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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2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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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롯데 대구투자 구체적 합의는 없다"

• 6월결산 제조업 흑자 전환

• YS 두번째 회고록 발간

• 美 사면파동 수사 검찰 대가성에 초점

• 가로등

• 관풍루

• 국회 '언론대책문건'공방

• 권오을·권정달씨 벌금 80만원 선고

• 기자노트-이해못할 법의 형평성

• 다이제스트

• 대경총련 등록금 인상 반대

• 매일시론-폭설이 내리던 날

• 박상희 의원 벌금 1천만원

• 반여 언론 문건 진실 밝혀라

• 복지관이 장애인 차별

• 부시 美洲의 세기 선언

• 섬유수출 단가 타기업 3배

• 섬유환경마크 심포지엄

• 속어식 과자이름 바꿔야

• 실종 노동운동가 행려사망자 처리 박태순씨 유골 발견

• 야고부-'아름다운' 미국 甲富들

• 얼어붙은 고용시장 3D도 일자리 없어

• 엄마 시신옆 방치 탈진 두살배기 사흘만에 구조

• 여교사 2명 법인서 일방 해임

• 올 겨울 폭설 왜 많나

• 월드컵입장권 인터넷 예약

• 유흥업소 단속돼도 절반이상 '면죄판정

• 은행 감자피해 112억 損賠訴 6개銀 액주주 514명

• 이승완 전 호청련총재 執猶

• 재단이사장 아들이 교사 폭행

• 재산권 보호 나서라

• 전경련 2기 김각중체제 출범

• 전출입 절차 제도보완 시급

• 주행중 아니라도 자동차보험 혜택 大法 "부속장치사용 해당"

• 중부지역 32년만의 폭설

• 지역 민원 줄이어 "바쁘다 바빠"

• 지역서도 항·육로 마비

• 최재영칠곡군수 2심서도 징역5년

• 한나라 '민생법안'입장정리

• 한통IMT 공모 18대1

• 언론대책문건 공방 계속

• 한나라당 지역관련 법안 입장은?

• 폭설로 스포츠경기도 취소.지연

• 대구시, 행정처벌 문제있다현실성없어 공권력 불신 부추겨

• 지역 민원인 발길 민주당 집중

• 미 FBI, 클린턴 전 대통령 수사정치자금 기부 재벌 사면에 의혹

•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일대9만4천여평 개발 계획 확정

• 향토출신 민룡, 동계U대회 '금' 추가

• 퇴폐.환락의 도시 구미

• 부실농협 결산승인, 대의원들이 거부

• 대구시민단체, 골프장 예정지 조사

• 실업자 100만 얼어붙은 고용시장일자리 찾아 타지로 타지로...

• 경북북부도 10cm안팎 '눈'항공기 결항, 일부 교통통제

• 대학등록금 인상, 반대 투쟁 격화

• "어디에 맡겨야 이자로 살까"초저금리, 퇴직자.노인층 고민

• 달성 구지공단, 대구시 인수 확정올 하반기 89만여평 분양 예정

• 대구지법 파산부 19일 업무개시부실기업 집중관리.사건 신속처리

• 전자우편으로 유서남긴 경주의 고교생 투신자살

• 음주운전 차 압수 등 엄벌

• 내각 경제관리 역할 강화

• 중개혁·개방 모방 탈피 우리식 경제 전략 추진

• 인사이드-인민학교 시험

• 오늘 김정일 총비서 59번째 생일

• 명승지 곳곳 휴양·정양소 건설

• 8·15까지 3대헌장기념탑 건립

• 학교 모의수능 논란

• 초교 취학유예 갈수록 는다

• 영주 직업전문학교 기술인력 양성 산실

• '20일 예비학부모교실 열어

• 7차교육과정 사이버교육

• 학교급식 모니터링제 운영

• 4월5일 올 첫 검정고시

• 문화가 산책

• 한애규씨 작품전

• 가나아트 미술품 기증의사 수용키로

• 실내악단 카메라타 코레아나 공연

• 깨달음에 이르는 길

• 경주에 '창작의 둥지'트는 작가 는다

• 매일춘추-지식과 지혜

• 다시 맛보는 雲甫 예술혼

• 한국 영어 교육학회 학술대회

• 우리말글학회 월례발표회

• 채널정보-OST 제작 유명 국악인.성악가 참여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남도 끝자락 해남 두륜산

• 단신

• 대입논술-논술심층면접(교육의 목적)

• 79차 문제

• 77차 문제 최우수작

• 77차 문제 총평

• 금2 추가...쇼트트랙 역시 최강

• 삼성생명 멍군이요

• 폭설도 못누른 삼성 화력

• 마이어, 대회전 우승 월드컵 스키

• 필라델피아 선두 질주 아이버슨은 득점 1위

• 월드컵 이야기 2

• 임창용 연봉 구단 위임

• 높이의 SK, 삼보 눌러

• 북구청 정대용 볼링대표에

• 포스데이타 탁구팀 창단

• 변종문 회장배스키 2관왕

• 포항도축장 경영난 휴업

• 회사원이 모교에 평생 장학금

• 단신

• 문경 갈전서 청동기 유물 발견

• 토목직 공무원 턱없이 부족

• 울진 원전 5.6호기 벽체균열 18차례

• 합병위기 후포농협 대의원들 결산승인 유보

• 안동대 학위 수여식

• 경주대 학위 수여식

• 구미 체육관 개관행사

• 금융기관 담보대출 각종 세금 고객에 떠넘겨

• 구미 유흥가 퇴폐 극성

• 사건사고

• 오솔길

• 경사추 시민참여 결의문 경마장 백지화 대정부 투쟁

• "교원 성과상여금 철회를" 전교조 안동지회 성명

• 경제 플라자

• 교복 3년 입게 통기장 사용

• 기획.특판가이드

• 내달부터 유전자변형 표시제

• 메주.숯 등 특설매장 마련

• 가격탐정 불러보자

• 원단 물류비 거품 뺀다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87년 피랍 이재환씨 사망

• 은행 기업대출 확대 BIS 8%로 낮춰

• 대구지법 파산부 19일 설치

• "노동당 규약 고쳐도 보안법 개정에 반대"

• 獨 농업성 "광우병 소 북지원 못해"

• 사설-'BK21' 지원금 멋대로 유용하다니

• 사설-실업자 100만명 어쩔 것인가

• 오늘의 포커스-대우차 어떻게 될까

• 한.미 정상회담 공식 발표

• 외교부 올해 중점과제

• 정몽헌회장 등 내주초 방북

•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 정부 상반기 가입신청

• 日 학자.교사 새 교과서 역사왜곡 반대

• 분식회계 면죄부 사실무근-금감원 해명

• 국민훈장 모란장 이상열 수봉교육재단 이사장

• 동정

• 박정웅.이상훈교장 '포항교육상'

• 일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 자문기구 패널로 유엔 데뷔

• 포항공대.포철 공동개발 소프트웨어 공모 장관상

• 영남대 해외자원봉사단

• 부음

• 손님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안심연료단지 9만4천평 대규모 아파트.상가시설

• "12만 대학인구 경산에 묶어야"

• 대구 대명동 장세국씨-"북의 두 동생 살아있다니"

• 불법주차 견인 강화-시 무기한 단속키로

• 상습 원조교제 구속 10대

• 新春인터뷰-한화갑 민주 최고위원

• 재북 동생, 남쪽형 '상봉거절'

• 韓·中 어협 "또 양보 검토"-권오을 의원 규명 요구

• 구지공단 대구시 인수 확정

• 예금금리 잇단 인하…퇴직자 한숨

• 한미 새공조체제 구축

• 대우차 노사 막판협상

• 북서 통보한 생존확인 이산가족 명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