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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0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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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018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' 선정

• '조건만남 채팅 앱' 청소년 무방비 노출

• "B1A4·EXID…좋아하는 가수 多∼모였네" 열광의 대구

• "국세청 인사, TK만 왜 쏙 빼나" 최교일 '고위직 배제' 질타

• "만 50세 이상 최고 年 1.5%P 우대금리"…우체국 생활든든 통장 출시

• "반려견에 물릴까 공포" "맘껏 뛸 놀이터 마련을"

• "자금력 부족한 지방 중소 건설사 도태, 대형 건설사 위주로 시장 재편될 수도"

• "전국체전 4위 지킨다" 경북도체육회의 도전

• "최대 5천만원 지원" 대구경북 의료 벤처 창업 육성

• [每日 지상 갤러리] <3>20세기 아르데코 양식의 색 단추와 스타킹 단추

• [경북도 글로벌 브랜드 새마을운동 ] <5>미래형 봉사모델, 새마을운동

• [관풍루]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, 문화재청의 20억 보상 제안에 '억울한 옥살이 진상 규명' 먼저 해달라 요구

• [기고] 산불예방에는 계절이 없다

• [동정] 곽용환 고령군수

• [동정]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

• [동정] 배석만 대구광역시동구티볼협회 회장

• [매일 칼럼] 홍준표 정치생명을 걸어라

• [매일춘추] 오페라 콘체르탄테

• [매일희평] 수사대상이면 뭐하나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새(新)와 새(鳥)

• [사설] '아니면 말고' '한탕주의' 식 국감자료 배포는 안 된다

• [사설] 대구 벤처기업 미래 좌우할 견고한 창업 투자 환경

• [사설] 봉화 휴·폐광산 복원, 석포제련소도 역할 분담해야

• [수능 D-31 학습 전략]'쉬운 문제 실수' 줄이기 연습을

• [야고부] 탄허 스님의 예언

• [이른 아침에] 헌재 논란, 승부가 아닌 순리로 풀어라

• [이코노 피플] 다이캐스팅 전문 업체 세기테크 최원복 대표

• [입시 프리즘] 입시의 계절, 수시 지원을 돌아보며

• [채널] 백세시대, 슈퍼 노인의 실천 강령 공개

• [후분양제 도입 찬반 논란] "소비자 중심의 분양" VS "분양가 상승 올 수도"

• 10번째 최고…'맛있는 참' 고객만족도 1위

• 3분기 '영천시 스타기업'에 금창 선정

• LG유플러스, 대구서 또 '데이터 먹통'

• 文 정부 겉도는 복지, 50만명 "SOS"

• 日서 구입 '금선아미타불도' '지장보살도' 첫 공개

• 경보 오작동…119, 하루 37회 헛수고 출동

• 경상도서 찾은 전라도 선비의 도망시, 문중 품으로

• 교복 벗고 바로 취업합니다~ 비결은 특성화고!

• 구미 주점 여주인 살인범 4시간 만에 검거

• 권성규 봉화해성병원 이사장 "부친 뜻따라 지역사회에 조용히 베풀어야죠"

• 기능 중심의 실무형 관광인재 양성…대구관광고

• 김부겸 장관 "SOC 사업 별개로 임청각 복원"

• 김치는 물론, 뿌리 채소·바나나까지 신선…다목적 김치냉장고 인기

• 김태열 작가 현대백화점 초대전

• 김홍진 민주 경북도당 위원장 "민주당 뿌리 내리려면 화합 우선"

• 날씨-10월 16일(월) "일부 내륙 안개 조심"

• 내 어릴적 전통시장은…작가와 함께 인문기행

• 농업기술발전에 공헌 김재인·이승래 씨 '경북 농업명장'에

• 대구 북구 칠성동 학교부지 주차장 건설 계획 없던 일로

• 대구 첫 반려동물케어과 신입생 모집…대구보건고

• 대구, 도시공원 확보율 기준 훨씬 못 미쳐

•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 김미아 작가 서울 나들이

• 대구도시철도 3개 노선 객차 내 실내공기 '양호'

• 대구동구여성축구단, 대구시여성축구대회 우승

• 대구의 뜨거운 가을밤, K-POP 미친(美親) 콘서트

• 동·서양 넘나든 2천여 한류팬 "대구 당일치기 방문 아쉬워요"

• 드림저축은행, 경대사대부고 금융 교육

• 멋있고 맛있는 평창, 올림픽 한정판 뜬다

• 박인규 대구은행장 혐의 부인…경찰 추가 소환조사 예고

• 사드기지 장병만 격려하고 떠난 송영무 국방부장관

• 사자 조련사들의 운명은?…PS 탈락팀 조직 개편 준비

•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'취업 명문'…경상공고

• 세월호 돌출에 다시 "적폐 청산" 목소리 높이는 與

• 송이가 잘 자랄 기온은…영덕서 보고서 나왔다

• 악취 '폐업 고양이카페' 고양이 어쩌나…

• 안동 도산면·임동면 공장설립 제한 해제

• 안용모 전 대구시도시철도건설본부장

• 연극'무용…전국 첫 뮤지컬 전문 수업…가창중

• 올 겨울엔 양모 이불

• 음악만 듣는 오페라는 어떤 느낌일까

• 이길현 경운대 교수, 알츠하이머 치료 연구 '생애 첫 연구' 뽑혀

• 이인성 '사과나무'로 만난 근대 구상미술

• 이호우·이영도 문학상 이종문 시인, 신인상 김종두·이두의

• 인성교육 바탕 산업 맞춤형 인재 길러…대구여상

• 제2금융권 배보다 큰 배꼽…원금 초과한 이자 2만건

• 조원진 "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 구속하라"

• 주택노후도 1.0 이상 대구 47.5% 경북 82.2%

• 진로'체험…대구 첫 대안 교과 특성화…한울안중

• 청송사과유통공사 고위 간부 3명 교체

• 축구연맹, 대구FC에 벌금 1천만원…뿔난 엔젤클럽 모금운동 나선다

• 통합 러브콜 뿌리치는 유승민·안철수, 왜?

• 튜닝카 레이싱 대회

• 포항, 인천 대파…강등권 한숨 돌린 대구·상주

• 피아니스트 백낙원 '가을밤의 속삭임'…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

• 한국당 '보수통합'위한 인적 청산 속도

• 한국당 정치보복특별위, 盧 전 대통령 일가 고발

• 화교축제 용춤 퍼레이드

• 훈련소 갔더니 "집에 가!" 입영 신검 후 귀가 늘어나

• 희망달서 '다문화 축제'

• 美국무 "트럼프, 北과 전쟁 추구안하고 우리 외교노력 지지"

• '유리지갑 서러워라'…월급 29% 오를때 세금 60% 늘었다

• 한국 8월 실업률 0.2%p↑…상승폭 OECD 최대

• 다스 관련 이명박 해명 재조명 "내 소유? 네거티브다. BBK투자 무관".. 끊임없는 실소유주 논란

• 아이폰보다 더 비싼 152만 원짜리 아이폰 케이스

• '블랙' 이엘, 연기 변신 예고하는 청순 메이크업 화제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신혜선, 박시후에 눈물 고백!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온주완-이재룡, 부자관계 밝혀질까? '심장쫄깃'

• '변혁의 사랑' 공명, 최시원과 '색다른 갑을 브로맨스' 화제

• 이훈 "강원랜드 채용 청탁에 한국당 의원 총 7명"

•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먹방, "24시간동안 18끼 먹었다" 상상 초월하는 먹성에 누리꾼 '깜짝'

• 저축은행 파산시 못 받는 예금, 4조6천억 넘어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안현수-제인, 이토록 사랑스러운 붕어빵 부녀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종석, 펑펑 우는 배수지 위해 갑티슈 팔에 끼고 공원 등장!

• 박근혜 구속연장후 심경…"재판받은 지난 6개월 참담·비참"

• 박근혜 "정치보복 제게서 마침표 찍길…책임 지고 가겠다"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의 남자 알게 된 김재욱, 양세종 찾아온 이유는?

• 초등학생 등·허리 만진 혐의 교사에 집행유예 선고

• 트럼프, 내달초 한국 방문시 국회연설 추진

• 올들어 주식 10종목 중 1개꼴 사상 최고가 새로 썼다

• 에어아시아 회장, 한국여성과 2년 열애끝 결혼

• 코스피, 2,487.71 장중 최고치…4거래일 연속 최고 기록 갈아치워

• 광주시, 힐스테이트완판 행진 이어간다

• 박근혜 재판 중 첫 발언 "정치보복 마침표 찍길…모든 책임 저에게"

• MB, 혐의 확인되면 수사대상서 제외 안 한다

• '도둑놈, 도둑님' 안길강, 이정은에게 뜨거운 사랑 고백 '사랑꾼 탄생'

• '용띠클럽' 다섯남자 절친 케미가 불러온 공감 순간BEST 3

• '투깝스' 조정석, 강력계 형사로 등장! 카리스마 vs 능청 '반전매력' 예고

• 변호인 7명 모두 사임 '벼랑끝'에 선 박근혜

• 성폭행 전력 제쟉자 와인스틴 런던서 또 추가 피소

• "한국인, 성수기에 비수기보다 여행 2배 더 간다"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이요원-라미란-명세빈, 이멤버 리멤버! 수목극 강자된 이유

• 인천 도화에서'앨리웨이 인천' 5블럭 완판, 7블록 분양 진행 예정

• 주진우 "朴 5촌 살해현장에 제3자 있었다…공권력이 은폐"

• 공공분양 아파트, 연말까지 7천가구 나온다

• 검거 피하려 검찰 직원 돌로 내리친 40대 징역 1년 6월

• '자택공사 비리' 혐의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신청

• '마녀의 법정' 독종 정려원, '싸이코패스' 막말(?) 던진 윤현민에게 분노의 정강이 킥!

• '김광석 딸 사망' 재수사 경찰, 서해순씨 재소환

• 경찰, 조양호 구속영장…회삿돈 빼돌려 자택공사비 쓴 혐의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김미숙-박진우, '끝판왕' 김수미에 '혼외자 커밍아웃' 할까? '흥미진진'

• '다인 로얄팰리스 물금' 상가 1~3차는 막바지 분양, 4~5차는 홍보관 첫 선

• 검찰 '청와대 세월호 보고 조작 의혹' 수사…사후 조작 정황 드러날까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정해인의 예측으로 본 이종석-배수지-정해인 삼룡이 나르샤 꿈의 법칙!

• 야노시호, 우아+고혹미 넘치는 화보 공개! '완벽한 명품 몸매란 이런 것'

• 국보급 금동보살삼존불입상

• 멸종위기종 왕은점표범나비

• 공판 마친 박근혜, 오늘도 무테안경 착용

• 무기 적재함 열고 선회하는 F-22 랩터

• 에어아시아 '영상 오디션' 으로 승무원 선발? "연예인 뽑겠다는 거냐" 반응 제각각

• 보람상조, 장례문화 선진화를 위한 제4기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개강

• 김사랑 뷰티화보 공개, 새 드라마 '미스터 선샤인' 출연

• '병원선' 하지원+강민혁, 진짜 의사로 성장 중! 1순위는 환자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이태성, 결국 사랑에 무릎 꿇은 비혼남의 미래는?

• 대구 K-POP 미친(美親) 콘서트 '헤일로' 공연

• 대구 K-POP 美親 콘서트, 2만5천 여명 열광

• '블랙' 송승헌에서 김태우로? "넌 그때 죽었어 한무강" 흥미진진한 다음 회 예고

• 김소현, 패션지 커버 장식 '인터뷰' 공개..."지나온 시간에 후회는 없어"

• 대기업 갖춘 지식산업센터, 높은 안정성으로 투자 가치 높아… '서울숲 AK밸리' 인기

• 아이폰8 다음달 3일 국내 출시…27일부터 예약판매 "아이폰 X는?"

• "북 해킹 능력 세계 위협" 미·영 보안 당국자 밝혀

• 이라크군-쿠르드족 전운, 키르쿠크 유전 놓고 대치

• 필리핀 남부서 '동남아 IS 수괴' 교전 중 사살

• 오스트리아 총선 중도 우파 국민당 1위

• 시진핑 권력강화에 몸 사리는 후춘화 광둥성 서기

• 시진핑, 14년 만에 외교 부총리 부활?

• TV편성표-10월 17일(화)

• 주한미군, 내주 미 민간인 대피 정례훈련

• 틸러슨 "트럼프, 北과 전쟁 추구보다 외교적 노력 강조"

• "트럼프, 北 핵무기 위협 막으려 무엇이든 할 것"

• [박 前 대통령 변호인단 총사퇴] 여론 의식 벼랑 끝 외톨이 전략, 재판 일정도 차질

• "피고인 두고 떠난다" 유영하의 辯에 방청석 울음바다

•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영장 신청

• 박상기 "MB, 혐의 확인 땐 수사대상"

• 해인사 목조불상서 고려 불경 29책 발견

• 양양서 6세기 금동삼존불 출토…국보급 평가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6일

• 60년대 '은막의 여왕' 김보애 씨 별세

• 고령군 '가얏고 마을 축제'

• 청소년 슈퍼스타 등용문 'LG드림페스티벌' 후끈

• 반시축제·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·경북 평생학습박람회

• 아도화상 발자취·신라불교 역사 한눈에 재현

• [이런일] 자유총연맹 대구 중구지회 탈북민 자녀에 장학금

• [이런일] 남구 대명9동 팔순 어르신 18명 초청 잔치 열어

• [이런일]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, 리골레토 관람

• [이런일] 영천여고 학생언어문화개선 교육부장관상

• [이런일] 금오공대 고교생 전공체험·과학경진대회

• [이런일] 경북 대한건설협회 칠곡에 장학금 300만원

• [이런일] 경북도 향토뿌리기업 지정 현판식

• 경북 장애인 축구대회에 치킨 150인분 기부

• 한전 대구지역본부, 희망·사랑나눔 콘서트 개최

• 최악의 소말리아 폭탄테러…사망자 300명 넘어

• 한국 FIFA 랭킹 62위…중국에 밀려

• 대구FC 엔젤클럽 '벌금 모금운동' 동참 열기

• 박성현 '타이틀 싹쓸이' 한 발 앞으로

• 국내 첫 PGA 정규 투어, 토머스·데이·스콧 만난다

• [영상] 전국유일 대구 '길거리 모터쇼' 21일 열린다

• '내 남자의 비밀' 임두환, 위기 상황에도 숨길 수 없는 도라희의 까칠함! "누가 구해 달랬어?"

• '사랑의 온도' 오늘부터 1일, 서현진♥양세종 이마키스 예고 시청자 '설렘 주의보'

• [화촉] 김호주·이해자 씨 차남 명준 군, 송진교·조승미의 장녀 민경 양

• '매드독' 이 美친 케미! 비하인드 컷 공개 '최강' 팀워크

• '변혁의 사랑' 최시원X공명, 브로맨스도 평범함을 거부한다! '쫄깃 케미'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이태성, 사랑에 무릎 꿇은 비혼남의 미래는?...기대감UP

• 김사랑, 무결점 뷰티 화보 공개 "탄탄한 보디라인 실화냐?" 역시 김러브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이규정, 김미숙과 날 선 대립!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긴장감 선사 '압도적 존재감'

• '도둑놈, 도둑님' 김지훈, 슬픔+분노 억누른 억지 웃음에 시청자들 '울컥'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종석-배수지-정해인, '삼룡이 나르샤' 꿈의 법칙?

• 채수빈, Toin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"데뷔부터 함께 한 서로의 신뢰 바탕"

• 더블에스301 김규종,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개최

• '1박 2일Ⅹ청춘불패' 추억과 우정의 콜라보레이션! 웰컴 투더 모닝입수!

• '흑기사' 김래원-신세경-서지혜, 명품 배우들 총출동! '최고의 기대작'

• '매드독' 유지태-우도환-류화영, 최강팀워크 비결! 비하인드 대방출

• '마녀의 법정' 정려원, 신개념 출근룩 '뜨악 비주얼' 공개!