓美연합훈련 파주서 열려

• '도가니' 인화학교 임원 2명 영장 기각

• 사회원로 20명 "조중동 취재 거부"

• 선장 버리고 달아난 비열한 중국 선원들

• 금호 계열분리 늦어도 내년 5월 '결말'

• 살인미수 혐의 외국인 유학생 무죄

• "현대차그룹 올해 순이익 삼성그룹 첫 추월"

• 쇠고기 가공품도 DNA검사로 원산지 가린다

• 오바마, 두 딸에게 '페이스북' 금지령

•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에 '시위자'

• 허광태 시의회의장, 朴시장에 '코뚜레' 증정

• 분당 금싸라기땅 반토막 낸 성남시 '황당 행정'

• 英여왕 즉위 60주년 맞아 왕실 각국 순방

• 보도채널 뉴스Y, IPTV로도 볼 수 있다

• 불법조업 中어선 본거지 가다> 랴오닝성 진저우

• WTO 조달협정 개정협상 타결…학교급식 예외 인정

• 엔씨소프트 "주민번호 저장 안 한다"

• 佛법원, 시라크에 유죄선고…2년 집행유예

• 대전서 음주단속 의경, 차에 치여 중태

• 프로야구 윤석민·오승환 '연봉, 얼마나 오를까'

• 이효리 비난 글 논란, "개념없는" 누리꾼에 일침

• 내년 빨간날 116일, "소중한 황금연휴, 1년에 단 한번 뿐"

• 강성연 김가온 웨딩화보, "1월의 그림 같은 웨딩화보"

• 선예 사과, 열애 공개 후 "팬들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."

•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, "심오한 의도" vs "얼마나 급했으면"

• 슈퍼스타K 3 신지수 교복 인증 "저 20대 아니에요!! 아직은 교복입는 고등학생"

• 유리상자 축가 금지, "축가 스케줄 때문에 곤란해" 소속사와의 계약조건 공개

• 지폐 속 뿌리깊은 나무…"세종대왕 옆 뿌리깊은 나무가 있다!"

• 광민 패션왕 실사판,'시각포기컷'으로 패션왕 등극

• 김사랑 직찍, f(x) 기죽이는 눈부신 미모 '국보급 미모 인정'

• 유재석 회식 사진, 강호동 고기집에서 "역시 국민MC 답다!"

• "소희 연애 경험", 첫사랑과 탕수육 먹은 사연

•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반전 몸매 "은근 베이글녀!"

• '드림하이2' 기린예고 교사 김정태+권해효+최여진+가희 캐스팅 완료

• 유세윤 강호동 영상 편지, 반전 멘트 "여전히 건방진 도사"

• 오빠 저 곰 사줘, "너 팔아도 못사!" L사의 명품 곰 반응 대박

• 한눈판 운전자의 최후, 넋 놓고 쳐다보다 "굴욕"

• 가수 아이유의 못된 손, 수지에게 "엉덩이 맴매"

• 우결 4커플 공동 MC, '2011 MBC 가요대제전'에 총출동

• 나도 가수다 폐지, 보다 나은 코미디 발전을 위해 '새로운 코너 만든다!'

• 박준금 상속녀 인정! "박준금 얼마나 상속 받았을까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