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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9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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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신고리 건설 일시중단 효력 정지' 가처분 신청 각하

• '요금 할인 25%' 갤노트8·V30 개통 몰려

• "롯데마트, 사드 아니더라도 구조적으로 회생 어려운 구조"

• "무단 복제·해킹 위험 없이 음원 직거래" 음악 플랫폼 기업 '재미컴퍼니'

• [TV 영화] EBS1 '머드' 16일(토) 오후 10시 55분

• [광장] 도올 김용옥 대구를 만나다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'디바' 마리아 칼라스 사망

• [김민정의 생활 팁] 위장 탈 날 때 먹으면 좋은 천연 소화제

• [내가 읽은 책] '자전거 여행' 김훈 /문학동네

• [대구 엑스코 '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'] 눈앞에 펼쳐진 상상 이상의 미래 ICT

• [독자가 찍다-"나도 사진기자"] 연잎 우산

• [박성진 사퇴] 인사로 돋보였던 새 정부, 인사 난맥으로 고개 숙였다

• [반갑다 새책] 게르하르트 슈뢰더 자서전

• [반갑다 새책]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

• [사드 보복에 롯데마트 중국서 완전 철수] 8조원 투자 손실 감수…20개 계열사 '타격'

• [사설] 또 미사일 도발한 북한, 대책 없는 문 정부

• [사설] 원인도 못 밝힌 안동호 상류 물고기 떼죽음

• [야고부] 6천 살 지구

• [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] 2017년 9월 16~22일 <음력 7월 26일~8월 3일>

• [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읽다] 유진오의 '창랑정기', 순정(純正)한 정신을 향한 열망

• [종교칼럼] 나 역시 용서를 구해야 할 인간임을

• [책 CHECK] 웅크린 호랑이

• [책 CHECK] 통합 생태론의 혁명

• 文대통령 "대북 인도지원, 정치 상황과 무관"…아베 北 지원 지연 요청 거부

• 與 "국민 눈높이 맞춰 달라"-野 "대통령사에 남을 참사"

• 가을철 도심 거리 악취 주범 '은행', 익기 전에 빨리 턴다

• 감포도량서 약사여래불 점안식,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

• 검증시스템 부재·코드 인사 '줄낙마 자초'

• 경북대 논술전형 치의예과 172.20대 1 최고

• 경북도 공무원 "15일은 계란 먹는 데이"

• 경북청년 창업제품, 서울 목동 홈플러스 10월 입점

• 날씨-9월 16일(토) "강한 바람에 비"

• 노숙인 자활 스스로 돕는 '거리의친구들'

• 대구FC, 16일 천적 수원과 맞붙어…8위와 승점 1점 차

• 대구경북 도시재생사업 3개씩 배분…정부 연말까지 70개 선정

• 대구제일교회 찬양대 창단 100주년 기념음악회

• 박성진 자진사퇴 文정부 7번째 낙마

• 불교 재가자 '소성재' 창립 1돌…대구문예회관서 소토리 콘서트

• 순교자 이윤일 요한 성인상 문경서 제막

• 안철수 "중도통합 구심으로 일어서겠다 대구 발전 지렛대로 사용해달라"

• 알뜰폰 출범 6년 됐지만…10명 중 6명 "잘 몰라"

• 약,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 수도…『위험한 제약회사』

• 예천서 재선충병 감염 잣나무 1그루 발견

• 우원식, 측근 금품 제공 의혹 부인 "언제든 당당히 나가 조사 받겠다"

• 유커 감소 국내 관광 손실 年 18조원…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 발표

• 인류의 발전은 오늘보다 나은 '내일'을 생각했기 때문…『미래 중독자』

• 일본뇌염 첫 환자 의식불명…고열·경련 70대 확진 판정

• 잘 여문 충남 공주 '피밤'

• 장필준·심창민, 휴식이 필요하다…삼성 불펜 필승조 부담 덜어줘야

• 추석맞이 유통 마진 줄인 '농산물 직거래 장터' 이용하세요

• 코스피, 北 도발에도 상승…한달여만에 2,380선 탈환

• 포스텍 "평교수로 강의·연구활동"…"능력 발휘할 기회 잃어"

• 한 해 700만명 죽이는 '은밀한 살인자'…『미세먼지 극복하기』

• 한국당 당직자 TK 출신 대거 구조조정…대기발령 1급 7명 중 5명

• 홍준표 "전술핵 요구…안 되면 핵 개발하자"

• 워너원 단독 예능, SBS 모비딕 '워너시티' 출연.."워너원 완전체"

• 나홀로족 덕분…명절 편의점 도시락 판매 '날개'

• 北, IRBM 화성-12 전력화선언…김정은 "핵무력완성 거의 종착점"

• 골프, 2024년 올림픽 정식 종목 개최…IOC 총회 통과

• 구미공단 8월 수출 12% ↑…대중국 수출 34% 차지

• 대구경북 흐리고 비…동해안 강풍 주의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최수영-온주완, '스릴만점' 비밀 데이트 포착!

• 안보리 "北 미사일 매우 도발적" 규탄…만장일치 언론성명 채택

• '유희열의 스케치북' 여자 싱어송라이터 '인디돌' 선우정아X치즈 출연

• '왕은 사랑한다' 임시완-임윤아-홍종현, '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' 전국 팔도 누볐다! 영상미 눈길!

• '6타점밖에 못해' 죄송하다던 러프, 어느새 타점 1위

• '배틀트립' 유민상-문세윤, 끝없는 식탐 폭발! 해산물-보양식-커리-수제맥주 폭풍 먹방!

• '보그맘' 황보라, 첫방송부터 캐릭터 소화력 甲… 전직 걸그룹→관종 엄마

• MBC 파업, 금요일 예능 '나 혼자 산다' 결방, '발칙한 동거'도 '보그맘' 대체

• "나 다 나았는데 축하해줘요"..서유리, 그레이브스병 완치 소식

• '명불허전' 김남길X김아중, 조선 나들이? 달달 모드가 포인트!

•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-이소희, 코리아오픈 결승행

• 경북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불참…대구지역은 논의 중

• 바른정당 "대북 인도적 지원, 국내외 저항 받을 것"

• 세월호 침몰해역 수습 유골 2점 고창석 교사로 확인

• 8개지역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불참…서울·경기 참여여부 주목

• 한유총 "교육부가 '대국민 사기극'…물밑합의와 달리 발표"

• 홍준표 "남북 핵균형 이룰 때까지 1천만 서명운동"

• 교육부 "사립유치원 사익 위해 휴업…폐쇄 조치 불사"

• 與 "김문수, '文대통령은 김정은 기쁨조' 막말 사과해야"

• 백악관 "北문제, 막다른 골목에 봉착…군사옵션 있다"

• '도둑놈 도둑님' 서주현, 지현우와 행복했던 시간 그리워하며 눈물 "무슨 일?"

• '아르곤' 내공 짱짱한 心스틸러들의 한 끝 다른 연기란 이런 것! '흥미진진'

• '청춘시대2' 한승연에게 '나쁜 X'라고 도배된 문자 보낸 사람은 누구? '의심가는 인물은'

• '배틀트립' 유민상X문세윤, 싱가포르 스윙번지 탑승에 도전! '극과 극' 표정 포착 눈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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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언니는 살아있다' 다솜, 실체 드러나자 발악! "그동안 재밌었어?"

• '불후의 명곡' 민우혁, 심금을 울린 가슴 절절한 노래로 2017 가을 특집 최종 우승!

• '도둑놈 도둑님' 지현우 살아 있었다! 순삭 폭풍 전개 '눈길'

• '명불허전' 김남길-김아중, 진한 여운 남긴 협진 콜라보 명장면 탄생

• '최강 배달꾼' 고경표, 그의 '피땀눈물'로 가득한 120분

• '밥차남' 최수영-온주완, 밀당 없는 직진 커플 "재회부터 포옹까지"

• '란제리 소녀시대' 이종현-채서진, 썸라인 본격 가동되나?

• '배틀트립' 문세윤-유민상, 싱가포르 '세상 味행투어'! 월드 클래스급 미식여행 그뤠잇

• '청춘시대2' 신현수, 종열선배라 가능한 복잡미묘 '이별후유증'

• '언니는 살아있다' 전수경, 다솜 모든 악행 폭로! 역대급 사이다 장면 탄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