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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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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안전한 도로 행복한 교통문화] 집 나오면 '주차고생'

• 개구리 주차·번호판 가리기 단속 피하기 별의별 방법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세종대왕 후손으로 친일 꼬리표 남긴 이규완

• [독자마당] '통진당 해산' 헌재 심판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나

• [권서각의 시와 함께] 콩나물 시루

• [대한민국 농업의 중심 상주] <하>미래 농정이 나아갈 방향은

• 농업경영인 출신 이정백 상주시장

• [바라보던 산에서 먹고사는 보물 산으로] <4>산악자전거 메카 경북

• [신용진의 스크린골프 고수되기] 퍼팅 수 기록한 스코어 카드로 실력 측정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복근 길러야 올바른 회전 가능.

• [추천! 금주의 골프장] 태국 '파인허스트 골프'

• [채널] 애니메이션 영화 '원령공주'의 배경지… 동물의 천국 일본 야쿠시마

• [매일춘추] 사랑의 열매

• 유럽 정상의 소년 합창단 보니푸에리 16일 대구에

• [건강] 영유아 건강검진 아가

• 비아그라가 치매 예방? 英서 임상시험

• 예전아트홀 개관 20주년 기념 연극 '산불'공연

• 질환 여부 판단 어려워 상당수 방치…손·발가락 끝 마디 붓고 통증 땐 의심

• 대구국제대학생오페라축제 '불협화음'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밉상 화상 진상

• [의창] 카이노스(kainos)를 꿈꾸는 2015년

• [건강] 운동으로 허리 통증 탈출하기

• 기성용 풀타임 11경기 연속 출전했지만…스완지시티, 토트넘에 1대2로 패…"왜?"

• 군위군-대구 남부교육청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

•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, 박진영 "음악 관둘게요. 못하겠다"…무슨 일?

• 대구시 '2014 생활체육대상' 이대봉 전국테니스연합회 회장

• 대구시체육회 덕인초서 강습회

• 대구국제마라톤대회 3년 연속 '실버라벨'

• [계산논단] 정부의 민낯 VS 청와대의 민낯

• 대구연탄은행 운영 박노택 목사, 올해 10만장 나누기 목표

• TV편성표-12월 15일(월)

• [동정] 손종익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대통령 표창

• [동정] 박재락 정토종합개발 대표이사

• [동정] 이승근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

• [동정] 성백춘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의료전산과 교수

• [인물수첩] 박노진 금오공대 교수회장

• [인물수첩] 황성훈 한국전력 영주지사장

• 구미 거주 울릉 출향인들 마가목 묘목 무료 보급

• 한국비철 '천만불 수출탑' '무역협회장 표창'

• [낙동칼럼] 문고리에 대하여

• 추위 잊은 동심 신천스케이트장 개장

• '엄마 까투리' 프랑스 배급사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

• 유승민 국회의원 "아버지도 每日 애독자, 개혁·비판적인 기사 많아…"

• 대구시 고효율 전력 생산 시스템 구축 나선다

• 옛 대구가정법원에 '디자인리뉴얼센터'

• 국회의원 선거구 재획정, 국회 밖에서 하자는데…

• 서대구세무서, 성당못역 인근 2년간 임시청사

• 다시 청도소싸움…최고배당 1605배 이변 속출

• 벌목하던 20m짜리 나무에 "악" 119헬기 구조

• "고구마 맛 본 멧돼지, 먹이활동 않고 농가로"

• 대구컨벤션관광뷰로, 우수 마이스 얼라이언스 수상

• 방과후학교에서 실력 쌓았어요

• [이코노피플] 이광오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

• 대구상공회의소 'FTA원산지증명서 신청 매뉴얼' 발간

• 영주 돈사 화재…새끼돼지 1천300여마리 질식사

• 권은희 의원 가계통신비 토론 개최…OECD 국제 기준 검토 위해

• 정청래 최고위원 출마 선언…새정치 전당대회 돌입

• 휴대폰 수출 빌미로 4억6천여만원 챙긴 30대 구속

• "靑서 회유" vs "왜곡 말라"…최 경위 유서 '후폭풍' 커질까

• 한식 뷔페 전문점 '풀잎채'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문 열어

• 롯데백화점 대구점 '컴프프로 특별전'

• 대백프라자 땅콩 닮은 단호박 '땅콩 호박' 선보여…

• 산자부, R&D 자금 부정사용 감시 '관리시스템' 구축

• "소년범 꿈 찾게 되면 선도 저절로"

• 대구은행 조직개편, '슬림화·책임경영' 초점

• 경북 '동네조폭' 117명 검거 50명 구속

• 주말 대낮 주택가 불 1명 질식사

• [화촉] 권윤혁·김순희 씨 장남 순목 군, 이헌기·김순자 씨 장녀 나경 양

• "태블릿PC 교육사업 투자하면 고수익" 18억 가로채

• [모임·행사] 운경재단과 함께하는 치유인문학 강좌

• [모임·행사] 경주 김씨 대구시종친회 이사회 및 종친 단합대회

• '낡은' 경북 소방차…출동 중 '스톱' 상반기에만 7차례

• 포항서 새해 밝히는 LED 풍선 띄운다

• [이런일] 영송여고 연탄 배달

• [이런일] 한올가발연구소 가발 전달

• [이런일] 행복한동행 홀몸노인 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우정노조 경북본부 연탄 배달

• [이런일] 삼익THK-금오공대 산학협약

• [이런일] 칠곡署-대구예술대 안전망 구축 협약

• [이런일] 구미중소기업협 5개 사회단체에 후원금

• [이런일] 경북 CEO포럼 2기 동창회 송년회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병원 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화성산업 사랑의 열매 대상

• 군위군-대구 남부교육청 상생 협약

• 안상규벌꿀, 서울 벌꿀빌딩 아름다운 건축물 우수상

• 경북농협 군위서 취약계층 겨울나기 사랑 나눔

• 페루 "한국 농촌 성공 노하우 잘 배웠습니다"

• 폐기물 실은 트럭, 지하도로 1.4km 타고 운반

• 경북도청 박사 공무원 123명 '도정 싱크탱크' 활약

• [낙동칼럼] 문고리에 대하여

• 오정연 아나, 프리 선언? KBS 측 "들은 바 없다" 무슨 일?

• [야고부] 죽음이 던지는 말

• [관풍루] 매출 300대 기업 하루 102명 보따리 싸

• [사설] 소방안전세 신설 등으로 경북 소방차 시급히 개선해야

• [사설] 대형마트 휴업, 규제만 볼 게 아니라 취지도 살피길

• [사설] 최 경위의 죽음에 대한 검찰 수사, 한 점 의혹 없도록

• 운문산 못골~사리암계곡 자연휴식년제 2016년까지

• 대구경북 지방세 고액체납 345명 명단 공개

• "퇴비보조금 4억 추가 편성…시의원에 특혜"

• 송가연 사토미에 패배 "초반 기세에 밀려 결국…" 2연승 도전 실패

• 여 "공무원 연금 개혁" 야 "정윤회 특검 도입"

• '세바퀴' 송종국 아내 박잎선, "만난지 2일 만에 동거" 돌발 고백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송일국 녹내장 진단…"환갑 때 삼둥이 대학가는데" 뭉클

• 아빠어디가 안정환, 아내 이혜원에 "사랑해" 변함없는 부부애 과시…"부러워~"

•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, 영화 '상의원'서 한복자태 대결…"왜 이리 예뻐?"

• 엑소 신곡 December 2014, 게임 '슈퍼스타 SMTOWN'서 선공개…"언제?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송일국 삼둥이, 낙지 불쌍하다더니 폭풍 흡입…"귀여워"

• [영상뉴스]서비스업 생산성 제조업의 46% OECD 바닥

• [영상뉴스]신도청시대 개막 제야의 종 타종·해맞이 축제

• [영상뉴스]영원한 가객 김광석 홀로그램으로 부활

•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"만나서 사과하기 위해 계속 시도할 것"

• [영상뉴스]은행 대출자 1인당 채무 5천만원 육박

• [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15일

• '청와대 문건 유출'관련 박지만 EG회장 검찰 출석

• 윤상현 '피노키오' 특별 출연, 너목들 차관우 역으로? '기대만발'

• 김성령,'적도의 꽃' 드라마 복귀 "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일정은?"

• 이대화, 이진아 마음대로 박진영 심사평에 일침 "비틀즈도 그정돈 아냐"

• 채연 근황 공개, 흰색 민소매 드레스 입고 "아찔한 가슴골 드러내"

• '슈퍼맨' 송일국 삼둥이 만세, 낙지 먹방 中 폭풍 눈물…"무슨 일이야?"

• 송일국 삼둥이, 2015년 달력 완성 "이렇게 귀여워도 돼?"

• 표준어 13개 추가 인정, "표준어로 인정된 13개 어휘는 뭘까?"…궁금증UP!

• 헨리, 여동생과 찍은 어린시절 모습 공개 "영원히 개구쟁이"

•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, 나영석 PD 새 예능 출연…"장근석 트위터 소감은?" 大폭소!

• '호구의 사랑' 여주인공 유이 확정 "싸가지 없는 국가대표 수영 여신으로"

• 호주 시드니 인질극, 한국 교민 여대생 극적 탈출 "IS 소행 추정"

• 호주 시드니 인질극, 도심 카페에 잡혀있던 인질 5명 탈출…"남아있는 사람은?"

• 호주 시드니 인질극, 샘 해밍턴 분노의 글 "국적-종교 떠나 XXX"

• 스웨덴 가구업체 '이케아' 한국 1호점 18일 오픈…"일본해 표기 세계지도는?"

• 한국비철 '천만불 수출탑' '무역협회장 표창'

•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"스펙 장난 아냐, 우월한 유전자"

•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, "계란말이로 의기투합했나?"…무슨 사연?

• '장미빛 연인들' 한선화 통 큰 피자 선물, 흥겨운 피자파티에 분위기UP!

•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, 대본 보고 또 보고…"대본 뚫어지겠어~"

• '우리동네 예체능' 성시경, 팬사랑 '커피차' 선물에 성발라 따뜻한 미소

• '오만과 편견' 이태환, 미소천사 반달눈웃음으로 女心 저격!

• '명단공개' 강소라 '미생' 이후 몸값 6배 상승 "무려 3억원 이상"

• '우결' 홍진영, 움푹 파인 운동복에 가슴골이 "너무 아찔해"

• '펀치' 최명길, 조재현과 대립 "손가락질 받으며 내려오는 분 많이 봤다"

• 엑소 신곡 December 2014, '두 번째 겨울 시즌송' 기대만발!

• 뮤지컬 '지킬앤하이드' 제작사, "관객 '양아치-봉' 비하 논란 사과"

• 100억대 슈퍼개미 "맥주병으로 女종업원 때리고, 경찰관에 폭언까지"

• '피노키오' 박신혜 이유비, '상의원'서 우아한 한복 자태 과시

• '좋은아침' 가수 김미성 과거 고백 "일본에서 노숙했다" '충격'

• KBS 1TV 사극 '징비록' 김상중-김태우 동반 캐스팅 "카리스마 대결"

• 전태관, 2년전 신장암 어깨로 전이 "봄여름가을겨울 등 활동 중단"

• 조현아 이틀째 사과 허탕 "연락 안돼 쪽지만…사무장·승무원 연락 두절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