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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8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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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시간 기습폭우…대구경북 '허우적'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예쁜 여배우만 좋아해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28개월 아들의 리얼사투리 "미기 주까?"

• [이정태의 중국이야기] 베이징올림픽 중반 크로키

• [박종호의 친절한 오페라] 오페라 지휘자는 무슨 일을 하는가?

• 대한민국 '바캉스' 왜 모두 '7말8초'일까?

• 美 마트 피터슨 교수 "DJ·盧도 카니발리즘 당해"

• [증시 전망대] 환율 수혜주를 주목하라

• [하국근의 風水기행] 청도 주구산

• CMA, 누구나 최고금리 혜택? "NO"

• "부드러워야 강해집니다" 피아니스트 女검객 이은미씨

• [마감 후] 나쁜놈 찾기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'뭉티이'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국시 묵고 유벨라게 많은 별 세다가 자뿟다

• 유희로 뭉친 류승완식 '액숀'…'다찌마와 리'

• [문화재&문화] 100년 전의 여름방학

• "한국을 꺾어라" 세계양궁협회 음모 있다? 없다?

• [영화, 詩·그림을 만나다]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

• 우리에게 만연한 '대통령 카니발리즘'

• 8·15가 건국절?…광복절 변경 움직임 찬반 논란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동화구연 배우려니 사투리가 걸림돌

• 베이징 낭보 뒤엔 그들 키운 지역기업 있다

• [풍수인테리어] 거실 위치는 집안의 중심에 있어야

• '모래판의 전설' 이만기, TV서 바느질 한 사연은…

• (살아가는 이야기)방학 끝나면 말끝 올리던 친구

• 국경일 태극기 안달면?…처벌조항 없지만 의무 저버려

• 대구가톨릭대 신창석 교수 번역 출간저서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

• 류현진 완봉쇼…한국, 캐나다 물리치고 2연승

• [부음]

• [개업]

• 대구문인협회, 대마도 역사기행

• [복거일의 시사코멘트] 민영화는 열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

• 女접영 은메달 中 자오류양 "박태환이 내 우상"

• [여기는 베이징] 소수민족 문제로 바람 잘날 없는 중국

• [주목! 이 경기] 金 0순위 장미란, 오늘 결전의 날

• [역사속의 오늘] 최규하 대통령 하야

• 계명대 유아교육과 '아이조아'팀 춘천인형극제 최우수상 수상

• "8·15는 韓·파키스탄 교류의 날"

• [TV 영화를 보자] '아무도 모른다'

• 장미란 오늘 저녁 '금빛 바벨' 든다

• 親朴 이인기 의원, 국회 상임위원장 도전

• 낙동강 따라 경치좋은 마을 '녹색 관광' 명소로 만든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영천서 외국인 근로자 저수지에 빠져 실종

• 여·야 지도부, 院구성 못한채 잇단 '물의'

• 사할린 한인들의 '흥겨운 광복절'

• 광복절 대구경북 '물폭탄'…비피해 속출

• 김관용 경북도지사, 독도 주제어 변경 방지 교수 감사패

• 제5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

•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코리아 디자인 멤버십 선발

• 대구사이버대 총학생회 요양원 하계 자원봉사활동

• '내 고장 두 발로 걷기' 문화체험

• 류우익 서울대 교수 세계지리학연합회 사무총장에 재선

• 고령 성요셉재활원 원생 30㎞ '추억의 도보순례'

• [사설] 의료기관의 심각한 藥 과잉 처방

• [사설] 李 대통령의 '綠色성장'과 민생苦

• [야고부] 한국인의 투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