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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8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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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뉴욕증시 거래량 '절반' 급감

• 美·캐나다 정전 피해 이틀째 계속

• 美·캐나다 정전 피해 이틀째 계속

• <프로야구>삼성, 현대 제압하고 '추격'

• '남명 선비문화축제' 18일까지 산청에서 열려

• '전국대학생 음악경연' 18일 대구서

• "오페라 아직은 낯설어요"-대학생 반응

• "지역 발전 앞장 우리는 산 사람"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나정, 신라시대 신궁 가능성

• 매일춘추-공선옥과 조앤 롤링

• 석공 구하기 '하늘의 별따기'

• 장애인들의 이발 봉사·의약품 전달

• 주말TV극장

• 풍양 조씨 뿌리찾기 교육

• (주)티오스 개발-매직스윙

• 대구 유니버시아드-설성두 U대회 안전대책통제본부장

•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경비-김덕수 경비반장

•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이야기-(4)선수촌 경비

•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이야기-대학생 서포터스 녹색군단

• 지역벤처 (주)한바이오

• 삼성, 현대 잡고 1위 격차 좁혀

• 조지 킬리안 FISU회장 15일 밤 대구도착

• 여중생 김가람,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

• TV편성표

• 한나라당 내 '개혁공천'요구 확산

• 경기침체 직격탄...택시 운행포기 늘어

• 北측 응원단 전담 경비대 발족

• 고속도로서 타이어 펑크... 1명 숨져

• '동성로 패션' 6개월마다 바뀐다

• 국회 재경위, 대동은행 퇴출 보상 논의

• 국내선 '정전사태' 가능성 낮다

• '주 5일쇼크' 살아남기 이렇게

• 손가락 모양 '골드핑거'

• '청와대 조직개편' 당-정 불협화음

• 말라리아 병력 선수 입국...정밀조사 소동

• 경기침체의 '직격탄' 택시, 잇딴 '휴지신고'

• <뉴스초점>U대회 계기 "대구가 달라졌네"

• <뉴스초점>U대회 계기 "대구가 달라졌네"

• U대회 개회식 입장권 "있어도 없다"?

• 헬기추락 희생 장병 합동영결식

• U대회 미디어센터와 가을하늘

•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-선수촌 이모저모

• 8.15 경축행사 여야 엇갈린 행보

• FISU 집행위원 대부분 도착

• 野 '위원장 전원 물갈이論' 파장 확산

• 경북 경기일정에 맞춰 풍성한 문화행사

• 김춘겸 의전단장-"대구 귀빈용 특급호텔 부족 아쉬워"

• 내년 지역예산 확보 '빨간불'

• 문화행사 하이라이트-동성로 '축제 거리로'

• 북 선수단 내일 대구온다

• 알림-'U대회 특집'홈페이지 개설

• 이름도 낯선 소규모 참가국 조직위 '안올까 조마조마"

• 지하철건설公 이달말 윤곽

• 첨단장비 동원 인터넷 생중계

• '갈팡질팡' 포항 교육 행정

• 2003 경주 엑스포-개막 사흘째

• U대회 2배로 즐기기-수구

• U선수단 연습 돌입

• 경도대학 18일부터 고객가치 창출 교육

• 고령군-개인 소장문화재 조사

• 수몰예정지 산림훼손 '극성'

• 신세대 부부 '제대혈 보관' 급증

• 안동 개인택시 증차 민원 증폭

• 어민융자 확대 '수산종합자금제' 도입

• 영양고추시장 개장

• 오리온전기 440명 감원 노사합의

• 타이어 펑크 옹벽 충돌 사망

• 한지마늘 수매가 지난해보다 30% 올라

• 헬기 추락 순직 장병 영결식

• 관풍루

• 구 대동銀 직원 피해보상 될까

• 기고-소득2만달러의 꿈

• 기초생활보장 장애인에 정보기기 지원

• 독자마당

• 야고부-漢字풀이

• 주말에세이-여름과 살평상과 어머니

• 내년 지역예산 확보에 '빨간불'

• '실종된 더위' 18일 오후까지 비소식

• U대회 '표 남는다는데, 왜 못사나'

• '私교육' 인력 집중은 막아야 한다

• 8·15 경축사에 던져지는 우려들

• U대회는 '나의 기회'-'홈스테이' 가정의 손님맞이

• 與도 "노 대통령 '심복인사' 못말려..."

• 말라리아 병력 선수 입국-U대회 조직위 정밀 조사

• 바다낚시 처남·매부 익사

• 부음

• 야의원 독도서 8. 15 기념식

• 영남이공대 대구에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

• 인사

• 일 자원봉사자 사코 히로시 부부의 남다른 한국사랑

• 한우협 군위군지부장 박종훈씨

• 美 정전사태 피해 "50억 달러"

• 안동시청 박금옥씨-"금녀의 벽 하나 깼죠"

• 선수촌 첫 입촌식_캐나다 선수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