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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07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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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봉화교육지원청, 교육 활성화 사업 통해 큰 성과 거둬

• [경북교육, 칭찬 잇기]<4>급식 맛집 일등 공신… 이순진 칠곡 석적중 영양교사

•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<7월 16일 일요일(음력 5월29일)>

•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 추진… 경북미래교육지구 8곳 운영, 내년도 확대 예정

• [尹 우크라 전격 방문] 긴박했던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행 막전막후

• [속보] 오송 지하차도 잠수부 투입…흙탕물로 시야확보 어려워

• 오송 지하차도서 실종자 시신 5구 발견…"모두 버스 승객"

• 尹대통령, 우크라 복귀 열차서 집중호우 대응 긴급 회의

• 환자 목욕 중 낙상사고, 요양병원 직원 2명 금고형 집행유예

• 트위터 재정난 고백한 머스크…"광고 수입 반토막"

• [속보]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인양…사망자 7명으로 늘어

• 티웨이항공 국내·국제선 40개 노선 '가성비 여행 특가' 프로모션 선보여

• [르포] 산사태로 마을 절반 날아간 예천 백석리 마을…"파도 같은 흙더미가 갑자기 집을 다 덮쳐"

• 김기현 귀국·이재명 오송 방문…폭우 대응나선 여야 대표

• [속보] 모레까지 충청·전라·경상 최대 300㎜ 이상 폭우 예보

• 새마을문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·그림대회 시상식

• 산사태가 삼킨 예천 백석마을…7시간 고립돼

• 중대본 "33명 사망·10명 실종"…인명피해 늘어날 듯

• '여자친구 보려고'…공문서 위조해 軍차량 몰고 부대 이탈한 20대 '벌금형'

• 집중호우에 사망·실종자 3명 발생한 문경도 난리. 국가사적지 문경새재도 위협

• [속보]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인양…사망자 8명으로 늘어

• 주택 휩쓸고 논·밭 잠기고…영주·봉화군 비 피해 잇따라

• 프레시지 전문 셰프 노하우 집약한 '닭가슴살' 28종 출시

• 여야, 양평 고속道 국토위 현안질의 연기…"수해복구 우선"

• 권기창 안동시장 "안동·예천 행정통합, 주민 자발적 공론 장을 형성 중요"

• 손병복 울진군수 " 울진 명실상부한 동해안 선도도시로 거듭날 것"

• "지역 대표 언론 역할" 매일신문 안동지역 자문위원 위촉식

• 고령군,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식 열어

• 성주군-대구한의대 발달장애아동 지원 협약

• 안동대 김공숙 교수, 2개 연구지원 사업 선정

• 경산시·영남대, 정부 주관 연구 과제 선정

• 대구은행 성주지점 ‘사랑의 복(福) 삼계탕’ 나눔행사

• 경산시 자인면 도랑 복원 '청정마을' 선포·발대식

• 안동시, 원도심 빈 점포 활용 예비창업자 모집

•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상주 함창중고생 500명에게 들려준 미래개척 비법은(?)

•  경북전문대학교, ‘육군3사관학교 2차 필기 평가 24명 중 23명 합격’

• 한 총리 "집중호우 실종자 구조·수색 박차"…소방·군경·지자체 인력 총동원

• 안동과학대, 헴프산업 핵심 인재 양성기관 자리매김

• 세계 수소시장 2033년까지 연평균 41% 성장 전망

• 면사랑, 장마철 면식품 판매 1위는 '해물짬뽕'

• [인공지능(AI) 인류의 탄생] <하> AI가 바꾼 우리의 삶…여행부터 예술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

• 尹대통령, 귀국 전 폴란드서 중대본 화상회의

• 영남이공대, (유)스태츠칩팩코리아 산업체 탐방 프로그램 성료

• '밥 소믈리에' 박재현 씨 "쌀에 관심 가지면 밥 맛이 달라집니다"

• "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중소기업 찾습니다"

• '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' 삼성전자, 대구 스타트업과 협력

• "차 끌고 나가기 겁나네" 기름값 다시 오르나

• 새마을금고 사태 이후 2금융권 예금 증가… 2조5천억원 자금 유입

• 경북 14개 기업 선정해 해외 진출 지원… 자금 2천만원·컨설팅 등 제공

• 대구서 '로컬 크리에이터' 연 500명 양성… 창업 지원

• [그립습니다] 김찬극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시민문화부장의 동료 고 최정운 씨

• 시신 5구 인양된 오송 지하차도 침수 버스, 교통 통제로 우회했다가 참변

• 사망자 18명, 실종자 9명… 물 폭탄에 경북 북부권 피해 극심

• '제1회 경일대 총장배 사제동행 축구대회' 성료

• "쿠팡에서 알뜰소비 즐기세요", 7월 생활용품 대규모 할인전 '생필품 페어' 개최

• 채은성과 뷰캐넌, 프로야구 올스타전서 빛난 별

• 대구FC 맏형 이근호 '달빛더비' 맹활약…광주전서 동점골

• 항저우 아시안게임 가는 대구FC 황재원 "사명감 갖고 최선"

• EPL 도전하는 황의조, 프리시즌 첫 골

• 강원FC 양현준, 이적료 35억원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입단

• 리암요양병원, 국제암환우복지선교회와 MOU

• '굿바이 016' KT, 010 자동 연결 서비스 종료

• 우상혁,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정상 탈환…"애국가는 감동"(종합)

•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·아티스틱 수영 경기

• 군월드연구소, 광촉매 관련 세미나 개최

• 박지영, KLPGA 에버콜라겐·더시에나 우승…상금·대상 1위 도약

• 이마트,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 업무협약

• 신정권 ㈜백메가 대표,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18호 가입

• "AI 때문에…" 금융·보험 업계 고용 타격 전망

• [포토뉴스] 뻘밭으로 변해 버린 마을

• [포토뉴스] 쑥대밭으로 변한 마을

• 박지원 "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'호객' 행위 때문? 닭머리 가진 자도 이런 말 못해"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 일본 홋카이도 여행, 새출발!

• 팔공산 천제단 복원 학술대회 '중악 팔공산 천제문화'에서 답을 묻다

• [포토뉴스] 실종사 수색 하는 구조대원들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로 실종된 부인 찾는 이재민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로 폐허로 변해 버린 마을

•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인명피해 급증…국민행동요령 긴급 전파

• [포토뉴스] 경북 예천군 산사태 실종자 찾는 수색견

• [포토뉴스] 경북 예천군 한천서 실종자 수색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로 사라진 집

• [포토뉴스] 식량·식수 공급

• [포토뉴스] 계속되는 수색 작업

• [포토뉴스] 경북 예천 백석리 수색 현장

• '언제 그치나' 사흘간 이어진 폭우로 사고 속출…지자체는 비 피해 예방 총력

• 추억 속 "아뵤~", 50년 전 우리 곁 떠난 액션스타 이소룡

• 한국가스공사 호우대비 비상대응상황 및 천연가스 공급망 점검

• 정부 원전확대정책, 운영허가 만료되는 원전 계속운전 시동

•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 대학생용 랩톱은? 'LG그램·갤럭시 북3'

• 안동·임하·영주댐, 만수위 5.9m 남아…잇따른 비 소식에 긴장

• '반려식물' 기증 잇따른 엑스코 '시민자율 전시공간' 운영

•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이유는 "그날 아니면 방문 기회 없었을 것"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로 초토화된 마을

• [매일희평] 언제 어디서 무슨 기록을 남길지 모를 재난재해

• ['헐' 글로벌 황당사건]<38>연쇄살인마 ‘앗! 먹다 버린 피자 조각’

• 전국 집중호우 사망·실종자 43명…경북 17명, 충북 11명 등

• [르포]산사태로 마을 온통 뻘밭...'순식간에 사라진 백석리 마을'(종합)

• 尹 우크라 전격 방문에 野 의원들 맹공…"러시아 적대국 자처"

• [매일칼럼] 2차전지 특화단지, 정치적 고려 배제해야

• 與, 고속道 역공 펼치지만 사업재개 해법 부심

• 18일까지 물폭탄, 최대 300㎜ 더 내린다

• 산사태로 눈앞에서 아내 실종 목격…집중호우 안타까운 사연들

• 윤 대통령, 유럽 순방 중 국내 호우 상황 보고 받고 지시

• [尹 6박 8일 순방 마무리] 윤 대통령, 16일 우크라 방문 후 귀국길 올라

• [속보] 예천서 실종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

• 대구 항암제 개발 전문기업, FDA에 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

• 고가 신상 휴대폰 중고업자에게 빼돌리다 '덜미'

• 폭우 대책, 경북도의회 비상연석회의 개최

• 홍수 경보 후 4시간 넘게 통제 없던 오송 지하차도…예견된 '인재'였나

• 성서경찰서, 2023년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 개최

• “더 이상 비가 오면 못 버팁니다” 영주시, 24시간 비상근무체계 마련, 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

• 여야 지도부, 수해 현장 찾아…국회 상임위도 연기

• 금감원,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마련 위한 TF 구성

• [역대급 장마 피해] 논밭 주변 경사지 산골마을, 산사태에 특히 취약

• [World No.1]<46>세계 최고 야외 엘리베이트 326m ‘바이롱’

• 조국 "내가 반명그룹 형성? 소설 쓰는 분 많다"…가능성 일축

• 원희룡 장관,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 방문…"참담한 심정"

• 경북경찰청, 2천200여 명 동원해 수색과 구조 지원 나서

• [함재봉 칼럼] 지정학의 저주와 동북아의 번영

• 포스코, 올해 명장에 이영진·이선동 과장 선정

• "우크라 재건 실리"-"러시아 적대국 자처"…여야, 尹대통령 순방 엇갈린 평가

• 안동지역도 곳곳에서 유실·침수 등 비 피해

• [야고부] 헤어질 결심

• 경북도 농경지 유실 1천500ha 넘어서…곳곳 도로 통제 등 피해

• 태풍 온 것도 아닌데…경북 사망 19명·실종 8명 등 전국 최대 피해 '충격'

• 한반도 중심 강하게 발달한 정체전선…이례적인 수증기 유입까지

• 민주당, ‘불체포특권 포기’ 놓고 분열 위기, 비명·친낙계 배수진

• 경북소방·경찰 4600여명 "수색 안간힘"

• [날씨] 7월 17일(월) "흐리고 비"

• 배한철 경북도의장, 15일 경북 북부 수해지역 방문 위로

• 칠곡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

• 창립 23주년 맞은 경북신보, 소상공인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

• 대저페리,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식때 받은 쌀 1.8t 소외계층에 전달

•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, 칠곡 이순옥씨 최우수상 수상

• 경북교육청, 폭우 대비 학사일정 조정 등 대책 마련 나서

• [속보]중대본 "오후 6시 기준 사망 37명·실종 9명"

• 포항에 뜬 쌍무지개 "전국 비 피해 이제 더는 없길…"

• "1천년에 한 번 올 법한 폭우" 남부지방 최대 300mm 더 내린다

• 푸틴, 프리고진 앞에서 '바그너 그룹' 새 수장 지목

• 경북 예천서 '나는 자연인이다' 장병근씨 아내 숨진 채 발견…장 씨는 실종

• 경부선 '무궁화호 회송열차' 탈선사고 이틀만에 복구…17일 일부 운행 재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