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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9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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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삼성, 뒷심 발휘하며 2연승

• 이을용, 英 프리미어리그 재도전 준비

• 최경주, 재계약 앞두고 '귀하신 몸'

• 프로배구 초대 총재에 김혁규 의원

• 공익광고도 韓·日 합작시대

• '바람의 파이터', 도쿄영화제 경쟁부문 진출

• "IAEA,한국核 구속력없는 의장성명 채택"

• IAEA, 이란문제로 한국사안 논의 지연

• 수능원서접수 61만146명...6만4천명 감소

• '인도 방랑기' 가네쉬 페스티벌

• '태극기와 태극' 특별전 개최

• "海東三國은 고구려 포함한 三國"

• 17일 대구시향 정기연주회

• TV하이라이트-9월 16일

• 경산지역 과일농사 "올해만 같아라!"

•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모집

• 다인농협 햅쌀 수매 화제

• 독자마당-병역 비리 뿌리뽑아야

• 매일춘추-­음악과 요리

• 미디어엿보기-지상파 가을개편

• 쇼핑 플러스

• 안동성소병원 지역문화 창달, "팔 걷었다"

• 예천 양잠조합 누에진액 뽕잎차 출시

• 웰빙열풍...올추석 유기농산물 최고인기

• 유통단신

• 잊혀진 문화유산-근암서원

• 전통장 담그기로 마을 전통 잇는 김환옥씨

• 추석 선물세트, 우리 방식이 좋은 것이요

• 추석맞이 알뜰시장 개장

• 풍성영농조합법인 성공적 운영

• TV편성표-9월 16일

• 시국선언 주도 보수원로들 '9.9 모임' 결성

• 이부영의장 '선거법 위반' 기소

• 여,언론관계 3개 법안 10월 독자제출

• 시론-고향 현실에 너무 무심한 세상

• 팜므파탈

• 열린우리당 김한길 거액수수 사건에 곤혹

• 여.야 sbs 재허가 문제 놓고 또 대치

• 대구 실업률, 2개월 연속 상승

• 대구축협 비리 조합장 등 2명 구속

• 미국산 콩 국산으로 속여 징역 1년6월

• 파업 지하철 조합원 무더기 업무복귀

• 대구공항 소음 손배소 '수백억 수임료'논란

• '메이븐 2기 선발 및 발대행사'

• UNICA영화제 경북외대 육정학 교수'장승' 동상

• 韓·中 기자협회 토론회 경주서 개최

• 경북과학대 이진만 교수 농업과학기술상

• 대구대 시각디자인과 졸업생 모교서 후배 위한 작품전 열어

• 대구대-경북과학대 교류협정

• 대구브랜드 패션초대회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예장통합 새 총회장에 김태범 목사

• 인사

• 제13회 전국무용제 장현희 '피할 수 없는...' 은상

• 제6회 건축사생 공모전 경북여고 류수정양 '힘' 대상

• 초교생 허수아비 축제 열려

• 특수학교 학생 작품전시회

• 피터 리차드슨 濠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방한

• '조동만 리스트' 疑惑 모두 밝혀라

• 갑을 청산절차 밟을 가능성

• 김한길 불씨 커질라...

• 대구 특유 밤놀이 문화 만든다

• 미래 불안이 자금 流出 부추겨

• 방송개혁? 길들이기?

• 아기 안 낳는 사회, 미래가 없다

• 여, 언론관계 3개법안 내달 제출

• 예결위서도 미군기지 무상반환 논란

• 접점 못찾는 지역 군부대 민원

• 지역대 신입생 확보 초비상

• 친일 가해자가 친일조사라니...

• 팔공산 단풍 내달 26일 절정

• "우리 태권도시범 한번 볼래요?"

• 亞·太 금연대회 경주서 개막

• 김천시 공무원 3명 선고유예

• 농협고추경북협 건조장 임대 거부 운동

• 대구시청 전국실업핸드볼 여자부 패권

• 삼성, 1500승 기념 손수건 증정

• 상품권 위조 둘 영장

• 쓰레기 매립장 설치 반대집회

• 안동 관광정보 시범지역

• 영동선 봉화구간 이설추진위 국민고충위에 청원서

• 유도 金 이원희 18일 고향 청송서 환영 행사

• 중 장사시 부시장 등 구미방문

• 진갑용 3점홈런 "방망이는 멀쩡해요"

• '민생사범 수사부' 대구지검 발족 단속 돌입

• '전투기 소음 손배소' 변호사는 돈벼락

• "음식물을 남기지 맙시다"

• "호주제 폐지 절대 안돼"

• 16, 17일 앞산가요제

• 88고속도로 4~6차로 확장

• 市長의 추석 선물 "기대하지 마세요"

• 경산서 모텔화재 1명 사망 14명 중경상

• 구마고속도 확장 피해 보상 요구

• 금호강 둔치 메밀꽃 인기

• 대구 축협 前 조합장 등 구속

• 대구시청 인근 상인들 "시위소음 생업 망쳐"

• 대구지하철 노조원 또 대거 업무복귀

• 미디어교육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

• 박창달 의원 재판 참고인 40명 전원이 증인

• 방천매립장 반입 재개

• 상습 강·절도 4명 영장

• 성매매방지법 캠페인

• 수입 콩 섞어 "국산된장" 징역 1년6월 선고

• 쓰레기대란 불씨는 여전

• 알림-제28차 시민건강공개강좌

• 연안어선 6천300척 2008년까지 감척

• 외국인 범죄 해마다 증가

• 전공노 "노조탄압" 반발

• 지역대 '3만명 미충원'우려

• 초교생 물놀이하다 익사

• 포항죽도시장 민심양분

• '신성장동력' RFID사업 키운다

• "한우(韓牛) 믿고 살수 있네요"

• 경기도 외국기업 유치 "도지사가 챙겼다"

• 경북도의회, 의원별 집행부 견제기능 강화

• 관풍루

• 세풍-'부끄러움'의 미덕

• 야고부-'자문위원회 공화국'

• 역사속 오늘-일본서 최초로 태극기 게양

• 제일모직 창립 50주년

• 지방자치-대구시의회 시정질문

• 특별기고-'출산안정법' 제정해야

• 포스코 호주 탄광 지분 확보

• 갑을 청산 절차 밟을 가능성

• 대구 특유 '밤 놀이문화' 만든다

• 팔공산 단풍 내달 26일 절정

• 수능 지원 5천명 줄어, 신입생 확보 '비상'

• '지역 군부대 민원' 해결점 못 찾는다

• SBS 재허가 보류...방송 길들이기?

• 매립장 반입 재개...'쓰레기 불씨'는 여전

• 경산 모텔에 불...1명 사망, 14명 중경상

• '소음 13만명 소송' 수백억 수임료 논란

• 시청 주변 상인, '집회 소음' 소송

• 대구 축협 비리...前조합장 등 구속

• 지하철 파업, 추석 방범 '빨간불'

• 지하철 노조원 또 대거 복귀

• 박창달 의원 재판...증인만 40명

• 수입 콩 섞어 '국산된장' 중형 선고

• 원전센터 사업 '원점'...신청 한 곳도 없어

• 대구 실업률 4%, 2개월 연속 상승

• 외국인 범죄 급증...대구 151건

• 민생경제 사범 급증, 대규모 단속 나서

• 이라크서 미국인 2명, 영국인 1명 피랍

• '아이반' 美 멕시코만 연안 강타..2명 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