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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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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09 주영호' 홀로 탈출 선장, 2011년에도 선원 실종 사고

• '서울대 간판' 보다 '의대'…수시 234명 미달, 최근 5년 최다

• '설 상여금' 전국 평균 120만7천원인데…대구 80만1천·경북 73만8천원

• "100만원으로 미술 작품 구입하세요"

• "SK 협력사 부도, 하도급 업체 인건비 등 11억 못 받아"

• "국난 때 든든히 나라 지켜, 경북 지역에 큰 역할 기대"

• "시장 예측보다 자산 배분에 집중, 성공률 높아"

• "실험적 작품 경향 발굴'지원"

• "알코올 의존 환자 병원 이송, 너무 고마워요"

• "영주 예비맘들 분만 마음고생 이제 그만"

• "학교는 무섭지 않아요" 대구 안일초 신입생 '비포스쿨'

• "학원 대신 마음껏 책 읽히고, 여행 함께 다녔다"

• [경북도 23개 시·군 단체장 새해 계획] 백선기 칠곡군수-이현준 예천군수

• [관풍루] 특검, 최순실 모녀 지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 청구 계속 미뤄

• [금융 플라자] 'KT텔레캅 안심 Plus 카드' 출시

• [기고] 정의롭고 밝은 닭띠 해를 위해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먹잇감 노트

• [매일춘추] 재능에 노력을 더해야 능력자

• [매일칼럼] 보수의 상징, 보수의 걸림돌

• [매일희평] 또 시작된 뺑끼(?)질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어른의 길

• [사설] 농민 뜻 묻지 않고 과수 벤 SK건설, 농촌 무시한 것 아닌가

• [사설] 소녀상 철거가 대가라면, 10억엔 일본에 돌려줘라

• [사설] 올해도 어려운 지역 경기 전망, 경쟁력이 해답이다

• [야고부] 국회의원 국민소환제

• [이른 아침에] 광기(狂氣)의 끝이 어떨 것 같은가?

• [이코노 피플] 박기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

• [중앙성 복선화 공사 민원 속출] "설계에 있는 우회도로 개설 않고 트럭 마을 관통"

• [채널] 대간 종주 중 곰배령 안착한 산꾼의 22년

• [채널] 회화의 생명력은?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회화 가치와 의미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대구고-서울대 물리교육학과

• 14년 만에 치유하는 '지하철 참사 악몽'

• AI 직격탄…대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매출 반토막 신음

• AI 피해 농가, 축산정책자금 상환 최대 2년 연장

• DGB 스마트뱅크 가입 100만명 돌파

• K2 소음피해 주민 "소송 지연 우려"

• Q.[국어] 2018학년도 수능 국어 준비 어떻게?

• Q.[영어] 학교 내신 서술형 평가 대비책은?

• TK 바른정당 첫 리더, 현역은 일단 빠지나

• 潘 민생 현장 어루만질 때…보수 잠룡들 서둘러 대선 출마 러시

• 美 금리인상 예고에도 코스피 2,200P 돌파할까

• 겨울방학 창의력 쑥쑥∼

• 경북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, 지난해 126개中 8천여명 참여

• 경북대, 지역 국립대와 협업 체계 추진

• 경찰 제복 교체도 최순실 입김?

• 계명대 스프링 캠프 프로그램, 재학생 멘토와 대학 적응 안내

• 공항 이전 논란 '불끄는' 권 시장

• 교육과정 100대 우수校 중 '대구 6곳'…특화 프로그램은

• 국민의당 새 대표 박지원…당원투표·여론조사 합산 득표율 61.5%

• 군위군 "자전거 안심하고 타세요"…전 군민 대상 '보험' 가입

• 김주수 의성군수 문화발전 공로 대상

• 날씨-1월 16일(월) "풀리는 동장군 심술"

• 네이비 씰 출신 리퍼트 대사, 계명대 태권도센터에 흠뻑

• 다음 달 금오공대 총장 선거…4자 대결 양상, 분위기 후끈

• 단양 도담∼신경주, 2개 구간 나눠 공사

• 당권 거머쥔 박지원 "빅텐트 역할한다"

• 대가대 직원, ACE공로 장관 표창

• 대게·오징어 불법어업 특별단속

• 대구보건대, 언어재활사 국시 100% 합격

• 롯데백화점 "17∼26일 대구 내 설 선물 배송"

• 바빠진 경북우정청…16일부터 '설 우편물' 비상근무

• 박 대통령, 설 전에 또 기자 모을까

• 반기문 그림자, 이한성 역할은?

• 방학동안 대학생 형들과 신나는 야외활동

• 사드 배치 철회 평화적 노력…성주 투쟁위원회 첫 '대구경북 민주 시민상'

• 수능이 어려우면 남학생 강세?

• 수도권 대학 진학생 대상 월 15만원 기숙사 접수

• 수시 대비 中·高 학년별 진학자료집 보급한다

• 스마트폰'TV보다 더 재미있는 동화 어때요?

• 실손보험료 받은 의료비 신고하면 가산세 물 수도

• 영화 추천 검색창에 '성폭력 영화' 라니…

• 예천군 농산물유통센터 매출 100억원 돌파

• 오리배에 달린 고드름

• 올 중 3생부터 수능 문·이과 구분 사라진다

• 자연 즐기는 16명 작가 '창 앞에 낭만이 가득~'

• 정원 5만명 감축, 대학구조개혁 평가 내년 시행

• 죽은 듯 산 듯 '핏빛의 나무'

• 중국 1200개 품목 33%↓ '수출 청신호'

• 창의융합섬유 아이디어 공모전, 영남대 김원섭 씨 대상

•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교육, 'EBS 잡스쿨' 대구경북지사 개설

• 첼시·토트넘·아스널, 나란히 승점 3점 챙겨

• 클래식 초보에서 마니아까지…맞춤형 공연 多있네

• 탄핵 반대 집회 1,000명-바른정당 행사 250명 '구미 정치 이벤트'

• 학과별 독립책임경영제…영남이공대 '파격 실험'

• 한파 이번 주 중반부터 한풀 꺾여

• 혹한에도 타오른 '촛불', 보수단체 태극기 '맞불'

•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

• '팍팍해진 삶' 서민들 적금·보험 다 깬다

• 환희 인스타그램 '복면가왕' 으로 도배… "방송 보자마자 오빠인거 눈치챘어요" 환빵왕자 사실일까?

• 이인제 대선 출마에 유시민 "식은 밥 데워먹는 꼴" 피닉제의 4번째 도전…

• '복면가왕' 김명훈 "재도전이라 더 부담", 가왕으로 자리에 올라

• '문제적남자' 전소미, 전현무와 손가락 하트 주고받은 사연은? "누구 제일 좋아해요"

• '슈퍼맨' 이동국, 감동 수상소감 "사랑하는 아내 감사합니다"

• '화랑' 도지한, 휘몰아치는 반류 열풍으로 대세 입증 '반응 후끈'

• 이엘, 영화 '황해' 속 베드신 "동영상으로 인터넷에 퍼져 수치심 느꼈다" 과거 발언 재조명

• '빛나라 은수' 이영은, 김동준과 다정하게 커플샷 "잘 어울려~!"

• 'K팝스타6' 크리샤 츄, 폭풍 가창력+섹시춤 '역대급 무대'

• 고영태, 비상 연락망 통해 주진우 기자에 연락… "주위 서성이는 사람들 때문에" 내용 들어보니 '헉'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손태영, 손태영식 아기 재우기 '육아꿀팁' 공개

• [영상]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하회마을 방문…김관용 지사와 어떤 대화 나눴나?

• 배우·탤런트 10명중 9명, 한달 60만원 못번다

• 학부모 절반 "부모 재력, 자녀교육에 가장 큰 영향"

• 반기문 턱받이, 스노우캠 셀카 덩달아 화제인 이유? '보여주기식 정치' … "74세 꽃사슴"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-이민호, 시청률 20% 돌파기념 비하인드 스틸 공개

• 이재용 '운명의 날'…구속영장 여부 오늘 결정

• '내성적인 보스' 연우진, '검은색+무표정' 미스터리한 분위기 포착

• 5차변론 '국정농단' 최순실에 직접 묻는다

• '이재용 립밤' 떴지만 '최순실 구두·정유라 패딩'은

• '도깨비' 윤다영, 뱀파이어 궁녀? "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외모"

• '사드 중단 없다'…軍, 부지 감정평가 내일 공개

• 최순실 "대통령에게 옷값 받았다…더이상 말못해"

• 양요섭 '화랑 더 비기닝' OST '신의 한 수' 17일 음원 공개

• 반기문 턱받이 논란에 나경원 '장애인 알몸 목욕' 조명되는 이유… '정치극 잔혹사' 국민 뿔났다.

• '신서유기3' 알콜 방송 '충격'… "이게 무슨 방송이야. 적응이 안된다 걱정돼"

• 새누리, 이정현 정갑윤 탈당계 접수…탈당 확정

• "상품권 싸게 사세요"…설 인터넷 사기 '주의보'

• '아버님 제가 모실게요' 이슬비, 악녀는 이제 끝…이태환에 마음접어

• '내손님' 김형범, 모자의 유쾌한 1박 2일 "웃음과 눈물의 절묘한 하모니"

• 최순실 "박대통령 개인일 도우러 靑 출입한 적 있다"

• 최순실 "한푼도 받은 적 없다" 언성 높이며 혐의 부인

• 최순실, '샤넬백 받았냐' 묻자 "명절 주고받는 차원"

• 네이버TV 개편, 트와이스의 '로스트타임'으로 기대UP

• '로스트타임' 트와이스 나연, "그럼 키스도 못하잖아" 동화책 물건 찾기에 적극적인 모습 보여…

• 中 보복에 롯데 '주춤'…사드 배치 늦춰지나

• 특검, '삼성 합병 찬성 압력' 문형표 구속기소

• 특검,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…'박대통령 뇌물'

• 이재용 영장 청구…430억원대 뇌물·횡령·위증

• '개콘' 新코너 부담거래, 현 시국에 맞는 취조개그 '폭소유발'

• 14회 '아육대' 16일 개최, 리듬체조 연속 개최..."안전이 최우선"

• 배우·탤런트 10명 중 9명, 월수입 60만원 이하...최저임금 절반 수준

• 송윤아, 행복한 일상 공개…미소가 우아한 '젠틀우먼'

• 이재용 구속, 손석희 소신 발언 재조명… "취임 전 손석희 말 현실이 됐다"

• 특검 "朴대통령-최순실 이익공유 입증…뇌물 성립"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신승환, 마직막회까지 열연...응급실 시청률 요정

• '불야성' 이요원·유이·송영규, 섞일 수 없는 세 사람 "무슨 일로 만났나?"

• 한은정, 동거남 김구라와도 코골이+방귀 트나… 과거 '정글의 법칙' 통해 드러난 '털털'한 매력

• 이병헌X공효진 '싱글라이더' 2월 22일 개봉..극장가 드라마 가뭄에 단비

• "박 대통령 '삼성합병 찬성되게 챙겨보라' 지시"

• 이민호 '열혈주부 명탐정' 캐스팅 확정 "전과는 다른 캐릭터로 만남 예고"

• 김세정 측 "'정글의 법칙' 출연 확정, 수마트라섬으로 떠난다

• '씬스틸러-드라마전쟁' 박상면, 트와이스 안무부터 바보 연기까지… 연기내공 100%

• '화랑' 공주 서예지 vs 화랑들, 한밤중 의미심장 만남 포착

• 與, 당원권 정지 기간 최장 3년으로 연장…친박핵심 정조준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6일

• 슈퍼스타K 장우람, 데뷔 후 첫 자작곡으로 컴백…'매일 난 널' 음원 공개

• 영화 '싱글라이더' 이병헌-공효진-안소희

• 특검,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

• 특검,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

• 송원근 "그룹 OPPA 활동 당시 다리 철심 17개 박아" 충격

• '오프 더 레코드, 수지' 주량 공개에 '헉'… "세면서 먹지 않아 주량 잘 몰라"

• 매혹적인 서현

• 강남 '학교 다녀오겠습니다' 첫 출연 학교 졸업식 깜짝 방문

• 트럼프, 對中 협상에 '두개의 중국' 카드

• 트럼프-메르켈 충돌 가시화…"난민정책 재앙"vs"고립주의 글쎄"

• '핵무기 경쟁 엄포' 트럼프의 변심?…"푸틴과 핵군축 협상 가능"

• '화음자판기' 브로맨스, 'I'm Fine' 립버전 MV 특별 공개

• 윤상현♥메이비 둘째 임신, 오는 5월 출산 예정 "태교 힘쓰는 중"

• 터키 화물기, 키르기스 민가 추락…아동 6명 포함 최소 35명 사망

• 韓여성 성폭행 대만 택시기사 "사전에 범행 치밀하게 준비했다"

• "슈퍼 리치 8명이 세계 인구 절반과 같은 부 소유"

• 새누리 윤리위, "朴 대통령 징계 결정 유보…서청원·최경환·윤상현 징계절차 개시"

• 장녹수 이하늬, 흰 한복과 긴 흑발로 시선 강탈

• 대한체육회, 정유라 연루 승마협 임원 인준 거부

• NC 이호준, 올 시즌 마치고 은퇴

• 우즈도 못한 꿈의 59타…'영건'이 쐈다

• [유럽 축구 속으로] 1골 못지켜…2위 재탈환 놓친 리버풀

• 레알 마드리드 역전패, 40경기 무패 마감

• TV편성표-1월 17일(화)

• 장애아동 학대, 가해자 4명 중 3명은 '친부모'

• 빌라에 불, 60대 여성·손자 숨져

• 올해 새해 결심 뭘 많이 했을까…①독서 ②운동 ③여행

• 사법연수 수료생 절반 이상 '백수'

• 학부모 56% "부모 재력이 자녀교육에 가장 큰 영향"

• 청소년 방학 알바 부당행위 5년간 2배 쑥

• '후임 잡는 해병대'…"이틀간 초코바 180개 억지로 먹여"

• 설 연휴 김포공항으로 역귀성하면 최대 60% 할인

• 설 대목 물량 냉장고마다 가득…"여수수산시장 피해 100억 넘어"

• [이런일] 담수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금복복지재단 대학생 봉사단, 연탄나눔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청도군새마을부녀회 이불 100채 전달

• [이런일] 영천 동부동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바자회

• [이런일] 장애인·소외계층에 떡국 떡 나눔

• [이런일] 대구적십자, 신년인사회 개최

• [이런일] 대한법률구조공단·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 중국문화원 성점화 총동창회장 취임

• [이런일] 김장주 경북행정부지사 등 전통시장 장보기

• 칠곡 대교초교 학생·교직원, 中 황하로소학교와 교류 체험

• 어려운 이웃 위해 1+1 쌀 구입, 기부 행사 벌여

• 포스코켐텍, 21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 '금자탑'

• 간호역량 높일 '핵심간호술 캠프',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18일까지

• 영주 시외터미널 42년 만에 이전, 오늘부터 '가흥동 시대' 열어

• 경북대병원'인실리코 메디슨MOU, 인공지능·빅데이터 활용 연구 진행

• "박 대통령 코치한 적 없다" 정호성 녹취록과 배치 위증논란

• [최순실 헌재 출석] 증거대라·모른다…최순실 '헌재 농단'

• 블랙리스트 설계 지휘? '피의자' 김기춘·조윤선

• 역대 삼성 총수로는 첫 구속영장 불명예

• "갤노트7 굴욕 후 또 이미지 손상" CNN, "재벌 부패에 맞선 획기적 사건" NYT

• 삼성합병 찬성 압력, 문형표 '기소 1호'

• [영상] 김관용 지사, 새누리 비대위 상임고문으로 위촉…"대통령 출마, 당 신뢰회복 후"

• 특검 구속영장 청구의 변…"정의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"

• 박 대통령 측 "최순실과 이익공유 관계 인정 못 해"

• 뺑소니, 완전범죄는 없다…사망사고 2년 연속 100% 검거

• 안종범 "박 대통령이 이재용 경영 승계 해결 지시"

• 서현, 뮤지컬 '맘마미아' 로 다져진 폭발적 성량… "연습하는 내내 즐거운 에너지가 나와서"

• 서장훈 사랑의 열매에 1억원 기부… "내가 잘나서 방송 출연한 것 아니다" 큰 키만큼 통큰 기부!

• 윤상현, "이쁜가요" 인스타그램 통해 청초한 미모(?) 공개해… "딸이 크면 이 모습이겠다"

• '빛나라 은수' 김동준, 미더덕 먹는 이영은에 심쿵 "얼굴이 왜 그렇게 빨개요"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서은수, 수술복장 인증샷 공개… "마스크로 가려도 미모 폭발"

• '명단공개' 송중기, 수능 400점 만점 380점 획득… '사표쓰고 톱스타 된 주인공'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비, 냉장고 속 달달한 샴페인 등장에 "그분 오시면 대접해 드릴거 있어야지"

• '내성적인 보스' 박혜수-연우진, 영상 속 귀여운 모습 '화제'… 달달 케미 100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