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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3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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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꽃과 샘] 당신들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

• '화전놀이·각시놀음'…삼짇날 세시풍속 체험하세요

• 문경시, 신현리 고분 추가발굴 나선다

• 내달 1일부터 수상레저기구 등록 '의무화'

• 소백산국립공원-주민들, 임산물 채취 사전 협약

• 매일춘추-권주

• 창작 오페라 '불의 혼' 오디션

• "시와 함께 낭만의 봄 밤을"…'시하늘' 시 낭송회

• 성악그룹 오푸스 16일부터 정기공연

• 계명대 관현악과 동문음악회…18일 문예회관

• 첼리스트 정재윤 독주회…17일 어린이회관

• 태아 줄기세포로 배튼병 치료…美서 첫 임상시험

• 알면 약되는 한방상식-(19)쑥·흰머리

• 걷기, 달리기보다 운동효과 크다

• 채널 돋보기-KBS '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'

• "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, 산소 부족이 원인"

• "수면시간, 당뇨병과 상관관계"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'빈집'

• 희귀 난치병-(18)칼만증후군

• 상주·문경 봉사단체 '사랑의 집 고쳐주기'

• 꽃과 샘-경산

• 꽃과 샘-안동

• 꽃과 샘-청송

• 北축구도 세계흐름 합류…'속도' 강조

• 인터넷·DMB, WBC로 지상파TV 제치나

• 피랍 용태영 특파원 하루만에 무사귀환

• 구미 가정집서 모녀 변사체로 발견

• 기자 사칭 유부녀 폭행 금품 갈취

• 검찰, 영화 불법 다운로드 80명 처벌 검토

• 용태영 특파원 "납치범들이 미안하다고 말했다"

• 초조한 美, "일본이 일단 한국에 져야 하는데"

• 이동국 2경기 연속골…박주영 1도움

• 추성훈·김민수, K-1서 나란히 승리

• MBC '궁' 특집쇼 30일 방송

• 하하에 30일 입대영장…영화 뒤로 연기 계획

• 대구지하철노조 위원장 구속

• 이승엽, ESPN 설문서 최우수선수 선두

• 기고-독자농촌체험, 농촌생활 이해 큰 도움

• [독자농촌체험] 의성 녹생농촌체험마을을 다녀와서…

• [독자농촌체험] (8)의성 교촌리 녹색농촌체험마을

• 역사속의 오늘-일본 도교돔 개장

• 독자마당-가정환경조사서 재검토해야

• 시와 함께-박승우 作 '봄이 없다'

• 독자위원석-매일신문 독자 친화적 지면 돋보여

• 시론-'적(敵) 만들기'의 함정

• 포항 남부경찰서 인사

• 영덕경찰서 인사

• 수자원공사, 안동댐 주변 기술 봉사 활동

• 일하던 오락실서 4천300만원 훔쳐

• "벤처가 없다"…동대구 벤처벨리 '찬밥신세'

• 김천시의회, 지방자치 '경영 대상' 수상

• 해경, 면세유 불법유통 특별단속

• '산업 보안 세미나' 15일 열려

• 포항시, 10개 학교 운동장 조명등 설치

• '엽기 부부' 총과 사제폭탄으로 부부싸움

• 청송경찰서, 농번기 특별 방범 활동

• 시속 40km 이상 '단속' 카메라 논란

• 김 단장 "WBC 열기 살려 야구전용구장 꼭 건립"

• 모임·행사

• 취중에 여경 성추행 30대 영장

• 동정-이순탁 영남대 석좌교수

• 독도 여객선서 화재 오인 소동

• 동정-김세기 대구한의대 교수

• 동정-윤배영 대구 남산한의원장

•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'올해도 박빙'

• 동정-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

• 기자노트-계란경제에 대한 오해

• 동정-김환식 (주)한중 대표

• 동정-민병우·배기철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

• 대구은행, 우수고객 초청 문화 사은행사

• 대구지하철 노조위원장 '업무방해' 구속

• 기자 사칭 유부녀 폭행·금품 갈취

• 동정-최경집 대구·경북군불교진흥회 회장

• 지역 2월수출 증가세…무역수지도 '흑자'

• 청도군 인사

• WBC '세 번째 한일전' 가능할까?

• 서울대 '불패' 무너지나?"…선호도 '추락'

• 동정-임영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

• 佛 가격담합 향수브랜드 무더기 벌금

• 중소기업 생산성, 대기업 절반에도 못 미쳐

• ESPN "WBC MVP설문조사서 이승엽 선두"

• 故 백남준 조국 품에 안기다…18일 봉은사서 49齋

• '혹독한 민심'…달라진 지방선거 표밭

• 알림-NIE(신문활용교육) 시범학교 선정·지원 안내

• 위생매립장, 친환경 교육장소로 '각광'

• "졸업 후 안정된 직장 찾고싶어"…수험생 선호 변화

• 서울대 합격 수성구·달서구 '편중'

• 포스코건설, 봄철 안전점검 실시

• 이런일-한국소방안전협회 대구지부

• 이런일-대뫼산악회

• 부음

• 환경장관 이치범, 공정위장 권오승 내정

• 기자노트-청도 소싸움 축제의 또 다른 과제

• 불로·봉무동 일대 '공예산업클러스터' 추진

• 금고 2년이상 실형자 국립묘지 'NO'

• 새 한은총재에 이성태 부총재 '유력'

• 尹국방 "WBC선수 병역문제 신중검토" 지시

• 홀트종합사회복지관, 방과후 공부방 초교생 모집

• 청송 성덕다목적댐 증축 시작부터 '말썽'

• 영대 교육대학원,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

• "옛 명성 회복 노력"…청구 박종흥 대표이사

• '인터넷 악플' 재판서 벌금 100만원 선고

• 대법 "간접증거만으로 살인죄 인정 불가"

• 용산 미군기지 불…3명 부상

• 美문화원, 아메리칸 포럼 참가자 모집

• '일제강제 피해자 위로금' 되레 혼란

• "대구 원단 세계적 수준"…터키 바이어 지한 우르티스

• "메탈섬유 인기"…윤주영 우양신소재 대표

• 안동서 첫 지방선거 경선…김휘동 시장 낙점

• 프로야구 시범경기, 18일 힘찬 기지개

• 인물수첩-김교승 바르게살기 경북도협의회장

• 김지영, '제2의 슈퍼땅콩' 꿈꾼다

• 야4당, 최연희 의원 사퇴 권고안 제출키로

• 상가·빌딩·사무실 2008년부터 통합 과세

• 이런일-이상화 시비 제막식

• 국내취득 MBA 쉬워진다…6개대학 예비인가

• 날씨와 이야기-3월 17일

• 2월 지역 취업자 증가폭 줄어…고용시장 불안

• 대구FC "첫 승 얻기 힘드네"

• 1954년 김정일 일가 사진 최초 공개

• "주름진 들녁에 희망을 심어요"

• [Hallo, 월드컵] 주목! 이 선수-⑩디디에 드로그바

• 구미 상모동서 모녀 변사체 발견

• 사고위험 국도 4곳, 제한 속도 하향조정

• 대구섬유박람회 바이어 '북적'

• 한국 FIFA랭킹 '제자리'…스위스·토고는 상승

• 용산 미군기지 방화추정 불…3명 화상

• "고추에 전립선癌 치료 물질 들어있다"

• 일제 격납고 문화재 지정놓고 '갈등'

• 김병일 前 장관, 지방대 도서기증 '화제'

• 액면가 10억$짜리 위폐 LA서 무더기 발견

• 선관위, 사이버 선거법 위반 집중 단속

• IOC, 박용성 위원 자격 정지

• 신주식 대구시장예비후보 PID 참석

• 버스노선 개편 한달…효과와 당면 과제는?

• 한나라, "도지사경선 선거인단 수 변화 있을 것"

• 유럽의회, 이스라엘 '교도소 공격' 비난

• 밀로셰비치 시신 5년만에 '쓸쓸한' 귀향

• 김범일 대구시장후보 대구컬렉션 참관

• 토익 입사시험 비중 '급감'

• 탁신 태국 총리 "일시 사임 고려"

• '청도 소싸움 축제' 앵글에 담은 강충세 씨

• 대구 대중교통 100만명 시대 열었다

• 실세 총리 사퇴…지방선거 행정공백 우려

• 재건축부지 '알박기' 40대에 실형

• 복지부, 장애수당 내년 대폭 인상 검토

• 독도여객선서 화재 오인 '소동'

• 김부총리 "대학별 고사 확대 안돼"

• 세계 最高 건축물 경쟁 어디까지 왔나?

• 담배, 청소년은 '마약' 어른은 '기호품'

• 이스라엘, 제2단계 경계태세…긴장 고조

• 한나라, 포항·구미·청송·의성 경선으로 결정한다

• 대전도 지하철 시대 '활짝'

• 후세인, 학살사건 재판 첫 증언

• 열린우리 대구 40명 공천 신청

• 5.31 지방선거운동, 13일만 '허용'

• UN, 美반대 속 '인권 이사회 신설案' 가결

• 유엔 인권 이사회 신설 의미는?

• 2006 청도소싸움축제 성황리 폐막

• 대구도개공 새 브랜드 '청아람' 발표

• "축하 난초화분 사절"에 화훼 농민들 '울상'

• 가장 가보고 싶은 골프장은 '제주 핀크스 CC'

• 보조금 횡령 장애인단체 간부 구속

• 봄비, 한때 눈발로 변해…건조주의보 해제

• 한국동시문학회 새 회장에 박두순씨 선출

• 경북도, 선거관련 공직활동 감시 강화

• '광역단체장 경선' 주장 관철 김석준의원 '화제'

• '폰파라치' 본격 활동 시작…첫날 178건 신고

• 대법, 포상금 노린 '노래방 불법' 신고 파기 환송

• 한나라당, 거세지는 '공천 잡음'에 곤혹

• 특정후보 지지 포항시 공무원 3명 입건

• 야고부-'마법천자문' 열풍

• 與 골프수렁 탈출..지방선거 전열 재정비

• 이라크 파병 해병 1사단 경비중대 귀국

• 노대통령, 여야 원내대표와 17일 만찬회동

• TV편성표-3월 16일

• 양극화 해소·중소기업 육성 해법

• 노 정부 인사 이젠 '집안 행사' 인가

• 대구 '절대빈곤층' 전국 최악이라니

• 관풍루

• 세풍-일인 독재, 나아가 일당 독재

• [개봉작 기상도] '방과 후 옥상'

• 동아일보 122명, 최연희 의원 '성추행' 고발

• 20007 대입, 전문대 수시에서 76.9% 뽑아

• 대법 "새만금사업 계속 진행" 최종판결

• "한국 해냈다!" 4강 '쾌거'…일본에 2:1 승

• '코리아특급' 박찬호, 100% 임무 완수

• 쿠바·도미니카, WBC 4강 격돌

• 한국 관중, 일본팬 4면에서 '포위'

• 김민재, 日 잡기 위해 '온 몸 던졌다'

• 대구지하철 또 폭발물 소동…일시 운행중단

• 한·일 야구 애증의 역사

• 당정, WBC대표팀 병역특례 혜택 검토

• 이종범 '뜻깊은 한방…일본 침몰하다'

• 이종범 '뜻깊은 한방…일본 침몰하다'

• 이치로 '욕설'…희비 엇갈린 더그아웃

• 노대통령, 한국 대표팀 4강진출 축전

• "대~한 민국" 미국 동포 응원전 '한목소리'

• 서재응, 마운드에 태극기 세우다

• 한국전 패배…일본 열도 '경악'

• <단골맛집을 찾아서 鼎談情論>

• 미국 "일본 꺾어준 한국 정말 고맙다"

• '수비' 원조 일본 거푸 꺾은 한국 수비

• 미국 언론 "한국이 미국 구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