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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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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15일 일요일(음력 11월15일)>

• '3번째 골든글러브' 구자욱 "내년 김영웅, 이재현과 함께 오길"

• 김건희 영화 '퍼스트레이디' 3일만에 1만 관객 돌파

• 尹 가결에 오열한 김상욱…"내가 만든 대통령을 내 손으로"

• 한덕수,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…"한미동맹 철통같이 견고"

• 고민시 등 尹 탄핵안 가결 자축한 연예계…"국민이 주인이다"

• 영남문화유산연구원, 개원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

• 홍준표 "박근혜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는 않을 것"

• 한양제과(주), '고려홍삼 비타민캔디' 베트남 첫 수출

• 검찰, '계엄 내란 혐의'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

• 영주 경북항공고등학교, 국가기술자격 취득 우수학교 선정

• [매일춘추-유재민] 음악과 문학의 공존

• 사진·영상·VR…다양한 매체 통해 엿보는 현대 예술의 가능성

• 영주시, 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'최우수상' 수상

•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4 대한민국 교육기부 '대상' 수상

• 영주 선일일렉콤, 무역의 날 '3백만불 수출의 탑' 수상

• 경북 경주서 승용차가 제설차량 추돌, 승용차 화재 운전자 1명 숨져

• 포스코그룹, 중소기업에 지원한 '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' 결실

• 안철수, 조기대선 언급은 언제? "尹 탄핵 책임 통감, 국민께 사과"

• '만 39세' 이준석 "대선 출마 진지하게 검토 중…尹 꼴 좋다"

• 이재명 "국회·정부 위기 조속히 매듭…'국정안정협의체' 구성 제안"

• [인사] 대구시

• [포토뉴스] 첫 운행 들어간 광역전철 대경선

• '박근혜 변호인' 유영하 "이탈표 뒤통수 더럽고 치졸…당 떠나라"

• [포토뉴스] 재단장 달성군 다사광장, 반짝이는 연말 분위기 물씬

• 현풍곽씨문중 화산재‧신당재종회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청송 한 주택서 화재… 인명피해는 없어

• 홍준표,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이재명 향해 "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"

• 투수진 정비 마무리 중인 삼성 라이온즈, 추가 수혈 없나

• [속보] 정부, '국정협의체' 李 제안에 "국회와 협력 준비"

• '2골 맹위' 마인츠의 이재성, 김민재의 뮌헨 격파

• 수감 전날 조국 "잠시 멈춘다…국민이 '조국 부재'를 메워줄 것"

• 박상우 국토장관, 비상간부회의…"주요 정책 차질없이 진행"

• 이준석, 이재명 '尹 신속 파면' 주장에 "똑같은 사람 안 되려면 본인 재판 신속 판결 같이 외쳐라"

• 대구방짜유기박물관 '이달의 방짜유기' 작은 전시 개최

• [전시속으로] 카트야 사벨전…인간과 기술의 따뜻한 공생 '팜므 테크'

• 영진사이버대 봉사단 "십시일반 모은 정서, 따뜻한 겨울 선사하길"

• [인사] 대구 달성군

• [김문환의 세계사] 미켈란젤로 '최후의 심판'과 고대 로마 '누드 예수 그리스도'

• 제1회 경산문학상 이동하 소설가 수상

• 이상화·서상돈 고택 (사)근대골목해설사회, 대구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

• 대구대 K-PACE센터, 대구사랑의열매에 사랑의김치 100포기 전달

• 국토부, 영양~평해 국도 일부구간 개통…전국 8개 구간 순차 개통

• 유시민, '尹 탄핵' 예견…"여당 10명 이상 가세" "51대 49로 가결"

• 대구FC 바셀루스, 일본 2부리그로 이적

• 대구행복진흥원, '찾아가는 대구행복서비스' 맞손 [영상]

• [부음] 손동기 ㈜삼양연마 대표이사,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제8대 총동창회장 부친상

• 또바기봉사단 봉사금·김치 전달

• 경북개발공사, 영천서 'The 행복한 GBDC 하우스' 7호점 준공

• [시사뒷담] 헌재는 촛불을 따른다? 盧 반대→기각, 朴 찬성→인용, 尹 찬성→?

• 경북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-신영봉사회,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

• 영양군, 영양원놀음 학술대회 세미나 개최

• 경북 영천농협 '샤인머스켓 대미수출 선적식', 미국시장 첫 공략

• 주민들이 한마음 돼 열린 아동 행사 '눈길'

• 10명 중 5명 "부산시민이란 것에 자부심 느낀다…사회안전도 안전해"

• 행안부, '탄핵 정국'에 "재난안전관리·내수 진작 적극 추진"

• 대구마라톤대회, 3년 연속 '골드라벨' 인증

• 대구청운로타리·국제라이온스協 대구덕희학교에 후원금

• 의성무침회 경로당 5개소에 성금 총 250만원 기탁

• 대구 중구,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

• 대구서구지체장애인 여성봉사회 이성애 회장,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

• 대구 수성구, 대학 수능 공동수석·차석학생들과 축하하는 간담회 가져

• ㈜서한, 겨울철 따뜻함을 전하다…연탄나눔 봉사활동

• "尹에 월급 주지 마" 직무정지 대통령 보수 금지법 발의

• 매일신문 '비리의 온상, 온누리상품권' 대구경북기협 올해의 기자상 신문대상

• 대구축산농협-나눔축산 경북도지부, 대구 희망의집 나눔행사 개최

• 테슬라, 국내 전기차 톱2 차지하나

• 먹을 것 나누고, 촛불 대신 응원봉…달라진 'K-집회' 풍경

• 대구강북소방서, 긴급대응협력관 회의 개최  

• 한국 쇼트트랙, 안방서 열린 월드투어 혼성계주 2년 만에 '金'

• 대구고용노동청, 지역 우수기업 채용행사 개최

• [속보] 한동훈, 오후 4시 기자회견…사의 밝힐 듯

• [TV] 총상금 1억 연말 특집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

• 중앙선 전 구간 복선화 개통…안동~청량리 1시간 40분으로 단축

• [TV] 건강한 잠을 위한 첨단기술 접목

• 최상목 "내년 경제정책방향 연내 발표…탄핵 가결 막중한 책임 느껴"

• 케이메디허브, 바이오의약품 분야 기술 지원 나서

•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1천권 책으로 만든 '북트리'

• [속보] 권성동, 국정안정협의체 거부…"여전히 우리가 여당"

• [골프장 회원권] 탄핵 정국에 혼조세로 돌아선 시장

• 경북장애인체육회, 2년 연속 '종합청렴도 1위'

•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아파트 단지, '보증사고' 결정

• 트럼프 취임 앞두고 尹 직무정지…한국 어떡하나

• 중국 스파이와 친분?…英 앤드루 왕자 스캔들 확산

• 다음은 내 차례?…아사드 정권 몰락에 아랍국가들 우려

• [매일희평] 두 달팽이

• 대구 아파트 가격 56주 연속 뚝뚝…전국적 한파

• 작년 서울권 대학 실질경쟁률 2.6대 1…"올해 의대 증원으로 더 떨어질 듯"

• [속보] 한동훈,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

• [황환수 프로의 골프미학] <30>우남식 티칭 프로의 보람과 애환

•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가동…李 "한 권한대행, 탄핵절차 밟지 않기로"

• 대구의사회 등 의사단체…의대증원 무효 목소리 높여

• 올해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45%는 '영재·특목·자사고' 출신

• 권한 정지 윤 대통령 예우는 계속…관저에서만 머문다

• 윤 대통령 "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"…탄핵안 가결후 대국민 담화

• 박종필 대구시의원 "공공기관 경영의 사회적 책무" 강조

• 尹 탄핵안 가결…목소리 높이는 與 잠룡들

• 첫 발 뗀 대경선…"열차 이용시간표, 편의성, 저렴한 요금 등 만족"

• 대경선 개통, 산업도시 구미의 새로운 도약 시작된다

• 조태열 "美트럼프 출범 차질 없이 대비, 방미 검토"…'정상외교 공백'은 불가피할 듯

• "학생들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이바지"…경북기계공고, 우수학교 평가서 장관상

• 벚꽃? 장미? 아니면 땡볕?…조기대선, 헌재 판단에 달렸다

• 주택 경기 갈수록 악화…부정적 전망 급등

• 탄핵 가결 후 외신들 "尹 대통령이 자초, 야당에 '스모킹건' 제공"

• 직무정지된 尹, 朴과 달리 직접 법리 다툼할 듯

• '탄핵폭풍' 격랑 속 '대왕고래' 이번 주 출항

• [속보] 檢, '계엄군 국회 투입' 이진우 수방사령관 구속영장

• 나경원 "한동훈 등장이 불행의 시작…총구 항상 대통령에"

• 극한 정쟁의 비극…대한민국 정치 정상화 기회로 삼아야

• 헌재, 탄핵심판 시작…6인 체제도 문제 없을듯

• 野, '국정안정협의체' 제안하며 예산 추경편성 시사…與 "민주당이 여당이냐" 반발

• '탄핵정국'에 의료개혁 '빨간불'…4대개혁 줄줄이 제동

• '탄핵 반대 당론'에도 최소 12명 이탈 표 나와…여당 분열로 가나?

• 권한대행 맡은 韓, 안보 상황부터 챙겼다

• 빨리지는 조기대선 시계…이재명 우세 속 다자구도 전망도

• 성주군, 민생안정·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

• 경운대, 외국인 유학생 규모 확대… "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"

• 한전기술, '산업통상자원 정보보안 컨퍼런스'서 3개 부문 장관상

• 경북도, 내년 APEC 정상회의 위해 의료지원 관계부처 회의 개최

• "국정 혼란이 민생에 부정적 영향 미쳐선 안돼"···경북도 긴급 간부회의 통해 민생안정 대책 모색

• 경북 칠곡군 세경회,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2천장 전달

• 경북 칠곡군 지천면 청년협의회, 경로당에 쌀 전달

• 국힘 최고위원 5명 줄사의…'한동훈 체제' 붕괴 수순 불가피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"한동훈 당 대표 사퇴하라"···"제왕적 대통령제 끝내기 위한 개헌 필요"

• 차기 대선 치고 나가는 이재명…사법리스크 영향은?

• 돌봄 산업에 첨단 기술 접목···경북도, 미래 먹거리로 '돌봄 산업'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[시각과 전망-엄재진 ] '탄핵 정국', TK 미래를 걱정하자

• [기고-이태훈] 노량 해전의 희생정신을 소환하며

• 군위교육지원청, 소규모 학교 학생 통학여건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[정경훈칼럼]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범죄혐의자의 대선 출마

• 통치행위 vs 헌법위반…법조계 "수사로 진위 가려야" 주장도

• 尹, 격정의 인생…0선 대통령서 탄핵 위기까지

• 뇌 병변 장애 학생 보행 능력 강화…대구보건학교, 첨단 재활 로봇 프로그램 도입

• 韓대행, 법률안 거부권·인사권 행사할까…"광폭행보 자제할듯"

• 상주장학문화재단 24년간 '인재 육성·효 문화' 확산으로 상주미래 밝힌다

• 조기대선 시 야당 앞에는 '탄탄대로', 여당은 '가시밭길'

•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한국치안행정학회 학술상 수상

• 경북 청년들, 지역 정착 성공 신화 쓴다

• [속보] 檢 "尹, 오늘 소환요구 불응…2차 통보 예정"

• 우원식 국회의장, 비상계엄 사태 속 존재감 드러내…정치인 신뢰도 1위

• "윤 대통령 끝까지 응원" 지지 화환에 불…방화 여부 조사

• 결국 실패한 한동훈 당대표…싸움닭 기질 못버리고 고립 자초

• 대한건축사협회 봉화군지역건축사회 이웃돕기 성금 200만원 전달

• [속보] 경찰 "12·3 계엄 당시 군인 1천500명 동원"

• '다양화하는 집회 신(新)문화' 집회 관련 물품 매출도 쑥 [트렌드경제]

• [트렌드경제] '피벗의시대''각자의 속도'…대홍기획 내년 소비 트렌드 전망

• DGB금융 '디지털가속화위원회' 개최… 내년 디지털 전환 가속화

• 개인 대출자 연체액 50조원 육박… "내수경기 위축 심화"

• 고환율, 소비침체…내수 시장 직격탄

• 대구 만촌3동 '수성자이' 공사비 협상 마무리…재개발 사업 속도

• 대구서 가장 많이 가격 오른 음식은?…김치찌개백반·삼겹살

• 멈춰버린 경제 정책…경제 주체들 걱정이 태산

• 산업현장·소상공인들 "초당적 협치로 경제 살려달라"

• 탄핵안 가결에 금융시장 "빠른 회복 기대"… 강달러는 변수

• 혼돈의 부동산 시장…8년 전 박근혜 탄핵 거래량·가격 뚝

• 대구지방세무사회, 일본 쥬고꾸세리사회와 '화상 간담회'

• 만취 상태로 벤츠 몰았던 DJ 예송, 징역 8년 확정

• "한동훈, 찌질하게 굴지말고 즉각 사퇴하라" 김태흠 충남지사 비판

• "TK현안 흔들림 없이 추진"…대구시, TK통합·신공항 '총력전'

• [속보]검찰,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

• [날씨] 12월 16일(월) "대체로 맑음"

• 여권, 끊임없는 국정 발목잡기로 윤석열 대통령 인내심 바닥 낸 야당 성토

• "윤 대통령, 빠르면 2개월 안에 전원일치로 탄핵" 전 법체처장의 전망

• [속보] 권성동, 韓권한대행에 "당 수습 즉시 고위·실무당정협의 재개"

• 尹대통령 수사 결과, 탄핵 심판 앞지를 수도

• 홍준표 '김무성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유력' 뉴스에 "오보랍니다"

• 日 언론 "尹, 일본의 요구에 제대로 대응해준 한국 대통령"

• "윤석열이 왜 못 끌어내냐고 화냈다" 수방사령관 진술

• 與 전국위 의장 "비대위 설치 절차 지체 없이 진행"

• 추미애 "검찰-일부 언론 尹계엄 문건 물타기…檢, 수사에서 손 떼라"

• AI 교과서, 지위 인정 '빨간불'…정부 "교육개혁 차분히 진행"

• 추미애 "문재인 대통령, 여론에 떠 밀려 윤석열 제압 못했다"

• [야고부-김태진] "너는 어느 쪽이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