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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7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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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단독] 구제역 2200만원 전관 변호사비도 대납시켜…경찰 "후원금이라 죄 없다"

• 트로트 4대 천왕 '현철' 별세, 향년 82세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7월 16일 화요일(음력 6월11일)>

• [관풍루] 트럼프 피격 두고 바이든 배후설, 트럼프 지지층 자작극설 등 퍼지며 미국 혼돈

• [사설] 민주당 추진 ‘상설 특검’, 민주당 부설 수사단이라고 할 수밖에

• [사설] 새마을금고 ‘뱅크런’ 1년, 부실 관리 제대로 하고 있나

• [사설] 인구전략기획부, 저출생·고령화 해결 컨트롤타워 역할 해야

• '에듀테크'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까…자발적으로 팀 꾸려 공부하는 교사들

• [유망학과 어떤학과]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계열

• [이웃사랑] 남편 대신 생계 책임졌는데…남은 건 빚더미에 암세포 전이된 몸뿐

• [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&톡] 모든 순간이 빛을 내는 여름, 가족 이야기

• 지역대학 학생, 교수들 각종 대회서 수상소식

• "동장이 따라주는 술 왜 안마시냐, 퉤"…여직원에 입에 있던 술 뱉은 5급 공무원

• '쯔양 협박의혹' 구제역·카라큘라·전국진 '수익 중지' 조치

• 원희룡 "댓글팀, 드루킹 떠올라"…한동훈 "근거 없는 마타도어"

• 공항 리무진 버스 운전사 등받이에 맨발 '턱'…"기가 막힌다"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·안동시·환경부, '맑은물 하이웨이' 3자 회동

• "손 넣어봐"…박스 걸치고 압구정 활보한 여성, 결국 재판행

• [포토뉴스] ‘나홀로 사장님’ 폐업물건 산더미…한계 몰린 영세업자

• "친정 자주 간다는 아내, 수상해"…드론 띄워 '불륜' 잡아낸 남편

• 태영호 "김정은, 분노 조절 나사 풀려…이런 숙청은 처음"

• 올림픽 앞둔 파리서 순찰 군인 흉기에 찔려…40대 프랑스男 체포

• 바이든 "트럼프보다 겨우 3살 많아…'과녁 중앙' 언급은 실수"

• 안세영, 파리올림픽 단식 1번 시드 받아…무난히 16강 오를 듯

• 전 직장 동료 성폭행 후 도주한 50대…숨진 채 발견

• 트와이스,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

• 고속도로 사고 후 달려온 견인차에 목숨 잃어…블랙박스까지 숨겼다

• 한인 작곡가 곽유리, 마블 영화 '데드풀과 울버린' 음악팀 참여

• '음주측정 거부→현행범 체포' 공무원이 승진?…"본인이 안 마셨다해서"

• 대구경북 흐리고 가끔 비…18일부터 경북북부 중심 강한 비 예상

• 조국 "한동훈 당 대표 돼도 尹·김건희 성정에 그냥 놔두겠나"

• 빗썸, '시장감시위원회' 신설…"금융권 수준 체계 구축 노력"

• 20일, 가야금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국악의 매력!

• '흉기 들고 복수하러간다' 한동훈 테러글 작성자 검거…"술김에 장난" [영상]

• 상주 고속도로서 50대 제초작업자 숨지게 한 뺑소니범…하루만에 검거

• 고품격 공간 갖춘 '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' 분양… 23일 1순위 청약

• [매일춘추] 모호한 예술에 대하여

• '이상고온도 자연재해'…與 정희용,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 발의

• 尹대통령 "한미동맹, 핵기반으로 확고히 격상…어떤 북핵위협도 기민 대응"

• 3개월된 신생아 유기한 미혼모…5년간 양육수당은 꼬박꼬박 받았다

• 김천소방서, 구급대원 대상 외상처치술 교육

• 성주 ㈜세화하이텍, 사랑의 성금 500만원 전달

• 고령 토마토 선도농가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

• 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·일본 근기협의회 자매결연

• 경주교도소, 제50대 박은옥 경주교도소장 취임

• [반환점 돈 민선8기] 이병환 성주군수

• 트럼프, 피격 후 첫 공식무대…귀에 붕대 감고 등장

• 은퇴 앞둔 SSG 추신수, 10개 구단 야구장 순회 팬 사인회

• [반환점 돈 민선8기]김재욱 칠곡군수 "곳간 채우고, 경제 살리고, 군민 늘리고"

• 與 김위상 의원 "해외파견 근로자 산재보험 당연 적용 추진"

• 뉴진스 하니 부른 '푸른 산호초', 노래방 일본곡 차트 1위 올라

• "사랑의 삼계탕 드시고 福 받아가세요" 청도원화로타리클럽+청도로타리클럽 합동 나눔봉사

• 코스피 장중 2,860대 보합세 지속…트럼프 수혜주 강세

• 트럼프 효과에 미 주가↑ 장기 국채↓…"시장 전반 영향 불분명"

• 트럼프 재선시 유럽경제 타격…"GDP↓ 물가↑ 전망"

• 비트코인 6만4천달러선 넘어…"이더리움 현물 ETF 23일 거래"

• 황희찬, 경기중 인종차별 발언 들어…동료가 주먹질로 응징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“선물처럼 온 둘째와 넷이 함께함이 벅차고 행복해요”

• 얼굴 공개하고 사과한 '밀양 성폭행' 가해자…공식 확인은 안돼

• 與 강대식 '폭발물·드론 테러 대응' 위한 항공·철도 안전 3법 발의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김정현·김유현 결혼

• 유부초밥 시켰는데 '유부 비빔밥'이…별점 2점에 분노한 업주

• 신평 "한동훈 비판 글에 욕하는 사람, 대체로 '가짜 계정'"

• 대구 달서구 'MBTI 연애의 달인 데이트'로 커플 셋 탄생

• 황희찬, 마르세유 이적설…PSG 이강인도 매물?

• ㈜일로이룸, 주택관리공단과 임대주택 입주민 취업지원 협약체결

• 국토부, 안전점검전문기관 등록기준 마련

• 주먹으로 머리 '퍽퍽'…한동훈‧원희룡 지지자 난투극, 무슨 일?

• "31일까지 재산세 내세요"…행안부 총 5조4천억원 부과·고지

• "입사 2달 만에 결혼·임신…축의금·축하금 챙겨 퇴사한 신입"

• 대구 달성군,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·우수상 수상

• 칼 빼든 문체부, 국대 감독 논란 축구협 조사 착수

• 돈줄 끊기고 '쯔양 협박' 인정…"구제역에 300만원 받아"

• [반환점 돈 민선8기] 박현국 봉화군수 “미래 봉화를 위한 주춧돌을 놨다”

• "초복 맞이 삼계탕" 달구벌종합복지관 지역 장애인 대상 봉사

• 태양, 7년만에 단독 콘서트…'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'

• 수비 2명 따돌리고 슛!…대구FC 세징야 '6월의 골' 수상

• [반환점 돈 민선8기] 김학동 예천군수 "젊은 청년들이 살고 싶은 예천 건설에 집중"

• 집안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한 80대 남성, 구속영장 신청

• 강원한우, 브랜드 출범 8주년 기념 행사 진행

• KT, 10년 넘은 공동주택 유선통신망 고도화 사업 추진

• 김건희 측 "디올백, 바로 돌려주면 기분 상할 수도…추후 반환 지시"

• 나동연 양산시장, 행안부·국토부 방문해 지역현안 협조 건의

• 부부싸움하다 홧김에 자신의 집 불 지른 50대 검거

• 부산시, 부산역 일대 도시미관 해치는 공공시설물 제거·정비

• BPA,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밀키트 나눔

• 창원시, 창원상의와 지역 경제 현안 논의

• 부산도시공사, 자립준비청년 대상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

• "영주·영천·청도 여행땐 철도비 반값"…정부·지자체 뭉쳤다

• [화촉] 이성현 (대구 동구청 교통과)씨 아들 창수 군 20일 결혼

• 김천상무 맹성웅, K리그1 23R MVP 선정

• 경북사랑의열매·고운사요양원 2024년도 연합모금사업 협약체결

• [민선 8기 후반기 의장에게 듣는다]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

• 한동훈 "댓글팀 의혹? 고소할 것… 元지지자들 계획적 난동 피워"

• 경북 '농업 대전환' 성과…지난해 농식품 가공업체 매출 역대 최다 기록

• 구미산 무기체계 '비궁', 미 현지 실사격 성공…미 수출 눈앞

• 어벤져스 뭉친 제12대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들

• 대한상의 "기업·개인 부담 발목잡는 이중과세 제도 개선 필요해"

• 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 채용…지난해 2.7배 규모

• 경북도의회 초대 대변인에 김대진·윤종호 의원

• 대구 메리어트 호텔, 지역 내 취약 계층 어린이를 위한 도시락 지원 추진

• 대구적십자사, 군위군 폭우피해세대에 긴급구호물품 지원

• 케이메디허브, ‘세계 3대’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

•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하자…대구시교육청, 다문화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실시

• [단독] 문경 상주 농공단지 '깜깜이 공장'에 일감 뺏기는 지역업체들 한숨

• 2년간 국·시비 745억원 확보…달서구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발표

• 대다수 병원들 강제사직 안 하거나 사직처리 유보키로

• KGM '액티언'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만6천133건 달성

• 반찬 들고 경로당 찾은 손병복 울진군수 "같이 식사합시데이"

• 구미시, 중국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행사 개최

• 대구시의회 윤리위원장 이영애, 예결위원장 류종우 선출

• [단독] 울릉도 '관해정' 둥지 옮긴 흑비둘기 돌아왔다

• 안동농협 공판장, 초복맞이 감사 복날행사

• [오늘의 역사] 1957년 7월 17일 재즈 싱어 빌리 홀리데이 사망

• 정청래 "이재명 연임이 정권 탈환에 효율적…김두관, 네거티브 하지마. 충고한다"

• [수요일 아침] 0.01%에 도전하는 ‘대통령 탄핵 국민청원’

• 울진군, 폭염으로부터 군민 지킨다

• 영주교육지원청, 영주시와 교육행정협의회 개최

• 도예가 연봉상, 서울 아트스페이스퀄리아갤러리 초대전 개최

• '토스트 직접 해먹는 尹'…대통령실, 민생토론회 담은 포토에세이 발간

• 중국발 성장률 쇼크에 유럽 고가품 기업도 휘청…주가 급락·CEO 교체

• [글로벌 황당사건] 아내 불륜, '이것'으로 잡았다

• '24시간이 모자라' 옛말?…지구 온난화로 늘어나는 '하루' 길이

•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, 중구청에 이웃돕기 선풍기 기탁

• [TV] 시간의 스펙트럼으로 조명하는 가수 정미조

• 원희룡·나경원, 지지자 몸싸움 소동에도 '反한동훈' 공세 이어가

• 野, 국회 환노위 소위서 '노란봉투법' 단독 처리 후 안건조정위로

• 공정위 "'카카오 수수료 부당 징수'는 위법"

• '안전속도 5030' 정책, 탄력적 적용 나선다

• 청송경찰, 청송초 후문에서 ‘찾아가는 공동체 치안 활동’ 펼쳐

• 민주평통 포항협의회 '북한이탈주민 후원회' 발족

• 한수원 청송양수발전소, 청송군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응원

• 안동시, '2024년 경북도 산불방지 평가' 최우수상 수상

• 한동훈 "채상병 특검법 대안 유효하다"

• 김충섭 김천시장, 국비 확보 위한 잰걸음

• ‘제36회 대한민국서예대전’ 대구서 열린다

• ‘북한 혈맹’ 쿠바에서 북한 고위 외교관 한국 망명

• 성주소방서 저출생 극복 시책 '눈에 띄네!'

• 출근 중 불 난 차량 화재 진압한 권병완 소방대원…"당연히 해야 할 일"

• (사)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, 410명에 장학금 2억7천256만원 전달

• 경북 칠곡군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…초복맞이 ‘복닭복닭’

• 한전 경북본부, 안동 임동면 수해 피해 주민 긴급지원

• '트럼프 아바타' 밴스 상원의원, 39세 최연소 러닝메이트

• 경주시 ‘인공지능 전화 서비스’로 위기 가구 발굴

• 경북교육청, 경북경찰청과 청소년 도박·성범죄 관련 실무 협의

• 고령군, 대가야 고도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

• "따뜻한 학교 안에서 숲 교육으로 함께 놀아요"

• 군위군, '軍 정주환경 민·군상생' 포럼 개최

•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-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업무협약 체결

• [속보] 경찰, 변우석 '황제 경호' 경호원 3명 내사…과거 해외에서도?

•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

• [전시속으로] “나의 내면 담아낸 자유로운 ‘방’…현대인들에게 위로되길”

• 최근 3년 간 7월 졸음·주시태만 사고 사망자, 전체의 75%

• 포항시-SK에코플랜트 한국 배터리·혁신 기술 스타트업 기술 공모전

• 트럼프, 美공화 전대서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돼…18일 수락 연설

• '법인세율 지방차등제', 국회 논의 본격화…與 이달희, 관련 법 발의

• 포항 대학생·주민 모여 지역 현안 고민할 상생 공간 '지역혁신원' 개원

• 경북수의사회 황상룡 수석부회장, 저출생 극복 성금 1,000만원 기부

• 대구시교육청, 4조 규모 교육금고 운용 금융기관 내달 선정…내년부터 4년간 운용

• 트럼프 재집권 청신호, 귀에 붕대 감고 "사자처럼 일어나 포효"

• 바이든, 한발 물러섰다 정적 트럼프에 대해 다시 공격 재개

• 포스텍, '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' 대학 선정

• 조달청, PC 계약방식 개선…인증 최소화·엑세서리 선택품목도 확대

• 쯔양 측 "카라큘라, 고소 명단서 우선 제외…추가 고소할수도"

• 궁중비법 ‘자금정’ 마약중독 억제 효과…국제학술지 발표

• ㈜제노드, 벤처기업협회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[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] 여름철 반려견 건강 정보

•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㈜제노드, 중대재해 예방 협력 강화

• 기장군, '찾아가는 재능나눔콘서트' 20일 일광해수욕장서 첫 공연

• "지방의회 국내연수 자료 공개해야"…시민단체, 의원역량개발비 정보공개  

• 여고생 2명 탄 전동킥보드에 치인 부부…아내는 사망

• 대구섬유박물관, 패션인문학강좌 ‘패션디자이너를 말하다’ 개최

•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, (주)제노드 중대재해 예방 플랫폼 보급 확대

• 대구 달서구의회, 달서소방서와 간담회 개최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, (주)제노드와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 체결

• [속보] 초복날 오리고기 함께 먹은 어르신 3명, '농약' 검출…경찰 수사 착수

• 홍준표 "TK통합안 늦어도 8월까지 합의돼야…'물특별법' 의원 입법으로 연내 국회 제출"

• 구미상의, '제3회 갤럭시로 보는 세상, 포토 콘테스트' 연다

• [지방의회]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

• 승진 대가 금품 주고받은 경찰간부 사전구속영장

• '아차'하는 순간 쾅, 사망사고 끊이지 않는 경북 국도

• 석재서병오기념사업회, ‘2024 수묵의 확장, 동아시아 실크로드’ 전시 개최

• 삼성전자, 업계 최고속도 LPDDR 동작검증…모바일D램 1등 굳힌다

• 尹 대통령 "한미동맹,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 격상”

• 지지자 폭력사태에 댓글팀 폭로까지…분당대회로 치닫는 국힘 전당대회

•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 3파전…21일 투표로 선출

• 대구시, 지역 초기기업 SW의 제품화 지원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

• 신축 아파트 입주 전망 '흐림'…입주율도 하락

• iM뱅크,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…카드대금 청구 유예·금리 감면

• 간판 바꾼 HS화성, 첫 입주 행사…'서대구역센텀' 18일부터 사전방문

• ㈜서한,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8년 연속 '최우수' 등급

• 대경경자청, 우즈베키스탄·카자흐스탄 무역사절단 파견…31일까지 6개 기업 모집

• 김제동·소유진·정우성, 이진숙 청문회 참고인 채택

• 대구현대미술가협회, 2024 기획전 ‘우리가 하려는 그 무엇’

• 정청래 "소주 한잔 드리는데 눈물 왈칵" 정두언 묘소 찾아가 5주기 챙겼다

• "14년째 검토중?"…'물폭탄' 동촌유원지 제방 공사 첫삽도 못떠…피해 반복 우려

• 전국서 가장 긴 경북 도로, 줄지 않는 국도 교통사고 위험

• "누나 봐야지, 누나 여기 있어"…투신시도 10대 구한 경찰전문요원

• 예술작품에 담긴 환경 문제들…수성아트피아 기획전 ‘이 비는 장마가 아니야’

• 홍준표, 한동훈 저격 "당정 파탄 낼 후보, 당 대표 안 돼"

• 금오공대·영남대, '국립대-사립대 연합 모델'로 글로컬대학30 지정 사활

•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…전두환 신군부 반란 '12·12 거사' 표현 사과

• [시각과 전망] 총선 참패 잊었나?…與 ‘자살골 전당대회’

• [취재현장] 갈 길 먼 대구혁신도시

•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.5%선 위로…5년 만에 최고점

• 국세청 "특별재난지역 납세자 국세 납부기한 2년 연장"

• 동해 심해 가스탐사 첫 시추지로 '대왕고래' 낙점

• 김상호 동구의원 "외국인 영유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촉구"

• 안평훈 동구의원 "출산 지원 이전에 결혼 장려가 먼저"

•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의 새 전력, 강속구 투수 김윤수 가세

• '학폭논란' 이재영, "하지 않은 걸 인정하면서 배구 못해" 은퇴 암시

• 아들 퇴직금 명목 '50억 뇌물' 1심 무죄 곽상도…2심에서도 무죄 주장

• [날씨] 7월 17일(수) "곳에 따라 한때 비"

• '아시아의 쉰들러?'…탈북 청소년 성추행한 목사, "반성도 안해"

• [속보] 초복날 나눠 먹은 오리고기서 살충제 성분…봉화 경로당에 무슨 일이? (종합)

• [매일희평] 넘쳐흐르는 여당 복

• 경산여고 담장 차량 사고로 일부 무너져…다행히 인명피해 없어

• "경주 토함산 3곳에 산사태보다 위험한 '땅밀림' 현상 발생"

• 부산교육청, 부산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 열어

• 성폭행 위해 수면제 14일치 먹여 죽인 70대 남성, 무기징역 구형

• 檢 '김 여사 명품백' 실물 확인한다…대통령실에 공문

• [야고부] 완장(腕章)

• "자기야 잠깐만"…여친과 통화하며 치마입은 女 몰카한 男

• 친구집 고양이 딱밤 12대 때려 죽인 초등학생들…"끔찍한 범죄"

• 매달 600억원 기부 머스크 '트럼프 올인'

• 김영광도 축협 비판…"국대 감독이 반장 선거도 아니고"

• "소주 7병 마셨다"…어학원서 5살 성추행한 미국인 강사

• 홍준표, 한동훈 댓글팀 논란에 "넘어갈 문제 아냐, 드루킹 맞먹는 사건"

• 민원 처리 늦다고 공무원 손가락 꺾은 50대 민원인

• "부득이하게 주차"…장애인 주차칸 쓴 차주 인쇄물에 갑론을박

• 17일 중부지방 돌풍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…남부·제주 찜통더위

• [속보] IMF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.3→2.5% 상향…美·日은 ↓

• '상비병력 50만' 내년부터 위태위태…"간부 정년연장 필요"

• 영남대·금오공대 글로컬대학 지정 위해 지자체·기업 지원 나선다

• 여명, 원희룡 '건국일 언제?'→한동훈 답변 두고 "이런 후보 어떤데ㅋㅋ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