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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5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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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북한주민 1000명 월드컵때 한국행"

• 1000억어치 팔아 4억 이익 제조업 수익률 "바닥권"

• 6·13접전지 판세어떻게-(1)대구중구, 서구

• 88번 국도 안전시설 없어

• TJ 귀국...거취에 관심

• 검찰-대통령 자녀 꼬리문 악연

• 게이트 수사 민주 반응

• 관풍루

• 구미·포항 부동산 활기

• 국고금 납부 e메일 통지

• 나노팹 포항유치 '빨간불'

• 나의제언-'위원회 난립' 예산낭비 아닌가

• 노후보 소득축소 의혹 세법 이해부족 오해

• 대구 아파트 평당 327만원

• 대우 드림월드 모델 내일 공개

• 동사무소 복지부동 여전

•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박찬석 총장 영입 실패

• 백화점 내일부터 바겐세일

• 불법간판 단속 왜 않나

• 사설-'짜맞추기 수사' 아닌가

• 사설-또 스톡옵션은 왜 그리 많나

• 사설-사상 최악의 製造業 '헛 장사'

• 생선회 영문표기 바꿔야

• 세풍-가족과 가정의 의미

• 스팸메일 된서리 맞는다

• 신우유통 물류센터 개소

• 야고부-정치 무상

• 어획량 작년 20% 못미쳐 수입물량은 늘어 '이중고'

• 오늘의 포커스-홍걸씨 검찰 출두

• 주식 기업종목 단축코드 내년 추석후 '6자리'

• 지방선거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

• 지역 실업률 모처럼 하락

• 최고 낙점 김일윤 의원 TK 분열상 비판

• 한나라 게이트수사 與 반응 재반격

• 한나라 국회직선출 본격화

• 함석재의원 자민련 탈당

• 홍걸씨 검찰출두 분위기

• 홍걸씨 검찰출두 안팎

• 홍걸씨 소환되기까지...

• 홍업씨 20억 별도관리 의혹

• 청와대에 수심 가득

• 대우 드림월드 17일 분양

• 한나라, 이번엔 국회직 경선

• 월드컵 자원봉사 쇄도

• 박종갑 청송군수 구속

• 농수산물 도매시장 "이상"

• 대구~인천공항 셔틀 운행

• 대구 '시민후보' 12명 신청

• 日 축산농 "한국인 접근 금지"

• 실업자가 줄었다

• 포항·구미 부동산값 폭등

• 월드컵 입장권 발권 혼선

• 예천~서울 여객기 완전 중단될 듯

• 스팸메일 근절될까?

• 김홍걸씨 검찰 출두

• 독가스 테러 대비 훈련

• 현장파일 이곳-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 대구지회

• 새내기 회원 황미선양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매일춘추-어떤 스승

• 민족시인 백기만 선생 다시보기

• 음악으로 영.호남 잇는다

• 성영조씨 퇴계선생시... 대상

• 대구교사관악단 연주회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정치판의 봄은 언제쯤 오나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한국16강 이들을 넘어야 가능하다

• 최종 엔트리 특징 한국은 젊음 미국은 노련미

• 월드컵 D조 전력 및 최종 엔트리 명단

• 월드컵 본선D조 4개국 비교

• 동정

• 6월의 문화인물 선정 조지훈 시인

• 양손목 절단 산악인 김홍빈씨

• 동물원장 서울대교수 임용

• 인사

• 제주일보 공동대표 강병희씨

• 가수 윤도현-뮤지컬배우 이미옥씨 결혼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아파트 승강기 관리 점검체계 이원화

• 백혈병 이정규군 주위온정 이어져

• 치솟는 전세값 예비신랑 '한숨'

• U대회 의무위원 선출

• 지방선거 시민후보 12명 신청

• "병원 처방전 성분명으로 바꿔야"

• 월드컵경기장 파출소 개소

• 단신

• 중국인 노동자 과로사 시민단체 산재요구 시위

• 꽃과샘

• 음악이 좋아 뭉쳤죠

• 일본 광우병 현장

• 영천 쓰레기처리장 건설공사 산림 마구잡이 훼손

• 공무원 순직 늘어

• 학교운영위 협의체 구성

• 노모살해 50대 영장

• 군위 택시요금 인상

• '빗내농악 전수관' 기공식

• 영남대, 전문대 졸업생 편입 확대

• 교육전문대학원 설립 추진 서울대 사범대…국내 최초

• 대학축제도 월드컵 열풍

• 자원봉사자 넘쳐난다

• 천연두·보틀리누스 법정전염병 재지정

• 구제역 돼지 도살 끝내

• "경산~인천공항 버스 운행"

• 가로등-현대'티뷰론'美 차도둑 눈독

• 경찰 도박 조작사건 조폭 개입 일부 확인

• 농산물 낙찰가 조작 경매사 등 8명 구속

•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매 '뒷거래' 의혹

• 월드컵 입장권 발매 혼선

• 청송군수 구속-공천관련 3억 건넨 혐의

• 韓銀 지난해 기업경영분석

• 인위적 부양 후유증 우려

• 현장 6.13 지방선거

• 홍걸씨 주말쯤 영장

• 서민아파트 100만원 대형 주상복합단지 '0'

• 3~5일마다 내린비 댐.저수지 출렁

• 임대주택 100만戶 공급

• 제5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

• 7대종교 대표 내달 방북

• 러 '親서방'…中 '심기불편'

• "아·태 노인문제 심각"

• 세상만사-日 후생성 출산율 제고 조기퇴근 검토

• 네덜란드 극우파 제2당 부상

• 인도 살인더위

• 다이제스트

• 히딩크호 측면센터링 강훈

• 2002월드컵 태극전사-최진철

• 한국FIFA 랭킹 40위 4월보다 1단계 상승

• 마드리드, 유럽컵 품었다

• 월드컵 레이더-성생활 폴란드 허용 이탈리아 금지

• 경북 '복싱 명문'결실

• 조성민 부활투 1년 9개월만에 선발승

• 삼성 김진웅 2군행 이정호투수 1군 승격

• 여자배드민턴 '결승 샷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