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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2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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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지역 백화점 설 특판 매출 10%대 신장

• [2011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] <6>대학별고사 준비 요령

• 구미공단 10년 동안 '고용 없는 성장'

• 16일,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년 전국에 추모 열기 가득

• '서울 70분·대구 20분' 모습 드러낸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변절의 대명사 도도 다카토라

• 대가야왕릉 새단장하니 관람객 줄줄

• 청정지역 구미 천생산 미나리 '랄라라'

• 유럽 금융위기 우려에 수출 비상

• [깊은 생각] 문제 아이는 없다. 다만 문제 어른이 있을 뿐이다.

• 구미국가산업단지 무역수지 일본 신경쓰다 동남아 적자

• 석굴암 '年 5억 주차료' 줄다리기

• [경제야 놀자] 금융사기사건의 진실

• 17일 교육용 콘텐츠 종합 시연회

• 중앙도서관 장애인 도서배달 서비스

• 대구시교육청·영남대 다문화협력 MOU

• 대구전자공업고 다목적 교실 준공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 사양하지 말고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 편식하다

• [금융 플라자]

• [HI외국어] Leaving things to the last minute !!!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콜로세움

• [독자 '재무진단'] 30대 가장 자녀 교육비·노후 준비 어떻게?

• 특수교육대상 학생 위한 맞춤형 교과서 개발

• 대구 동부교육청 유아독서 지도 자료 발간

• '中企기술사관육성 프로그램' 고교생 체험기

• [동행]경북을 걷다-<8>영천 보현산, 하늘 길을 걷다

• 전문계고교·전문대·산업체 손잡고 기술인재 기른다

• [동행]경북을 걷다-영천, 그림이야기

• [계산동에서] 스타벅스와 구미산업단지

• '봄의 소리' 청소년들의 고운 하모니

• 아름다운 자연'질박한 물감 '3인 3색'

• [시론] 경인년 설날과 '한국인의 꿈'

• 예송갤러리, 현대미술 원로작가 5명 작품전

• 프랑스 '루앙문화축제' 초청 기념

• [매일춘추] 뺏거나 뺏기거나

• 설날 문경 할인마트에 불, 6천여만원 피해

• [경북도 광역의원 누가 나오나] <4>경산·영천·청도

• 내일의 경기(17일)

• 겨울 눈·비 많아 올 고로쇠 최대 풍년

• 중소기업 R&D 지원 평가기준 더 깐깐해진다

• 동해안 실물경제 회복세…작년 하반기 완만한 성장

• 눈 덮인 '신비의 왕국' 대가야 왕들의 무덤

• 대경디자인센터, 일자리창출 사업 잇따라 선정

• 은행-저축은행 금리, 종이 한 장 차이

• 상주 낙동강 일대 녹색성장 중심지로

• '문경대학 살리기' 본격화…문경시·의회 60억 지원

• 수자원公, 강릉 해양심층수 개발사업 중단될 듯

• 이강석, 모태범, 이규혁 등 출전예정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 10시로 연기…네티즌 왜

• 대학생들 올 3·1절 독도서 우렁찬 포효

• 도매거래량, 안동이 서울 가락동 제쳤다

• 초·중·고 교장 공모제 도입…각의 개정안 의결

• TV편성표-2월16일

• 경북 농수산물, 설 선물 '대박'…매출,2배↑

• 지방하천 230곳 문화명소 개발…'고향의 강'사업

• 대구경북 전역 地選 열기 '점화'

• 1인 GRDP 적은곳 "국비 더 많이"…대구, 유리해질 듯

• "세종시 얘기만 나오면 맥풀려…친이-친박 집안싸움 그만"

• "당 불협화음 질타에 혼쭐"…지역 국회의원 당혹

• MB, 설 연휴 정국구상 몰두…특별회견 검토

• 野, 對세종시 단일대오 '흔들'

• 與 세종시 당론변경 추진 긴장 고조

• 김휘동 안동시장 "내일 거취표명"…김종갑 사장 변수

• '모바일 국회' 만든다…내년부터 3단계 추진

• "한국 설, 미국 돌아가도 못 잊을 겁니다"

• 50사단 장병 10명 눈물의 모자결연식

• "오노에 銀 헌납"…쇼트트랙 충돌, 네티즌 '와글와글'

• '서로 사랑하세요' 김수환 추기경 1週忌 행사 줄이어

• 경주방폐장 안정성 주민조사결과 내주 공개

• 60대 만학도 공부열정, 별을 쏘다…김숙이씨

• 다케시마의 날 맞서 '독도 첫주민' 故최종덕 특별전

• "눈·빗길 운전사고 예방접종"…상주 안전운전체험센터 인기

• 경북도, 남아공·케냐 무역사절단 파견 업체 모집

• [야고부] 로또 복권

• [부음]

• [동정] 김상철(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)

• [동정] 이중근(청도군수)

• [동정] 윤진(전 대구서구청장)

•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, 우체국 방문 집배원 격려

• [관풍루]

• 현대百 내년 개점…지역 유통가, 지각변동 초긴장

• 상주시, 설 연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

• [3040 광장] 학부모, 학교 가서 할 말 하자

• 삼익THK㈜(대표이사 진영환),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[사설] 비뚤어진 '졸업빵'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

• 울릉경찰서(서장 김수년), 노인요양시설 위문

• [사설] 서민금융회사 서민 대출 본업에 충실하라

• 중'고교생 195명에 장학금

• [사설] 먹고살 길이 더 급한 민심 살펴야

• 필리핀 국제뷰티페스티벌 최우수상

• 현역 군인 김재홍씨, 아버지께 신장이식 '효행'

• [채널] 피겨스케이팅 점프 속 숨겨진 몸의 비밀

• 모태범 생일날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, 남500m

• 모태범,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

• 모태범, 스피드스케이팅 500m 사상 첫 금메달…네티즌 "모태범 별명 '모터범'!!"

• [화보]모태범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

• '모터범' 모태범, 스피드스케이팅 500m 사상 첫 금메달…네티즌 "생일 자축 멋져"

• '모터범' 모태범, 스피드스케이팅 500m 사상 첫 금메달…시청률도 1위 "금메달 사나이"

• 소녀시대 서현-씨앤블루 정용화, '우결' 최연소 커플…네티즌 "정용화가 부러워"

• '모터범' 모태범, 스피드스케이팅 500m 첫 금메달…"스스로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"

• 패리스 힐튼 보라색 시스룩 원피스에 T팬티 속옷 노출…네티즌 "이젠 봐 줄 것도 없어"

• 대구뮤지컬페스티벌, 창작지원작 '풀하우스'등 6편 선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