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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8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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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8월 16일 월요일(음력 7월9일)>

• [관풍루]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에 대한 지도부 출당 권고 조치가 두 달이 넘도록 유야무야

• [매일칼럼] 독과점 플랫폼 기업의 그늘

• [사설] 文 “10월 국민 70% 2차 접종 완료”, 허언 아닌 현실 되길 바랄 뿐

• [사설] 대구 유치 로봇국책사업, 힘든 대구에 힘이 될 계기 삼자

• [사설] 야권을 친일 세력으로 매도한 김원웅, 청와대는 알고도 방치했다

• [야고부] 조국 전 장관 가족 도륙

• '안심하고 등교, 가능할까?' 코로나19 속 달라진 학교 풍경

• [TV] 온라인 시대 명소가 된 오프라인 매장 전략

• [매일춘추] 공간의 재구성

• [오늘의 역사] 1925년 8월 16일 영화 ‘황금광 시대’ 개봉

• [이인숙의 옛 그림 예찬] 천경자(1924-2015), ‘모기장 안의 쫑쫑이’

• [주목! 2022 신설학과] 대구가톨릭대 ‘유스티노자유대학’

• [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&톡] 불타는 지구, 너무 늦은 때란 없다

• 강지영 피아노 독주회, 29일 대콘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9, 12, 26, 32번 연주

• 민족사학 대륜중·고校 개교 100주년…'항일·호국 바탕 아래 더 나은 미래로'

• 영남대 디자인계열학과, 7년째 지역에 ‘디자인 재능기부’

• 입학식, 학내 정보 교류까지…영남대 ‘메타버스 캠퍼스’ 화제

• 대구 45명, 경북 75명 신규 확진…지역별로 '연일 최다' 기록 (종합)

• [오늘의 역사] 1998년 8월 17일 클린턴 미 대통령, 대국민 사과

• 안철수, 16일 오전 국민의힘과 합당 여부 발표 예정

• 文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4주 만에 상승…42%

• LG에너지솔루션, 호주에서 전기차 배터리 원재료 대규모 계약 성공

• [TV] 금융계의 연예인 김프로와 슈카의 방문기

• [속보] 신규확진 1천556명, 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…41일째 네 자릿수

• [속보] 안철수 "통합 노력 여기서 멈추게 됐다"…합당 결렬 선언

• 대선후보 적합도…윤석열 30.6%, 이재명 26.2%, 이낙연 12.9%

• 경북 김천 아포읍 60대 농민 사료배합기 끼어 사망

• 16일 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추가, 누적 403명

• 안동시 서구동, '우리동네 시장바구니' 사업 펴

• 진중권 "野, 늙으나 젊으나 철딱서니 없어… 어른 노릇할 사람 없다"

• 예천서 돌파감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…격리 중 양성

•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쉬워진다…시세 등 활용 가능

• 문대통령 "아프간 우리 교민들 안전한 철수에 최선 다하라"

• 코로나 치료센터서 어머니 숨져…유족, 진실규명 호소

• 회사 영업 정보 빼돌려 창업, 40대 '징역형 집유'

• "지역 우수기업-인재 연결" 대구시 대학리크루트 투어 내달 30일까지

• 손흥민, EPL 개막전 시즌 첫 골…산투 감독 "킬러" 찬사

• 아내 불륜 잡으려 안방에 녹음기…"배신감 감안" 선고유예 처분

• 이재명, 성평등 공약…"모든 女청소년에 생리대 구입비 지급"

• [성금내역] 부모 모두 돌아가시고 빚 2억원과 세상에 덩그러니 남은 세 자매 곽민정 씨에 3,381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82호] "위기가정에 사랑을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습니다"

• [세계의 창] 아베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2020 도쿄올림픽, 그리고 개헌

• [기고] 잊을 수 없는 8월의 낙동강

• 포항 영일만항 해경부두 착공… 4년간 총 499억원 투입

• [속보] 중증환자 병실 전국에 272개 남아…경남-대전-충남 이미 포화상태

• 대구교육박물관, 온․오프라인을 통한 특별한 독립운동 체험

• [신수정의 뷰티라이프] 일광화상 종류와 관리법

• 가짜 안전결제로 18억 가로챈 중고거래 사기 일당

• 대구시향, '올라! 스페인’ 20일 대콘서 공연

• 대구구상작가회 대구미협 제2갤러리에서 50회 정기전

• 대구청년작가회 정기전 파트1 'The Road of Artists'

• [매일춘추] 남아 있다

• 최재수 기자의 클래식 산책 <32> 드보르작의 ‘신세계 교향곡’

• [문득 동네책방] <33> 굿브랜딩북스

• 대구시립극단, ‘10분 희곡’ 공모

• 달성문화재단, 창작연극 '소학동자 김굉필' 공연

• 성주군민을 위한 ‘한여름 밤의 문화산책’

• 신협, 제주 장애인 이동 편의 위한 '어부바 차량' 기증

• 포항지역 캠핑장 내 계곡서 11세兒 익수 사고…중환자실 치료

• 육상 유병훈, 페럴림픽 메달 도전…경북 선수 '유일' 참가

• '한국 골프 스타 산실' 송암배, 올해도 '대형 신인' 탄생할까

• [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] 불로장생 ‘연잎밥’

• 경주 도심 흉물 ‘황성동 공동묘지’ 공영주차장 탈바꿈

• '보드게임카페 21' 3년째 매일신문 이웃사랑 성금

• 동네 야산서 20·30대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…'극단적 선택' 추정

• 사망현장에 나타난 의정부 30대 가장 아버지 "아들의 자리…꽃 시들때 까지 만이라도"

• 후반기 시작부터 흔들리는 삼성 마운드…실점 최소화가 관건

• [대구는 전기스쿠터 도시] <2> 차종만 20개…'그린모빌리티'

• ‘포항공항→포항경주공항’ 유력…이르면 10월 확정

• "울진군, 女공무원 성추행 사건 부실 처리" 여성단체 성명 발표

• 삼성전자 '갤럭시Z 폴드·플립3' 17일부터 사전예약 진행…폴더블 흥행 이어갈까?

• "이준석은 홍준표·유승민 마당쇠" 게시글에 윤석열 '좋아요' 버튼

• 울릉·독도 식물의 세계 자연유산적 가치

• 영덕군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제작

• 포항, 보름째 두 자릿수 확진…4단계 문턱 '아슬아슬' 줄타기

• 예천지역 코로나19 여파로 김제덕 환영식 등 각종 행사 취소

• 소상공인 '희망회복자금' 17일부터 신청

• 경북 경주서 7명 확진…‘직장 내 감염’ 발생 철강업체 직원 3명 추가 확진

• '윤석열 갈등·안철수 결별' 흔들리는 이준석 경선버스

• '이건희 미술관 비수도권 공모' 1인 시위 계속 중

• 유승민 "토론 없는 '묻지마 투표'는 文같은 무능한 대통령 뽑는 길"

•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 李 질문 거절…尹측 "1억4천500만원 3년 알박기"

• '李-尹 갈등' 속…국힘 지지율 37.3%, 전주比 0.5%P↓

• 대구2·28기념학생도서관, 어린이와 성인 위한 특강 개설

• 대구시, 중기부 지역산업육성사업 평가 '최우수 등급'

• 대구백화점, 2021년 추석 명절 선물세트 및 VIP 선물 품평회

• 고령서 또 '의료폐기물 소각장' 갈등…아림환경 증설 재추진

• 경북도, 생활치료센터 1곳 추가 운영…안동 경북소방학교

• 김원웅 두고 김영환 "文, 광복회장 그냥 둬 국론 분열 즐겨" 진중권 "최후의 친일잔재"

• 안철수 합당 결렬 선언에…국힘 "손바닥 뒤집듯 약속 뒤집어"

• 대구동부도서관, 2021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 운영

• 대구시, 올해 말까지 산업융합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

• 30대 청년 방화범으로 몰려 맞아 죽어…산불 휩쓴 알제리 군중의 집단 광기

• 경북서 10월 열리는 전국체전, 올림픽처럼 '무관중' 유력

• 971억원 포항 환동해해양복합전시센터 추진 착착

• 21세기판 '모가디슈' 아프간 카불공항 탈출 아비규환… 최소 5명 사망

• 롯데百 대구점, 22일까지 예비부부 위한 '웨딩 위크'

• [주거빈곤, 이 아이를 구하라] 배지숙 시의원 "아동 주거지원, 정확한 실태 파악 필요"

• 태극기 사라진 광복절…"국기 달아야 애국"? 무료나눔도 거절

• 조수진 "쓴소리 헌정회장 기념사는 X, 사전협의 광복회장 기념사는 O"

• '미담 제조기'로 끝? 대권행보 탄력 못 받는 최재형

• "확산세 왜 안 잡히지" 자녀 개학 앞두고 맘 졸이는 학부모

• '제1야당과의 합당 포기' 안철수 대표 정치적 미래는?

• 골목상권 활성화에 수성구의원 나서다

• 가상화폐 부활? 비트코인 5천500만원, 도지코인 1주 만에 36%↑

• 9억원 집 팔면 810만→450만원…부동산 중개 수수료 '인하' 검토중

• [주거빈곤, 이 아이를 구하라] "집이 바뀌니 아이 삶도 변했다"

• 7년만에 중개 수수료 조정에 뿔난 공인중개사들 "집값 폭등은 정부 탓인데…"

• [단독] 자생 힘든 기업 급증…3년째 적자 2,997곳

• [매일희평] 택시면허증? 버스 면허는 있고?

• '대한광복단' 은신처 풍기읍 '채기중 선생 집터' 복원해야

• [우리동네, 눈에 띄는 의원] 농심을 아는 권태준 청송군의원

• 설마 시험칠까? 지선 앞둔 경북 기초·광역의원들 '불안'

• 경북도의회, 경북 특수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져

• 전풍림 영주시의원, 대한민국 자치발전대상 수상자 선정

• [취재현장] 사드 굴레 이젠 국가가 가져가라

• 중국 "아프간 인민 선택 존중" 신화통신 "미국 패권주의 쇠락"

• 이재명 "성평등 사회 만들 것"…이낙연 "지역인재할당제 확대"

• [주거빈곤, 이 아이를 구하라] "화재 흔적 지우니…가족들 다시 웃음꽃"

• 안철수 야권 통합 '이탈'…'반문 기치' 정권교체 난관 봉착

• 박노자 文에 쓴소리 "홍범도 장군 부대원 후손들 무시하는 이게 민주주의 맞나?"

• 국회 정무위원장에 3선 윤재옥…18일 추대 예정

• 전국 오후 6시 1154명 확진 "광복절 연휴 영향 일시적 감소"

• [날씨] 8월 17일(화) "곳에 따라 비"

•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남편·동생들 '부동산 불법 취득 혐의' 줄줄이 조사 예정

• [기고] '제국의 무덤', 최후의 승자는 탈레반?

• [속보] 금감원 "100만 머지포인트 고객 피해 최소화 유도, 재발 방지 위해 실태 조사"

• '활주로에 돈다발 남겨두고 급히…' 아프간 대통령 '빛의 속도'로 나라 손절

•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다음날 카자흐 대통령 국빈 방문 "17일 文대통령과 정상회담"

• 광화문 '전광훈 행사' 경찰 폭행 혐의 50대男 구속영장 기각 "도주 우려 없어"

• 전국 오후 9시 확진자 1275명 "연휴 영향, 1400명 안팎으로 주춤할듯"

• "멀리서 찍어도 몰카 혐의" 헬스장 여성들 촬영 서울시의회 30대 직원 검거

• 4세 딸 살해→극단 선택→119 신고→병원 입원 20대男 검거 "회복하면 구속영장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