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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1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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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0억 준대도 쓰레기장 할곳 없으니..

• 10대 강·절도 급증

• DJ 국가보안법 개정 불가피

• 경북도 사이버 관광홍보·전자관광 확대

• 경주 관광객 작년 808만명

• 구·군청별 22일까지 임시직판장 개설

• 구미 시민운동장 보수공사 감리

• 구미공단 공급전력 불안정

• 기자노트-시장이 민원해결사인가

• 꺼져가는 삶 시민들이 살렸다

• 농협 인터넷뱅킹 먹통

• 단신

• 대구~부산 고속도로 경산통과 노선 변경을

• 도로 보행자 안전 크게 미흡

• 문시장의 달라진 행보

• 민주 안기부 돈 공세

• 부도 TV홈마트 피해보상 합의

• 비자금 체포작전은 검찰의 무리수

• 설 연휴기간 방범활동 강화

• 신년 정국 구상-민국당 김윤환 대표

• 야고부-인터넷 사회

• 영산 3·1민속문화제 주택복권 배경화면 실려

• 오솔길-휴대폰 덕분에 주부 동사 모면

• 외국 특파원이 본 한국 정치

• 윤영호 마사회장 밝혀

• 인물수첩-김경열 군위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김영화 예천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이지영 경주경찰서장

• 자민련 공조 몫 챙기기 들썩

• 장애인 교정수술 대상자 모집

• 제수용품은 재래시장서 포항사회단체 캠페인

• 직불카드 사용 실태

• 청도군 주민 설문조사

• 청송 청정농특산물 해외시장서 인기

• 프로축구 올 예산 90억원 정기총회 새해 사업 확정

• 한국여자축구 4강 좌절

• 한나라 반격 이성잃은 정권 부산규탄대회

• 한빛 사건 국회 청문회

• 호미곶에 풍력 발전기 설치

• 홍경호의 세상읽기-큰 정치

• 한나라, 정치자금 특검제로 맞대응

• 김대통령, 보안법 개정 주장

• 민주당, 안기부 자금 공세수위 강화

• "특검제로 정치자금 조사하자""경제위기 장기집권 음모때문"

• 김정일 방중, 배경과 의미

• "취학하려면 홍역 접종서 내시오"경북도 홍역 강제 예방접종령 발동

• 대구 아파트 재건축 바람동구 신암아파트 건영에서 재건축

• "울릉도 난개발 중지하시오"환경부 석산등 5곳에 명령

• 구미시, 부적격업체에 공사감리 맡겨

• 동대구-영천-경주 복선전철화 추진

• TV홈마트 부도 피해자, 구제 가능

• 포항택시 노사갈등, 시민불편 우려

• 설맞이, 재래시장을 이용합시다

• 삼성상용차 A/S 불만 폭발직전

• "달서구를 빛낸 사람 누구없소?"

• 경산 옥곡동 주민, 고속도로 노선변경 요구

• "혹한이 미워요",경로당, 보육원, 쉼터 "오들오들"

• 한빛청문회, '장군멍군'박지원-이운영씨 어떤 공방 오갔나

• "현 파국 장기집권 음모 때문"한나라 이총재 연두기자회견

• 김정일 15일 극비리 중국방문상하이 등 들러 외자유치 실태 살펴

• 대구에 모노레일 도시철도(주)노웨이트 16일 사업설명회

• 금호강 하천부지, 불법잔토 매립달성군청, 롯데건설 등 고발키로

• 경산 쓰레기매립장 유치 골머리

• 모과차에 삼색 경단…맛·영양 만점

• 센스있는 설요리

• '배우자 잃은 여성…' 논문 발표

• 숙취-뾰족한 치료법 없어… 예방이 상책

• 숙취해소법 허와 실

• 어떤 술·얼마나 마시면 숙취 오나

• 희망의 치료술

• 식이섬유 10%면 '다이어트식품' 등록

• 살빼기·체중관리 방법

• 건강의 지혜

• 새책

• 한나 아렌트 사상 국내 첫 조망

• 화제의 책

• 신간 다이제스트

• 매일춘추-베풀고 나누는 삶

• 새로 나온 어린이 책

• 채널정보-KBS2 지구 탐험대 외국유적 훼손 물의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웰컴 대구.경북(4)-소중한 과거 테마관광코스 개발을

• 기존 전시품 연구.고증이 과제

• 클릭! 지역업계소식

• 생활속의 인터넷 (12)바뀌는 설 풍속도

• Net박스-네티즌 펀드의 투명성

• 인터넷서 고향의 정 다운로드

• 제일銀 매각 국부유출 질타

• 북주민 폭동 군대 동원 진압

• 한빛 청문회 박주선씨 출석

• 독립운동사 남북 공동연구

• 경주 경마장 오늘 결정

• 凍土 철원 영하29.2도

• 백지영 비디오 전 매너저 유포

• 계속된 강추위…경로당·보육원 'SOS'

• '모노레일' 대구에 공장·기지 선다

• 울릉 난개발지구 5곳 환경부 공사중지 명령

• 공사장 잔토 하천부지 3만5천평 불법매립

• 인사

• 캐나다 동성애자 두쌍 결혼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대학총장이 사이버대학 지원

• 이젠 서울전역서 매춘과 전쟁

• 동정

• 경운기 반사경 부착으로 표창

• 한농 경북도연합회장에 취임

• 이육사기념관 건립추진 위원장에

• 대구시 핸드볼협회 회장에 취임

• 최경주 "일냈다"

• 성균관대 '2차'합류

• 한국갤럽 의식조사

• 오늘 월드컵 D-500 음악회등 각종 행사

• 축구대표팀 4대0 낙승 울산대와 연습경기

• '은행 라이벌'맞대결 국민, 한빛 꺾고 웃음

• 프로야구 사태 해결기미

• 이형택 '아쉬운 탈락'

• 2001도약(4)-테니스 꿈나무 대구여중 류미

• 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격돌

• 시애틀 4연승

• 안전사고 발생 죄송...재발방지에 최선

• 성행하는 인형뽑기 오락 초등학생 사행심 조장해

• 의약품 설명서 어려워 읽기쉬운 말로 바꿔야

• 택시 엉뚱한 곳 하차 둘러온 요금까지 요구

• 경산 '현대 밀레몰' 파격 임대분양

• 아파트 재건축 활기

• 설앞 24개품목 가격 집중관리

• 삼성 A/S중단 '고장불안'

• 여행객 사치품 밀반입 작년 외환위기후 최대

• 경제플라자

• 우체국 서비스 확 달라집니다

• '족쇄'방지와 풀기는

• '쪼개서' 예금 늘어나

• '신용불량자' 자칫하면 찍힌다

• 금융정보

• 아셈 재무장관 회담-미 경기침체 영향 본격화

• 이런일도-죽은 딸이 16년전에 부친 연하장 배달돼

• 엘살바도르 지진 5천여명 사망.실종

• 이라크 UN제재 이제 풀어라

• 동부 시베리아 영하 50도C

• 안기부 돈 특검통해 규명

• 장기집권 음모로 경제난 심화

• 김정일 왜 중국갔나

• 95년 예산 빼내쓴 후 충당

• 김정일 극비 訪中

• 이회창 총재 연두 회견

• 취학아 홍역백신 강제 접종령

• "지방행정 후원위한 가교역 맡겠다"

• 사설-大邱商議, 왜 이러나

• 사설-검찰수사가 이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