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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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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지은, 이틀째 단독 선두 질주

• 최경주·비제이 싱, 아쉬운 1회전 탈락

• 프로농구 시범경기 개막...'슈퍼용병' 허니컷 첫 선

•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

• 이수영 '휠릴리' 가요순위 3주째 정상

• "저랑 귀신놀이 하고 싶으세요?"

• CEO들의 스포츠사랑

• 국화전시회

• 대구 안경, '브랜드 시대' 열린다

• 모바일게임 자유이용권 등장

• 밀물 중국산 '싼게 비지떡'

• 창업교육

• 창업보증 지방기업 우대

• TV편성표-10월 16일

•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 양성규 대장

• 무면허 의료행위 가짜 승려 덜미

• 선불금 가로챈 20대 女 둘 영장

• 신라 왕조 상징숲 조성

• 이홍섭기자의 고속도로순찰대 24시 체험

• 임동진 청송군의원 당선 무효

• 중부내륙고속도 개통 막바지 준비

• 탈진 가출 초교생 구조

• <선관위, 17대총선 선거사범 처리 일단락>

• <해설> 與 언론개혁법안 쟁점은 무엇인가

• 국감파일-"소양강댐 붕괴때 서울 등 침수"

• 국감파일-"인권위 진정사건 인용률 3.0%"

• 국감파일-군지휘관 '형량감경' 남용"

• 국감파일-홍미영 "국내 여성 가주주 증가"

• 민주노동당 버스요금 반대 논평

• 일부 의원들 "이번 국감 분위기 영 아니다"

• 올해 해외 제조업투자 75% 증가

• 용산기지 이전협정 개선인가?

• 주성영의원 기생충 발언 논란

• "쇠고기 1%만 넣어도 쇠고기 조미료?"

• 21세기낙동포럼 제6차 정책포럼

• 기업브리핑-상신브레이크 상장심사 통과

• 대구·광주 10곳에 '생활과학교실' 개소

• 염색기술연구소 사전조사 중간보고서

• 고속도 통행료 안 내고 도망 올 17만여건 2억1천만원

• 구미4단지 분양활성화대책위 이달말 구성

• 국가인권위 보안법개폐 격론

• 국감 재탕 "지긋지긋하다"

• 대구, 서울대 입학생 비율 '전국 3위'

• 10·30 지방재보선 후보등록 오늘 마감...내일부터 선거운동

• KT대구본부 농촌일손돕기

• '대입제도 개선案' 25일 확정 발표

• 17대 의원 현재까지 11명 '당선무효형'

• 이희헌·홍승표씨 횡령혐의 구속

• '공창제 요구' 19일 3천명 집회

• '고교등급제' 업무방해 검찰 고발

• 대법, 이훈평 前의원 징역 1년 확정

• '행복한 나눔가게' 개업식

• "기상대 이전" 주민 집회

• "대구시와 필리핀은 협력분야 많아"

• "새 집 부럽지 않죠" 도배사 모임 '삼방 산악회'

• "섬유·IT산업 등 상호협력"

• 17대 총선 선거법 위반 구속, 16대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어

• 건강보조식품 노인 사기

• 국제로터리 지구 자매결연

• 대구지하철 노조 전면파업 철회

• 동구청, 민방위 화재 훈련

• 상주초교 '지혜의 샘' 도서관 개관

• 시·군 '지역 특성화 부서' 붐

• 영어만 사용하는 시간 "English Cafe" 운영

• 영주시 불법 도로 점용 특혜 시비

• 이북도민 합동망향제

• 장애인 영호남 화합한마당

• 지역 병원 간호서비스 '낙제'

• 지하철노조 88일만에 파업 철회

• 합천군 중매 잘못 뺨 맞을 판

• '뇌물수수' 우호태 화성시장 항소심 징역5년

• 낮에 아주 졸리는 '기면증' 원인 규명

• 신임 기상청장에 신경섭 예보국장

• 金국회의장-싱가포르 총리 FTA 논의

• 김 법무, "5·18 기록 선별 공개"

• 정부, 교통안전지역 제도 도입

• 李총리, 진보정상회의서 북핵 협조 요청

• 盧대통령 "北, 도움받으려면 核 포기해야"

• 대법, 이명박 서울시장 무죄 확정

• 北선박·선원, 16일 판문점·동해상서 인도

• 일본 등 5개국,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피선

• 배우 김부선씨, 마약관리법 위헌심판제청 신청키로

• 18~22일 스파밸리 무료

• 동구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난관.

• 선망어업 자율 휴업기·어자원 보호 기대

• 성매매알선 전단지 배포 30대 입건

• 지역교육청 전국 첫 천체투영실 개관

• "사죄합니다만 어쩔 수 없어요"...PJ 3인방

• 美입국시도 탈북자 2명 제3국거 검거

• 美-中, 6자회담 조기개최 방안 논의

• 파월 25일 방한...북핵문제등 협의

• "보육공무원 1명, 아동 1만6천여명 담당"

• 전공노 홈피에 市長 '개' 비유 비난 쇄도

• 국제유가 또 사상최고, WTI 장중 55달러 돌파

• '대구야! 한번 웃어봐!'

• 버스요금 인상, 시민단체 반응

• 병원 '토요 진료 줄어 고민'

• 사기 인터넷 성인사이트 구속

• 지하철2호선 전동차 11월 시운전

• 항소 잃게한 변호사에 배상 판결

• 화물연대집회

• 박지은, 이틀째 단독 선두

• <메이저리그> 세인트루이스, 2연승

• <인터뷰> 진홍섭 박물관학교 초대교장

• 2004전국대학미술대전 부문별 금·은상

• AFC, "중국-홍콩 월드컵 예선 예의 주시"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6일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7일

• 경북예고 음악과 정기연주회

• 나의 제언-중국군으로 부르자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, 어린이 합창단원 모집

• 대신대 찾아가는 교회음악 연주회

• 독자마당-방송 아침프로 문제많다

• 독자마당-은행 수수료 서민잡는다

• 매일춘추-라디오의 추억

• 문화와 사람-연극 배우 장효진

• 문화의날·예술인의 날 기념식 및 경축공연

• 부음

• 붓교실 무료 강좌 실시

• 삶에 대해 성찰한 네 지성의 대화

• 삼성 3차전에 사활걸어

• 서예 사군자 무료 지도

• 성매매 여성 인권지원 후원의 밤

• 세계 '히말라야 사나이'들 한국 방문

• 악기이야기-(18)악기의 여왕 오르간

• 여자핸드볼대표팀, 대한민국체육상 수상

• 열린 문화 공간 범물성당 문화센터

• 유럽골프-경주.싱, 아쉬운 1회전 탈락

• 이동록씨 '이형회 작품상' 수상

•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주관

• 주말 영화

• 주말에세이-문화 정체성을 생각하며

• 지역 체고간 경쟁 불붙어

• "美 뉴욕에 탈북자 피난처 건립 추진"

• 평양거리 군밤·군고구마 향 '가득'

• 대구지하철 노조 업무 복귀

• 대구상의, 필리핀 상의와 자매결연

• 시·군, 이색 '지역 특성화 부서' 붐

• 파월 25일 방한...북핵 등 협의

• 10·30 지방 재·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

• 대구외국어대 등 2곳, 임시이사 파견

• 대구외국어대 등 2곳, 임시이사 파견

• 외형상 '봉합'...'불씨'는 여전

• 대구·경북 총선 구속자수 4배 '껑충'

• 질의도...답변도...올해도 '재탕 국감'

• NGO가 기생충? 주성영의원 발언 '구설수'

• 병원 '토요 고민'...환자 수 격감

• 지하철 2호선, 11월 중순부터 시운전

• 변호사 실수로 항소 놓쳐...위자료 1천500만원

• 시민단체, 버스 요금인상 무효화 운동

• 대구, 서울대 입학생 비율 '전국 3위'

• 고속도 '통행료 도망' 17만여건 '골칫거리'

• 지역병원 간호서비스 '최하위'

• "조심!" 노인 등치는 '건강보조식품'

• 지자체 중매사업, '뺨 맞을 판'

• 영주시 불법 도로 점용 특혜 시비

• 대구 안경 '브랜드 시대'...명품 대접

• 중국산 '싼게 비지떡'...소비자 '분통'

• 대구지하철 장기罷業얻은 게 뭔가

• 여당의 새 신문법은 言論테러다

• 기대되는'韓國版뉴딜 정책'

• "새집을 선물합니다"...복지시설 도배봉사 '삼방 산악회'

• "대구시와 필리핀은 협력분야 많아"

• '건강가정지원센터' 대구대에 첫 개설

• 해인사 신임 주지에 현응 스님 임명

• (송경희)방송 아침프로 문제많다

• (민경화)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은행수수료

• (류용규)중국군으로 부르자

• "치료목적 배아복제 허용해야"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극작가 유진 오닐 탄생

• 야고부-기면증

• 50년 風霜속 한결같이 지킨 문화재 사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