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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7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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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동상과 참새

• '해운대로 떠나요'

• 물에 잠긴 트럭과 버스

• [최저임금 지원대책] 다음 달부터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 범위 확대

• 日, 인공지능으로 프로야구·테마파크 입장권 가격도 정한다

• 與 "공공부문 일자리 확대, 국민 안전과 민생 위한 것"

• 로또 763회 1등 당첨번호 '3·8·16·32·34·42'번…8명 당첨, 21억3천만원씩

•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앞 도로에 지름 1ｍ 싱크홀

• 로또 763회 1등 당첨자 복권 구입방식 자동 4명·수동 4명

• 감사원 "K9 자주포 조종 시뮬레이터·KT-100 훈련기도 문제"

• 특검 '민정실 캐비닛 문건' 분석…증거활용·檢 이첩 계획

• 강경남, KPGA 투어 4년 2개월 만에 우승…개인 통산 10승째

• 또다시 도마 오른 수리온 헬기…60여대 운용중

• 날씨의 심술…중부 물폭탄에 '아수라장' 남부 폭염에 '찜통더위'

• 홍준표 "정치쇼 해도 우리는 갈 길 간다" 靑회동 불참 재확인

• 경찰, 홍대 클럽서 흉기난동 20대 구속영장…살인미수 혐의

• 경북 상주서 50대 야영객 불어난 계곡 물에 실종

• 290.1㎜ 물폭탄에 충청 '수중도시'…경남북·강원영동 불볕더위

• 김해림, 처음 출전한 일본투어에서 우승 신고

• '전투용'은 커녕…빗물 새는 수리온 헬기 총체적 부실

• 北 '베를린 구상'에 절제된 반응…남북대화 재개될까

• 재정 3조 풀어 영세사업주에 최저임금 초과인상분 지원

• 경북 4개 시·군 호우특보 해제…대부분 비 그쳐

• 재혼·친인척 입양 부모교육 10월 전국 확대

• 충북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 전면 중지

• '고달픈 월급쟁이' 휴가 절반밖에 못쓴다…직장 분위기 탓

• "개헌 찬성률 75.4%…개헌, 삶의 질 향상에 도움 72.8%"

• 바른정당 "홍준표, 靑 회동 거부 '놀부심보'"

• 경북 동남부 10개 시·군 폭염주의보

• 軍 장병 전역 후 하고싶은 일 1위는 '여행'

• 경부고속도로서 음주 승용차가 트럭 추돌…1명 부상

• 이승엽의 마지막 후반기…이제는 '작별의 레이스'

• 춘추전국 여자 테니스, 무구루사 시대 열린다

• "카타르 월드컵 개최권 박탈하라" 카타르와 단교 6개국 촉구

• 일 축구대표팀 혼다 이적…AC밀란서 멕시코 파추카로

• '0대3→3대3→3대4' 대구FC 분패…전남 페체신 해트트릭

• 홍콩서 시민 수천명 류샤오보 추모 행진

• 中 인권변호사 쉬즈융 만기 출소…"자유인으로 허용되길"

• 류사오보 사망 이틀 만에 화장돼 바다로

• 마크롱 "트럼프와 기후변화 논의" 美, 파리 협정 복귀 가능성 시사

• "트럼프 장남-러시아 변호사 회동 때 로비스트 동석"

• 계명대 유도부, 남녀대학 유도연맹전 단체전 우승

•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한 이승엽에 가장 많은 박수 쏟아져

• LPGA 새 복장규정 더 엄격 "엉덩이 못 가리는 치마 안돼"

• 맨유 모리뉴 감독 "호날두 영입은 '미션 임파서블'"

• 도박사들 "맥그리거가 승리할 듯"

• 정유라 독자 노선? 변호인단 면담도 거절

• 양양 주민 "설악산 케이블카 불허 시 문화재청은 배상해야"

• '상계역센트럴' 1만8천 '장암 더샵' 2만명

• 지역공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, 행자부 4개 분야 내달 16일까지

• [이런일] 아프간 공무원 콩세계과학관 방문

• [이런일] 7개국 학생들 구암팜스테이 체험

• [이런일] 강북경찰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

• [이런일] 청통중 양로시설 찾아 작은 음악회

• [이런일] 소리대장간 청력검사 장비 기증

• [이런일] 칠곡경찰서 치안현장 인권교육

• [이런일] 한전 대구본부 농촌 일손 돕기

• [이런일] 대구시 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

• [이런일] 굿모닝봉사단 생명환경축제 공연봉사

• [이런일] 한여름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콘서트

• [이런일] 칠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건보 대구본부 치매 정책세미나

• [이런일] 대구파티마병원 생명주간 행사

• 대구신매초, 매월 "오카리나 공연으로 소통" 연주회

• 신라중 전문직업인 8명 초청 '질문이 있는 진로의 날'

• 영어동화 읽고 퀴즈·역할연기…초교생들 "재밌어요"

• 한여름 밤 수놓은 대가야 영화음악제, 주민 2천명 감상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정겨운X조성현, 위기 앞 똘똘 뭉치는 형제애! '브로맨스' 폭발

• '아버지가 이상해' 안효섭, 팬들 위한 애교사진 공개! 윙크로 '과즙미' 뽐내

• '비밀의 숲' 최병모, 묵직한 연기력으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 '극 몰입도 UP'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임주환, 빛바랜 셔츠와 멜빵바지 차림에도 '완벽남' 매력 폭발

• '무한도전' 박명수, 치명적인 '어록제조기' 면모 뽐내 "양말 갈아찾겠다" 흑곰교관 녹인 한마디

• '개그콘서트' 박휘순, 녹화 도중 뜻밖의 바지 대참사? '장오복' 캐릭터로 시청자 취향 저격

• '무한도전' 유재석부터 배정남까지! 화생방 훈련서 확인한 진짜 전우애

• 이연화, 양갈래 '똥' 머리도 완벽 소화? "1+1은 귀요미" 여신 일상 공개 '눈길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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