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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/ 06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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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50년 전 오늘] 여름철 사람들을 괴롭힌 50년 전 전염병은?

• [관풍루] 북 옥류관 주방장, 문재인 대통령 겨냥해 “평양에 와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” 막말에도 청와대는 유구무언

• [김태형의 시시각각·時視角覺] ⑦안동의 실험, 쇠제비갈매기 번식 인공섬

• [사설] ‘코로나 세대’ 눈물 닦아주지 못하는 文 정부 일자리 정책

• [사설] 감염 경로 모르는 ‘깜깜이’ 확진…방역과 개인위생 강화할 때

• [사설] 여당의 대북 제재 무용론, 실패한 유화책을 반복하자는 건가

• [야고부] 구글신(神)과 세금

• [이웃사랑] 아빠의 손목 절단 사고…"굶주린 아들에 늘 미안해"

• [포토뉴스] 대구 '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' 공사중단 1년 반...입주예정자 '고통'

• [포토뉴스] 대구 남구, 주민 신고로 스쿨존 불법주정차 '차단'

• [포토뉴스] 대구 수성구청 간접고용 환경미화원,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

• [포토뉴스] 대구에 신축 파크골프장 3곳 개장 앞둬...몸집 키우는 파크골프장

• [포토뉴스] 방호복 아닌 '간호복 입은 간호사들'...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일반진료 시작

• 6월 패션 피플이라면 주목해야 할 ‘패션 소식’ BEST 3

• 강대식, '6·25 참전 소년·소녀병 보상법안' 대표 발의

• 21일 오후 부분일식 "놓치면 10년 뒤에…"

• 北 "비무장화 지역 요새화"…개성·금강산에 영향

• "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 적법하게 준수하라"

• 홍준표 "與, 북핵 두고 종전? 차라리 항복선언하라"

• 부산 스쿨존 사고…의식불명 6세 여아 끝내 숨져

• 문 대통령 담화에도…北 "위기모면 궁여지책" 대남비난

• '아카데미 시상식마저…' 코로나19로 40년만에 연기

• [패션 PICK] '여름 가방 뭐 사지?' SNS 사복 여신들이 선택한 여름 가방 코디

• 美FDA, 클로로퀸 긴급사용 취소…트럼프 반박나서

• 프로듀서도 감탄한 BTS 뷔 솔로곡 '이너차일드'…"탁월한 스토리 텔러"

• [속보] 코로나19 신규확진 34명…총 1만2천155명

• "서울역 폭행은 조현병 때문" 두번째 영장도 기각

• 16일 신규확진 34명…수도권 19명·대전 3명·경남 2명

• BTS 지민 해외 팬덤, 의미 있는 서폿 화제…데뷔 7주년 축하 기부 역대급

• 대구시 "이틀연속 신규 확진자·사망자 '0명'"(전문)

• '온라인 바바리맨'? 화상수업 난입해 신체노출한 10대

• 격리병동서 코로나19 중증환자 돌보던 '간호사' 확진

• '다크웹 음란물' 손정우, 7월 6일로 美송환 결정 연기

• 재개발 아파트 상업지역도 임대주택 공급 의무화

• DGB파크 공사 '뒷돈' 챙긴 대구시 공무원 5명 檢 송치

• [화촉]신랑 김상원 군,신부 배유미 양 결혼

• [화촉] 이세민 군.이세진 양 결혼

• [화촉]김천호(서구청 상중이동 동장 )·이옥선 씨 장남 민수 군. 안중현·정미령 장녀 현경 양

• [화촉]신랑 유현모 군,신부 정세진 양 결혼

• [화촉] 박윤규(영남일보 편집국장) 장녀 민영 양 결혼

• 우리 결혼합니다/[화촉]박윤규·최지희 결혼

• '코로나 청정국' 뉴질랜드서 24일만에 다시 확진자

• [속보]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확대 1인 3장→10장…18일부터

•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

• 태왕, 올해 첫 분양 "도심·역세권에 명품아파트"

• 경북콘텐츠진흥원, 국비 확보로 북부·동남권·서부권 삼각벨트 구축

• 대구 태평로 '힐스에비뉴 도원' 6월 분양

• 방탄소년단 뷔 팬덤, 'BLM' 사회 운동 기부·적극 참여

• 구미시 낙동강 카누·카약·래프팅 1만원→2천원

• "18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1인당 10장까지"

• 영주시, ‘서원, 세계의 꽃이 되다’를 주제로 특별기획전 개최

• 고령군,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무인 민원함 설치

• [부음] 임동섭 도레이첨단소재㈜ 인사담당 상무 모친상

• 경북 칠곡군온가족행복센터 개관식

• [화촉]우준혁 군, 최혜선 양 결혼

•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이동식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

•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… 대구 달성군·북구 등 '우수’

• 기재차관 "필요시 금융시장 안정 조치 적극 활용"

• [오늘의 역사] 1995년 6월 17일, 소설가 김동리 작고

• [매일춘추] 1980년대의 현실과 미술

•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하와이

• 'BTO 하수처리장 증설' 포항시-시의회 날선 공방전

• 통일부 "남북관계 엄중…예상되는 모든 경우 철저 대비"

• [의창]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

• [건강+] 찜통 더위 불청객 '기립 어지럼'

• [스포츠의학 클리닉] 지용성 비타민

• [화촉] 김태근 경북 구미시의회 의장 자녀 결혼

• 윤미향, 정치 후원금 모금 시작…일부 시민 '18원' 입금

• 2020 대구 수성구미술가협회 '기억의 소환'전

• 박영석 대표 "지역 예술인 지원 예산 늘려야"

• 대구FC 첫 '40-40' 도전, 세징야와 함께

• '미친 수비' 무실점 6차례…삼성, 필승 3박자

• 대구문화재단, 공연예술단체 창작 활동 지원 나선다

• [부음]

• 트럼프 "주독미군 2만5천명으로 감축…독일만 얘기하는게 아냐"

• "북한 김여정 담화, 더 깊은 불만 가리려는 연막"…외신 분석

• 한국도로공사,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UCC 공모전 개최

• 미 대법 "성적성향 고용차별은 위법"…성소수자 권리에 새분수령

• 대구영화학교 2기 신입생 모집

• 상주상무 vs FC서울 '랜선 응원' 해주세요

• 경북 구미 사곡고, 위생 지퍼백·위생 마스크 패드 지급

• '굿즈 대란' 스타벅스, 감염병법 위반 고발당해…왜?

• 경북 의성군, 농촌진흥청과 디지털 농업 기반 조성 위해 간담회

• 경북 고령군 김수경 씨 보화상 효행부문 수상

• '무슨 사연 있길래' 트럼프에 반기든 조카…폭로성 책 출간 예정

• 190cm 가드 나카무라, 일본인 첫 KBL 뛴다

• 北 대남전단 살포 예고에도…南 "대북전단 원천봉쇄"

• [대구시의회 시정질의] 수소 사업 회의론에 대구시 의지 거듭 피력

• 주한미대사관 '흑인목숨' 배너 이틀만에 철거…"트럼프 못마땅"

• 공무원 연금공단 의성상록자원봉사단, 마늘 수확 일손 도와

• 경북 봉화군의회 235회 정례회 개최

• 경북 김천시·종교단체 'Happy together 김천' 운동 업무협약

• 경북 군위 고로 석산리,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

• [경제칼럼] 낙관과 긍정의 차이

• 매일유업노동조합 경산지부, 노인들에게 전할 건강음료 기탁

• 러시아, 간첩 혐의 미국인에 징역 16년…미 "즉각 석방하라"

• 北,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…靑 "긴급 NSC 소집"

• 경북 안동시설공단,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

• '집단감염 비상' 베이징 신규확진 또 27명…100명 넘어서

• [대구시의회 시정질의] 긴급생계자금 부당수급자 고발 조치 및 보조금 집행 체계 개선 약속

• 코로나19 '꼼짝마' 경북도교육청연수원 대응 모의훈련

• 100년 전 경상감영 진입로·관풍루 원위치 찾았다

• 경북 안동농협, 고향주부모임 농촌일손돕기

• 경북 구미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, 3년 연속 최우수공동훈련센터 A등급 선정

• 포스코1%나눔재단, 장애인 체육선수 돕는 '희망드림' 신규 사업 추진

• [속보] 군, 대북감시·대비태세 강화…지휘관 정위치

• [속보] 대성동 주민 "폭음과 함께 불난 것처럼 연기 나"

• 신용분석사 시험 중단…응시생 전원 퇴실 '분통'

• 대구 지자체 "그린벨트 풀어 주거단지 주차장 조성"

• 경북도, 여성폭력 대응 '반딧불 지원단' 발대식

• '큰별 쌤' 최태성이 알려주는 6·25 당시 대구

• 남북공동연락사무소 "5개월 전 우리 인원 모두 철수"

• '박보검 닮은꼴' 김민서, 도 넘은 악플에 고소 진행 "경찰서 다녀왔습니다"

• 김연철 통일부 장관 "조금조금 보고를 받았다"

• [취재현장] 온실 속에 갇힌 대구시

• ‘나눔을 알아가는 사람들’ 후원금 전달

• 달성교육지원청,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

•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‘지방자치 행정대상’ 2년 연속 수상

• 배기철 동구청장, 대구상동체리 출하현장 방문 농가격려

• 우리 결혼합니다/[사연]차정용·권소희 결혼

•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/[덕담]

•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/[사연]박수진(32)‧이재환(35) 부부 첫째 딸 복순이(2.5㎏) 3월 29일 출생

• 조재구 남구청장 ‘스테이 스트롱’ 캠페인 동참

• 팔공문화원, '국내 유일의 삼중성곽' 가산산성 시민 탐방

• "기부도 하고 대구도 살려요" 가정복지회 '찐기부야 챌린지'

• 북한이 이러는데도…청와대 "4차 남북정상회담 제안, 당연히 유효"

• [포토뉴스]이마트, 30억원 규모 상품권 증정 행사

• [매일희평] 오죽하면 더불어미래통합당이란 말이 나오나

• [포토뉴스]가벼운 아사 원단으로 만든 비비안 속옷

•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육부 설립인가 승인 눈앞

• [부음]김동환(포스코플랜텍)씨 부친상

• [속보] 로이터 통신 "중국 외교부, 한반도 평화·안정 바란다"

• 신서축구장 야간 조명 너무 밝아…주민들 "눈 아파"

• 김부겸 당 대표 출마 이르면 내주 공식화

• '김정은 벤츠 수송선' 국내서 고철 폐기 수순 밟을 듯

• 공적마스크 구매 3→10장 확대…보건용 마스크 공적물량 비율 10% 축소

• 中"관망" 日"경계"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후 공식 입장

• 이승호 부시장 "통합신공항 무산 땐 후보지 재선정"

• [속보] 청와대 오후 5시 NSC 회의 긴급 소집

• 권영진 시장 "대구 수소차 2022년까지 1천대로"

• 대구 아파트 청약 당첨가점 70점?…더 멀어진 내집 꿈

• STX건설 대구지사 마련 "본격적 사업 진행"

• 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에 외신들도 앞다퉈 보도

• '풍선효과 근절' 부동산 대책 17일 발표…대구는?

• [속보] 북한 조선중앙방송 "개성 연락사무소 완전 파괴"

• 홍남기 "30만원씩 줘도 200조, 기본소득 도입할 상황 아냐"

• [단독] 국방위 가는 홍준표 "통합신공항 위한 특별법 만든다"

• KT, 현대로보틱스에 500억원 투자…지분율 10%

•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통합당 "정부 대북정책 실패"

• '롤러코스터' 코스피, 5.3% 급등…매수 사이드카 발동

• 대구태극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

• 대구서 환자 태운 구급차와 승용차 추돌 "5명 부상"

• 민주 '노브레이크' 독주, 2022년 대선까지 가나

• '포항 앞바다에 경비행기 추락했다' 오인 신고에 비상

• "스마트 그늘막·양산…" 대프리카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?

• DGB대구은행, 코로나19 극복 ‘사랑의 도시락’ 전달

• 대구시교육청 '학도병 이야기' 유튜브 게시

• 5월 수출 대구 -46%, 경북 -20%

• 밝혀지지 않은 '아들 죽음'…그래서 청와대로 간 부모

• 北 경고 사흘만에 연락사무소 폭파…'판문점 선언 결실' 역사 속으로

• 박지원 "남북연락사무소 다음은 금강산"

• '임영웅생일축하해' 이벤트 화제…팬클럽 기부 행보 눈길

• [핫키워드] 손정우 미국 송환 여부

• 대구 화가 남춘모 화집 '제54회 獨 북 디자인 어워드' 수상

• 北 김여정 경고 3일 만에 남북연락사무소 폭파

• 대구 군부대 장교, 코로나 시국 동전노래방·외박 논란

• 주요 외신 "北 좌절감 스스로 표현"…남북연락사무소 폭파 긴급 타전

• 한국섬유개발연구원, '고강성 생분해 섬유' 개발 착수

• 더불어민주당 "北,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강한 유감"

• 양육비 미지급도 아동학대…'국민동의청원' 등장

• '판문점 선언 결실' 역사 속으로…168억 세금도 날아갔다

• "온누리상품권 현금화 안 돼" 전통시장 인근상가 골머리

• '최후의 갈림길' 선 통합신공항, 원점서 재추진?

• 아들 공군서 '황제 복무' 논란 나이스그룹 최영 부회장 사퇴

• "문경~김천-안동~영천 철도, 지방 소멸 막을 기반"

• 송영길, 연락사무소 폭파 놓고 '北 대포로 안 한게 어디냐"

• [단독]예천경찰서 A경위, 음주운전 신호등 충돌 '물의'

• 대구 공평네거리서 구급차와 승용차 추돌, 5명 경상

• 포항제철소서 붉은 연기 "화재 아니야"

• [그래픽] 북한,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

• 보화상 본상에 치매 장모 모신 유승구 씨

• 통합당 여당의 초강수에 이렇다 할 해법 못 찾아

• [박순석의 동물병원24시] 내 반려견의 시크한 미소? 안면마비일수도…

• 청와대,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영상 공개

• 홍남기 "연락사무소 폭파, 경제 영향 우려… 조치 준비"

• 32년 만에 나타나 딸 '유족급여' 타간 생모 7천만원 토해낸다

• [속보] 靑 "연락사무소 폭파 강한 유감…강력 대응"

• [속보] 국방부 "북한 군사도발 감행하면 강력 대응"

• '군위·의성 통합신공항 합의 각서 체결' 가능할까

• 청와대 "강한 유감" 국방부 "군사도발 대응" 기재부 "경제 파급 최소화"

• 교육부, 총리 등록금 대책 지시에 "구체적 방안 검토하겠다"

• 권영진-김혜정 '긴급생계자금 부정수급' 신경전

• 날씨-6월 17일(수) "맑다가 차차 흐려짐"

• 포항 앞바다서 어선 좌초 '선원 3명 안전 구조'

• [포토뉴스] '경북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' 토론회

• [포토뉴스] 경상북도 철도망 확충 통한 신경제권 구축 정책 토론회

• [야고부] 헌법 무시 전통

• [야수의 이빨]‘막말 북로야불’ 야당엔 불호령, 북한엔 순한 양

• 우리 전기 써 온 남북연락사무소 "폭파 후 공급 끊어"

• 대구 중구 이상화 고택에 불 지르려 한 40대 구속

• 삼성 '끝판대장' 오승환, 한·미·일 통산 400S 달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