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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10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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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고정운 원정경기 왜 출전못하나'

• "슈크비린·샤츠키흐 묶어라"

• U대회 대구개최 기정사실화

• 佛법관노조 사법개혁 촉구

• 北-日 연락사무소 日 상호개설 검토

• 美 오리건州 '안락사' 허용

• 검찰, 고발장 검토 착수

• 공선협주최 선거문화개혁 공청회

• 국민회의 대응

• 국정감사-정보위 안기부 답변

• 김대중총재 고발 정국 새국면

• 노벨 물리학상 추·필립스·타누지

• 대구종금에 950억 투자…M&A 실패

• 대기업 연쇄부도 시장경제로 가는 과정

• 러 하원, 내각불신임 투표연기

• 목요칼럼 '세풍'-명당과 대선주자

• 사설1-姜부총리의 地域편향성

• 사설2-'삼진아웃' 混線, 빠른 대책을

• 사우디왕자 대우에 투자

• 삼성·LG·대우·선경 내달30일 적성검사

• 상위 15개사 첨단산업진출 확대

• 상장사 금융비용부담 증가

• 세무대 신입생 모집

• 스위스 부토家예금 동결

• 신한국당, 김대중총재 고발

• 유엔관리들 부정부패 만연

• 전국체전 향토팀 총평

• 주가 600선도 붕괴

• 증권사 투자자보호 미흡

• 직업훈련 의무제도, 99년부터 폐지키로

• 쪽지기사

• 창단 5년 말린스 월드시리즈 진출

• 카시니號 연기 이틀만에 발사 성공

• 클린턴 위법증거 드러나면 '특별검사' 임명

• 태일정밀포함 관계사 부채 9천7백억

• 포철 순이익 1조1천억

• 프로농구 시범경기, 내일개막

• 프로스펙스컵 프로축구

• 한전 여성응시자 가산점

• 해외토픽

• '나는 선박' 후버 플레인 곧 실용화

• 영화 속의 과학-이웃집의 토토로

• 독자의 소리-IC카드식 공중전화기

• 독자의 소리-고속도 인근 과일농사

• 독자의 소리-교차로 교통섬 개선을

• 독자의 소리-놀이공원 냉천자연랜드

• 독자의 소리-반장으로 뽑힌 딸아이

• 독자의 소리-소방서앞에 불법주차

• 독자의 소리-약병뚜껑 개선했으면

• 골든채널-특집 다큐 '세계의 병원'(MBC)

• 19일 KBS 일요스페셜

• 영화 '性徹' 시인 장석남 전격 발탁

• 톱 케이블TV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시티폰 대반격 개시

• 세림이동통신 가입자 50만 돌파

• 국제전화도 요금파괴 바람

• 데이터베이스 대상제도 이달부터 시행

• SK텔레콤.한일銀 텔레뱅킹 요금 납부협약

• '다이렉트 천리안' 서비스 시작

• 가산전자, DVD 보드개발·시판

• 데이콤, '파워 팩스'서비스제공

• 유니텔, '과외복덕방' 메뉴 신설

• 내년엔 윈도98이 뜬다

• 천리안 01421 서비스지역 확대

• 中企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개설

• 도립교향악단 17일 창단 연주회

• 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형근씨

• 대구 재즈 연주그룹 '다운 비트'

• '다운비트' 김상직 단장

• 대구시향 또 불협화음

• 젊은작가 소설집 출간 잇따라

• 매일춘추-독서

• 대구미술관 건립 기금 마련전

• 미술

• 문학

• 노동위원회 구태 여전

• 경부고속도로 여기선 속도 늦추세요

• 서울대 논술·면접 점수폭 확대

• 매일 여성백일장 입상자 선정

• 대구 교원 468명 배정요청

• 김천에 고속철역사 설치를

• 소규모 어항시설 대대적 정비

• 동국대 한의대 상경 골머리

• 산울림

• 안동대 교육시설 보유 전국 최고급

• 5개 수출업체 재심 신청

• 공영택지 장기지구 이달공개

• 섬유산업 특화전략 심포지엄

• 추천 유망中企-(주)삼한·한옥

• 프로야구-삼성·LG 2승2패

• 플레이오프 4차전 최익성 결승 투런

• 정동진의 야구보기

• 대구시 염색·제직업종 누진제폐지 추진

• 울산-올 산재근로자 2천2백여명

• 경남도교육청 명퇴 희망자 신청 접수

• 오늘 부마항쟁 18주년기념

• 울산大 내년 음·미대 신설

• 태일정밀 15일 부도유예협약

• 지자체 테크노파크 조기 착수

• 구속영장 실질심사제 폐지추진

• 대구지하철 부채 7천8백억

• 김현철씨·검찰 항소

• 내일의 국감〈17일〉

• 전자 상거래 기본법 내년 제정

• 신한국 친인척 계좌 폭로는 허위

• 부패척결 토론제의 趙淳 민주총재

• 야고부

• 대구 중구 삼덕상회 이재화씨

• 경산 임당동 원삼국 생활유물 대량발굴

• 사회봉사명령 불응 20대 실형 복역

• 수능준비 대학생 학원몰려

• 경부고속도 대구.경북구간 '마의 길'

• 구속 경주商議 회장 불법대출 혐의 추가

• 대경연합 상임의장 집행유예 3년 선고

• 대선후보 '입' 거칠어진다

• 박철언의원 "DJ에 2백원도 안줬다"

• TK 독자세력화 추진

• 비자금정국 진풍경 속출

• 상수원 주변·특정유해물 배출업소

• 현대 오염물질 배출 1등

• 북경 오도구 '코리아타운' 급부상

• 조루증치료제 세계최초 개발

• 유괴 살해범 전현주씨 구치소서 딸 출산

• 국내최대 원앙번식지 발견

• 달력 구하기 '하늘의 별따기'

• (주)마모스 유아복 g단위로 판매

• 창녕-누더기 국도 방치 사고위험

• 울산-가출학생 30퍼센트 '가정에 불만'

• 숄스, 노벨경제학상 상금 주식투자 예정

• [제2國債보상운동] "활활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