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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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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DJ민생챙기기 '잰걸음'

• KBS 안동방송국장에 박수창씨

• notitle

• SK텔레콤 조직 개편

• 강남지역 재건축 아파트 새 기준시가 90%수준

• 강우방 교수 경주사진집 발간

• 건설현장 겨울에도 비지땀

• 노르웨이 재무장관 동성파트너와 결혼

• 농협 저리 학자금 대출

• 달서구 유천동 목재공장

• 대구 작년 失業 4.5% 전국 7대 도시중 2위

• 도로교통 안전분담금 폐지

• 도시가스 업무대행계약 사고위험

• 동네 자투리땅을 꽃밭으로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메트로팔레서 12월 입주 무난할 듯

• 모임·행사

• 무전기 이용 사기도박

• 발레리나 강수진, 독일서 결혼

• 변호사 4명 민주노총에 취직

• 보험금 타 나누자 재혼아내 살해 공모

• 소비심리 회복속도 빨라져

• 송현동 북쪽 근린주택

• 수성구 상동 가내공장

• 시민단체 택시요금 인상 반대 성명

• 여 경선관리 본격 시동

• 오늘의 포커스-정부 반부패 대책-고위공직 '司正한파'예고

• 이용호 로비실체 드러낼까

• 인사

• 자인지방공단 내 공장

• 주식빚 갚으려 강도짓

• 주은부동산신탁 김용진 분양사업팀장

• 중기 현장애로 기술지도

• 증시 외국인이 쥐락펴락

• 포항라이온스 봉사문화대상

• 하이닉스-마이크론 협상 제궤도 유지

• 한국증시 선진국 시장군 편입

• 한완상 장관 민주화운동 인정

• 한전 대구지사 경영 1위

• 화촉

• 여중퇴생과 원조교제 21명 입건

• 지역 의대 국시 합격률 93~100%

• 월드컵 민박 자원봉사 지원 봇물

• 상주오폭, 계기 고장과 조작 과실 원인

• 반부패 고강도 사정 예고

• 동양 파죽의 7연승 단독1위

• 사람 키만한 산갈치 잡아

• 대구공항 국제선 승객 12배 급증

• 미국 대 테러전 확대 돌입

• 한나라 도지사후보 경선 과열 제동

• 이상 난동, 겨울제품 큰 타격

• 7대도시중 실업률 대구 2위

• 소비자물가 안정, 주택보급률 100%

• 경제난 여파 '노예 동거' 유행

• 특검, 이 게이트 핵심 김영준 체포

• 서울경제 전 사장 증권사에 주식 강매

• '포스트 밀라노프로젝트' 본격 추진

• 경북대 인기학과 합격선 역전

• 주차난 해소책 '다시 헛바퀴'

• 건조주의보 해제 작물 해갈

• "얼음동산 봄동산에 밀려나"

• 지역 7개 사회단체 합리화 대책위 결성

• 어느 스승의 겨울방학

• 신경제상품 문화(4)-스위스 취리히 섹세로이텐

• 길드 전통 행사 전반 농축

• 문화게시판

• 그림이야기-당신 집엔 어떤 그림이 걸려있나

• 아동 넌버벌 퍼포먼스 강아지똥

• 지역음악계 잇단 음반출시

• 살아 숨쉬는 보도 사진들...

• 단신

• 2002지역문화 과제와 전망-6)무용계

• 매일춘추-기다림의 미학

• 대구시향 새 상임지휘자 조르다니아씨

• 아트엑스포 2002 공청회 참가작가 수준싸고 공방

• 요절시인들의 모든것 '시인열전'

• 한부모 가정 살기 너무 힘겹다

• 세일의류 알뜰구매 이렇게

• 우리직장 멋쟁이-튀는 차림보다 은은한 개성파

• 작은소식

• 식생활 다큐 채식 열풍 몰고와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포항 LPG값 너무 비싸다

• 경주 불국동사무소-쾌적한 환경 행정서비스 출발점

• 경로당 난방비 지원 썰렁

• 지선 출마 예상자들 이름알리기 출판 붐

• 옛 영천군수관사 일대 시민공원 조성

• 뮤지컬 처용 단원 모집

• 포항북부서 치안 낮잠

• 개업

• 우리고장 공직사회-얼굴.얼굴

• 유교문화권 개발 본격화

• 공공기관 홈페이지 비난 글 급증

• 문화재 발굴단 설치 표류 경주시 전문가확보 어려워

• 기관.단체들은 지금

• 비행훈련때 안전 강화

• 고속철 터널 발파탓 청도읍 주민 보상 농성

• 오솔길

• 청소년 성매매 명단공개. 처벌효과 없나

• 고의 체임 구속수사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재간꾼 이천수 시험가동

• 호주 오픈테니스-이변 전주곡?

• 본즈 5년간 9000만 달러

• 그라운드의 포청천 판관 4인 심판계 새바람

• 월드컵 남자배영 200m 성민 2위 물살

• 근육에도 등급매겨 보디빌더 단증제도 도입

• 동양 '모두 꿇어'

• 브라이언트 34분 뛰고 생애최다 56득점

• 美 테러전 필리핀 확대

• 엔론 회계.종업원 연금 조사

• 美 CIA 라덴 아프간 탈출 결론

• 아르헨 현금인출 동결 항의 폭동

• 불황 유럽경제 바닥쳤나

• 美 자국인 탈레반 민간법정 재판

• 필리핀 비상 경계령

• 뉴욕 고교 총격 2명 부상

• 왕세손 마리화나 흡연 英 경찰 법적재재 시사

• 금감원 국제금융 조정 밝혀

• 금융 첫 독점상품

• 올 對美 섬유수출 악화 전망

• 공공요금.학원비 최대 억제

• 김영렬씨 주식 고가매각 신문사 간부들 동원 청탁

• 인터피온 횡령도 공모 이용호 공범 김영준씨 체포

• 대구 주차난대책 '헛바퀴'

• 국제선 이용객 12배 운항편수도 5배나 대구공항 작년 통계

• 가짜상표 39억어치 유통 업자 등 11명 검거

• 결핵환자 주사맞고 1명 사망 7명 중태

• 취업 전망따라 커트라인 널뛰기

• 이상고온 때아닌 '暖冬피해'

• 대구·경북 많은 비

• 레미콘 대금 8천만원 면사무소 직원이 횡령

• 대구월드컵 경기장 경찰배치 경계업무

• '포스트 밀라노' 본격추진

• 군사분계선 북측지역 대전차 방어진지 구축

• 한화갑씨 "당권도전 검토"

• "경제시스템 개혁못하면 5~10년내 中에 추월당해"

• 1급이상 공직자 주식거래 심사

• 실업대책 등 올 국정과제 80개 확정

• 사설-'분권법' 실현이 지방시대 요체다

• 사설-이런 세계화론 선진국 못된다

• 사설-뒤늦은 반부패 전쟁이지만

• 한나라 집단지도체제 논란 확산

• 정동영 대선출마 선언

• 민주 경선주자 인터뷰-노무현 고문

• 정가메모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대통령의 '건강'

• 주간데스크-희망의 이름으로

• 경찰 '실적쌓기' 함정단속 자제해야

• 시골택시 요금횡포 심해

• TV 모방범죄 부추겨

• 나의제언-총포 허가 신체검사 강화해야

• 20, 30대 "카드빚 갚아줄 남자면 함께 살아"

• 다국적 유통사 오리지널 약 독점

• 납북자 가족 국가에 손배소

• 서울대 심층면접 사실상 지필고사

• 항생제 23% 줄었다

• 韓人 마약사범 中 또 사형선고

• 지역의대 국시 합격률 전국평균 상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