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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0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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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00 경북 패션페스티벌 참관

• 4.5급 공무원 41명 인사

• ISO 받은 대구 수돗물

• 日 마쓰자카 투수 무면허 운전 파문

• 美·日 자매대학 방문위해 출국

• 걸설자재 창고 전문털이범 설쳐

• 경북 9개지역 21명등록,기초의원 재.보선

• 경산.청도 경기침체

• 고속도로 고철 떨어져 차량 24대 펑크

• 공무원 퇴출시험 울분

• 구제역 예방약 입찰 유찰 의혹

• 달성군청 이전 현장조사

• 대구.경북 목표달성 가시권

• 대타기용 등 용병술도 '물렁'

• 도시.농촌 실상 이해에 큰 도움

• 뒷심부족 사장 다잡은 PO 놓쳤다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

• 바웬사 전 폴란드대통령 정계은퇴

• 부음

• 샤킬 오닐 공룡 몸값

• 서애 유성룡선생 유적비 제막

• 성관계 촬영 다방종업원 협박

• 손님에 폭행당한 뒤 숨져

• 씨감자 불량 병해 발생

• 아시안컵 축구

• 양키스 1승 남아 매리너스 5대0 완파

• 영국 팝스타 클리프 리처드 "주름제거 수술 받은적 있다"

• 울릉 뇌출혈 노인 기사회생

• 울주군 "경남으로 되돌려 달라"

• 유도 무제한급 金

• 잉스터 통산 25승 달성

• 작년 두차례 역전패 ' PO악몽' 되살아나

• 주남저수지 철새 줄어

• 체전 기록실

• 칠곡경찰서 이전 지지부진

• 타이타닉 스타 윈슬렛 첫 아이 낳아

• 팔공산악상 대상 수상

• 포항 부동산시장 흔들

• 행사장 이모저모

• 롯데 마그넷 교통영향평가 제대로 했나, 개점 이후 교통정체 극심

• '몰래쓰레기' 수법 다양화,억울한 피해자 속출

• "원전 전용도로 개설하라",-울진 덕천리 생존권대책위-

• 주남저수지, '철새가 외면하고 있다'

• 연금.기금 주식투자 확대한다

• "앞으로 민생.경제안정에 주력",김대통령, '신정국' 구상

• 성서 첨단산업단지 '가동'대구 산업구조 새전기 기대

• 경찰 정보수집 '지나치다',무분별 자료요구 청탁까지

• 권력남용 시비 사직동팀 해체,16일 김대통령 지시

• 대구지하철 '갈수록 외면 받는다'

• 지역의원 중심 '독도지키기 연구회' 창립

• 대구.경북 주말 중위권 진입 발판,-부산 전국체전-

• 새천년 새대구 초모랑마 원정대 귀국

• '승용차 오래 탈수록 세금 적게',정부, 16일 지방세법 개정안 의결

• 40대 '술 너무 많이 마신다',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원인 1위

• 한국은행 대구지점 신축이전,17일부터 세계화폐 전시회

• 소비자 체감경기 최저 수준 추락

• 대구 시립국악단 이탈리아 공연 결산

• 매일춘추-이복규(대구도예가회장·대구공업대학교수)

• 이-팔사태 오늘 고비

• 주가 폭등세...560선 회복

• 허만하 시인 산문집 '낙타는 십리밖…'

• 근현대사학회 월례발표회

• 원로화가 김종복 개인전

• MBC 새 일일극 '온달왕자들'

• 국감 19일부터 시작 與.野 대책마련 심혈

• ASEM 참가 정상들 내일부터 입국 잇따라

•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살리기

• 대구남서부 소상공인 지원센터 전국 최우수기관

• 기업 칭찬 릴레이 확산

• 사설 II -나라빚, 비상대책 세워야

• 노인.장애인 의약분업서 제외

• 지역출신 엠아이넷

• 韓銀 대구지점 신축

• 사이버무역사 시험대비 특강

• 2001년 경영환경 전망 세미나

• 눈덩이 국가채무 6월말까지 113兆원

• 안경디자인 공모전 출품작 전시

• 검찰 선거법 개정추진 "현역의원에 너무 유리"

• 서버시스템 무담보 임대서비스

• 다산벤처 투자금액 200억으로 늘려

• 인터넷 가전제품 시대

• 인터넷 가전품 홈네트워킹 가속도

• 우주탐사기 첫 목성 컬러사진 전송

• 유물 350여점 로마서 전시회

• 동방불패 임청하 스크린 복귀하나

• 보스턴 심포니 홀 개관 100돌

• 金대통령 80년 日人에 지원 요청

• 노벨상 발표이후 청와대 홈페이지 "축하" 폭주

• 검찰 '선거법 개정 의견' 배경

• 노벨상 이후 정국

• 재보선 당지도부 대거 지원

• 15일 1차 합동연설회

• 與野 거물급 인사 '영천 나들이' 준비

• 독도관련 법적 장치 마련

• 아름다운 말 밝은 사회-언어폭력 캠페인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빈부 양극화 현상

• 김정호칼럼-박정희와 김대중

• 기고-노벨평화상의 역설적 의미

• 나의제언-남북 문화재교류 서두르자

• 청소년 어울마당 외면 내용부실 진지한 운영을

• 노벨상 수상축하 다양한 이벤트

• 우방드림시티 입주자 대표회의 결성

• 성서 첨단산업단지 본격 가동

• 정보화 촉진 시범지구 선정

• 신상품-육각수 제조기 '엑티모'

• 경제플라자

• 국내 주식시장 '반도체가 목줄'

• 삼성전자 자사주 5천억 매입 소각

• '노벨상'초반 호재 작용할 듯

• "증시 소문·보도 상당히 믿을만"

• 올 증시총액 215조원 증발

• 코스닥 주가 변동성 주요국 證市중 최고

• 오늘 중동회담 "평화 되찾을까"

• 뚫린 하늘, 쏟아지는 자외선

• 印尼 수하르토 아들 와히드에 '흥정'시도했다 퇴짜

• 시드니 여자 마라톤 우승 나오코 말벌 위액으로 보신

• 금오공대 '고교생 수학경시대회' 안양고 현윤석군 최우수상 수상

• "이젠 빵·과자로 된 홍화씨 드세요"

• 여권신장 촉구 행진·행사

• 오가타여사 성대서 名博학위

• 화촉

•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市長관사, 우방 이회장 장남 아파트 매입

• 주민자치센터

• 뉴스라인

• 野 포철납품 등 '권력비리'추궁

• 24國 정상 '외교올림픽'韓國 국제위상 제고 전기

• 경제.민생안정 內治에 최우선

• 한약사시험 파동 재연조짐

• 방북 백기완씨 평양서 누님 상봉

• 反러브호텔 운동 지방세납부 거부

• 우는 아이 캠퍼스로 찔러 놀이방원장에 구속영장

• 미래大 비정상 운영 확인

• 초모랑마 원정대 도착

• 佛 기 소르망 박사 대구가톨릭대학 강연

• 병원처방전 위조 약품 대량구입 적발

• 경찰 정보수집 빌미 마구잡이 자료 요구

• 쓰레기 몰래 버리기 낯뜨거운 '얌체족'

• 대형 할인점 '롯데 마그넷'인근 개점이후 '교통지옥'

• 비행중 심장마비 걱정마세요

• 약사법 재개정 반대 지역 약대생 시위

• 原電 전용도로 개설 요구 시위

• 사설 I -이제는 경제다

• 독도 출입 제한할 이유없다.

• 경주대 박물관 17일 개관

• 동구청 이어 수성구청도 담장허물기

• "86년 월드컵에서 손으로 골넣었어요",마라도나 자서전 선풍적 인기

• "인터넷 대출 쉬워요",인터넷 뱅킹 신청자 20% 대출

• 백남준, 금관문화현장 뉴욕서 받게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